‘천만 서울’ 타이틀 32년 만에 깨져…서울 인구 991만 명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앵커]
대도시를 상징하는 '천만'이란 이름을 앞으론 서울 앞에 붙일 수 없게 됐습니다.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서울의 인구가 천만 명 아래로 내려갔기 때문입니다.
낮아진 출산율이 가져온 상징적 현상입니다.
정윤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의 인구가 1987년.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goo.gl/ssHHk8
낮아진 출생률... 이게 다 ㅁㅈㅇ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