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첫 외래 때 바로 수술 잡아주시고, 이번주 수술하고, 오늘 퇴원한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교수님한테 등짝 여러번 맞으며 혼났지만...교수님 말씀이나 행동에 사랑과 걱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 믿고 치료에 전념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주요 챕터 00:00 인트로 00:33 대장암 5년 생존율은? 02:11 대장이란? 04:00 대장암이란? 05:00 용종과 선종은? 05:58 결장암과 직장암의 발병률은? 06:25 대장암의 원인은? 08:14 대장암 발생 부위별 증상은? 10:10 대장암 발견 시기에 따라 생존율은? 11:55 대장암의 검진 방법은? 16:29 대장암의 치료방법은? 20:28 대장암 실제 치료 과정! 27:00 새로운 대장암 수술법과 치료제는? 29:50 대장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 33:55 대장암의 예방법은? 34:37 대장암 환자에게 추천하는 운동은? 35:17 끝으로 * 타인을 비방하거나 욕설, 비속어, 차별적 내용, 신체적 비하 등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단순 비난, 허위 사실 유포, 광고 등의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의학적 질문에 답변을 드리지 않습니다. * 제공된 의학정보는 일반적인 사항으로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요즘은 좀 어떠신가요? 저는 2기 치료도중 먹지를 못했어요,,,이때 암때문에 죽기보다 못먹어서 먼저 죽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흑흑,,,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 먹었습니다.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이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즘 느끼네요
네 교수님! 지난 10월초 12번의 항암치료 끝냇읍니다 지금은 교수님 일러주신대로 살쫌 치우개 잘먹어라고 하셧던 그말씀 믿고 따르다보니 수술때52kg이엇던 몸무게 수술전 59kg을 근접하고 잇읍니다 정말 교수님 만나 수술받은것 크나큰 행운이엇읍니다 정말 대장암의 명의라 알고 믿고 따랏던 저의 믿음과 신뢰가 확인되는 요즘입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항상 저에게도 그러셧던 어깨 한대 맞앗던 그기분 다시 맞고 싶은 교수님의 손길 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 제 딸이 대장2기로수술핬는데 조직검사에서 미세하게 간에전의로 대장4기로 항암치료받고있는데 부작용심해요 피부가짖누른 뻘것게 짓물까지~~ct촬영했는데 간에 미세한건안보이고있는데 그래도 항암치료겨속해라 그럽니다.어찌할까요~저번엔 간수치 높고 백혈구 수치낮아 치료못받고 3번째 받았어요 이대로 믿고 종양내과의사님 따라야할까요~진심 답요합니다.
저도 서울대병원 정승용교수님께2016년,, 수술과 항암12회 치료후 작년말기준으로 5년 지났습니다.처음 대장암진단받았을때는 정말 무섭고 두려운마음이었는데, 열심히 치료를 잘 받은 덕분에 지금은 암환자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졌습니다.제가 사는 지방의 대학병원에서 수술받으려다 친척의 권유로 서울대병원에서 예약을 하고 수술후 항암까지 모두 마쳤습니다.이제는 2년에 한번씩 가정의학과에서 정기검진을 받기로 했습니다.서울대병원에서 수술과항암치료를 받게 된 건 저에게는 커다란 행운이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5년진료를 마친후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벼랑끝에서있는 절박하고 간절한 심정의 환자들을 위해서라도 유능하신 의사선생님들께서는 꼭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많은환자들을 지켜주셨으면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정기검진이 다 끝나니 너무 감사한마음이들었습니다. 서울대병원의 유능하신 모든 교수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과일 채소 많이 먹고, 많이 움직이고, 물 많이 마시면 변비 싹 사라져요. 물론 흡연 술 카페인 피해야 합니다. 내 자신을 잘 돌보는 일이 진짜 어른이 되는 일이란 걸 저도 뒤늦게 배웁니다. 가장 중요한 건 긍정적인 마인드의 마음의 평정 유지. 특히 하나님을 믿는 건강한 신앙을 가질 것.
교수님을 유튜브에서 뵈니 무척 반갑습니다. 2019년에 돌아가신 어머니를 10번 넘게 수술해주신 명의세요. 지방육종으로 고생하셨는데 그래도 교수님 덕분에 10년가까이 더 사실 수 있었습니다. 저와 제 동생들 모두 교수님 얘기를 한번씩 할때마다 매우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많은 환자분들을 도와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못보실수도있으시겠지만 정말 간절해서 댓글답니다 . 저희 할아버지가 41년생 만 83세 신데 대장암 4기 판정을 받으셨어요 연세가 많으셔서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다 수술을 거부하시고 수술을 해도 힘들것같다 생각을 하고계셔서 혹시나 가능성이 없을까요 ? 저번달에 고신대병원에서 판정받으시고 많이 퍼져있다하셨어요
저희 아버님께서 직장암과 전립선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각각의 전문 교수님들마다 아래와 같이 치료 방식에 차이가 있는데 어떤 부분이 나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전립선암과 직장암 동시 수술 진행 2. 직장암 수술 이후 전립선암 수술 진행(각각 진행) 너무 걱정되어 댓글 남겨요ㅠㅠ
저는 대장암3기인데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살았네요ㅜ 항암치료는 부작용이 크게 오면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인거 같아요. 저는 항암치료 5회 받다가 체력이 거덜나고 부작용에 합병증까지와서 이게 암으로 죽는건지?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죽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ㅠ 혹시나 항암치료로 이겨냈다 한들 또다시 재발과 전이는 굉장히 흔한 일인데 항암치료를 계속 받아야 할까? 고민중에 가족들 만류에도 항암치료를 중단했어요 그리고서 정말 간절한 마음에 자연치료 공부부터 채식 식단 매일 같이 인터넷으로 몇시간씩 정보도 찾고 그 외에 면역력에 최고로 좋은 제품 홍삼, 녹용, 공진단, 한약 등 수백 만원치 좋다라는 건 거의 다 먹어 본거 같아요 (항암치료비 대신이라고 생각했으니깐요) 최근엔 다른건 안 먹고 백진삼이란 제품만 먹고 있어요 후기가 너무 좋아서 속는 셈 치고 구매했던 건데 한달 정도 먹으니 몸 컨디션이 조금씩 좋아지는 게 느껴지길래 지금도 꾸준히 먹고 있어요 이번에 3~4달정도? 먹고 검사하러 가니 항암 치료를 중단했는데도 암세포가 더 이상 커지지 않았다고 오히려 그 전보다 크기가 더 줄었다고 하더라구요 현재는 정상 생활까진 아니지만 80% 정도는 일상생활도 가능하고, 가벼운 운동도 할 수 있는 몸상태가 됐네요 많은 걸 병행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백진삼 덕을 많이 본 거 같아요 저는 잘 맞아서 효과를 많이 봤지만 사람마다 효과는 다르니 여기에 대해선 더이상 언급하진 않을게요 제가 이랬다고 무턱대고 저 따라 백진삼을 덜컥 사지 마시고~ 다른 건강제품들도 많이 알아 보시고, 좋은 제품 찾으시면 꼭 드셔보세요! 백진삼도 기회되면 알아보시구요 무조건 비싸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저렴한 제품이 좋다는 말도 아니에요. 자기한테 잘 맞는 제품 찾아서 꾸준하게 먹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제가 직접 이리 겪어보니 꼭 병원치료가 정답도 아닌 것 같구요. 아참 그리고~! 많이 아팠을땐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치고 우울하니 더 아파지는거 같아서 최근에는 아침에 눈 뜨면 거울 보고 웃으면서 "난 건강해질 거다. 행복해질 거다. 난 할 수 있다" 라고 3번 외치고 긍정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어요.모두들 희망을 가지고 꼭 이겨 냈으면 좋겠어요.
저희 아버지도 5년 전에 교수님께 수술 받았습니다. 수술은 잘 되었습니다. 그러나 1년 만에 재발 하였습니다. 보조항암치료를 하였음에도 재발 하였습니다. 재발 후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한ㅇㅇ 교수님한테 항암치료를 받았지만 항암치료가 잘 되지 않았고 현재 말기가 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만 이런 건가요? 치료성적이 좋다는데 저희 아버지는 왜 치료가 되지 않은 것일까요. 명의를 만나지 못한 건가요? 너무 억울하고 슬퍼요. 대학병원이 수술은 잘 하여도 맞춤치료를 잘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환우로서 희망컨데 언제 암이 없어지는날이 올까요? 박사님의 강의감사합니다ㆍ 요한계시록12:4ㅡ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린 것이다.” 영원한생명 땅의 희망인낙원이 오길 바래요^^
교수님, 저살려주신분입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병종이 어떻게 되셧는지요?? 지금은항암치료 하시는가요^^?
아 ~박규주 교수님 반갑습니다.
제 아들 19살때 대장암수술해서 지금 8년차 일 잘하고 취미생활도 잘 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빠 수술을 해주셨어요. 지금 2년 가까운 시간이되었는데 정기검진만 받고있는 중입니다. 영상 보는데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저희가족도 남편도 수술한지 11년째입니다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어요 박규주 교수님 감사합니다 남편은 박규주교수님이 신의존재입니다
2018년 아주 무더웠던 해 8월초에 엄마가 박규주교수님한테 직장암 수술을 받았습니다.훌륭한 명의이십니다 건강하세요~
환자 보호자 입니다
교수님께 수술받게 된것이, 저희에게는 너무나 큰 행운 이였습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건강하셔서, 환자들 곁에 오래 계세주세요. 고맙습니다
저를 살려주신 하느님 같은 박규주교수님
야단도 많이 치시지만 환자들에게 깊은 애정 있는 것 다 알고 있습니다. 밤 늦은시간까지 진료보시고 밤 늦은시간 회진하시고 참 대단한 교수님!!! 저 살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첫 외래 때 바로 수술 잡아주시고, 이번주 수술하고, 오늘 퇴원한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교수님한테 등짝 여러번 맞으며 혼났지만...교수님 말씀이나 행동에 사랑과 걱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 믿고 치료에 전념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백종원 요리 보며 고기 많이 드세요
저희 남편도 박규주 교수님한테 수술했어요!벌써 2년이 넘어서 주기적으로 검사만 하고 있어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의잘들었읍니다
병종이 어떻게 되셧는지요?? 지금은항암치료 하시는가요^^?
저희.딸.46세입니다대장암.이라합니다.대구에살고있읍니다.한달전.판정받았는데.대구경대병윈.계속검사중입니다.부모로서넘.마음아프답니다.4기라하는데치료받으면.오래살수있을까요~넘슬픈니다
맨발로 산에오르는거추천합니다
교수님 수술기다리고 있는 환자입니다...이 시기에 교수님 끝까지 계셔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요 챕터
00:00 인트로
00:33 대장암 5년 생존율은?
02:11 대장이란?
04:00 대장암이란?
05:00 용종과 선종은?
05:58 결장암과 직장암의 발병률은?
06:25 대장암의 원인은?
08:14 대장암 발생 부위별 증상은?
10:10 대장암 발견 시기에 따라 생존율은?
11:55 대장암의 검진 방법은?
16:29 대장암의 치료방법은?
20:28 대장암 실제 치료 과정!
27:00 새로운 대장암 수술법과 치료제는?
29:50 대장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
33:55 대장암의 예방법은?
34:37 대장암 환자에게 추천하는 운동은?
35:17 끝으로
* 타인을 비방하거나 욕설, 비속어, 차별적 내용, 신체적 비하 등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단순 비난, 허위 사실 유포, 광고 등의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의학적 질문에 답변을 드리지 않습니다.
* 제공된 의학정보는 일반적인 사항으로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직장의악성신생물4cm 이정도면 대충 살수 있나요
박 규주교수님 정말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협진 교수님이셨는데 외래갈때마다 너무도 바쁜신데도 항상웃으면서 진료해주신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교수님 멋진 강의에 희망을 얻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존경합니다 제동생 수술을 해주셨어요 건강하세요 오래도록
저희도 며칠전에 수술받았는데도. 박규주교수님. 진짜 존경합니다. 늦은시간에도 환자분들꼭 찾아주시고. 퇴원하는날까지. 이렇게 하루도빠짐없이. 환자분들. 건강체크해주시는 교수님은 첨뵈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맞습니다!하루 스케줄 다 소화하시고 난뒤에 새벽 두시에 수술부위가 세어나온거 발견됐는데도 다음날로 넘기지않고 검사 후 바로 수술해주신 참의사 이십니다!
요즘은 좀 어떠신가요? 저는 2기 치료도중 먹지를 못했어요,,,이때 암때문에 죽기보다 못먹어서 먼저 죽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흑흑,,,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 먹었습니다.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이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즘 느끼네요
저두요. 교수님께 수술받았는것 너무 감사해요. 교수님 무뚝뚝하게 말씀하시지만 늘 자신있게 널 살린다. 나만 믿으라고 말씀 하신 교수님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좋으신 박사님이시군요!
직접뵙지는 안했지만 존경스럽네요 👍💛
박규주교수님!저를 살려주신 최고의 명의 이십니다
작년 12월28일 대장암수술 하고 6월1일 간수술 받은 환자입니다
지금은 열심히 운동하고 잘먹고 회복단계에 잇읍니다
다시금 교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병종이 어떻게 되셧는지요?? 지금은항암치료 하시는가요^^?
네 교수님!
지난 10월초 12번의 항암치료 끝냇읍니다
지금은 교수님 일러주신대로 살쫌 치우개 잘먹어라고 하셧던 그말씀 믿고 따르다보니 수술때52kg이엇던 몸무게 수술전 59kg을 근접하고 잇읍니다
정말 교수님 만나 수술받은것 크나큰 행운이엇읍니다
정말 대장암의 명의라 알고 믿고 따랏던 저의 믿음과 신뢰가 확인되는 요즘입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항상 저에게도 그러셧던 어깨 한대 맞앗던 그기분 다시 맞고 싶은 교수님의 손길 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대장암4기 간전이암
김영귀 환자 입니다
박규주 교수님 ♡
대전에사는 73세
대장암4기인환자입니다
간에전이가되었다네요
너무건강했었는데
모든걸 포기하고 싶었는데
박 규주교수님말씀 듣고보니 희망이보이네요
너무 휼륭하신 교수님이라
교수님께수술받고 싶네요
지방이고요사이의료 파업때문 가능할지
알아봐야겠네요
박사님 건강하세요
감사했습니다
전이 일곱군데 있는 구불결장암 4기 환자입니다. 고식적 항암 6차까지 받았는데 염증으로 입원을 너무 오래 해서 공황발작까지 얻었고 장루수술도 받았네요. 저도 살 수 있을까요. 아직 30대라서 살고 싶네요.
당연하죠 완치될겁니다 젊으시잖아요
🙏🙏🙏🙏🙏
예수님 믿으세요!! 영원한 삶이 진짜 있습니다!!!! 진짜 있어요!!! 이 땅에서의 삶은 잠깐입니다.. 영원히 살게되는 땅이 진짜 있어요.
비타민이 암세포전이 막아준댔어요 논문도 있구요 아침저녁 비타민꼭 드세요
무조건 살수잇습니다 항암잘받고 의지가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응원해요
30대 ... 작년에 저 수술해주신 박규주 교수님 😊 이렇게 말씀 길게 하시는거 처음 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달에 검진있어서 뵈러 갑니당
혹시 외래보고 수술은 얼마만에 할 수 있을까요ㅠㅠ
@@유리-w8i3t저희 외래보고 13일만에 수술했어요.지난주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의어머님이 90세이신데
대장암 4기입니다
연세가 많아 수술을
못하셨습니다
방광에서 대변이
조금씩 나오고있습니다
혈액도 나오구요
하루하루 마음아파
울며 지냅니다
교수님 엄마의 생명을
수술없이 연명 하실수
있는 보존치료를 하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자기와 잘맞는 의사가 가 명의 맞아요..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앗 우리 선생님 ❤
저 작년에 교수님께서 수술해주셨고! 희귀암이었고 수술부위가 어려워서 다들 포기했었는데 선생님이 해주셨어요! 수술 늦게 끝나셔도 입원환자들 밤늦게 보고 가세요! 대단하신 분이세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교수님께 십몇년전 대장수술 받았는데 정상적으로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병종이 어떻게되숏는지요?^^. 지금은 항암치료 하시는가요
자세한 내용 감사합니다~
건강 이최고네요선생님수술하는모습보면서 감사합니다좋은나라에사는우리는좋은나라의학프로처고입니다
선생님말씀잘듣고 실천하겠읍니다
박규주 교수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직장암진단받고 선암대기중인데
심정 많이 복잡했는데
교수님 말씀에 희망 생깁니다~
열심히 치료해야 겠네요
감사 합니다
앗!박규주교수님!그저께 외래보고왔습니다!암 환자는 아니지만요..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박규주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 딸이 대장2기로수술핬는데 조직검사에서 미세하게 간에전의로 대장4기로 항암치료받고있는데 부작용심해요 피부가짖누른 뻘것게 짓물까지~~ct촬영했는데 간에 미세한건안보이고있는데 그래도 항암치료겨속해라 그럽니다.어찌할까요~저번엔 간수치 높고 백혈구 수치낮아 치료못받고 3번째 받았어요 이대로 믿고 종양내과의사님 따라야할까요~진심 답요합니다.
서울대 정승용 교수님 추천합니다 꼼꼼하게 설명도 잘 해주고 번진 암도 5~6시간에 걸쳐 깨끗하게
수술하신 분입니다
한병실에서 함께 입원한 분이 정승용 교수님께 수술했는데 병실에 오셔서 꼼꼼하게 환자분께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박규주 교수님
얼굴만 뵈어도 하늘에서 보내신분 이십니다
대장으로 고생하고 있어 .. 꼭 진로한번 하는게 소원입니다
와우 이런 영상이!
저를 세번이나 살려주셨네요
수술후 신기하리만큼 회복도 빠르고,
다음날 밥도 먹게해주시고ㅎ
정교하고 빠른 손을 가진 교수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열심히 관리하며 노력중이에요
눈부시게 예쁜세상 살게끔 도움주셔서
감사드려요
귀한영상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 시아버지도 4기에 나이도 많으이고 장루까지 차셨는데 수술 후 지금 12년째 살고계세요. 가끔 술도 하시고 ㅜㅜ 환우 여러분 희망을 안고 사세요. 이겨내실 수 있어요.
제 생명의 구세주이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서울대병원 정승용교수님께2016년,, 수술과 항암12회 치료후 작년말기준으로 5년 지났습니다.처음 대장암진단받았을때는 정말 무섭고 두려운마음이었는데, 열심히 치료를 잘 받은 덕분에 지금은 암환자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졌습니다.제가 사는 지방의 대학병원에서 수술받으려다 친척의 권유로 서울대병원에서 예약을 하고 수술후 항암까지 모두 마쳤습니다.이제는 2년에 한번씩 가정의학과에서 정기검진을 받기로 했습니다.서울대병원에서 수술과항암치료를 받게 된 건 저에게는 커다란 행운이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5년진료를 마친후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벼랑끝에서있는 절박하고 간절한 심정의 환자들을 위해서라도 유능하신 의사선생님들께서는 꼭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많은환자들을 지켜주셨으면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정기검진이 다 끝나니 너무 감사한마음이들었습니다. 서울대병원의 유능하신 모든 교수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술을 작작 마셔 아줌마
회복 잘 되신 것
축하합니다.
이전 보다 더 건강 잘 관리하시길 기원합니다
@@JapanFriendship아저씨 많이 무식하네. 가방끈이 짧아도 기본적인건 공부 좀 해라.
고맙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50대 초반인데 오늘 내시경 결과 직장암이라네요 ㅠ. 심란하네요 몇기인지는 정밀검사 해야 알수있다는데. 집안내력도 없어 암이랑은 상관없을줄 알았는데. 깝갑하네요
저도그래요 일주일걸린다는데 지옥이네요 ㅠㅠ
식습관 불량.....
지금은 치료 어떻게 받고 계신가요? 현재는 의료계 파업으로 박규주 교수님도 진료 거부하시는지 안계시더군요 요즘 참 깝깝합니다
이분도 요즘 집단행동으로 환자진료 거부하시나요? 설마 아니겠죠?
열심히 진료보고 계세요ㆍ12시진료가1시30분에 진료 봤는데 점심을 작은도너츠로 대신하며 환자를 봐주시더라구요ㆍ의료대란으로 너무 지쳐 보여서 아무문의도 못하고 진료 봐주시는것만도 감사했답니다
저는직장암으로 5월14일수술한다는 전화를 어제 받고 살았구나하는 마음입니다. 박규주교수님을 믿습니다
증상이 저에 신랑과 같읍니다 ㅠ
작년에 암검사햇는데 이상없었어요
그래도 걱정되요~ㅠㅠ
동생 수요일 수술받고 일요일 퇴원예정입니다 신기할만큼 회복이 빠르고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신의 손 박규주교수님
멋있어요👍
아~~박규주선생님
어느병원서도
손대지못한저를살려주신
분입니다
삶의질을
바꿔쥐신선생님
늘~건강하세요
겉만 명의 행세하는 다른 사람들하고 다른 진짜 명의시구나
교수님! (좋은정보) 잘봤습니다
저는 대장암4기+십이지장암
2가지 중복암 입니다 교수님! 말씀듣고 힘을 얻어갑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쵝오!
힘내세요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쾌유하세요
박규주 교수임 대장암 명의십니다
직장암4기 완치판정 받았네요 수술후8년5개월 만에
안녕하세요.. 혹시 전이가 있으셨나요..?
@@전민아-n1p 네 전이가있으니4기엿지요 간5개전이 있엇어요 림프전이도요 간4개는 수술하고1개는 가운데쯤에 있어서 고주파로 지진다햇는데 치료중에 없어졋고요
@@코스모스-t2k복막전이는 없으셨나요?
@@전민아-n1p 수술하고 좀 쉬고 방사선 먹는항암약 먹는중 첫 진료보는데 복막에 쌀 뿌린듯 생겻다고 좀 지켜보자고햇고 치료중에 없어졋어요 그후로 별일없이 8년5개월동안 정기검진만 받고 완치됏고요
@@야성-u3n 실례가 안되면 병세가 어떻거되는지요?부담가시면 말씀 안 하셔도돼요(하도 곡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진작 알았다면 친한친구 일찍보내지는 않았을텐데...
와~~~박규주교수님!!!😍교수님께 치료받는 환자가족인데...수술도 잘 해주시고,밤 늦도록 환자만 생각하는 교수님께 항상 감사합니다.교수님의 손을 보고 눈물 찔끔 흘리네요.👍
늦은시간까지 환자를생각하는 진정한의료인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요즘 대장암으로 진료 받고 있는데
말도 못 하게 화를냅니다
병원만 갔다오면 죄인이 된 거 같고
수술하기 싫은건지 그냥 힘 없는 환자라는생각밖에 안 들어요!
막 말 좀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ㅜ
오늘도 갈 곳 없는 환자는 속상해서
돌아왔습니다.
의사가 막말한다구요? 죽음의 공포와 힘겹게 싸우는 환자한테 왜 화를 내? 의사 맞아?
와...같은심정 저희는 외래 3시간 기다리고 다른병원 가라고 막말에 쫓겨났어요
박규주 교수님 최고 명의 십니다
과일 채소 많이 먹고, 많이 움직이고, 물 많이 마시면 변비 싹 사라져요. 물론 흡연 술 카페인 피해야 합니다. 내 자신을 잘 돌보는 일이 진짜 어른이 되는 일이란 걸 저도 뒤늦게 배웁니다. 가장 중요한 건 긍정적인 마인드의 마음의 평정 유지. 특히 하나님을 믿는 건강한 신앙을 가질 것.
아 예
아멘 ❤ 모든 환우분들에게 하나님의 돌보심과 치유의 역사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말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수술받은 지 3개월 째입니다
교수님을 유튜브에서 뵈니 무척 반갑습니다. 2019년에 돌아가신 어머니를 10번 넘게 수술해주신 명의세요. 지방육종으로 고생하셨는데 그래도 교수님 덕분에 10년가까이 더 사실 수 있었습니다. 저와 제 동생들 모두 교수님 얘기를 한번씩 할때마다 매우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많은 환자분들을 도와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금 아버지가 4기입니다. 서울대병원 수술 가능할까요? ㅜㅜ 지방이라 항암 치료를 시골서 도시까지 왔다갔다 하셔요 ~
안녕하세요 못보실수도있으시겠지만 정말 간절해서 댓글답니다 . 저희 할아버지가 41년생 만 83세 신데 대장암 4기 판정을 받으셨어요 연세가 많으셔서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다 수술을 거부하시고 수술을 해도 힘들것같다 생각을 하고계셔서 혹시나 가능성이 없을까요 ? 저번달에 고신대병원에서 판정받으시고 많이 퍼져있다하셨어요
Thank you ❤😊
대장암 좌측대장증상잇어 대장내시경중1.5센치용종제거후 조직검사결과기다리고 잇슴니다 !암 일거같아많이걱정되고 초조함니다 .교수님만나서진료받구싶네요
어머니 보내고 암은 무조건 서울에 큰병원으로 가야한다는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의사 실력차이 절대 무시못합니다
큰병원 예약 대기시간 오래걸리더라도 조급해 하지 마시고 기다리세요
진짜 사람들이 괜히 병원 여러군데 가고 괜히 큰병원 가라는게 아님 그만큼 큰병원은 경험이 있음
박규주교수님께아들진료.받아보고싶어요
교수님만나보고싶음니다.
용종 떼어네고나면 그곳이 게실염이 되는것같은데 그것도
연구좀 부탁합니다
제가 용종 떼어내후
몇년뒤 게실염이 되어서요
실제 수술까지 과정이 다 있네요~
아버지가 병원에서 간 이나 폐에 전이가 없는데 대장암 4기 판정이 나왔습니다. 원격전이가 없는 암인데도 4기로 판정하는 경우가 있나요..?
복막전이가 있으신 거 같아요
강의 잘듣고 갑니다 저도 직장4기수술하고 항치료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잘낳고있읍니다 ❤❤❤❤❤❤
형제같은 제 친구가 대장암 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박교수님 한테 진찰받아보면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고 합니다. 교수님께 진찰 받을 수있는 가장 빠른 길이 있다면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기 그지없겠습니다.
교수님 검색하서서 병원근무지를 알아보시고 예약하심이 나을듯 합니다.
@@bbabby-ez1uo박규주 교수님 현재 진료 거부하시는지 출근안하시는 것 같습니다. 파업 동참하신듯요
하아..파업 너무하네요 ㅠ
수술받으려는데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분변 잠혈검사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50세 이후에는 대장내시경도 건강보험으로 할수있게 해야 합니다
대장암환자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주변에 3명중 1명이 대장암 환자라네요
공감백입니다
저는 분변잠혈검사로 이상소견있어서 알게되었어요.
우리나라 1500만명이 대장암 암환자냐?
간전의수술후 항암8번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희 아버님께서 직장암과 전립선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각각의 전문 교수님들마다 아래와 같이 치료 방식에 차이가 있는데 어떤 부분이 나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전립선암과 직장암 동시 수술 진행
2. 직장암 수술 이후 전립선암 수술 진행(각각 진행)
너무 걱정되어 댓글 남겨요ㅠㅠ
세브란스에 중입자 치료 알아보세요
전립선암은 중입자 치료 받으면 되실거에요
처음 증상이 어떡해되나요
양심적 선생님을마나야죠 ,저희아들은 의사잘못만나 죽게생겼읍니다 환자뺏기지 않으려 하는 의사분들많읍니다
저희남편은 대장암초기에서 수술하고1년만에간전의 1년후에또페로전의 어떤치료가 적절합니까
대장암에는 식습관이 정말 중요하네요. 정말 유용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직장 암인데요
몃기라구 말은 안하구요
크기가 4.5센치라
방사선 함암 25회 한다는데요
입원안하고 통원으로 한다구요
방사선 하고도 일상 생활이 되는지요 ?
입원을 안하고 해서요
몇기인지 물어보셔야할것같아요
직장암 2기인데 선방사선30회했는데
일상생활만 가능해요 일은 힘들것같아요 그냥병원다니면서 쉬셔아할것같아요 아프거나 하진않아요~
전 33회 받았고 부작용 있았지만 직장생활 가능했습니다
최근 대장암이 간으로 전이되어 종양이 커 수술못하고 선항암을 시작했습니다 항암제만으로 종양의 크기를 줄이는게 어려울까요. 보조제를 쓰면 효과가 커질까요? 교수님께 여쭤보면 보조제를 먹지말라고 하실것같아 못 여쭤보는데. 같이 복용해도될까요
저희와 같네오
살만큼 다 살앗는 데 ..걸렷다 하더라도 ..복통 올때 까지는 10년 걸리겟지요..당연히 죽겟지요 ㅎㅎㅎㅎ
저는 대장암3기인데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살았네요ㅜ 항암치료는 부작용이 크게 오면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인거 같아요. 저는 항암치료 5회 받다가 체력이 거덜나고 부작용에 합병증까지와서 이게 암으로 죽는건지?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죽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ㅠ
혹시나 항암치료로 이겨냈다 한들 또다시 재발과 전이는 굉장히 흔한 일인데 항암치료를 계속 받아야 할까? 고민중에 가족들 만류에도 항암치료를 중단했어요
그리고서 정말 간절한 마음에 자연치료 공부부터 채식 식단 매일 같이 인터넷으로 몇시간씩 정보도 찾고 그 외에 면역력에 최고로 좋은 제품 홍삼, 녹용, 공진단, 한약 등 수백 만원치 좋다라는 건 거의 다 먹어 본거 같아요 (항암치료비 대신이라고 생각했으니깐요)
최근엔 다른건 안 먹고 백진삼이란 제품만 먹고 있어요
후기가 너무 좋아서 속는 셈 치고 구매했던 건데 한달 정도 먹으니 몸 컨디션이 조금씩 좋아지는 게 느껴지길래 지금도 꾸준히 먹고 있어요
이번에 3~4달정도? 먹고 검사하러 가니 항암 치료를 중단했는데도 암세포가 더 이상 커지지 않았다고 오히려 그 전보다 크기가 더 줄었다고 하더라구요
현재는 정상 생활까진 아니지만 80% 정도는 일상생활도 가능하고, 가벼운 운동도 할 수 있는 몸상태가 됐네요
많은 걸 병행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백진삼 덕을 많이 본 거 같아요
저는 잘 맞아서 효과를 많이 봤지만 사람마다 효과는 다르니 여기에 대해선 더이상 언급하진 않을게요
제가 이랬다고 무턱대고 저 따라 백진삼을 덜컥 사지 마시고~ 다른 건강제품들도 많이 알아 보시고, 좋은 제품 찾으시면 꼭 드셔보세요! 백진삼도 기회되면 알아보시구요
무조건 비싸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저렴한 제품이 좋다는 말도 아니에요. 자기한테 잘 맞는 제품 찾아서 꾸준하게 먹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제가 직접 이리 겪어보니 꼭 병원치료가 정답도 아닌 것 같구요.
아참 그리고~!
많이 아팠을땐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치고 우울하니 더 아파지는거 같아서 최근에는 아침에 눈 뜨면 거울 보고 웃으면서 "난 건강해질 거다. 행복해질 거다. 난 할 수 있다" 라고 3번 외치고 긍정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어요.모두들 희망을 가지고 꼭 이겨 냈으면 좋겠어요.
백진삼은 어디서 살수있나요? 항암 그만할까 싶어요
백진삼은 농협마트같은데 있나요 일반인도 먹으면좋겠지요
홍보하지마라
수술햇다고완치대는것ㅇㄴ안고다시시작이다즉또다시암이 계속. 지속생ㅈㆍㄴ발전하고잇다고빕니다ㅈ근본적 치룐를해야한다고봅니다. 지속적완치는 반드시 품과시간 토한이래가필요. 합니다.
거짓말,, 5년동안 항암하고 계속전이되고, 결국 뼈만 남고 즉게되는데,
묻고싶네요? 이게 당신이 말하는 생존인지!!
교수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희나라는 아닙니다
같은 나라 사람끼리는
우리나라 이라고 말씀해야 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5년 전에 교수님께 수술 받았습니다. 수술은 잘 되었습니다. 그러나 1년 만에 재발 하였습니다. 보조항암치료를 하였음에도 재발 하였습니다. 재발 후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한ㅇㅇ 교수님한테 항암치료를 받았지만 항암치료가 잘 되지 않았고 현재 말기가 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만 이런 건가요? 치료성적이 좋다는데 저희 아버지는 왜 치료가 되지 않은 것일까요. 명의를 만나지 못한 건가요? 너무 억울하고 슬퍼요.
대학병원이 수술은 잘 하여도 맞춤치료를 잘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반응을 보인다 >는 모든 암치료에 젤많이 사용되는 단어임니다~~이해하는건 본인의 몫임니다~~다들 건강하세요~~
잘듣는데 이왕,
우리나리를 저의
나라란 표현 ? 고치시죠.
😢
교수님한만나려면 오래기다려야하죠?
죽은사람도 많죠
교수님 보라매병원도같이 진료보시나요
저희아빠가 요번에대장암판정 받으셧는데 보라매 아산 삼성서울병원을 알아보고있어요
보라매랑집이가까워서 그쪽으로가고싶은데 ㅠ
치료잘되고있으신가요
환우로서 희망컨데
언제 암이 없어지는날이 올까요?
박사님의 강의감사합니다ㆍ
요한계시록12:4ㅡ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린 것이다.” 영원한생명 땅의 희망인낙원이 오길 바래요^^
약양이너무만아요약양을적게먹고쉽게받기쉬었으면더만이밭을것같아요
선생님 대장암 말기가 뭐나요?
저희아빠가 대장암 말기인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른 여러장기에 전이된상태입니다.
이분도 요즘 집단행동으로 환자진료 거부하시나요? 설마 아니겠죠, 진정한 의사이면,
사회자 말수를 줄여주세요.
선생님 설명 듣는 것이 중요한데 끼어드는 말이 많아 자꾸 끊깁니다.
진행 순서에만 개입하심이 바람직합니다
대장내시경받으려고하는데.의료보험되나요?
십몇만원이면 합니다 많은돈 안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