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주님의 이름으로 윤요셉 신부님 평화와 축복을 빕니다.아멘 너의 죄를 씻으니 주님 나의 모든 죄 씻어주시고 새로태어 나게하소서. 사랑이 많으신 아빠,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빠, 아버지 많이 사랑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기를 아버지와 성모엄마께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
아멘 윤요셉신부님 성가로 힘을 주시네요.제가 냉담자들 하느님을 믿지 않는 대상을 놓고 계속 성체조배로 묵주 기도를 바치고 말씀을 아침마다 보내고 하는데,지치고 힘도 빠지고 무미 건조하고 했는데 신부님 성가를 들으니 눈물도 나고 다시 새롭게 힘을 얻습니다.다시 열심히 해야 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합니다.요셉신부님 성가는 영혼을 치유하시는 힘이 있습니다.감사합니다.요셉신부님 주님은총 안에서 편안한 밤 되시고 주일도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신부님 성가 냉담자들 형제 자매들에게 공유합니다.이성가를 듣고 그들의 마음과 영혼도 치유되길 기도하면서요.🙏🙏❤🙆♂️
찬미예수님 참된것과 고귀한 것과 의로운 것과 정결한 것과 사랑스러운 것과 영예로운 것은 무엇이든지 다 마음에 간직하십시오 하느님 찬미받으옵소서 칭송받으옵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영광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신부님~ 부제님때 불러주신 성가가 코로나 상황에서 직장다니며 여러 명의 아이를 키우는 저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지금 둘째 아이가 성소를 찾아 3월부터 집을 떠나 살게 되니 주님의 부르심이 기쁘면서도 나약한 인간이자 어미이기에 염려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 성가를 들으니 주님께서 저희들을 매일 새롭게 하시고 필요한 모든 은총과 사랑을 주시며 한 걸음씩 이끌어주실 것이기에 의탁하며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며 또 다시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한 곡 한 곡 소중히 주님께서 주신 선물로 감사히 들을게요♡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우리의 죄를 씻어주시는 사막과 같은 마음에 큰 강을 내어주는 주님,우리 모두 함께 하느님께로 회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유학 생활 어떠세요?~ 요셉 신부님과 유학하시는 신부님들 영육간에 건강과 축복을 주시기를 마음 모아 함께 기도하고있답니다 ~ 감기 조심하시구요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평온한 저녁되셔요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찬미예수님♥♥♥ 수녀님들이 운영하시는 유투브에서 부제님이실때부터 팬이였어요 서품받으시고 목소리가 더 성숙하신것처럼 느껴집니다^^ 좋은 복음성가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신부님 성가는 힘들때 위로가 되어줍니다. 감사해요. 이번 이벤트에 아무것도 너를로 참여하고 싶었는데 이미 올라와 있어서 포기했어요. 제가 정말 주님께로 빨리가고 싶다고 울며불며 기도할때 우연히 접하게됐는데 .. 가슴이 쿵! 저를 살고 싶게해준 성가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때 잘선택했다 싶어요. 저의 아가들이 고등학생이 되었거든요 본인들이 원한다면 아들은 신부님이 되길바라고 딸은 수도자가 되길.. 주님이 선택해주셔야겠죠.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하길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신부님! 신신우신 통해서 라이브로 잘들었어요. 이 노래는 전부터 좋아했는데,오늘 라이브로 듣고나서 다시 좋아하게 되었네요^^ 신부님 목소리와 찰떡궁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ㅋ 제가 알게 모르게 지은 죄들로 때로는 마음이 불편할때가 있는데 이 성가를 통해서 치유 받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요새는 신부님의 유투브 업로드 활동이 뜸하셔서 아쉽긴 하지만ㅜㅜ 건강 잘챙기시고 평안하시길 항상 기도할게요!!
Caterina님 반가워요^^ 신신우신에서도 함께 해주시니, 너무 감동스러운걸요!? 죄로 인해 상처받은 마음에 주님께서는 늘 따뜻하고 포근한 영으로 다가오셔서 보듬어주시고 싸매주심을 믿습니다. 본당에서 하는 사도직에 더 힘을 쏟다보니, 유튜브 업로드에도 지장이 가네요~^.^ 틈틈이 함께 할게요~!
이사야서 43장 18절 예전의 일들을 기억하지 말고 옛날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라. 43장 19절 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 이미 드러나고 있는데 너희는 그것을 알지 못하느냐? 정녕 나는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강을 내리라. 43장 21절 이들은 내가 나를 위하여 빚어 만든 백성 이들이 나에 대한 찬양을 전하리라. 43장 25절 나, 바로 나는 나 자신을 위하여 너의 악행들을 씻어 주는 이. 내가 너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리라.
사랑이신 주님! 당신은 저를 위해 십자가의 고통을 겪으셨고 죄를 씻어주시며 더 이상 그 죄를 기억하지 않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저는 타인의 잘못을 오래도록 마음 한편에 차곡 차곡 쌓아두고서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주님! 새롭게 사랑스럽게 저를 바라보는 당신의 그 자비로운 눈빛을 닮아 저도 타인을 쉽게 용서하도록 도와주소서. 저를 통해 당신이 늘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도록 갈라진 마음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채워주시고 사막같이 메마른 마음은 성모님의 부드러운 미소로 바꿔주소서. 부끄러운 과거의 허물들로 더 이상 제 자신을 괴롭히지 않도록 제가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당신처럼 부활하여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제 곁에 늘 머물러주소서! P.S: 요셉 신부님의 성가를 들으니 마치 하느님께서 제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 제 마음을 잠시 들여다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제 안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예전의 실수나 부끄러운 허물들은 흐르는 강물에 미련없이 멀리 멀리 띄워보내렵니다~~ 요셉 신부님의 성가를 들으며 하느님과 대화하는 이 순간이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이 곳이 바로 천국이 아닐까요?^^ 신부님의 성가는 늘 천국을 느끼게 합니다~~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Giuseppe-Y 신부님! 저번 주 금요일부터 집에서 자가 격리 중(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이라 출근도 못하고 주일 미사도 참례하지 못했어요ㅠㅠㅠ 일주일간 새벽 미사도 못 가게 되어 정말 슬퍼요. 하지만 요셉 신부님이 하느님께 정성되이 봉헌하는 모든 미사에 마음만이라도 늘 함께 하고 싶어요. 비록 몸은 이 곳에 있지만... 그리고 신령성체 기도, 묵주 기도 바치며 저도 신부님을 위해 늘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수 10,000회 감사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주님의 이름으로 윤요셉 신부님 평화와 축복을 빕니다.아멘
너의 죄를 씻으니
주님 나의 모든 죄 씻어주시고 새로태어 나게하소서.
사랑이 많으신 아빠,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빠, 아버지 많이 사랑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기를 아버지와 성모엄마께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
아멘 윤요셉신부님 성가로 힘을 주시네요.제가 냉담자들 하느님을 믿지 않는 대상을 놓고 계속 성체조배로 묵주 기도를 바치고 말씀을 아침마다 보내고 하는데,지치고 힘도 빠지고 무미 건조하고 했는데 신부님 성가를 들으니 눈물도 나고 다시 새롭게 힘을 얻습니다.다시 열심히 해야 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합니다.요셉신부님 성가는 영혼을 치유하시는 힘이 있습니다.감사합니다.요셉신부님 주님은총 안에서 편안한 밤 되시고 주일도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신부님 성가 냉담자들 형제 자매들에게 공유합니다.이성가를 듣고 그들의 마음과 영혼도 치유되길 기도하면서요.🙏🙏❤🙆♂️
이 시대에, 신앙을 전하는 사도로서 많이 애쓰시네요! 지치고 힘들고...힘 빠지고...고생 많으셨어요! 잃은 양을 끝까지 찾아가시는 주님의 마음으로...많은 분께 평화를 전하시기를 성가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찬미예수님
참된것과 고귀한 것과
의로운 것과 정결한 것과 사랑스러운 것과
영예로운 것은 무엇이든지
다 마음에 간직하십시오
하느님 찬미받으옵소서 칭송받으옵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영광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신부님 감사해요
문순이님, 감사합니다! :) 반가워요!
신부님~
부제님때 불러주신 성가가
코로나 상황에서 직장다니며 여러 명의 아이를 키우는 저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지금 둘째 아이가 성소를 찾아 3월부터 집을 떠나 살게 되니
주님의 부르심이 기쁘면서도
나약한 인간이자 어미이기에 염려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 성가를 들으니
주님께서 저희들을 매일 새롭게 하시고
필요한 모든 은총과 사랑을 주시며
한 걸음씩 이끌어주실 것이기에
의탁하며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며 또 다시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한 곡 한 곡 소중히
주님께서 주신 선물로 감사히 들을게요♡
사랑받는 헬레나님, 평화를 빕니다.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아이들을 키우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실까요... 성소를 찾아, 부르심에 응답하고 있을 아이에게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히 머물기를 빕니다.. 한 곡 한 곡 사랑의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발을 다쳐서 성당을 못가 눈물이 흘림니다 죄인이 회개 못하니
슬프고 또 슬퍼하나이다
알미니 아프셨을까요.. 잘 쾌유하시기를 빕니다🙏⚘️💕
나태어나. 죽을때까지, 아니 영원토록. 주님의이름으로 살다가,마지막날에당신얼굴 뵈올수있는자비와영광 저에게 주실거란. 믿음 주셔서. 감사합니다..아버지 이딸 굽어보시어 저 서정숙베로니카 꼭 기억해주셔요. 오직 나 당신만을 사랑하며 살다 외로이 죽어가는 이순간에도 당신안에 머물기만을. 기도하고. 기도하고 있다는 저의 마음헤아리시어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오로지 당신께만 청 합니다..이순간 슬픔 아니고 기쁨이고 행복이게 하소서..아멘!..
하여 저또한 지난저의삶속에서 절 아프게하고상처만 준 이들 용서 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기도증에..허나 마니 힘이듭니다. 그들을 용서 하는것이. 그래서. 슬픕니다.저의 찢어지는 마음 ㅜ
아멘 ~!!!
데오그라시아스 ~!!!
Deo Gratias! 주님께 감사! :)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우리의 죄를 씻어주시는 사막과 같은 마음에 큰 강을 내어주는 주님,우리 모두 함께 하느님께로 회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유학 생활 어떠세요?~ 요셉 신부님과 유학하시는 신부님들 영육간에 건강과 축복을 주시기를 마음 모아 함께 기도하고있답니다 ~ 감기 조심하시구요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평온한 저녁되셔요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저는 비록 보잘것 없을지라도 저를 늘 새롭게 하시어 제 안에서 주님의 뜻을 이루시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요셉 신부님, 영육 건강하시고 좋은 성가 많이 불러주세요~ 🙏
바실라님!^^ 주님께서 늘 지켜주시기를 빕니다..! 네! 힘을 내서, 하느님을 찬양하겠습니다! 이 찬양 노래가 교우님들께도 큰 희망과 위로가 되시기를 빌며..
요셉 신부님의 목소리에 은총이 가득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새로운 성가곡 으로 마음 은총 바습니다.하느님 감사합니다^^
장은수님, 감사합니다! 하루 하루, 어떤 성가로 함께 찬양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고민해봅니다^^ 주님 축복 가득히 내리시길 빕니다.
찬미예수님
윤요셉신부님!
성가 감동입니다
늘 신부님의 음성을 들으면
차분해 지고 예수님안에 머무르게
됩니다
주님은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으소서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재순님, 평화를 빕니다^^. 주님을 찬미할 수 있음이 감사한 일입니다. 늘 주님 은총 안에서 기쁘게 살아가시길 빕니다.
은혜로운 신부님의 목소리로 이 성가를 들으니 너무 좋아요 ~^^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보내주신 주하느님께 감사 찬미 드립니다.
늘 응원할께요~♡
늘 응원해주셔서...힘을 내서 한 곡 한 곡 또 올릴 수 있씁니다. 정말 감사해요! 주님께 찬미 찬양 올립니다.
힘들때마다 바오로딸에서
신부님 성가 들으며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오늘 마음을 많이 나눈 동생과의
이별을 직감하며 애써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신부님의 유튜브
채널이 뜨네요~신기하고 감사합니다
율율 자매님~^^ 반갑습니다. 부제 때 부른 성가가 위로가 되셨다니 행복합니다..! 이렇게 다시 뵐 수 있어 좋네요! 성가 기도로 늘 함께 합니다 💌
마음이 송곳처럼 예민하고 어지러운 요즘 신부님의 성가를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요즘 입니다.고요해지기를 바라는 저의 바람을 부디 주님께서..🙏
🙏💕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태 14,27
사순시기를 앞두고 이 성가를 신부님 목소리로 들으니 너무 좋네요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가신 십자가 길
기억하고 주님과 함께 동행하길 소원해봅니다 아멘!
신부님신부님 우리신부님 방송에서 아나운서같았습니다 ! 그리고 싱어송라이터 이시고 게다가 신부님이십니다~ 기타간주곡과 함께 기도하는마음으로 성가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흥숙님!^^ 신신우신 들으셨군요! 감사합니다~* 함께 나누는 성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 안에서 주님 축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너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사막과 같은 내안에도 머물러 주시는 주님..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아멘..^^
너무 듣고 싶었던 노래예요🎵 가사 한구절 한구절 음미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듣게 됩니다. 오늘도 힘되는 선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자비롭게 우리를 살펴주시는 주님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말따님^^ 감사합니다. 늘 힘들고, 힘 빠지고, 힘들 때 찾아 들어주세요! :) 주님께서 늘 지켜주시기를. 빕니다. 주님을 찬양!
아멘 ㅠㅠ감동♡
anna K 님! 반가워요! 감사해요!
너의 죄를 씻으니~아멘 🙏
묵상곡 으로 좋으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평화를 빕니다! 담담하게...불러보았습니다.. 주님을 찬양!
+아멘~♡
MOONSUG 님! 오랜만입니다^^ 아멘!
@@Giuseppe-Y+찬미예수님
이런 ^^ ~ 감사가 ~세례받은후 하느님 은총에 행복합니다. 아스피린 같은 신부님 성가는 제 유튜브 보관함에 고이 모셔두고 계속 듣고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선하심에 모든 영광올립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신부님! 오늘 산란한 저에게 주시는 성가 듣고 또 들으며 하느님의 뜻을 찾아보며 감사하렵니다.
🌱강은숙님 감사드려요! 하느님의 뜻을 헤아리는 사랑받는 자녀로 기쁜 하루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
신부님
오늘 1독서
말씀을 읽는데 "너의 죄를 씻으니" 생각나더라구용
이사야서 43장 읽고 .. 신부님의 성가를 다시 들으니 새롭네요^^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 저도 1독서 말씀 들으면서 딱! 떠올랐습니다. 주님 은총 가득한 사순시기 보내시게요~~ 늘 평화를 빕니다 +
찬미예수님♥♥♥
수녀님들이 운영하시는 유투브에서 부제님이실때부터 팬이였어요
서품받으시고 목소리가 더 성숙하신것처럼 느껴집니다^^
좋은 복음성가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신부님 성가는 힘들때 위로가 되어줍니다. 감사해요.
이번 이벤트에 아무것도 너를로 참여하고 싶었는데
이미 올라와 있어서 포기했어요.
제가 정말 주님께로 빨리가고 싶다고 울며불며 기도할때 우연히 접하게됐는데 .. 가슴이 쿵! 저를 살고 싶게해준 성가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때 잘선택했다 싶어요.
저의 아가들이 고등학생이 되었거든요
본인들이 원한다면 아들은 신부님이 되길바라고 딸은 수도자가 되길..
주님이 선택해주셔야겠죠.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하길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예쁜 아가들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하기를, 요셉피나 자매님의 가정에 평화 가득하기를 빕니다 기도에 깊이 감사드리며....
윤요셉신부님 부제때 듣던 성가와는 다른 감동과 깊은 울림이 느껴져 너무 좋습니다.
비대면 코로나 시대에 신심생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평화로운 하루 되세요.
Inc. RUPKorea님, 평화를 빕니다. 부제 때와는 또 다른(세월이...) 목소리로 주님을 찬미합니다..^^ 가정에 늘 평화 가득하시길 빕니다+
너의죄를 씻었니 잊으었니 이미 너는새롭다 감사합니다
성가 넘좋아요 감사합니다
이미너는새롭다 제게 들려주는 곡입니다
힘을 용기를 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평화를빕니다🙏🎶🧚🏾♀️🙆🏻♂️🫒🦋♥️🧚🏻♀️💐🧚🏾♀️🎶🎶🎶🙏🏩
불꽃프란체스카님, 늘 감사합니다^^ 평화 가득한 주일 보내고 계실까요~ 주님 은총과 보호가 늘 함께 하시길....!
@@Giuseppe-Y 신부님 감사합니다 여기 대구 전국 이제 밖에 벗꽃 만개 나라입니다 신부님 주님을 찬미하라 만물들아 벗꽃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미사 다녀왔어요
신부님 늘 좋은성가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를빕니다 🏩🙏🥳🦋🥰🎶🙆♂️🧚🏻♀️🧚🏾♀️🌏🌍💐🌷🎶🎶
담담하고 담백하게 불러주셔서 마치 주님이 제게 고요히 말씀해 주시는 느낌이예요~^^
감사히 잘 듣고 주님 만나러 꿈속으로~~~~!!
복된 밤 되셔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아젤리아님^^ 주님 은총 가득한 밤되세요! 저 또한 복된 밤 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주님의 날에
주님의 말씀을
주님께서 축성하시고 축복하신
주님의 사제 감미로운 노랫말로 들려주시네~~
주주주주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서숙향님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기도 노래로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신부님, 눈물이 나요
너무나 행복하게 살았으면서도 겸손됨과 감사함 없었나봐요ㅠ시련이 오니 이제야 알겠어요.얼마나 감사한 삶이었는지...
신부님, 이고통의 시간이 영광의
순간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부님, 온전히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큰 위로가 됩니다
나에게는 엄격하고 남에게는 관대해지기를 우리 주님께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신부님 너무 좋아요🥰
하느님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아멘^_^ 앙마님 감사해요~*
좋은 성가를 이렇게 윤요셉신부님 목소리로 들으니 너무나 행복합니다~😄 덕분에 힐링하고가네요~ 감사해요 신부님~🥰
주상현님, 감사합니다. 이 성가를 통해 상현님을 바라보시는 주님의 마음을...느껴보시기를..청해봅니다^^ 늘 희망차게 살아가시길 빕니다!
너의 죄가 나를 괴롭혀도,
나는 너의 죄를 씻어주는 이.
아멘!🙆♂️💕
감동😭
감사합니다~
정지민님! 반가워요!^_^ 앞으로도 함께 찬양해요..!
오늘도 신부님의 성가를 무한 재생 하다보니 새벽 늦은 시간이 됐네요^^;; 너무도 좋아하는 성가중에 하나인 너의죄를 씻으니.곡으로 마무리 하며 잠을 청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신부님의 성가를 함께 들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신부님성가가제맘을울리네요~~
요즘 입원했다가 퇴원을~~
미사는아직엄두를못냅니다~~
제가보속할게많은가봅니다~~
고통을희망으로바꾸어주시는주님~^!
저의죄를씻어주시어
저의고통과아픔을걷어
가시길간절히기도합니다~~
그리하여하느님사랑안에서
건강하게살아가도록기도합니다~^!
아멘~^!
😊🙏💕💕💕어여 쾌차하셔서 주님의 식탁에서 함께 은총을 나눕시다! 성령의 보호를 청합니다!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
신부님~* 나의 죄를 씻어주시고 새롭게 해주시는 우리 주님께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서 코끝이 찡합니다 💛
프란체스캉마님, 평화를 빕니다! 사순시기에 더...많이 찾게 되는 성가인듯해요. 오늘 1독서 이사야서의 말씀이 들립니다. 주님 축복 가득한 주일 보내셔요~
@@Giuseppe-Y 신부님~* 안그래도 오늘 성당가기전 1독서 읽다가 깜놀!! 저번주 묵상하며 반복해서 듣던 성가였거든요^^ 오늘도 성가들으면서🎶 기쁜마음으로 성당에 갔다왔습니다 🥰
어쿠스틱으로 엄청난 감동과 은혜를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thinkerman님 평화를 빕니다. 주님 은총 가득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앞으로도 어쿠스틱 찬양은 계속 됩니다!
오 이성가를 신부님 버전으로 듣게 되다니 또한 새롭습니다 전 노래해주리님 버전 좋아하는데 신부님것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 태우민우맘님, 반갑습니다! 담담하게 말씀하실 것 같은...주님을 마음에 품으며 불러보았습니다^^ 감사해요!
@@Giuseppe-Y 신부님~ 이태석신부님 곡 묵상 신청해도 될까요 우크라이나에 전쟁이 멈추길 사순시기에 좀더 사랑의 마음으로 지내길.. 신부님께서 불러주신다면 더 좋을것 같아서 신청해봅니다ㅎ
주님의 사랑이 느껴지고 위로가 되는 성가네요.. ^^ 감사합니다 신부님!
Lucia님 반갑습니다. 늘 주님 은총 가정에 가득하시길요 ..^^ 감사합니다 💐
신부님~
이 성가를 듣다보니 이사야서 가 생각이 났어요^^
신부님! 신신우신 통해서 라이브로 잘들었어요.
이 노래는 전부터 좋아했는데,오늘 라이브로 듣고나서 다시 좋아하게 되었네요^^ 신부님 목소리와 찰떡궁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ㅋ 제가 알게 모르게 지은 죄들로 때로는 마음이 불편할때가 있는데 이 성가를 통해서 치유 받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요새는 신부님의 유투브 업로드 활동이 뜸하셔서 아쉽긴 하지만ㅜㅜ 건강 잘챙기시고 평안하시길 항상 기도할게요!!
Caterina님 반가워요^^ 신신우신에서도 함께 해주시니, 너무 감동스러운걸요!? 죄로 인해 상처받은 마음에 주님께서는 늘 따뜻하고 포근한 영으로 다가오셔서 보듬어주시고 싸매주심을 믿습니다. 본당에서 하는 사도직에 더 힘을 쏟다보니, 유튜브 업로드에도 지장이 가네요~^.^ 틈틈이 함께 할게요~!
찬미예수님.
윤.요셉.신부님..성가..마음이.처분해지옵니다.출근하면서.듣고있습니다.오늘도.힘이나옵니다.🙏🙏🙏🙏🙏
오늘도, 하느님 사랑 가득하소서
신부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
감사합니다 💕 ^^
@@Giuseppe-Y 신부님 우리 레지오에서 11월20일 연창 총회에서 이 노래 부르려고요
이사야서
43장 18절 예전의 일들을 기억하지 말고 옛날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라.
43장 19절 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 이미 드러나고 있는데 너희는 그것을 알지 못하느냐? 정녕 나는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강을 내리라.
43장 21절 이들은 내가 나를 위하여 빚어 만든 백성 이들이 나에 대한 찬양을 전하리라.
43장 25절 나, 바로 나는 나 자신을 위하여 너의 악행들을 씻어 주는 이. 내가 너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리라.
와~~ 감사합니다. 노래를 몇 번 들어보기는 했지만 노래를 들으며 가사를 읽어 보기는 첨, 가사에 빠져 감동 감탄 하는 중에 댓글을 봤네요.
이리 귀한 댓글은 첨 ㅎㅎ. 성경말씀 이리도 정성스럽게 올려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감사한 마음 주님께 올립니다, 🙏🙏
제가 감당하기 힘들것만 같았던
큰 시련을 경험 했습니다
그러듼중 신부님의 노래를 만났고 노래를 들을 때마다 어떤 울림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파트리치아 자매님. 그간 많이 애쓰셨지요. 닥쳐온 시련 속에서 주님께서 자매님을 지켜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위로와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 💕
감사 합니다~🌝
❤😂😢😮😅😊요즘들어서불러보고
듣는횟수가10번이상은되는듯해요.
Thx♡^^~~~
time은시간이아니라이유란것아시나요? 다양한방식으로 이끄시고 함께하시고
동반하시고 섭리하신 분이 Xto이심을
고백합니다.
은총가득한날되소서 🎉
🙏❤ 우리와 늘 함께 걸으시는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 조회수가 어디에서 나오는가 했더니...! 감사합니다 :)
사랑이신 주님!
당신은 저를 위해
십자가의 고통을 겪으셨고
죄를 씻어주시며
더 이상 그 죄를 기억하지 않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저는 타인의 잘못을
오래도록
마음 한편에 차곡 차곡 쌓아두고서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주님!
새롭게
사랑스럽게
저를 바라보는 당신의
그 자비로운 눈빛을 닮아
저도 타인을 쉽게
용서하도록 도와주소서.
저를 통해 당신이
늘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도록
갈라진 마음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채워주시고
사막같이 메마른 마음은
성모님의 부드러운 미소로 바꿔주소서.
부끄러운 과거의 허물들로
더 이상 제 자신을 괴롭히지 않도록
제가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당신처럼 부활하여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제 곁에 늘 머물러주소서!
P.S: 요셉 신부님의 성가를 들으니 마치 하느님께서 제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 제 마음을 잠시 들여다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제 안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예전의 실수나 부끄러운 허물들은 흐르는 강물에 미련없이 멀리 멀리 띄워보내렵니다~~
요셉 신부님의 성가를 들으며 하느님과 대화하는 이 순간이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이 곳이 바로 천국이 아닐까요?^^
신부님의 성가는 늘 천국을 느끼게 합니다~~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 평화를 빕니다. 김안나님^^ 저에게도...참 깊게 다가오는 기도문을 올려주셨네요.. 덕분에 오늘 복음 묵상과 함께 미사 정성스럽게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늘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그 힘으로 겸손되이 찬양 노래 부르겠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
@@Giuseppe-Y 신부님! 저번 주 금요일부터 집에서 자가 격리 중(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이라 출근도 못하고 주일 미사도 참례하지 못했어요ㅠㅠㅠ 일주일간 새벽 미사도 못 가게 되어 정말 슬퍼요. 하지만 요셉 신부님이 하느님께 정성되이 봉헌하는 모든 미사에 마음만이라도 늘 함께 하고 싶어요. 비록 몸은 이 곳에 있지만... 그리고 신령성체 기도, 묵주 기도 바치며 저도 신부님을 위해 늘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신부님 저 봉선2동 성당 정도원 동생 정선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