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남편 고향 안동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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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드럼친지 5개월되었네요. 잘치는건아닌데 나혼자만의 만족으로 올려봅니다. 몇년후에 보면 어설프다하겠지만 지금이순간 최선을 다한거니까 나한텐 중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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