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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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겨울귤-n5c
    @겨울귤-n5c 8 днів тому +3

    사랑하는 하나님, 힘들고 고되었지만 주님의 축복이 가득했던 2024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힘든 한해였지만 주님이 동행하여 주셔서 쓰러지지 않고 오늘까지 왔습니다. 주님만이 저의 푯대 이심이다. 흔들림없이 주님의 사람으로 사는 새해가 되게 축복하여 주세요. 아멘.

  • @HowardBaek-t7l
    @HowardBaek-t7l 8 днів тому +3

    하나님 과거에 매여서 나아가지 못하나이다
    주님의 인도로 한해를 잘 인도 하심에 영광 돌립니다
    2025 년에도 주님 이끄시는 삶에 순종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