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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вер 2024
- 👆사라진 소수정당들
✌️한국정치가 소수정당을 소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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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은 없지만 야망을 장착한 #김준우
드디어 봉인해제 된 #김민하
새로운 '시사 유튜브 컨텐츠'를 찾아 헤매이는 모든 이를 위한 듣도보도 못한 방송.
#김준우의공작소 1회 아니고 0회를 런칭합니다 👏
일단 채널 구독과 알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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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의견 주세요]
김준우의 야망? 김민하의 봉인해제?
Q1. 공작소로 시작한 이 방송의 제목은?
** 여러분은 만나고 싶은 김준우는 어떤 야망의 김준우인가?
Q2. 김준우, 김민하가 깊게 다뤄주길 바라는 주제는?
(1순위 정치, 2~n순위까지 웬만한 주제는 다 가능)
Q3. 그리고 김준우에게 하고 싶은 말?
Q4. 다음 방송도 봐주실거죠 ㅠㅠ
과거 민주노동당 시절에는 민주계 보수계 진보계로 분리했지만 현재는 민주계마저 범 진보로 묶이니 기타 진보정당이나 정의당이 민주당보단 강성이겠거니 하는 입장으로 치부 되는 것 같아요… 탄핵정국 때 민주당과 차이를 두지 못한 진보정당의 스노우볼이겠죠..
준우야 지금은 의리로 오잖아
곧 흐지부지 돈의흐름으로 망할꺼야
다른데에서 할 수 없는걸 해야지
거봐 여기도 이끌어낼려고했지만
결국 긁어넸어도 못하잖아
전신 모자이크가서
할말 못할말 다 하도록하고
노딱붙던 말던 신경끄고
이전저런 잡소리
틀려도 좋아 맞아도 좋아
그냥 썰푸는대로 냅두는
그런 컨탠츠로 가야해
여야할꺼없이
그래야
성공한다
오픈이라서
말 못하는것들을
완벽하게 차단해서
다 풀어버리는
그런 썰들
그게 마지막남은 컨텐츠야
중간중간 일반시민도 껴주고
중도사람들 얘기도 넣어주고
그게 좋지 않겠니?
정부로인해 억앞받고
제도로인해 우울한사람들
인터뷰
공영방송에서 못하는거
그런거해야지
296번째 구독하고 간다
강성지지층에 가장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건
민주당이ㅜ아니라 정의당
페미 PC 등 다수 연성보다
소수 강성지지자들만 바라보다 처참히 망함
망한정의당이네 류호정 장혜영은 어딜가고
선민의식에 쩌든....
입만 산....
지난 20년간 정의당에 비례표 준 내 손목이 원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