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있는 부귀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_찬양 김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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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ис 2023
  • 일평생에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뿐이라 그의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것보다 그의 마음을 더 기쁘게 하는 것은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로다
    (전도서2장23-24절)

КОМЕНТАРІ • 3

  • @user-zs6uo8zs5q
    @user-zs6uo8zs5q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멘

    • @jesus-babosae
      @jesus-babosae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jesus-babosae
    @jesus-babosae  7 місяців тому

    #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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