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은 1,000만 원' 꽃과 나무 심을 산과 320만 원 컨테이너로 시작한 그 여자의 나 홀로 은퇴 생활|나이 50살 은퇴하고 시작한 인생 후반전|건축탐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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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 이 영상은 2019년 10월 8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인생 후반전, 나를 닮은 집>의 일부입니다.
산속 나 홀로 사는 오두막
20여년 가까이 한 회사의 CEO로 살았고 남들처럼 바쁜 삶을 살았던 임지수(60)씨는 오랜 꿈이 있었다. 풀과 나무가 있는 곳에서 사는 것이다. 그래서 사표를 내고 도시를 떠나 산속으로 들어왔다. 당시 그녀의 나이 50살에 나 홀로 정원을 일구고 손수 집도 지었다. 5.5평 컨테이너로 지은 오두막과, 사흘 만에 완성한 야외 부엌, 창고, 정화조가 따로 없는 친환경 화장실까지 지었다. 그녀는 왜 4채의 집을 따로 짓게 된 걸까? 그리고 그 비용은 얼마나 들었을까?
엄마로, 아내로, CEO로 살았지만 이제는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낸다는 그녀는 자유로운 인생 후반전을 위해 은퇴 전 철저하게 준비를 했다. 그녀가 계획한 인생 후반전, 그리고 집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인생 후반전, 나를 닮은 집
✔ 방송 일자 :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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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을 하고있는 저도 쉽지않은 자신의 새로운 삶의 인생을 위해서 ..쉽지않은 길인데.결단하시고 살아가시는 모습에 큰 격려와응원을보냅니다 .남아있는 힘을 아껴가시면서 건강 챙기시면서 지혜롭게 행복한 삶을 이어가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같이 응원 할게요.. ㅎㅎ 좋습니다 .
재탕 삼탕 사탕 오탕 십탕 백탕까지 할 계획인가요?
이 여자분이 지겨워 지려고 합니다
그리고 지수씨 이 분의 남편은 서울에 살면서 남편이 주말마다
내려와서 지내다 가는 것은
왜 말 안하고 거짓을 말합니까?
시청자를 기만하지 마세요
부럽네요!
이런방송 하지마세요 혼자사는 여자분 강도들 타겟이 됩니다 이여자분 아주 위험합니다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위험합니다
💙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하나님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 .
여기저기 방송에 너무 자주 나오네요. 본인이 행복해서 선택한 삶을 공중파에 소개하는 진짜 이유가 뭘지 의문이 생기는건 내 기분탓일까요
6년전 방송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