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까님이 사시는 곳과 아씨시가 멀지 않은가 보네요. 자주 가실 수 있으시다니 부러워요. 비행기에서 보던 구름위에 떠 있는 것 같이 아씨시엔 찬란한 해가 비취고, 놀라웠어요. 비탈이 꽤 경사가 심하던데 찍으시느라 애쓰셨네요. 덕택에 우리는 예쁘고 아기자기한 골목산책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아씨시는 성 프란시스가 태어나고 사역한 곳이어서 카톨릭 신자들이 성지순례로 많이 찾는 곳이죠. 물론 그냥 관광객들도 많이 오구요. 요즘은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조용해졌어요. 하지만 관광객들이 있을때도 성지여서 그런지 경건한 분위기가 많이 느껴지는 그런 도시랍니다. 전 산레모는 못가봤는데 그곳은 어떤지 궁금해지네요~~
설마 모든 이탈리아 도시가 이렇게 예쁘고 아기자기 하진않겠죠..작은 골목, 계단, 담벼락, 작은 돌까지요..바닷가 ㄷㆍ시 인줄 알았어요..바다가 아니라 구름이라니..영화 세트장을 만든다고 해도 이렇게는 못할 듯 싶어요! 그 창문 듣고도 믿기지 않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네 예전보다 여행하기가 너무 힘들지요. 숙소는 글쎄요... 숙소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운영을 하는 곳도 꽤 있어요. 코로나때문에 너무 많은 제약이 있어서 여기서도 힘들어한답니다. 관광객들이 너무 없어서 문을 닫은 곳도 아주 많거든요. 오시려고 숙소까지 정했다가 못오셨으니 많이 안타까우셨겠어요. 그래도 언젠간 오실때가 있으리니 미리 미리 보아두세요~~ ㅎ 제가 아씨시는 더 자주 올리려고 노력하고있답니다. 반가웠어요.
안녕하세요. 아시시에 오시는군요. 맛집이라면... 아마 어느 식당에 들어가셔도 다 맛있을거에요. 아시시가 있는 움브리아는 음식이 맛있기로 이태리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하거든요. 인터넷에 쳐보면 여러가지 맛집이 나오긴 하겠지만 우연히 들어간 식당에서 아주 좋은 경험을 하시면 그것도 좋을 것 같아요. 기념품집도 특별히 어떤 집이 좋다 라고 말씀 드리기가 어렵네요. 아시시에 오셔서 좋은 추억 많이 남기세요~~~
아씨시
너무 아름답습니다
좋아요를 한번밖에 못눌러서 아쉬울 정도^^
언제 다시 가볼수 있을까요ㅠ
영상으로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좋아요를 한번밖에 못눌러서 아쉽다는 말씀에 무척 고무되었답니다. ㅎ 앞으로도 더욱 좋은 영상 올리도록 노력할게요~~~
구름위에 떠 있는 아씨씨를 영상으로나마 다시 보니 반갑네요 한밤중에 골목을 걸으면 어디선가 들리던 성가소리~
네 아씨시는 언제가도 아름다운 곳이죠. 성가소리도 많이 들리구요~~ 코로나가 풀리면 다시 오시면 좋겠네요.
답답한요즈음!
편안함으로 힐링할수있게 멋진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까리까님!
새해 원하시는일모두 이루시고 꽃길만걸으시길 기원합니다.
맞아요 민경님 요즘 너무 답답하고 지루하죠? 민경요리님의 2021년도 더욱 활기찬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구름위에 떠있는 아시시넘 이쁘요~
네 소녀갬성님 저도 영상 만들며 또다시 행복했답니다.~~~
그림 같고 영화 속에서 많이 본 듯 한 풍경이네요.
아름다워요.^^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란티비님...아주 아름다운 도시지요.
바다에 떠있는 아씨시
감미로운 목소리로 멋있는 풍경
감상 잘했습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이탈리아 정보를 노나주는 호야님께 빠져들게하는 매력을 지니셨네요.
감사합니다.
아~
새해 첫 날이라
2024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라고 인사도 해야겠네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님도 건강한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종소리로 시작하는 아씨시 풍경 같이 산책하는기분이예요
돌벽 건축물, 돌바닥 ,돌계단 ...자연의 재료가 주는 편안함이 느껴져요
말씀대로 아씨시는 자연의 재료가 주는 편안함이 느껴지는 그런 거리죠? 그런데 요즘 코비드때문에 사람들이 오질 못해서 거리가 저렇게 한적하답니다..ㅠ
시간 가는줄 모르고 구경 잘했어요
다음에 아씨시 보러 올께요
너무 예쁜 영상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
네 감사합닏. 벌써 예약까지 해주시니..ㅎㅎ 더욱 더 용기가 나네요. 좋은 날들 되세요.
리까님이 사시는 곳과 아씨시가 멀지 않은가 보네요.
자주 가실 수 있으시다니 부러워요.
비행기에서 보던 구름위에 떠 있는 것 같이 아씨시엔 찬란한 해가 비취고, 놀라웠어요.
비탈이 꽤 경사가 심하던데 찍으시느라 애쓰셨네요.
덕택에 우리는 예쁘고 아기자기한 골목산책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경희님도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인 것 같아요. 영상 맘에 들어하시니 감사해요. 네 저는 아씨시에서 차로 40분 떨어진 곳에 살고있어요. 그래서 맘만 먹으면 갈 수있죠. 요즘은 코비드때문에 못가지만요. ㅠㅠ
잘 봤습니다. . 일단은 부럽구요.. 저도 언덕길에살지만 비교가 안되는 언덕입니다. 눈이 호강했네요. .
ㅎㅎ 아씨시의 언덕은 ...하긴 뭐 움브리아가 언덕이 많은 지방이어서요 어딜가나 언덕들이 많이 있지요. 잘 보셨다니 아주 기뻐요~~
아탈리아 골목거리 모두 다 예쁘네요
네 동욱님 이탈라의 소도시들은 골목들이 아주 예뻐요~~
정말 아름답고 조용한 소도시가 예술이군요 ~
저가 몇년전 싼레모를 가봤는데 거기하곤 또
다른 !!~~ 잘 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네 아씨시는 성 프란시스가 태어나고 사역한 곳이어서 카톨릭 신자들이 성지순례로 많이 찾는 곳이죠. 물론 그냥 관광객들도 많이 오구요. 요즘은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조용해졌어요. 하지만 관광객들이 있을때도 성지여서 그런지 경건한 분위기가 많이 느껴지는 그런 도시랍니다. 전 산레모는 못가봤는데 그곳은 어떤지 궁금해지네요~~
리까리까님 예쁜 골목길 풍경 영상 넘 감사드려요~ 집콕을 하고 있어 답답했는데 리까리까님의 영상을 보며 힐힝을 합니다~ 우와 창문 진짜인 줄 ㅋㅋ 풍경이 넘 아름답고 멋지네요~
그쵸? 저도 영상 만들면서 또 아씨시에 가고픈 마음이 자꾸 자꾸 솟아났답니다. ㅎ
벌써 10년전이네요.. 20대 중반 친구들과 유럽배낭여행을.2개월동안다녔는데 그때 꼭오고싶었던 아씨시! 그때 묶었던 수녀원이.아직도 기억속에 남아있답니다^^ 당시5월이었는데 그 싱그럽고 맑고 좋은 공기들이 잊혀지지가않네요 나중에 꼭 다시함번 가보고싶어요
아 5월이면 제일 좋은때죠. 코로나 풀리면 언제 다시오세요. ~~
리까리까님 산책 너무좋아요 ~~♡♡♡
성숙님 오랜만에 뵈어요. 잘 지내시죠?
너무 아름다워요~ 예전에 스펠로 여행할 때, 아씨시에 당일로 다녀왔었는데요 굉장히 아쉬웠어요ㅜ 이렇게나마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감동입니다ㅜ 감사해요~
아 그러시군요. 스펠로도 아름답지만 아씨시도 아기자기하고 아름답지요. 감사합니다 ~~
석양빛에 고색 창연한 거리의 모습과 배경음악이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특히 구름위의 도시 모습 멋지네요.
애써 촬영 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상해주시고 댓글도 써주시니 제가 감사하지요~~~
설마 모든 이탈리아 도시가 이렇게 예쁘고 아기자기 하진않겠죠..작은 골목, 계단, 담벼락, 작은 돌까지요..바닷가 ㄷㆍ시 인줄 알았어요..바다가 아니라 구름이라니..영화 세트장을 만든다고 해도 이렇게는 못할 듯 싶어요! 그 창문 듣고도 믿기지 않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끝까지 눈을 뗄 수 없어요! 풀시청을 안할 수가 없네요! 제 눈으로 직접 볼 날이 오겠죠!!
그럼요 아재 주부님. 이탈리아의 많은 도시들이 이렇게 예쁘답니다. 언젠간 꼭 오실 날이 있을거에요. 그나저나 코비드가 빨리 사라져야할텐데요... 바쁘신데 풀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재주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채널 대박나세요.
골목길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이탈리아 여행 마음껏 할 수 있을 날을 기다려봅니다 🥰
그러게 말이에요. 저도 여행하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 하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봤는대 수채화처럼 아름답고 잔잔하고 고즈넉한 풍경에 제 눈이 호강을 합니다.
가려했던 곳인데 숙소도 예약 해놓고 했던 곳이라서 더욱 집중해서 보았네요♡
지금 숙소 등 여전히 다 운영 하나요? 코로나때문에 어떤지 너무 궁금해요.
네 예전보다 여행하기가 너무 힘들지요. 숙소는 글쎄요... 숙소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운영을 하는 곳도 꽤 있어요. 코로나때문에 너무 많은 제약이 있어서 여기서도 힘들어한답니다. 관광객들이 너무 없어서 문을 닫은 곳도 아주 많거든요. 오시려고 숙소까지 정했다가 못오셨으니 많이 안타까우셨겠어요. 그래도 언젠간 오실때가 있으리니 미리 미리 보아두세요~~ ㅎ 제가 아씨시는 더 자주 올리려고 노력하고있답니다. 반가웠어요.
제 세례명이 프란체스코이지요. 여기 터키의 한인성당 신부님도 프란체스코 수도회 수사신부님이고 이래저래 성 프란체스코와 인연이 많아서 그런지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터키에서 이탈리아 별로 멀지도 않은데 코로나 덕분에 갈 기회만 알아보는 중인데 잘 봤습니다. :)
아 그러시군요. 아씨시에 오시면 성 프란체스코의 발자취를 보실 수 있으니 더 감격스러우시겠어요. 이제 코비드도 좀 덜하니 가까운 시일내에 아씨시를 방문하실 기회가 있으실거에요.
이번달에 방문할 예정이에요~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가셨던 혹은 맛집, 기념품 기억나시면 올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시시에 오시는군요. 맛집이라면... 아마 어느 식당에 들어가셔도 다 맛있을거에요. 아시시가 있는 움브리아는 음식이 맛있기로 이태리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하거든요. 인터넷에 쳐보면 여러가지 맛집이 나오긴 하겠지만 우연히 들어간 식당에서 아주 좋은 경험을 하시면 그것도 좋을 것 같아요. 기념품집도 특별히 어떤 집이 좋다 라고 말씀 드리기가 어렵네요. 아시시에 오셔서 좋은 추억 많이 남기세요~~~
2016년도에 방문했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이탈리아 소도시 중에는 분위기는 최고죠!!)
아 그러셨군요. 아씨시 , 아름다운 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