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앵무새 관리시 중요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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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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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0

  • @Wwmdsk
    @Wwmdsk 2 роки тому +1

    자주자주 올려 주세요!!^^ 유용한정보감사합니다

  • @sosdodo0721
    @sosdodo0721 Місяць тому +2

    우리집 아기는 태양을 자꾸 피하더라고요.

  • @TV-ft2kn
    @TV-ft2kn Рік тому

    81~♡
    영상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 @강태천-q4n
    @강태천-q4n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맥뜌링
    @맥뜌링 2 місяці тому +1

    구독 했어여

  • @아바타-n8f
    @아바타-n8f 3 роки тому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도 난방만신경썼네요ㅜㅜ

  • @극대성공
    @극대성공 4 роки тому

    겨울철 관리 시 중요한 점
    겨울철에 앵무새를 키울 때 중요한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사실 이 질문이 조금 시간이 늦은 것 말고는 나쁘지 않아요. 제가 진짜 싫어하는 질문이 뭔지 아십니까? '겨울철에 앵무새를 몇 도까지 해도 죽지 않나요' 뭐 이런 질문이예요. 그럼 제가 반대로 물어보고 싶어요. 여러분은 영하 몇 도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 제가 여러분을 영하 몇 도까지 떨어졌을 때 밖에 놔두면 여러분은 24시간 동안 살아계실 수 있습니까? 그런 질문은 왜 해요? 이 질문은 최소한 그 질문보다 나은 질문인 걸로 제가 인증하고,
    자, 겨울철에 앵무새를 관리할 때 중요한 점은 무엇이냐? 대부분 실내에서 키우시죠? 네, 사실 실외에서 키워도 됩니다 -몇 가지 조건이 갖춰지면. 실내에서 키우게 될 때 중요한 점은, 하나는 긴급 상황 -목숨이 오고가는 상황에 대한 것이고, 또 하나는 목숨이 오고가지는 않지만 앵무새를 즐겁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첫번째, 목숨이 오고가는 문제. 습도, 온도 두 가지입니다. 습도가 과도하게 낮아지면 우리와 마찬가지로 앵무새들은 피부에 가려움증이나 발적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군복무로 인한 접촉성 피부염 관해] 가려워지고 피부가 일어나고 빨갛게 바뀝니다. 여름에는 큰 문제가 없어요. 겨울에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 앵무새 키우면서 비듬 떨어진다는 얘기를 하죠. 비듬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의 경우는 일종의 백선균이 머리 같은 곳에서 자라나서 - 곰팡이입니다. 그것이 인제 과다증식한 피부를 만들어내는 건데, 앵무새의 경우도 유사한 상황들이 벌어져서 그런 비듬이 발생할 수 있지만 그것이 아니라 단순히 피부가 죽어서 각질이 떨어져 나가는 것일 수도 있어요. 우리가 가려운만큼 앵무새도 가려워요. 가려우면 더 많이 긁어요. 더 많이 긁으면 어떻게 됩니까? 그쪽에 발적이 발생하고 피가 맺히기도 하고 등등 가볍지만 복잡한 병변들이 생겨요. 어떤 경우에, 말씀드린 비듬이라든지 기타 다른 병적 증상들이 더 많이 발생하냐? 네, 건조한 경우에 더 많이 발생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앵무새를 실내에서 키우면서 습도는 신경쓰지 않아요. 자신의 책상 옆, 침대 옆에는 가습기를 놔두면서 앵무새를 키우는 곳에는 온도만 신경써요. 여러분들 뭐 대단한 물리학적 지식을 동원하지않더라도 온도가 높아지면 그만큼 건조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온도를 20도 30도까지 높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전체 공간을 전부 다 데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특정한 스팟만을 20에서 25도 정도가 될 수 있도록 해서 밤에 잠을 자거나 또는 컨디션이 안 좋을 때 그 스팟에 가서 몸을 지지는 듯한 느낌을 주면 충분해요. 나머지는 5도에서 10도만 되어도 관계가 없습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뭡니까? 앵무새가 숨쉬는 공기, 앵무새의 피부를 덮고 있는 공기층이 충분한 습도를 포함하는 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 몇 퍼센트 정도 되어야 되냐고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상대 습도계, 디지털 습도계를 놓고 봤을 때, 최소 40% -단, 60%가 넘으면 안됩니다. "어 왜 60% 넘으면 안돼요? 나는 70% 해주고 싶은데." 그러면 습도가 높아지는 만큼 아스페르길루스, 아스페르질루스라고도 하죠. 그 안에 수많은 다른 종들이 있습니다. 뭐냐, 곰팡이예요. 지금 제가 있는 곳에서도 곰팡이 포자는 어마어마한 수준으로 떠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습도가 높아지면 이 곰팡이 포자들이 앵무새 호흡기 안으로 들어가서, 그중에서 가장 취약한 곳, 어디? 기낭에 정착하게 됩니다. 그러면 호흡이 가빠지고 -통상 우리가 호흡기 질병이 왔다고 하는 것들이 대부분 이겁니다-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치료가 가능하지만 매우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보통 한 달 이상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앵무새의 죽음과 관련되는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긴급하진 않지만 또 다른 문제는 무엇이 있냐고요? 보통 겨울이 되면 창문을 다 닫죠. 그럼 어떻게 됩니까? UV가 창문을 통과하지 못해서 비타민D 부족 사태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겨울 내내 제대로 된 햇빛을 쬐지 못한 -그냥 창문을 통해서 들어오는 UV가 제거된 햇빛을 받던 앵무새들은 그 다음해 초에 번식 시즌에 들어갔을 때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게 뭡니까? 에그바인딩, 통상 알막힘이라고하는 문제가 발생됩니다.
    그것 이외에도 보통 어떻게 됩니까? 대부분 비닐로 꽁꽁 싸매는 사례가 많습니다. 그럼 그 안에는 환기가 될까요 안될까요? 안되죠. 겨울이라고해서 앵무새들을 꽁꽁 싸놓고 따뜻하게 하는 것만이 결코 장땡은 아닙니다. 앵무새는 높은 지적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겨울이라고 게으르게 그냥 던져놓고만 계시지 말고 앵무새가 더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작은 것부터 신경 써주세요.

  • @herwoni114
    @herwoni114 Рік тому

    박사님~동물농장에 많이 나오셧던 쌤 맞으시죠 ^^!!!!
    반려조10년 같이 살고잇지만서도 여짓 별탈없엇어서~ 몰랏엇는데 ~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

    • @브리더스퀄리티
      @브리더스퀄리티  Рік тому +2

      안녕하세요~! 요즘은 유튜브보다는 네이버 카페 앵무특별시에 정보를 자주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카페 앵무특별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민초-e6i
    @민초-e6i 13 днів тому

    한문철 언제 앵무새도 키웠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