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가수 이재영, 불청 본 아버지의 소감 “너무 좋아하셨어요” @불타는 청춘 167회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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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tkdgkr0098
    @tkdgkr0098 4 роки тому +3

    옛날생각하니 눈물이나네요 불청너무너무좋아요 옛날분 많이볼수있게해줘요

  • @davidj.1322
    @davidj.1322 6 років тому +15

    이재영씨 또 나오셨네요~반가워요! ^^

  • @박레젼드-t3i
    @박레젼드-t3i 4 роки тому +2

    내 군생활 함께했던 추억의 가수들...
    불현듯 30년전 쫄따구 시절 야간경계 섰을때 생각나네

  • @정남교-t3k
    @정남교-t3k 3 роки тому +3

    딸자식은 늘 가슴 한켠에 애틋함으로
    남아 있습니다

  • @choiandre7411
    @choiandre7411 4 роки тому +14

    재영씨 아깝당 지금봐도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데
    좋은 남자 빨리 만나시길

    • @DanJJSTChoi
      @DanJJSTChoi 4 роки тому

      Skywalker Anakin 아니 정말요? 와 진짜 드럽네

  • @sookyunglim6081
    @sookyunglim6081 4 роки тому +3

    내가 좋아하시는 분들이 다 아직 미혼이시군요...
    남자분들이 복이 없는지 이렇게 멋진분들을 아직까지 그대로 두시다니...???

  • @서경석-g9k
    @서경석-g9k 4 роки тому +7

    이재영씨.노래좋았는데.

  • @jean8223
    @jean8223 4 роки тому +2

    어쩌다 혼기를 놓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