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프로포즈를..?!🩵 | 조지아 여행 [카즈베기 여행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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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

  • @보화조
    @보화조 4 місяці тому +1

    조지아 공항 도착장 바로 나와서 환전 가게 중 왼쪽에서 2번째 가게에서 환전 사기 당했습니다. 트빌리시 공항 도착장 나오면 바로 앞에 5군데 환전소 보이는데 왼쪽에서 2번째 가게입니다. 분명 처음에 바꿀때는 가장 환율 우대 잘해주는 것처럼 금액이 적혀 있고 환율 금액을 교묘하게 깜빡거리게 하면서 정작 바꿀 때는 표기한 금액이 아니더라고요. 저도 700유로 바꿨는데 그때 당시(2024년 6월 14일) 1유로당 3.08라리라고 했는데 수수료 거의 20% 가져가고 남은 금액 줍니다. 밤 비행기로 도착하는 초행 여행객들 노리고 사기를 치더라고요. 저 거기서 1,614라리(원래는 2,156라리 받아야함) 받고 27만원 가량 손해 봤네요. 나중에 여행 다 마치고 출국하려다 억울해서 환전소 다시 가봤더니 그때는 여행객들이 아직 나오기 전이었는지 수수료 뗀 금액을 고정적으로 제시해 놓고 자기들은 사기치지 않은 것처럼 해놨습니다. 조심하세요.
    여행객들이 공항환전소에서 환율을 잘 쳐 준다고해서 했는데 다른곳도 아닌 공항에서 이럴수가있습니까?
    공항환전소에서 환전하지마시고 시내에 들어오시면 곳곳에 있는 환전소에서 환율 잘 쳐줍니다 절대 속지마세요

    • @Guziha
      @Guziha  3 місяці тому

      환전은 공항에서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추천하는 곳은 시내 또는 시장인데, 저는 자주 시장에서 환전을 했어요.
      요즘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있었을 때는 'Station Square' 역 쪽이 환율이 가장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