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클래식FM [노래의 날개 위에] 30주년 특집 스튜디오 콘서트 (4) 김순영, 이응광, 김대영 | KBS 211104 방송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KBS클래식FM [노래의 날개 위에] 30주년 특집 스튜디오 콘서트 (4) “가을, 한국 가곡의 진수”
출연 : 소프라노 김순영, 바리톤 이응광, 베이스 김대영 (pf. 이소영, 이가연 / vc 채송아)
#노래의날개위에 #KBSClassicFM #KBS클래식FM #정세진아나운서 #소프라노김순영 #바리톤이응광 #베이스김대영 #이소영 #채송아
오늘은 응광님 그동안의 한국에서의 모든공연을 모두 뒤집어서 감상을 하려구요~너무 행복합니다~바리톤하면 답답하다고느낀 그~옛날~왜~진짝에 바리톤 이응광님을 만나지 못했을까~너무 아싑습니다~허지만 지금이라도 호중님으로부터~알게되어서 행복합니다~♡♡♡♡♡
바리톤 이응광님과 베이스 김대영님은 퀄리티가ㅜ확실히 외국무대에서 활동한 분 같으시네요~ 귀가 호강합니다~~
김대형씨 진짜베이스 이십니다
소리가 장난이아닙니다
공연에 대한 정부지원이 필요합니다. 지자체마다 자주 클래식 공연을 열도록 합시다. 이태리 유학 갔다온 멋진 성악가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야 되겠습니까?
클래식 채널 중에서도 노래의 날개 위에는 독보적인 시간이죠 가볍게도 안하고 걍 정통성을 유지하고 있다보니 인기는 좀 없는듯도 비취지만 정통클래식과 오롯이 마주하는 최고의 시간이고 정세진님의 낭독은 天下一品🌈입니다 오늘은 낭독을 성악가들이 해주셨죠 신선했네요 그리고 선곡구성이 아주 좋았습니다 남은 특집도 기대하며 노날 30周年 축하합니다 🥂
祝㊗️🎊🎈🎂🎁
귀로만듣다가 ᆢ와우
음악을들어니 최상컨디션을얻습니다 마음이 또한안정됩니다
#노래의날개위에30주년축하합니다👏👏👏
#정세진아나운서짱입니다👍👍👍
곡마다에 이력을 설명해주니 그때부터 독특한 특징이 있고 정감이 가서 더욱이 좋아하는 데다 최고의 연주나 가수들의 곡을 들을수 있어 자신도 모르게 4시면 어김없이 듣게되요.
1993년 추석전에 오페라 중 프로방스 내고향으로 라는곡을 녹음했던 기억이 또렷이 나요.
그후로 더 이곡을 좋아한것 같아요.
30주년 축하드리고 앞으로 몇백년
계속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이응광씨
👏 👏 👏
집중력이 대단하십니다
정성이들어간 연주입니다
이 멋진 공연을 유튜브로 감상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특히 김순영님 팬입니다
김순영님
가곡을 넘 아름답게 표현해주시네요!!
사랑의교회에서 특송하실때 항상 은헤받고
있어요😍😍
이응광씨의 음악이 참 좋네요~ 한편의 영화같아요 :)
좋은 공연 마련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이 좋은 가을날 성악가들의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수 있는 행복한 시간 감사합니다~~^^
세 선생님의 진솔하고 수준있는 연주를 들으니 마음이 먹먹하고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본방 때 운전중이라 화면을 못봐서 다시 봅니다~ ~ 멋진 성악가님들 스튜디오 콘서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이런 귀한 무대를 마련해주셔서~!
집중해서,하나하나 담아내고 있습니다.
음악회,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세음,드문드문.
잘 듣고 있습니다.
고향에 돌아온듯,조곤조곤 들려주시는 아나운서님의 따뜻함은 그리움입니다.
한국가곡의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어지러운 마음이 차분해지는
오후 네시의 보석같은 음악선물~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노래해주셔서
감동적인 시간!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던 귀한 라이브 방송. 유튜브로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클래식 애호가들이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트로트와 국악이 대세라고 합니다,
좋은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클래식음악도 많이 소개가 되고 예술인들이 설수 있는 자리가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작곡가 김효근, 박경규, 김봉천, 이런 분들 곡을 좋아하는 저는 혹시??? 하면서 귀를 기울이다가 새로운 작곡가들 이름을 들었네요...제가 모르고 있던 이름들...작곡가 다움, 민유리, 조범진. 이 세 분의 이름을 들었으니 이분들의 곡을 찾아서 들어보게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순영님의 대표곡! ㅎㅎㅎ 첫사랑은 김순영님 부르셔야 첫사랑같더라구요 ㅎㅎㅎ
너무멋진 아~리~랑~이곡을 *꼭*공연에서 불러주세요~우리가곡의 선율~깊은 감동~눈물 납니다~♡♡♡♡♡
넘 아름다워서 눈물이 납니다
보석 같은 분들께 많은 감사와 응원을 드립니다
노래의 날개 위에 저도 어릴때부터 꾸준히 듣고있습니다 30주년 축하드립니다
재방송 보면서 들어왔어요. 찬찬히 다시 볼게요. 정말 좋아요 :-)
When I was young, that was a long time ago, I had a small radio. There was a meditation hour at 10 O'clock at night. I do not remember the name of the radio station in Seoul. But I listened to the music for an hour before I went to sleep. After graduating from a college, I was drafted and went to the military service. In Nonsan training center. during a break time, someone was whistling a familiar tune I heard from the Meditation Hour. It was a tune from Opera Carmen by Bizet, "Pearl Fisher." I immediately found him and introduced myself. We became good friends afterward. I left Korea 57 years ago, I am planning to return to Korea soon after this corona quarantine is over.
In today's segment of the presentation, you said you cried after listening to Soprano Ms Kim. I did, too. I left my girlfriend and lost contact for all these years. I listen to your program everyday through UA-cam from California. Thank you. Mike
김순영님 오페라옴니버스 공연때 갔었어요~ 가까이서 뵈어서 넘 좋네요
노래의 날개위에 진행자가 바뀌었네요..
아쉬움에 목소리 듣고파 여기까지 왔네요..
노래의 날개위에
한국 클래식방송의 대표
프로그램으로서 세계가국의
성악곡소개와 한국가곡의 소개, 발전에 많은 이바지를
하였죠~
오후 네시라는 약간 특색없는
시간대를 이 프로는 음악으로서 특별한 시간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 시간이 있었기에 그냥 흘러갈 수 있는 시간은 의미깊은 시간이 될 수 있었죠.
제 바램은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클래식 애호가가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젊은 성악가들의 기존 가곡의
새로운 해석이 신선함을 더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세진 아나님,
감사드립니다~~
김순영님 부라바~~♥
김대영님 별헤는 밤 넘 좋습니다.
이응광님 진지한 음성 참 좋습니다.
감동적인 공연
42:53 명태
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