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저희 아주버님사례인데요 거의 20년전인거 같네여 해외법인 방문차 만나게 됬는데 어떤 책얘기가 나와서 그거 2편이 있다 읽어보셨냐해서 안읽었다 하니 제가 꼭 선물해드리겠다 했다네요 그후 저희 아주버님은 까맣게 잊어버렸는데 진짜 몇개월후 책이 도착했다네요 짧은 자필편지와 함께요 전 암튼 재드래곤님 존경하고 팬입니다~~
한회우리회장님 제신랑도 회장이에요 삼성 아이고 미스천 잘됐네 시집잘갔다 감사합니다 ~~ 그런데, 나 본적있니? 네~제가20대 초 마산지점 창구 맨앞에 있었어요 회장님 방문 진 고개숙이고 일하느라 제대로 인사를 깍뜻이는 못했어 휙 지나가시는 Um~~전 고아 였어요 입사할때 지점에서는 유일한 그런데 관리과 과장님께서 영업소오셔서 제말은 믿는대요 여직원들 중에서 보헝회사 서른가까이에 그만두고 나이트경리 처음 그 여사장님도 저보고 보석같대요 힘든일 있었어도 그말이 어느땐 고마운 오해 어느날 걸려온 날두고 이상한소문들었다 네? 듣고 피식 웃었는데 나도모르게 그러면 사장님도 그순간 절 의심하셨겠네요~~ 전 시간이 없어요 그런거 할 남자만나고 다닐 애보기 바뻐서 일마치면 경리가 남자 직원들 사적으로만나면 옆의언니였슴
![[채연삶의현장] 이재용 다녀간 부산 어묵집, 그 뒤…"삼성에서 납품해달라고 연락이 왔는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http://i.ytimg.com/vi/4xEYTau8vTk/mqdefault.jpg)
![[스브스뉴스] 박근혜 논리 오지던 시절](http://i.ytimg.com/vi/eIgbKZmGnlk/mqdefault.jpg)
실제 저희 아주버님사례인데요 거의 20년전인거 같네여 해외법인 방문차 만나게 됬는데 어떤 책얘기가 나와서 그거 2편이 있다 읽어보셨냐해서 안읽었다 하니 제가 꼭 선물해드리겠다 했다네요 그후 저희 아주버님은 까맣게 잊어버렸는데 진짜 몇개월후 책이 도착했다네요 짧은 자필편지와 함께요 전 암튼 재드래곤님 존경하고 팬입니다~~
wow.
겸손이 최고의 지혜 입니다
이재용님 화이팅
언론이 좋은 것만 보도하는 것도 아닐텐데 갤럭시 폰 기자한테 줄 때부터 이것까지 여러모로 이분 정말 호감이네요,,,
인생에서 딱 한번
있는사람은 다르지
부회장님 존경합니다
멋있다 진짜 존경스럽네
순수하고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있네요.
그 마음에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역시 이재용 부회장님! 멋집니다
큰일 여러번겪으셨는데 몸챙기세요
최고임
너무 멋있으세요 반할것 같아요
역시 재용이형 돈쓸줄 아십니다.
대한민국 1위 그룹답게 화끈하십니다.
삼숑 화이팅
역시 이재용 답습니다.
이재용 부회장님 멋진분👍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언제나 힘내시길요 파이팅💕💕
너무 멋있습니다 😮
갓재용..
삼성이재용부회장님 화이팅~!
멋지네요.
역시 삼성이 애국한다:)@
역시 똑똑하시다, 하루일당 보다 많이주면 그렇다.
맞죠!!! 깊은 뜻이 있죠...,
역쉬 이 재용 부회장님
쵝오 이십니다 👍
진짜 그럼. 사람 마음이 간사하다고 많이 주면 많이 준다고 지가 뭔데 하면서 자존심 상해하고 적게 주면 적게 준다고 장난치나 하면서 짜증냄. 돈으로 사람 마음 사기가 그렇게 힘듦. 웬만하면 실패하는데 저걸 저렇게 성공해버리네.
정말 착하고 순수하고 무해한 강아지상ㅋㅋㅋ너무너무 귀여우시다 완전 잘생기셨음 맘씨 따뜻한 대학선배느낌
무해한 강아지상 인정. ^^
역시 이재용 입니다
얼마나감사하겠어요
열심히살면서
이런일도있으니
그분은가문의영광일것같네요
대박
알바생들 오늘 행복했을듯~~^^희망을 주셨네요~
Ai 로 읽으니 참 어색합니다. 좋은 기자, 아나운서들 많은데 돈좀주고 씁시다.
부산 식당이 팁주는 문화가 있는것 같음.
댓글 부대가 내 댓글 수사해 쪽먹고 아무말도 못함.
공무원들은 있는 척하기도 힘들어요
이게 할말이냐 팁5만원은 누구나 줄수있음,,유투버 상술...
한회우리회장님
제신랑도 회장이에요
삼성
아이고 미스천
잘됐네
시집잘갔다
감사합니다 ~~
그런데, 나 본적있니?
네~제가20대 초
마산지점 창구 맨앞에 있었어요
회장님 방문
진 고개숙이고 일하느라
제대로 인사를 깍뜻이는
못했어
휙 지나가시는
Um~~전 고아 였어요
입사할때
지점에서는 유일한
그런데 관리과 과장님께서
영업소오셔서
제말은 믿는대요
여직원들 중에서
보헝회사 서른가까이에
그만두고 나이트경리 처음
그 여사장님도
저보고 보석같대요
힘든일 있었어도
그말이 어느땐 고마운
오해 어느날 걸려온 날두고
이상한소문들었다
네? 듣고 피식 웃었는데
나도모르게
그러면 사장님도 그순간 절 의심하셨겠네요~~
전 시간이 없어요
그런거 할
남자만나고 다닐
애보기 바뻐서
일마치면
경리가 남자 직원들 사적으로만나면
옆의언니였슴
지금 누구에게 하는 말씀입니까?!!~
참 가지가지한다.
아프노
2022년에 부산에 고기집에서 부자가 골든벨을 울려도 맘놓고 사주지도 먹을수도 없죠! 왜? 법!?
나는 10만원씩준적있는데 이재용보다 많이줬네 머쓱….
나두 이재용 처럼 팀주면서 살고 싶네요~~
5만원이면그래도반찬싸돈있겠네
부산 언제갔니?
땡잡았네 서빙하시는분
우린 음식제공에
소개까지 해주니까
팁좀 줘
맞선 중매잘하면
옷이 세벌이다
알간?
중매쟁이 노릇하는
서비스업
여기도 괜찮습니까?
ㆍㆍ
네
오빠야 ~~~
더줘
떨어뜨려 놨잖아
땡큐^^
급 반말이니?
봤잖아 아까
크읍~
ㆍㆍ
원래대로 해라잉
니~~
있어봐라
아무도 없제
두리번
꺼져줄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헉
오
주는대로 감사히 쳐받아라 말많노
참나 학원강사가 수업 시간에 잡담한게 무려 중앙일보의 기삿거리가 돼냐??ㅋㅋㅋ 참 기사의 퀄리티나 기자들의 수준이나 예전만 못하다 ...
원래 평화로운 나라(*정치 : 안정적 *사회 : 강력범죄 거의 없음)에선 소소하고 따뜻한 뉴스가 종종 보이는 법입니다. 오래전 호주에선 개가 아이를 구한 사연도 뉴스에 등장할 정도로 평화스런 나라였어요. 이런 따뜻한 뉴스가 많이 보여야 살 맛나는 세상이라는 겁니다.
뭐고 이거.. 참
짜다 짜
달다 달어. 시다 셔. 쓰다 써.
북한방송인줄...찬양하는 솜씨가 아주 대단해!!!!
북한에서 오신 분이세요?! 북한방송은 못봐서.... (긁적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