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터미널작업할때 여러가지 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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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배꼽은 6톤의 경우 150SQ 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더 상세한 내용은 궁금하신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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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다 찍으면 영상처럼 머리가 등쪽으로 휘죠...배에 찍으면 형태 그대로 변형 없이 찍힙니다. 등에 찍는건 예전 싸구려 단자 쓰던 시절의 구습이라 봅니다. 싸구려 단자들은 배에 찍으면 벌어지고 개판 되죠. 근데 KS는 배 정중앙에 맞추어 찍어주면 깔끔하게 나옵니다.
네 의견 감사합니다
압착단자는 배(이은 부분)측을 찍는게 정석입니다. 이음매가 용접되지 않은 단자는 등을 찍으면 단자대와 결속된 전선이 움직이면 압착단자가 벌어져서 전선이 탈락합니다. 물론 용접이 된 압착단자는 당장은 괜찮겠지만 장시간 경과시 납땜이 탈락될 수도있고, 특히 시공자의 습관을 무시할 수가 없어 용접,비용접단자 가리지 않고 같은 방법으로 찍습니다. 전력회사에 근무하며 수많은 고장을 원인분석한 결과입니다. 그리고 등을 찍으면 단자가 클수록 꺽인 부분을 펴기 힘들지 않나요?
논쟁이 될 수 있기에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요즘은 단자회사에서 벌어지지 않게 납을 먹이죠! 어느쪽에 찍어도 문제없게요^^
갈라진 부분에 볼록하게 들어가게 하는게 맞습니다.
테이핑말고 에나멜선으로 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열에 녹을 수도 있습니다.
네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좋아요 눌려요...전기공사관련 재료나 기구 올려주세요....
일반터미널은 이음매 쪽으로 배꼽(압착기 튀어나온 부분)으로 찍는것이 정석입니다~~
뒤로찍는것은 이음매가 용접(접합)이 안된 ks가아닌 비품 (소형size가 많음)인경우 잘라짐을 방지하기워해 현장에서 쓰는 나름의 지혜 입니다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깜짝 놀랬네요
잘 봤습니다. ^^
잘 배우고 가요 감사합니다 ^^
별 말씀을요~~~!
테이프는 다 떼내는것 확인 했는가요?
테이프 붙였다 뗄 때 접착제가 전선에 묻으면 저항이 커져 접속부에서 발열현상이 생길 우려가 있을듯 합니다.
절대 잠시 붙였다 뗄 때 그정도는 아닙니다. ㅋㅋ
네 감사합니다
전기공학과 대학교수에게 자문을 구해서라도 외국 사례와 같은 논문을 인용해서 설명을 해야하는데, 대부분 그러질 못하지요.
구독하고 갑니다!! 전기재료 많이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SQ별 동관작업시 작업사이즈알수있을까요
www.neotool.co.kr/m2/goods/view.php?kw=Iec&goodsno=10845
IEC 국제규격 및 국내 규격 입니다.
cv케이블과 연선을 찍을때 충전전동압착기도 두개를 가춰야 하는가요?
그렇친 않습니다
다이스를 별도로 구매하시면 되니다.
@@neotool14 감사합니다
일반터미널은배꽆에대찍어야됩니다.
등에는않됩니다.
확인하고 참고 하겠습니다.
압착 등에하시는게 맞나요? 배에 하는걸로 알고있는데...압착방향 다시한번 확인해주세요.
원래는 등에 하는게 맞습니다.
@@Clocktower_Friede 감사합니다. 문제는 아직 국내에 표준이 없습니다.
초보 전기인입니다 삼성평택현장에서 근무중인데요
동단자든 일반 터미널이든 회사에서 원하는 곳을 찍어 줍니다
개인의 정답이 없는듯 해요
손님인 회사의 입맛에 맛게 배를 원하면 배를 등을 원하면 등을 찍어 줍니다
줏대 없을찌 모르지만 ㅎ
전 그분들이 주는 급여에 목줄을 메고 있으니. 그래도 행복합니다
일할곳이 있고 누울곳이 있으니까요
손목감지기 헤드형 감지기가 저의 목숨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챙겨서 차고 다닙니다
배에다가 하면 숙달된분 아니면 한쪽만 찍히던지 살짝만 비틀어져도 배에 갈라진 부분이 터지더라구요 cv선 굵은거 같은 경우는 굵은 구리선들이 지즐끼리 뭉쳐지면서 잡아지는데 연선같은 경우는 흔들면 바로 빠져요 숙달된 작업자 아니면 그냔 등에 찍는게 답이에요
cv는 육각 vctf는 배꼽 맞나요?
꼭 맞다 아니다 라고 답하긴 어렵 습니다. 현재 육각은 IEC 국제기준 동관터미널에 맞게 만들어저 있고 외국 사례를 봤더니 VCTF용 육각다이스가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같은 150SQ 육각인데 VCTF용이 더 육각이 깊이 찍을수 있도록요.
현재 조건에서는 볼록(배꼽)다이스로 찍은게 안전하다 생각합니다.
@@neotool14 변압기2차측 한 상에 열이 발생해서 다각도로 원인을 찾다가 답이안나와서 터미널을 다시 찍은적이 있습니다 우리같은 소기업회사는 수공구 압착기라 대부분 cv라도 배꼽으로 찍어버립니다 그럴때는 저런 전동 유압압착기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새로 찍고 나서 좀 덜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쪽이 다른 곳에 비해 좀 더 나긴 하더군요 전류값도 같게 해놨는데 말이죠 어째든 답변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네 어느정도는 그렇다고 봅니다~~
전병칠 님 유투브에서 배로 찝으라고 배웠는데??뭐가 맞는건가요?
지금 관계 없습니다. 벌어진 부분에 납을 먹여 처리 했으닌까요.
터미널 제작업체에서는 뒷부분에 압착이 맞습니다.
크림퍼 제작사는 전부 배로 설명해요.
배찍은거 등찍은거 그라인더로 잘라서 비교한 영상도 찾아보시길 바래요.
등찍은거는 터미널 내부에 완전 밀착이 안되고 공간이 생기는경우가 발생해요. 전기 전도가 떨어진단 얘기죠.
배 찍은건 빽빽하게 채워지구요.
케이블 양단에 배찍고 등찍고 터미널 잡고 당겨보시면 등찍은놈이 빠집니다. 이유는 위에 설명했구요.
👋👏☝👍😀
클라우케 너무 비싸요~~~ ㅠㅠ
그렇긴해요~^^
일반단자 반대로 찍으시네...오마이갓
반대가 아니구요.
잘못알고 계신듯
터미널로 유명 전호전자 란 회사가 있는데 기술진에게 문의해 보세요
@@neotool14 그 기술진은 석사, 박사학위를 받으셨나요?
@@neotool14 전호전자 아니고 전오전기입니다
자랑질~~ㅋ
단자 찍는 방법이 이런 저런 방법이 있네요.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전선의 단면적은 허용전류를 정하는 기준이 되는데 압착을 하는 순간 단면적이 줄어들지 않나요? 전선이 아무래도 동으로 되어 있다보니 물성이 무른편이어서 압착을 할 때 전선이 눌러져서 결국 단면적이 줄어드는 것 같은데요. 현장에서 보면 모터 차단기의 경우 차단기 2차측 전선 단자부분의 열화가 생기는 것을 자주 봅니다. 허용전류를 보면 정상인데 과열이 발생하는 것이지요. 하여 추측하건데 단자 조임이 불량하거나(이 경우 새까맣게 타겠죠) 압착으로 인해 단면적이 축소되어 결국 저항이 증가되는 이유로 열화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정밀하게 하려면 육각 압착 방식이 더 현명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개인 소견이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ㅋㅋ 6스퀘어 이하는 배꼽 이상은 등이맞다 여기 귀엽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