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모르고 4구를 친다?? 무회전 2쿠션 시스템!! 공을 갖고 놀아야 고수가 된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6

  • @김익성-y1t
    @김익성-y1t Рік тому +2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4tv111
      @4tv111  Рік тому

      즐당하세요

  • @김경우-n1l
    @김경우-n1l Рік тому +2

    항상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 @4tv111
      @4tv111  Рік тому

      홧팅입니다 즐당하세요

  • @전칠성-b2j
    @전칠성-b2j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수고하십니다 😊

  • @원한승
    @원한승 Рік тому

    잘보고 배우고있습니다

  • @ss-fq9dr
    @ss-fq9dr Рік тому +2

    왕초보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4tv111
      @4tv111  Рік тому

      홧팅입니다 즐당하세요 ~

  • @이태곤-s8w
    @이태곤-s8w Рік тому

    성의가 정말 대단합니다~

  • @너비아니-g9z
    @너비아니-g9z Рік тому +1

    많은 것을 배웁니다.

  • @강선남-e9u
    @강선남-e9u Рік тому +1

    수고하셨습니다

    • @4tv111
      @4tv111  Рік тому

      고맙습니다 즐당하세요

  • @이중현-c4b
    @이중현-c4b Рік тому +3

    항상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되네요^^

    • @4tv111
      @4tv111  Рік тому

      고맙습니다 즐당하세요

  • @이상길-j6v
    @이상길-j6v Рік тому +2

    안녕하세요?
    당구 레슨을 받으려고 하면 어떻게 연락해야
    되나요?

    • @4tv111
      @4tv111  Рік тому +1

      010 4799 4939입니다
      고맙습니다

  • @im_newb_love3481
    @im_newb_love3481 5 місяців тому

    무회전,,,,

  • @김홍진-o2h
    @김홍진-o2h Рік тому

    좋아요

  • @냠냠-m2c2b
    @냠냠-m2c2b Рік тому +2

    핵심만 간단하게 영상 만드심 좋을거같아요ㅠ

  • @ruda2686
    @ruda2686 Рік тому +1

    그걸 누가 역회전 을 줄까요?

    • @4tv111
      @4tv111  Рік тому +1

    • @yuwann1
      @yuwann1 Рік тому

      ​@4구뽀개기TV q😂is 😂😂😂😂😂Last Universal Ancestor 또는 Last Universal Common Ancestor. 흔히들 LUCA 혹은 LUA로 약칭하곤 한다. 루카 혹은 루아라고 읽으면 된다.어제 저녁, 오늘 혼자서 오랫만에 도봉산 천축사를 다녀오겠다고 집사람에게 말하고 조금씩 등산 준비를 했다. 전화하기에는 시간이 늦어서 혹시나 하여 친구 A 에게 오늘 함께 도봉산 천축사를 함께 갈수 있나 하고 메세지를 남겨 놓았다.오랫 만에 챙겨보는 등산 배낭에 새로 산 흰색 Hydro Flask 20 oz Big Mouth 에 커피를 땄다 아침에 챙겨 두었다.
      아침에 보니 친구 A는 내 메세지를 보지 않고 있기에 7.30분 전화를 했다. 이시간이면 친구A는 일어나 아침을. 일찍 먹고 운동을 가는 습관시 있다. 다행히 벨이 몇번 울리지 않아 전화를 받는다. [아침은 먹었냐? 오늘 뭐할 거냐? 나하고 도봉산 천축사 가지 않을래?] 속사포 같은 내 질문에 잠시 침묵이 흐르더니 [그러지 뭐.] 9.30분 회기역 6번 차량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하고, 바로 동네 방배김밥집을 향했다. 김밥을 4줄 사가지고 오면서 매일 헬스에서 하는 방법으로 운동삼아 김밥으로 팔운동을 했다. 한줄은 집에다 두고 부지런히 아침을 챙겨 먹은 후 회기역을 향했다.
      1호선 회기역에서 친구 A를 만났다. A가 타고온 기차는 광운대역 까지만 가는 열차라 기다려서 다음열차를 타기로 했다. 우리가 내린 역은 도봉산역. 내리는 등산객이 상상을 넘게 많다. 에스카레이터에는 올라가는 승객으로 긴 줄이 있어 엘리베이터를 탔다. 의외로 엘리베이타는 타기가 수월했다. 나, 친구 A, 뒤이어 남자 한사람이 뒤따라 올라타자 (정원 초과). 나와 친구 A는 다시 에스카레이타로 내려가니 신호등 앞에 3~4줄로신호등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 [길 건느는 것도 번호표 뽑아야 하는 것인가?] 도봉산 입구로 들어가는 길에도 사람들이 많았다.
      날씨는 초여름, 맑은 날히의 토요일이니 등산객이 몰리는 것은 당연하다. 산에 오르면서도 어디 잠시 앉을 자리를 찾는 것도 경쟁이었다. 부비고 밀고 들어가 천축사 바당에 마련된 의자에서 점심. 시원한 커피로 뒷 마무리를 하고, 오랫만엥마당바위까지만 가 보기로 했다.천축사를 떠나면서 친구 A에게 고등학교 시전 천축사에 왔던 일을 이야기 했다. 우선 접근로가 다른 방향이었고, 종무실이 있는 건물은 없었고, 우리가 앉았던 자리는 푹 패였던 곳, 사무실 앞에서 캠프파이어를 시작했더니 스님이 내려와서 안된다며 불 끄라고 호령, 호령햏던일, 조금나가 절벽 바위에서 위에서 있는 낭수에 밧줄 걸어놓고 줄타고 내려오는 연습을 하던일, 그자리에 있던 나무가 맔이 굵어졌다.
      천축사에 온 김에 마당바위까지는 올라가 보기로 했다. 올라가니 넓은 갈림길 마당이 나온다. 전에 올라왔을. 태는 이곳에 검은 까마귕떼가 한 30~40마리가 서성거렸고 검은 고양이가 20~30마리가 떼져 있멌는데 오늘은 전혀 없다. 마당바위로 올랐다. 관음암 암자의 방향 싸인이 있다. 거리가 없기에 조금만 가면 관음암이 나오나 보다 생각되어 가보기로 했다. 의외로 길이 멀고 제법 험한 오르막이다. 관음암까지는 200m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가도가도 험한 오르막 산길만 계속나온다. 마주오는 사람에게 얼마나 더 가야하냐고 물어보니 난감한 표정을 한다. 1km는 간것 같다. 드디어 싸인이 나온다. 주봉까지는 400m, 관음암까지는 200m. 산길이 험해서 그런지 200m 라는 거리가 족히 500m 는 되는 것 같다. 드디어 나무사이로 붉은 색이 두어개 보인다. 자연에는 없는 색, 나무사이로 보이면 절이나 암자에서 매달아 놓은 등이다. 올라가니 암자라고 애써 찾아와 볼만한 곳도 아닌데 그래도 바람이 시원하다. 나무사이로 산봉우리들이 멋있게 보이는데 울어볼 사람이 하나도 없다. 안내도를 보니 앙사도 신선대,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을 한눈에 본 것 같다.
      올라갈 때는 지쳐 그냥 지나쳤던 안내표지를 되돌아 내려오면서 비로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사진을 찍고, 부지런히 산을 내려왔다. 서너군데 가게를 들려 등산화를 보기로 했다. 내 등산화는 바닥은 멀쩡한데 위가 좀 낡아서 흉하게 보이는 것은 사실, 그래도 발이 편해 그대로 신으려는데 집사람의 성회에 오는도 아침. 떠나기 전부터 등산화 타령을 듣고 떠난 길이다. 처음부터 신상품을 보지는 않았다. 한 2년쯤 지난 이월상품은 정가의 1/3정도 10만원 미만이다. 이월상품은 오래되어 밑창고무가 굳어져 있다고 듣기는 했지만 내가 신고 있는 등산화도 이월 상품이었고, 발이 편했다. 작년 모델을 정가보다 1/3정도 저렴하고 선택의 여지도 많다. 우선 가벼운것, 중등산화 보다는 트렉킹화, 경등산화면 충분하다. 값을 흥정해 보려하니 [알바생이에요. 저희가 물어내야 해요.] 상술이라 생각하면서도 정가제입니다 정도로 알아듣고 더 이상은 흥정을 하지 않았다. 수영복 넣을 만한 빽이 눈에 뜨인다. 그건 신상품이라며 흥정이 좀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신발과 빽을 등산빽 속에 쑤셔 넣었다.
      전철역에 거의 다 왔는데 집에서 전화, 1시간 정도 후에 도착할 것이라고하고 떠났다. 바로바로 전철이 연결되어 집에는 일찍 도착, 지친 몸으로 식탁에 앉았다. 저녁식사가 보통보다 많이 늦었다. 만보기는 2만보를 훌쩍 넘섷고 산에서만도 최소 15,000보는 되는 것 같다는 계산이 😅되자 다리가 아프다. 1:58

  • @김진남-y8w
    @김진남-y8w 11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긋지긋한 리턴큐 고혈압 당뇨 광고

  • @김윤호-v9j
    @김윤호-v9j 2 місяці тому

    한가지을 너무 설명이 길어서 못보겠다

  • @zhongxueli6377
    @zhongxueli6377 Рік тому

    밥 말이 너무 만아요 .빨리빨리

  • @heese6676
    @heese6676 Рік тому

    클럽장소가어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