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친정 먹여 살리려고 한국 늙은 남자한테 팔렸는데..정작 가보니 개뿔도 없고 가둬놓고.. 남자는 어린 여자한테 늦장가 가서 여자가 순종적으로 애 키우고 집안일 어머니 잘 모시겠지 했는데 맨날 친정에 마음 가 있어 징징대고...😂 남편이 쉬지말고 일해서 매달 친정에 100씩 이라도 보내주면 아내분이 잘~할듯. 능력 안되면 일해서 돈벌게 해주고..대신 나중에 젊은 놈이랑 바람나서 나가도 어쩔수 없고.
도망가는 사람 많아요. 외국인 부인 대부분 남편이랑 10살이상 차이 나서 젊은 남자랑 눈 맞는 경우도 많고. 아는 분 남60 여45이고 아들 23살인데 아내분 이제라도 일하고 싶어하는데 아직도 나가서 일 못하게 해요. 바람날까봐.😂 외국인 떠나서 배우자가 나이가 심하게 어리면 나이 먹을수록 불안해 함.
이게 시골에서 도망가는 외국인 며느리들이 많아서 주의에서 그런 일도있고하니 일을 못하게 하는건데 이번 베트남여행으로 작은 벽들이 무너줬으니 이제 믿고 며느리도 일하면서 지내게해줘야합니다. 사람이 놀면서집에만있는것도 엄청힘든겁니다. 움직여야 머리가 돌고 활력도생기고 그다음 생각도 목표도생기게됩니다. 돈많은 억만장자들도 놀고만잇지않고 열심히 일하자나요 그게이유가있는겁니다.
지금은 7.8.90십 년대가 안닙니다 한국 여자들에게 선택받지 못했다면 외국 여자들도 선택하지 않습니다 오늘 한국에서 유행하는 건 베트남에서도 알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한국까지 왔다면 이유가 있겠죠 좋아서 왔을까요? 나이 50 60대들 국제결혼은 범죄 유발 행위입니다 머 일찍 죽고 유산 많으면 모를까? ...그리고 방송국들도 재발 시대감 떨어지는 이런 영상 좀 그만 만드세요 지금은 7.8.90십 년대가 안닙니다
시어머니, 며느리, 남편. 이 세 명이 환장의 콜라보.
아내는 온통 친정 돈 생각
시어머니는 도망갈까 걱정
저런 결혼을 왜 한건지 여자는 친정 먹여살릴 계획으로 결혼한건데 마음이 베트남에 있으니 힘들지요
여자는 친정 먹여 살리려고 한국 늙은 남자한테 팔렸는데..정작 가보니 개뿔도 없고 가둬놓고..
남자는 어린 여자한테 늦장가 가서 여자가 순종적으로 애 키우고 집안일 어머니 잘 모시겠지 했는데 맨날 친정에 마음 가 있어 징징대고...😂
남편이 쉬지말고 일해서 매달 친정에 100씩 이라도 보내주면 아내분이 잘~할듯. 능력 안되면 일해서 돈벌게 해주고..대신 나중에 젊은 놈이랑 바람나서 나가도 어쩔수 없고.
엄마가 밥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
분가시키세요 서로 스트레스 받지말고 지들끼리 나가서 살면 알아서 잘합니다 요즘 젊은사람들 똑똑해요
며느리가 예쁘게생겼네요. 분가해서 일하게도와주세요.
따라다니면서 저러면 어떤 사람도 버티기 힘들죠.
아기도 이쁘고 시어머니도 착하고 며느리도 일하고싶어하네. 일하면 한국말 저엉말 빨리배웁니다. 며느리 일하게 해주세요.
이쁜데 아공 속상하네요 삼촌뻘
잘해줘요
일하러 나가게 해주고
벌어 베트남 집도 도와주고요
고부열전 며칠전 부터 계속 보네
딸같은 애랑 결혼했으면 남편아 니가 음식하고 청소하고 다해라.
며느리 일하게 해주세요. 일하고 돈 번다고 도망가지 않아요. 뜻대로 할 수 있는게 없을 때 답답하고 괴로워서 도망친답니다. 일해서 돈 벌어 가난한 친정도 돕고 자기 가정도 도울 수 있게 되면 생활에 활력이 생겨 더 잘 살 수 있을 거예요.
도망가는 사람 많아요.
외국인 부인 대부분 남편이랑 10살이상 차이 나서 젊은 남자랑 눈 맞는 경우도 많고.
아는 분 남60 여45이고 아들 23살인데 아내분 이제라도 일하고 싶어하는데 아직도 나가서 일 못하게 해요.
바람날까봐.😂
외국인 떠나서 배우자가 나이가 심하게 어리면 나이 먹을수록 불안해 함.
엄청 미인이시네 며느리
돈하나 보고왔는데 돈을 못벌게하니까 도망가죠
어머니 그렇게 시시콜콜간섭하면 며느님도망가요ㅠ
저런년업는게낫따
집순이 스타일은 아니시네. . 밖에나가서 일하라고 내보내세요. 그게 서로한테 좋을것같아요. 저 시골에서 본국 친구한명 사귀기도 힘들텐데 얼마나 외롭겟어요.
하루빨리 일해서 친정 도와주고 싶을텐데....
돈벌면 애 두고 도망 갈까 싶어 걱정이신것 같아요
이뻐서 안됐네요ㅠㅠ
@@희망진아 그러게요.이쁘긴해요.. 시어머니 입장도 이해되지만, 친정도와주고싶은데 못도와주는 며느리는 엄청 답답할거 같아요. 저도 여자라..이해가 가네요.
며느님 한국말을 배울수있게 학습지든지 아님 하루1시간씩투자하세요 남편분도 아내나라 말을배우세요 아주 기본적인대화정도는 ...언어를 배우는게 너무 힘들잖아요 한국도 유치원부터 영어를배우는데 막상 외국사람만나면 대화못하는사람태반인데..
시어머니도 맘이 좋고 며느리도 사돈댁도 심성이 고와 보이네요 착한 며느리 잘얻었네요 친정집을 손수 도울수 있으면 더 행복해질것 같네요
서로가 못 할 짓이네ㅜ
천서이다 천성.. 저렇게까지 장가가고싶냐?
베트남 티비 보는거 보고 뭐라고. 하지마세요, 얼른 적응 하는거 중요하지만. 며느리는 생판 모르는 나라에서 얼마나 외롭고 그리워서 모국어 티비를 볼까요 … 딱 우울증 오기 좋은 환경인걸요 … 낯선 곳에서 하나 하나 배우는거 어려워요.
이건 아니다
스트레스가 이거 말안된다.
이게 시골에서 도망가는 외국인 며느리들이 많아서 주의에서 그런 일도있고하니 일을 못하게 하는건데 이번 베트남여행으로 작은 벽들이 무너줬으니 이제 믿고 며느리도 일하면서 지내게해줘야합니다. 사람이 놀면서집에만있는것도 엄청힘든겁니다. 움직여야 머리가 돌고 활력도생기고 그다음 생각도 목표도생기게됩니다. 돈많은 억만장자들도 놀고만잇지않고 열심히 일하자나요 그게이유가있는겁니다.
친정집 어려워서 먼이국땅 시집을선택했는데친정을도와줘야지~!!한국 시엄니들 잔소리 멈추고조근조근 천천히 가리켜 주고~!!서로가 존중해줘야죠. 그래야 행복도 오는겁니다~~😊
처음에는 시어머니 잔소리가 거슬렸는데 쭉 시청하다보니 시어머니 속정이 있는 분이고 표현이 서툴러서 아쉽지 며느리도 많이 배워야 할 것 같아요. 남편도 좀더 가사나 육아에 참여하는 모습도 보이도록 노력하시고 ᆢ
무조건 성인은 분가해야함 돈 주거나 도와주지말고 무조건 분가
분가하면 저출산 문제가 더커지지 안나요 궁금해서요 ?
사랑했던 추억으로 사는게 결혼인데..
도와줘야겠네요.
며느리한테 저런취급 받을거면, 사례자분은 굳이 국제 결혼을 왜합니까??? 외국인이니 정서도 다를건데, 말을 아예 안듣네,
남편만 믿고 온 부인인데 잘좀 해주세요.
베트남사람은 한국사람과 비슷해보이지만 문화가 완전히 다릅니다 서로 언어를 배우면서 배우기를 권합니다
며느리가 아니라 손녀로 보이는데...
저러구 어떻게 살지 숨막힌다..
어머님 말씀 대로라면 같이 안사는게 나을지도.. 며느리 힘들겠다 진짜..
에휴.....같이살면안돼요 따로 분가해야지...
이국타향
돈 벌러 왔는데
일하러 가지 못하게 하면
도망간다.
돈 때문에 한국까지 시집왔지
돌았다고 머나먼 한국까지 시집왔겠는가!!
지역 이주여성센터 보내면 한국 정서와 요리 친구들도 있을껀데
일부러 시모가 음식하게하려고 저 여자가 일부러저런거임
아이고 시어머니 다리 상태 많이 안좋네. 저 상태로 애를 어찌봐... 4살에 어린이집 보내놓고 일하면 되지.
진짜 기가 안찬다 ㅋㅋ
국제든 국내든 결혼할사람만하자
억지로 돈으로결혼해서 자격도없는사람들
남탓 하지말자 잘사는사람잘산다
반대로 한국여자였으면 애초에 결혼도안함
며느리의 마음 가짐이 문제 네요 , 가정을 이루었으면 서로 노력 해야 하는 기본이 안되어 있네요
베트남으로 보내줘
딸 갇은애를 잘했어 잘했어
하면서 가르처 주고 이해를
해야지 뭐땀시 남편은 베트남
말 안배우는지 참 까깝하다
돈~때문에 한국에 왔구먼.
와이프로 생각하는게 아니고 시집살이 시키려고만 하는거 같은데.. 신랑분이 시어머니하고 와이프 중간자 역할을 잘 못하시는듯보입니다~ 서울 구경도 시켜주고 놀러도 다니고 해야되는데 일만 시키면 서로 안맞을거 같은데..
애도 있는데.. 지들끼리 살라하고 시모님은 따로살아야...
지금은 7.8.90십 년대가 안닙니다 한국 여자들에게 선택받지 못했다면 외국 여자들도 선택하지 않습니다
오늘 한국에서 유행하는 건 베트남에서도 알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한국까지 왔다면 이유가 있겠죠 좋아서 왔을까요?
나이 50 60대들 국제결혼은 범죄 유발 행위입니다 머 일찍 죽고 유산 많으면 모를까? ...그리고 방송국들도 재발 시대감 떨어지는 이런 영상 좀 그만 만드세요 지금은 7.8.90십 년대가 안닙니다
며느리가 저렇게 매일 잔소리 들어면. 내 같아도 오기로 안한다. 시어머니가 며느리 피를 말리네 며느님 빨리 헤어지세요. 잔소리가 일상의 버릇이네.
진짜 남편인지 아버지뻘되서 진짜 😤
시엄니분! 무개념!
한국서 장가못가서 딸내미같은 언니데려왔씀!!
잘해야지 미치셨네~무슨 도우미 처럼 모하는 건지--- 국제결혼 특히 동남아 쪽서 오는분들 한국남자 자격시험 따로봐야 될듯!!
감사한줄 알구 사세요 쫌----😡
잔소리는 왜하노 한국 며느리한테 이리 잔소리하면 집나가고 못살지 분가시키셔
시어머니와 함께 사는 가정 구조부터 잘못 되었어요. 시어머니와 함께 사는 한국 며느리가 어디었어요? 부부끼리 살아도 잘 살기가 어려운데 시모와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이 프로그램의 모든 문제는 시부모와 함께 사는 구조에서 발생합니다.
골때린다.,진짜
차라리 혼자 사는게...
배 째라 이거네
속내가 다른. 일꾼필요와 돈버
애엄마가 애를 키워야지 ㅠㅠ
애 다 키우고ㅜ돈버세요~
시모가 해도 되겠구먼
잔소리도 많고 앙심도 없구먼 남편이 좀 도와주면 되겠네
시모가 하면서 가르키던지
저렇게 하면 자꾸 시키세요 ㅋ 그러면 더 잘하게 됩니다 저도 그랬답니다 ㅋ 귀찮아서 하게 되더라구요 ㅋ
엄가가모야...시어머니지..뭔노모 엄마?
잔소리
와이프가 효녀네~
아무것도 안배울거면 왜 한국에 왔지~
돈 벌기는 힘들어요...
아이고
베트남여자안같고 아시아여자같음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훈수 개오지네. 남의 가정사에..ㅋㅋㅋ
하나같이 똑같은 인간들.
먹고 놀려고 한국왓네
에효
따로 사세요!
나같으면 가만안둔다... 아우...
잘좀 살아봐들. 이왕 일 벌린거.
딸 같은 아내. 얻었으면 당연히. 친정에 도와줘야지. 한국이면.결혼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