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날 ) 이란 곡이 이제야 생각났습니다. 나이 드니까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젊었을 때, 노래방에서 자주 불렀던, 정말 좋아했던 곡입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못 듣다 보니, 가수 이름은 떠오르지 않고, 노래만 생각납니다. 미안합니다!!! 진짜 명곡인데!!! 앞으로 자주 불러 주세요. 그리고, 악플에 신경쓰고, 상처받지 마세요. 노래 잘 부르는 가수한테는 악플이 따라다니는 거니까요. 악플도 관심있는 사람이 올리는 것 같아요. 김연숙님, 힘내세요. 화이팅!!!
세월이 흘러서 원곡발표 당시 20대초반이던 김연숙님도 60이 다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면 인간의 성대도 변합니다. 맑고 세밀한 청량한 목소리에 최적인 이 노래를 저 나이에 저 정도로 비슷하게나마 부를 수있는 건 김연숙님의 자기관리 덕분입니다. 무조건 철없이 비난하지말고 색다른 느낌으로 감상하세요.
💓김연숙님💓
언제나 항상 행복하세요.
가정의 만복이 가득하세요.
늘 건강 하시고요.
우리나라 가요계 최고의
미성이지요
청춘의 시절에 많이 흥얼거렸지요
님의 앞날에 무지개빛 그리움으로 가득했으면
합니다
한경애
노래가 너무좋아요 ~~#
비가 하루종일 와서 그런가봐요
옛날에 듣던 이 노래가 너무 생각나서 들으러 왔어요.
추억으로 듣는 노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젤 좋아하는 노래 입ㅇ니다 .
제가 젤 좋아 하는 노래 입ㅇ니다
새색시적 집사람이 이노래를 무척좋아하고 잘불럿죠 -이노래를 들으면 젊은시절 생각이 나네요 애들엄마도 생각이나고 가슴이 아프네요
뭔일이래요??
이때는 가사가 딱딱 끊지 않으면서
거의 원래노래와 같네요
노래는 원래발표되었던 그때의 소리로듣는게 가장좋은거 같습니다
좋아합니다 이노래
내 고등학교때 유행했던 노래였죠...
아 옛날이여...ㅠ
85년 고1때 저 노래듣고 엄청 감동.눈물.....지금도 기억납니다.저 노내가 흘러나오던 레코드가게
만18살 지금60이 됐는데도
언제 들어도 내 마음을 이렇게 편안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우연히 1년전 오늘 본방 보고나서 노래 매니아 된 애기아빠입니다^^*
1981~2024
변함없는..
사랑 ㅡ놀랫?
난
🍒
최고입니다 ~~
너ㅡㅡ무 이뻐요😂
( 그날 ) 이란 곡이 이제야 생각났습니다.
나이 드니까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젊었을 때, 노래방에서 자주 불렀던, 정말 좋아했던 곡입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못 듣다 보니, 가수 이름은 떠오르지 않고, 노래만 생각납니다. 미안합니다!!!
진짜 명곡인데!!! 앞으로 자주 불러 주세요.
그리고, 악플에 신경쓰고, 상처받지 마세요.
노래 잘 부르는 가수한테는 악플이 따라다니는 거니까요.
악플도 관심있는 사람이 올리는 것 같아요.
김연숙님, 힘내세요. 화이팅!!!
김수경님
저는 남자여도 최고의 명곡 그날의 그리운 추억을 회상하며
대전에서
옛날보다 더 예뻐 지셨네요 ..~~~
옛날에. 노래 정말. 잘했는데 …
거북하다. 우리가 사랑한 그날로 불러줘요 ㅠㅠㅠㅠㅠ
0:18 🫶김연숙님 항상 건강 0:52 하시고
언제나 행복 1:19 하시며 즐겁게 사세요🫶
나이들면
노화로인해
목소리가그럴수있답니다,,
있는그대로봐주심
감솨요ㅎ
노래가 참 착하구나 얼굴도 착하게 생겼고 내 마음이 편해지는구나
목소리 노화아니며 또 호흡약해서 힘들게 부러는거 아니며 딱딱끊는것은 왜 이렇게 불럿냐면👉 슬퍼서 이렇게불럿음 첫 소절도그랫고(많이슬픗고) 슬픈데 노래길게빼던지 하면 노래가 멈출수잇고 울음터트릴수있기에..
그냥 예전처럼 정석대로 부르시면
나이가 들어서도 더 감동일텐데요
김연숙오래만에보니옛날생각나네이태원노래연습하던생각도나고완근이도생각나네
바송통신비 주고고 가요무대는 아깝지 않다
가수 오케스라
노리
예전 녹음된 노래로만 듣는다~ 노래 창법을 너무 이상하게.느끼하게 바꿨다~ 너무 이상하다~제일.좋아하는 가수고 노래 인데~...ㅠㅠ
갑자기 권태느낀 사람인듯.
똑같구먼!
좋기만한데!
웬? 투정
듣지마이소.
저도 창법이 이상한듯.. 듣고 있자니 답답해요.
원곡 듣는게 좋아요.
세월이 흘러서 원곡발표 당시 20대초반이던 김연숙님도 60이 다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면 인간의 성대도 변합니다. 맑고 세밀한 청량한 목소리에 최적인 이 노래를 저 나이에 저 정도로 비슷하게나마 부를 수있는 건 김연숙님의 자기관리 덕분입니다. 무조건 철없이 비난하지말고 색다른 느낌으로 감상하세요.
이 노래가 발표후 아주 뒤늦게 유행햇엇지요 사실 저분 거의 60대 됬을겁니다 호흡이 짧아진 거지요 우리 모두 늙잖아요 영원한것이 없죠 너그럽게 봐 줍시다 들어줍시다
원키로 부르신 건데, 나이 감안하셔서 음정을 좀 낮추시면 어떨까 싶네요. 젊으셨을 땐 정말 미성이셨는데ㅠㅠ 세월 앞에 장사가 없네요.
목소리 안나오면
들어가라
목소리가 안올라가네..너무 힘들게 부르는 모습이 불쌍해 보인다
혹시 성대에 이상이 있나요?
전에 듣던 것과 약간 다르네요
부디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