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짓다. 짓다는 약이나 집이나 재료를 이용해서 만들다는 뜻임 시를 창작할때도 시를 짓다 라고 쓰입니다 그리고 어머님이란 말은 남편의 어머니를 높이는말로 시부모님 호칭할땐 아버님~ 어머님~ 이렇게 하셔야함 그리고 그냥 본인 부모님을 부를땐 어머니라고 하면 됩니다... 주먹밥이랑 소고기 감자조림 넘 맛있게 잘 만드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언니 너무 러블리하세요ㅠㅠ❤❤ 오늘 새로 구독했어요!! 일본 가정식도 너무 맛있어보이고 한국인으로서 뭔가 신기하네요ㅎㅎㅎ 또 열심히 한국어 공부하시는 언니 보면서 저도 언어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요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그간 영상 보면서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요!!
Thank you for the vlog with the cooler weather it would be a nice meal to sit and enjoy. I will have to see Kamome Diner. I like movies and having the food with it would be nice! Take Care Mina and hopefully you will get together with your crew in South Korea soon!!
카모메 식당 명대사가 정말 마음에 와닿습니다.. "그래도 똑같은 모습으로 있을 수는 없는거잖아" 사람은 모두 변해가는법이니까. 카모메 식당을 아직 안봐서 왜 저러한 대사가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은 변해가고 주변 환경이 달라진다는 것에 정말 공감 되고 어쩔 수 없는 섭리인 거 같아요 ㅎ 肉じゃが 오니기리 영상 보러왔다가 명대사에 빠져서 かえります~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어머님 > 어머니 > 엄마 순으로 높이는 건 맞는데 어머님은 보통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어머니를 높여 부를 때 쓰입니다. 그래서 높이는 건 맞고 예전에 많이 썻고 나이 많은 어른들이 종종 쓰십니다. 요즘은 거기에서 오는 거리감 때문에 잘 안써요 어머니를 좀 더 친근하고 대하고 싶다는 한국인들의 마음에 '엄마' 자주 사용 하고 최소한 '어머니'를 사용 하는 정도로 높이는 것 이죠 그런 이유로 시어머니를 부를때나 장모님을 부를 때 혹은 가족이 아닌 사람들에게 자신의 어머니를 높여 부를 때만 사용 합니다. 그러니까 일본으로 치면 '하하우에' 나 '오까사마' 부르는 느낌 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어머님이 시어머님 만을 뜻하는 건 아니구요 ~님은 정중하게 격과 예의를 갖춰 상대를 부르는 거라 친엄마 한테 친어머님, 어머님 이라고 하면 갑자기 남의집 자식들이 부모님뻘 어른들에게 예의를 갖춰 부르는 느낌이랄까 그런거죠. 고로 미나님께선 제 어머니에게 어머님~이라고 부르시면 됩니........ 쿨럭..
어머님은 엄마의 존칭이 맞습니다. 미나님의 생각이 맞습니다. 그 한국분이 틀린것이고요. 다만, 자신을 낳아준 엄마에게 어머님이라고 하는 것이 어색하고 정이 없어보이죠. 그래서 잘 쓰지 않을뿐이고(예전에는 어머님이라 호칭하였습니다. 어느정도 철이 든다면), 시집가자마자 시어머님을 엄마, 엄마 하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 그래서 시어머니한테만 쓰게되었기에 표현이 굳어진듯합니다. 미나님이 한국을 공부하시는데 정확하게 아셨으면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댓글을 잘 안달아서 인사를 못드렸는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herb-pharmacy4202 약간 혼란스러워 국립국어원에 들어가보니 돌아가셨거나 편지를 쓸때 자신의 어머니를 어머님이라 칭한다 정의 되어있네요.물론 시어머니나 타인의 어머니에대한 호칭으로도 되어있고요 그러니 Herb-Pharmacy약알약님의 말씀도 일리는 있는 말씀이네요. 평상시에는 잘 안쓰는 표현이니, 그러나 어머님이라고 하는 존칭은 자신을 낳아주신 모친에대한 최대한의 경의가 들어가 있어 종종 쓰던 선조들의 호칭 방법으로도 알고 있습니다. 즉, 쓸수 없는 호칭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되고 어머님은 안된다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저도 정확하게 전체적인 뜻까지는 파악을 못하였으니 잘못이고, Herb-Pharmacy약알약 님도 전체를 아신것은 아니니 너무 노여워 마세요 ^^ 또한, 어머니이든 어머님이든 모든 부모님은 어떠한 경어로 호칭을 하던간에 그 이상의 대접을 받아야 한다는 제 의견입니다. 적어도 미나님이 언급한 어머니, 어머님의 뜻에서 이건 되고 이건 안된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제 뜻은 그것뿐입니다.
윗분이 잘못 알고 계시네요. 어머님 아버님도 사용 가능합니다. 단, 직접적인 호칭용이 아닌 타인에게 부모님을 높여 부를때 사용하는게 일반적이죠. "저희 아버지, 어머니께서는..."도 가능하고 "저희 아버님, 어머님께서는..."도 가능해요. 단지 앞 전 예시가 사용빈도가 높을 뿐이죠.
![How to make Japanese food "Nikujaga & Onigiri" of movie "Kamome Diner" [MovieKitchen]](/img/n.gif)
여러분은 영화 보셨나요??
あなたは、を観ましたか？
Did you watch the movie "Kamome Diner"?
코피루왁! 그리고 시나몬빵 먹고싶어요
코로나와 여러가지때문에..한국활동도 못하시는데...유튭에 꾸준히 신경써주시니..넘 감솨합니다...^^! 꾸벅
観ました！
好きな映画です💕
불후의 명작 죠시즈는 봤습니다만...
유민씨랑 사진찍은거 봤어요
오~좋아요
이게 바로 힐링이지
맞아요. 국물이 스며들면 더 맛있어 질꺼에요 ㅎㅎ
맛있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요리도 관심 있군요. 먹어 보고 싶어요.
미니누나 니쿠쟈가 만드는것.. 너무 매력적으로 보여요^^
잘 보고갑니다~^^
❤
밥은 짓다. 짓다는 약이나 집이나 재료를 이용해서 만들다는 뜻임 시를 창작할때도 시를 짓다 라고 쓰입니다 그리고 어머님이란 말은 남편의 어머니를 높이는말로 시부모님 호칭할땐 아버님~ 어머님~ 이렇게 하셔야함 그리고 그냥 본인 부모님을 부를땐 어머니라고 하면 됩니다... 주먹밥이랑 소고기 감자조림 넘 맛있게 잘 만드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부산에서 일식요리배울때 오니기리~ㅋ 재미도있었고맛도있었던기억이~ㅎㅎ미나님 때문에 내일부터 손님들께 만들어드려야겠네요~미나님감사해요~^^tip~오니기니틀에 참기름조금발라두면 밥이쉽게분리된다는
美菜ちゃん髪型可愛い🥰
料理の腕前もアップしてますね⤴️
오늘도 이쁘시고 미나님 요리 먹고프네요 ㅋ
미나씨가 만들어서 맛있을수 밖에 없다!!
사랑합니다
해맑으셔서 보는 저까지 기분이 좋아져요
요리하는걸 좋아하고 감자를 좋아해서 니쿠자가는 꼭 해보고 싶은 요리예요
개이쁘다...
영상보고 드는 생각인데, 틀에 밥을 담아누르기 전에 참기름을 조금 찍어서 틀안에 대~~충 착착 바르고 밥을 누르면 형태가 안망가지고 쉽게 나올거 같아요.
특히 질은 밥이 됐을땐 효과가 있을 듯 합니다.
사랑합니다 미나 🤩🤩🤩🤩🤩🤩
멋진 영상입니다
새로운 음식의세계.
영상 잘보고감니다..
카모네식당에 나온 Satomi Kobayashi의 실제 배우자가 30살이나 어렸었네요.
夜中でも食べたいですね😋
너무 이쁘심~~^^
활기찬 모습이 너무 좋아요. ^^
진짜 예쁘네요
🥰ホントにおいしそう～💕
🥰かわいいお嫁さんになれるね😍
미식당은 진짜 항상 기다려지는거 같아요!!! 미나님의 요리실력은 진짜 대단해요! 너무 맛있어보여서 먹고 싶네요!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요즘 날씨가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일본 요리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미나님께는 소소하고 평범한 컨텐츠라도 영상을 쭉 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너무 즐겁게 혼자서 돼지미소 띄면서 잘봤어요. 오늘도 미모는 역시 빛이 나네요:)
(( 미나짱은 사랑입니다 ))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맛있는 밥먹고 카모메식당 보면 아마 잠들지도 몰라요😅
오늘 카모메 식당 영화 보러가야겠네요ㅋ
요리를 잘하시네요
가정식메뉴가 맛있겠어요
아니 뭐야 천사가 왜 나오지?
こんなオモロイ動画があったとは！🤣
おにぎりはあなたの手で握ったほうが色々と伝わりますよー、と昭和時代の私はそう思います。笑
肉じゃかの基本はすき焼き味を目指せー✊。うん。🤔
응원합니다. 그냥 영상만 보는데 웃음 짓게 되네요.
가정식 만드시는 모습도 당연히 재밌고 좋았구요
미나 미나 미나다 예쁜 미나 🥰🥰🥰🥰🥰🥰🥰
예쁘다!!
새로운 요리를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미나누나~
만약 엄마를 더 높여 부르고 싶으면 어머님 대신 어머니라고 하면 되구요, 아빠는 아버지라고 하면 돼요~ 어머님, 아버님은 미나님이 말한 것처럼 상대 배우자 부모님을 높여부를때 많이 써요^^
미나님은 참 말하는게 귀여워요 ㅎㅎㅎ
어머님 > 어머니 > 엄마 모두 같은 뜻입니다!🌈
존칭 !! 높임말의 차이예요! 유튜브에서 잘못 가르쳐 주셨나 보네요!!🤭🤭
미식당😻🥰 잘봤습니다! 오니기리 맛있겠당!!👍
친어머니한테 엄마라고 해도 어머님이라고 해도 상관없긴한데 어머님은 극존칭이라 요즘시대에는 딱딱해서 잘안쓰죠 (저도 45살인데 아직도 엄마라고 부름 장난으로 어마마마라고도 하지만) ,,,오빠(오니짱)와 오라버님(오니사마) 정도에 차이라고 보면됨
카모메식당 넘 재미있게 봤었어요^^
가장 기본적인 가정식메뉴
주먹밥을 잘만드신다
맛이 어떨지 시식해보고싶네요😍😍
한국인 남자 기분 나빠🤮
나의 엄마는 어머니, 남의 엄마는 어머님.
주먹밥 만드는 모습이 소꿉장난하듯이
만들어서 참 보기좋다 😍😍
언니 너무 러블리하세요ㅠㅠ❤❤ 오늘 새로 구독했어요!! 일본 가정식도 너무 맛있어보이고 한국인으로서 뭔가 신기하네요ㅎㅎㅎ 또 열심히 한국어 공부하시는 언니 보면서 저도 언어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요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그간 영상 보면서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요!!
Thank you for the vlog with the cooler weather it would be a nice meal to sit and enjoy. I will have to see Kamome Diner. I like movies and having the food with it would be nice! Take Care Mina and hopefully you will get together with your crew in South Korea soon!!
한국어 너무 잘하시네요
카모메 식당 명대사가 정말 마음에 와닿습니다.. "그래도 똑같은 모습으로 있을 수는 없는거잖아" 사람은 모두 변해가는법이니까. 카모메 식당을 아직 안봐서 왜 저러한 대사가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은 변해가고 주변 환경이 달라진다는 것에 정말 공감 되고 어쩔 수 없는 섭리인 거 같아요 ㅎ 肉じゃが 오니기리 영상 보러왔다가 명대사에 빠져서 かえります~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카모메식당 재밌나요?
누나 너무 예뻐요 ㅎㅎ
보고만 있어도 힐링 ㅠㅠ 미나짱 너무 좋다
저도 니쿠자카를 만들어봤는데 레시피대로해도 실제 일본에서 어떤느낌으로먹는맛인지 이게맞는지잘모르겠더라구요^^♡ 요리방송잼났어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미나님 요리도 잘하시고....
오니기리 맛있겠다ㅜ
내 부인이었으면 좋겠다. ㅠ-ㅠ
일본 가정식 잘봤습니다 ㅋㅋ 한번 만들어보고싶네요~
미나상 천상 일본여자다
너무 좋아^^
I've not watched it yet.You're so adorable again.
Hi chef how are you
오니기리 정말 맛있어 보이네여. 😍💖💖💖💖
카모메식당에 나왔던 시나몬빵이 제일 좋았는데ㅋ
梅干しのおにぎり、卵焼き…ウギョルを思い出しますね（笑）
お料理とっても上手になりましたね！
おにぎりの型は、1回1回水で濡らすと外れやすいですよ(o^^o)
미나님은 가정적인 어머니가 되시겠네요 ㅎㅎ
얼굴 예뻐, 음식 잘해, 혹시 축구 좋아해요?
어머님 > 어머니 > 엄마 순으로 높이는 건 맞는데
어머님은 보통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어머니를 높여 부를 때 쓰입니다.
그래서 높이는 건 맞고 예전에 많이 썻고 나이 많은 어른들이 종종 쓰십니다.
요즘은 거기에서 오는 거리감 때문에 잘 안써요
어머니를 좀 더 친근하고 대하고 싶다는 한국인들의 마음에 '엄마' 자주 사용 하고
최소한 '어머니'를 사용 하는 정도로 높이는 것 이죠
그런 이유로 시어머니를 부를때나 장모님을 부를 때 혹은 가족이 아닌 사람들에게 자신의 어머니를 높여 부를 때만 사용 합니다.
그러니까 일본으로 치면 '하하우에' 나 '오까사마' 부르는 느낌 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으앙 너무 맛있어 보여요 !! 😍😍😍😍😍😍😍😍😍
미나 눈나! 일때문에 바빠서 유튜브쉰거 맞나여? 연애하느라 바쁜거였다면 실망이에여
니꾸자가... 먹어 보고 싶네요... 겉으로 보기에는 레시피가 간단한데.. 일본에의 일본 요리와 한국에서 일본 요리 맛이 여러 모로 달라서....
요리까지 잘하면 반칙 아닌가요?
미나 누나.....
미식당 너무 맛있겠네요!!
언젠가 한국에서 다시 뵐 날이 있으면 좋겠네요!!
미나짱이랑 사귀고 싶습니다 게콩시테쿠다사이 ㅠㅠ
자가 엄마한테도 어머님이라 합니다.
다른분한데 엄마 소개할때 어머니 어머님이라 써도 무방해요 근데 오니기리 먹고싶네요
엄마는 그냥 어머니라고 하면 됩니다.
으잌 !!!! 오니기리가 훈도시 입은거 같으오 미나상
먹고싶어요. 결혼해주세용~
안녕하세요
밥을 한다. 밥을 했다. 지금 한 밥, 밥을 지었다 밥을 짓다. 어머니 잘 안쓰는데 남의 엄마를 높여 부를 때 시어머니를 부를 때 쓰네요. 자기 엄마보고 어머니 하고 부르는 사람은 많지 않을 거예요.
이쁘게 생겼네
어머님이 시어머님 만을 뜻하는 건 아니구요 ~님은 정중하게 격과 예의를 갖춰 상대를 부르는 거라 친엄마 한테 친어머님, 어머님 이라고 하면 갑자기 남의집 자식들이 부모님뻘 어른들에게 예의를 갖춰 부르는 느낌이랄까 그런거죠. 고로 미나님께선 제 어머니에게 어머님~이라고 부르시면 됩니........ 쿨럭..
집에 들어갔을때 저런 아내가 있다면 너무 행복하겠다고 상상해본다ㅠㅠ
어머님은 엄마의 존칭이 맞습니다. 미나님의 생각이 맞습니다. 그 한국분이 틀린것이고요. 다만, 자신을 낳아준 엄마에게 어머님이라고 하는 것이 어색하고 정이 없어보이죠. 그래서 잘 쓰지 않을뿐이고(예전에는 어머님이라 호칭하였습니다. 어느정도 철이 든다면), 시집가자마자 시어머님을 엄마, 엄마 하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 그래서 시어머니한테만 쓰게되었기에 표현이 굳어진듯합니다. 미나님이 한국을 공부하시는데 정확하게 아셨으면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댓글을 잘 안달아서 인사를 못드렸는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어머님이 아니라 어머니죠 어느 누가 자기 엄마한테 어머님이라고 하나요.. 어머니지 어머님은 타인을 전제로 할텐데요
@@herb-pharmacy4202 약간 혼란스러워 국립국어원에 들어가보니 돌아가셨거나 편지를 쓸때 자신의 어머니를 어머님이라 칭한다 정의 되어있네요.물론 시어머니나 타인의 어머니에대한 호칭으로도 되어있고요 그러니 Herb-Pharmacy약알약님의 말씀도 일리는 있는 말씀이네요. 평상시에는 잘 안쓰는 표현이니, 그러나 어머님이라고 하는 존칭은 자신을 낳아주신 모친에대한 최대한의 경의가 들어가 있어 종종 쓰던 선조들의 호칭 방법으로도 알고 있습니다. 즉, 쓸수 없는 호칭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되고 어머님은 안된다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저도 정확하게 전체적인 뜻까지는 파악을 못하였으니 잘못이고, Herb-Pharmacy약알약 님도 전체를 아신것은 아니니 너무 노여워 마세요 ^^ 또한, 어머니이든 어머님이든 모든 부모님은 어떠한 경어로 호칭을 하던간에 그 이상의 대접을 받아야 한다는 제 의견입니다. 적어도 미나님이 언급한 어머니, 어머님의 뜻에서 이건 되고 이건 안된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제 뜻은 그것뿐입니다.
윗분이 잘못 알고 계시네요. 어머님 아버님도 사용 가능합니다. 단, 직접적인 호칭용이 아닌 타인에게 부모님을 높여 부를때 사용하는게 일반적이죠. "저희 아버지, 어머니께서는..."도 가능하고 "저희 아버님, 어머님께서는..."도 가능해요. 단지 앞 전 예시가 사용빈도가 높을 뿐이죠.
어머님 아버님이 틀린건 아님 다만 잘안쓸뿐
🫰🏻
요정이 한국어를 합니다...
저하고 결혼해주세요.^^
누나 늙은건가..
근데 소파 배치가 특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