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보고 느낀게 결국 버질임무에 나온 소니와 루카는 둘중 하나인듯 1.그냥 훼이크로 그런 암시를 줬던게 맞았고 사실 물고기 밥이 된게 아니라 그냥 형벌로 뒤에서 굴려지고있는 식이거나 2.칼라스가 나비아 모르게 손써둔게 여태까지 쭉 이어져오고 있거나 ㅇㅇ "에이 저런 캐릭터가 그런다고? X랄 마 ㅋㅋ"
@@Nomoralhuman근데 2번의 영향인 것 같은게, 느비예트 전임에서 잿빛강에 있다는 전과범들 '모셔' 왔을 때 분위기 보면 나비아 본인 포함 소니루카 같은 어깨들 데리고 가서 무력진압하고 강제로 끌고온거 같던데, 선 넘는 짓 하는 애들 있으면 충분히 자체 처리할 수도 있다고 봄. 왜냐면 타탈이 신의 눈 맡길 때 대화보면 폰타인에선 정식으로 결투 신청을 하는게 아닌 이상 직접적인 무력 행사는 무조건 불법으로 잡혀갈 사안으로 나옴. 단지 지금에 와서는 현임 보스인 나비아가 아주 평화주의적인 노선을 타는 것으로 그러한 내부적인 '처리' 는 매우 드문 일이 되었을거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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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터가 나비아 때문에 다들 죽었다고 하지만 클로메테인이 죽은 건 나비아 본인이 어쩔 수 없고, 마르시악과 실버, 칼라스는 나비아 때문이 아니라 나비아를 위해서 죽은 건데 나비아가 잘못을 해서 죽었다고 말해버리면 오히려 죽은 애들에게 실례라고 생각함
성능 기대안했는데 ㅈㄴ쌔서 놀란 원붕이들은 개추
ㅇㄷㄴㅂㅌ
바위는 깡딜 잘 안나오면 딜러로 잘 안쓰니까 별수없는듯
여캐 슬슬 챙겨주나
1돌 2돌 팔이도 아니고 명함으로 딜이 잘나와서 만족하고 쓰는사람 많은듯 한방뽕도 있고
1:04:22 레전드 컷신
신의 눈이 있능 사람이나 행자 점프력 보면 감탄이 나옴...
6:54 이몬이 엄마드립 ㄷㄷ
마지막 저 사진에 칼라스보면 다시 생각 나는데 저런 분이 클로린드와 결투를 했다는게 믿겨지지가 않음
애초에 판결과 대결을 받아들여서 클로린드를 봐준걸수도 있음
물행자에서 바위행자로 바꾸고 바위를 막다니.....여러 원소를 다루는 여행자답군.....
삼칠몬 이 자식 삶을까?!!! 엄마는 어떤 분이였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천리화되는 페이몬
그정도는 궁금해할만한데 문제는 그 뒤의 대사가...
난 오늘 나비아 전설임무를 하면서 류웨이 형이 나비아 맘들 작정하고 죽이려고(좋은 의미로) 하는 모습이 보였다...
???:이래도? 않뽑을꺼야?????
"페이몬 너도 엄마 없잖아"
나비아는 힘캐, 땅타입, 도끼(나비아 전무가 쌍도끼임)까지 패배하거나 활약 못하는 캐릭터의 특징을 다수 가지고 있는 캐릭임....
49:11
그래도 콜터도 나비아 없애는 거에는 좀 고민이 많았을듯
사실은 여행자가 붙어다녀서 킬각이 안보였던 거라는...
56:15 걍 여행자가 붙어있어서 오래걸린건데
나비아 행복해야헤…ㅠㅠ
지금 나비아 뽑을지 4.4에서 신학 뽑을지 심각하게 고민중...
역시 페이몬은 천리야
페이몬 저번부터 ㄹㅇ 싸이코패스되가네
아야카가 폰타인에 온 이유
여기까지 보고 느낀게
결국 버질임무에 나온 소니와 루카는 둘중 하나인듯
1.그냥 훼이크로 그런 암시를 줬던게 맞았고 사실 물고기 밥이 된게 아니라 그냥 형벌로 뒤에서 굴려지고있는 식이거나
2.칼라스가 나비아 모르게 손써둔게 여태까지 쭉 이어져오고 있거나 ㅇㅇ
"에이 저런 캐릭터가 그런다고? X랄 마 ㅋㅋ"
칼라스든 나비아든 범죄자는 법률 집행청으로 이송시켜버리지 직접 처리해버리지는 않을 것 같은데..
가시 장미회가 마피아같은 느낌이 있어서 그렇지 그냥 푸아송 마을 자경단인데 불법적인 행위까지 할리가..
@@Nomoralhuman근데 2번의 영향인 것 같은게, 느비예트 전임에서 잿빛강에 있다는 전과범들 '모셔' 왔을 때 분위기 보면 나비아 본인 포함 소니루카 같은 어깨들 데리고 가서 무력진압하고 강제로 끌고온거 같던데, 선 넘는 짓 하는 애들 있으면 충분히 자체 처리할 수도 있다고 봄.
왜냐면 타탈이 신의 눈 맡길 때 대화보면 폰타인에선 정식으로 결투 신청을 하는게 아닌 이상 직접적인 무력 행사는 무조건 불법으로 잡혀갈 사안으로 나옴.
단지 지금에 와서는 현임 보스인 나비아가 아주 평화주의적인 노선을 타는 것으로 그러한 내부적인 '처리' 는 매우 드문 일이 되었을거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