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생각없애기 매달 10일에 내는 4대보험 즉 건강보험 지역으로 최대 내는 금액이 290ㅡ310만원 정도다. 개인 지역으로 재벌 회장들도 그돈 낸다. 다시봐라. 아마 50만원 낼꺼다. 소득 등을 따져서 건강보험 500내면 종합소득세를 최소한 4억이상낸다는 소리다 다시 알아봐라
@@보톡스날라리-s7u 내가 감성팔이했나요? 기본적으로 의사는 돈많이 벌어야한다했지? 당연히 수요가 있는곳에 더 많은 돈벌기회가 있겠죠. 그래서 소아과등이 없어지는거고요. 제말은 의사들이 고액연봉이라 비난하고 지랄하는 사람들 말하는겁니다. 그들이 그 고액을 받기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요. 물론 공부도 재능이지만 그 재능으로 이룩한거를 비난하면 안되죠.
근데 막상 닥치면 해내는게 사람 입니다. 공부 뿐만이 아니고. 절실하고 의지만 있으면 모든 상황에서 헤쳐나갈 수 있는게 사람 입니다. 내가 좋지도 않은 머리로 특례 입학으로 운좋게 (나름 명문 )의대에 들어가서 초기에는 아무리 공부를 해도 공부 귀신들 발밑에서 치였는데. 정말 죽으라고 공부해서 졸업 할 때 쯤 되니 . 성적이 중간은 되더라고요. 어떻게 헤쳐나갔는지 지금 생각해도 신기하기도 하고 ㅎ 6년 동안 여자 한번 안사귀고 ㅎ 여행 다녀 본적도 없었습니다. 남들은 신나게 놀고 다니는 예과 2년은 고교 과정 영어 및 자연과학 공부를 하느라 바빴고. ㅋ 방학 따는 열심히 알바 뛰었고. 처음엔 동기들이 특례 입학생이라고 인정도 안해주고 어디 끼워주지도 않았고. . 왕따 비슷하게 ㅋ 교수들도 괜히 트집 잡고 ㅋ 좌절도 컸고 , 상처도 많이 받았고 그래서 중간에 포기 할 생각도 많이 핬고..... 특례 입학 학년 당 2 명 씩 있었는데. 위에 몇 학년에서는 특례 입학생들은 다 본1에서 더 못따라오고 3낙제 ㅡ 퇴학 수순이어서. 저도 그런 시선을 빋는게 딩연했겠죠.ㅎ 특례 입학으로 저하고 같이 또 한멍이랑 둘은 다행히 무사히 졸업하고 의사 국시도 무사히 마쳤습니다.ㅎ (개교이래 최초 ㅋ) 오히려 지금 동창이니 선배들 만나면 더 인정해주는 모습. 우리 둘이가 그딩시 완전 괴물이었다고. ㅋ. 시험기간에는 종종 오고 가는 시간이 아까워서 집에도 안들어가고 그냥 교실에서 밤 새우교 잠깐 엎드려 자다가 계속 공부 핬으니 그렇게 2주 지나면 몰꼴이 장닌 이니죠 ㅋ 그시절이 그립기도 하고 ㅋ 어떤 특례 입학이냐구요 ? ㅋㅋ 외국에서 자랐거덩요. 지금은 아마 그렇게 특례로 입학 안될거에요 저 뒤로 그렇게 특례로 들어온 후배가 없었으니. 내가 천운이 따른거죠.ㅎ
일반인들은 상상하기 힘든 커리큘럼(curriculum) 의 종류와 분량 그걸 이해하고 외우고 실험하고 끝도 없어보이는데...이유는 의과전공은 인체와 관련된건 다 배워야한다 이세상에 인체와 관련없는게 있던가...자연히 감당할 두뇌와 노력과 끈기가 있어야하는건 당연하다 미국에 경우 더 호되다...
참대단한 사람들 존경받고 돈많이 벌어야 진료과가 몇백개 세분 그런데한의과는 모든과 를통합 사기성 근데 이나라는 윗사람에 잘보이고 정부를 옹호하면 성공하니 한심 한탕주의 이게 국가인가 정의 도덕 법도무시 되는 나라 한심하다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하고 대우받은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ᆢ
여러분이 오해하는 중에 하나가 실제로 의대생들이 상대적으로 그렇게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공부하는건 아니다. 단적인 예로 의대생들 이상으로 엘리트들인 경찰대를 생각해보라. 분명 공부는 어려운 공부도 하고 힘은 들겠지만 이 사람들은 대학졸업과 동시에 사실상 경찰간부로의 임관이 확정돼 있기 때문에 경찰대생들이 스스로 하는 말이 그런 취업같은 부담에서 벗아나 스스로 자기개발을 위한 시간을 투자할 수 있다는걸 공통적으로 경찰대의 장점으로 꼽는다. 의대 역시 10대 시절에 한 공부로 이미 사실상 진로가 거의 결정된 상태에서 20대에는 정해진 과정만 남들과 같이 따라가는 방식의 공부이므로 이런걸 보고 상대적으로 어렵다는 둥 무슨 암기를 한다는 둥 하는건 과장이 심해보임. 조민 의사되는거 봐라. 여러분도 당장 조민처럼 의대입학만 시켜주면 그래도 어지간히 다 따라가고 의사시험 합격도 대부분 다 무난히 할 수 있다. 즉 이 사람들은 10대 시절의 대입이 가장 큰 관문이지 그 이외의 것 보고 힘들다고 하는건 과장이라는거임. 진짜 힘든건 서울대 연고대 들어가고도 지금까지의 대입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부담과 의지로 공부를 몇년씩 하고도 1차시험조차 떨어지면서 좌절하기 십상인 고시공부 하는 사람들이나 이런 사람들이지 의대에 대해 마치 대단히 어려운 공부라도 하는 양 과장하고 추켜세우는 분위기들로 마치 JFK의 말처럼 우리 안에서 신화를 창조하거나 일반대중에 의해 마치 추앙시되는 분위기들은 지양되는게 맞다고 본다. 의사에 대한 편견도 마찬가지임. 여러분 당장 길건너 수십수백군데 동네병원들 가봐라. 조무사 둘이 앉혀놓고 하루종일 스마트폰에 컴퓨터 보면서 파리나 날리고 시간 보내는개 일상인 의사가 태반이다. 의사가 위대한게 아니라 서울아산병원과 같은 진짜 써전들, 의대교수분들, 사람을 살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명의들이 위대한 것이고 의사들 사이에서도 당연히 실력은 천차만별이고 하늘과 땅 차이인데 이런게 마치 의사들은 다 똑똑하기라도 한 것처럼, 우수하기라도 한 것처럼, 다 돈이라도 많이 벌기라도 하는 것처럼 이런 분위기가 이게 정상적인 세태라고 보기는 어렵다. 너무 어려운 의사분들이 도처에 깔려서 주변 친지들에게는 공무원이 가장 좋은 직업이라고 말해주는 의사들이 태반인 현실이 간과되면 안되는 것이다
@@유유자적-u6y 의대에 왜 열등감을 가져요? 당신 수준이 그거밖에 안된다고 남도 그런 수준으로밖에 안보임? 바른 말을 했을 뿐인데 왜 자기 열등감을 남한테 덮어씌우는지 의문이다. 조민같은 자격미달도 의대 입학만 시켜주면 다 의사시험은 합격합니다. 여러분이 하는 공부도 이보다는 더 어려운 공부일 수 있다는 얘기를 한 것뿐이에요
@@유유자적-u6y 그런 조민조차 의사고시는 단 한번만에 합격했다는 사실을 상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실을 빗대서 애초에 언급했던 겁니다. 이런게 무슨 시험이에요 이게? 로스쿨 출신이 변호사 시험 붙는거보다도 오히려 의사 되기가 더 쉬운데? 글의 취지를 보고 답글 달아주세요
@@노불-h5k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하는거 수준이나 지금까지 댓글단거보면 진짜 열등감덩어리네 ㅋㅋㅋㅋ 니 논리대로면 9급 합격률이 행시합격률보다 떨어지니 9급>행시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경찰대 합격컷이 지금은 모르겠는데 서울대랑 비슷할때도 대부분 의대가 서울대 문과 최상위과 보다 높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근거도 없이 지 할말만 씨부리니.. 진짜 사고방식 한심하다..
![[#문제적남자] 답 나오는 데까지 10초! 문제 내자마자 맞히는 타일러의 엄청난 두뇌 회전 속도ㄷㄷ 말해 줘도 이해 못 하겠는데..?🤔](http://i.ytimg.com/vi/LwJ7_FIc3I8/mqdefault.jpg)
![[#문제적남자] 답 나오는 데까지 10초! 문제 내자마자 맞히는 타일러의 엄청난 두뇌 회전 속도ㄷㄷ 말해 줘도 이해 못 하겠는데..?🤔](/img/tr.png)
![[#문제적남자] 24세에 구글 입사 3년 차가 가능한 이유?! 입사하면 주식을 주는 구글 혜택 클라쓰, 액수 듣고 놀란 문남들ㅋㅋㅋ | #Diggle](http://i.ytimg.com/vi/4b7MR_G__bQ/mqdefault.jpg)
![의대 수업 들으러 갔다가 멘탈 털리고 왔습니다...[EP.235] (ENG)](http://i.ytimg.com/vi/6nV1WEcWS8k/mqdefault.jpg)
사회적 존경이나 그만한 금전적 댓가를 받는이유가 분명있음. 최소 중1때부터 절제의 삶을 살아온사람들
그래서 변태가 많아요ㅋ
지들이 지금까지 남들이랑 물고 빨고 절제 안 하고 놀고 싶을 때 놀고 자고 싶을 때 잔 거 생각 안 하고 의사들이 이제 좀 숨 쉴만해져서 놀려니까 문란하다 변태들 많다 ㅇㅈㄹ 하고 있네ㅋㅋㅋㅋㅋ
@Arieta 안보이는곳에서 상대에게 이런어휘를 사용하시는걸보니. 아이큐160에 교양있는분이 확실!
@Arieta 멋지세요! 좋은머리 의미있는곳에 써주세요
@Arieta 똑똑하신분 수고하세요!
매주 4000장... 밤새 공부하는 분들 진짜 대단해 와
입학하기도 힘든데 입학 후 그걸 버텨내야한다는 게 더 고통스러울 꺼 같음
정말 대단하고 존경받아야 마땅하다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는 분들
두분 보는데 진짜 날티 1도 안나고 정말 순수한데 대단해보이신다... 2:38 이때 빨리 맞혀봐~ 나도 모르겠어 ㅠㅠ 이러시는데 두분 착한게 겉으로도 확 느껴짐...
우리동네 연대출신 동네 의원
하시는분 젊은데 너무 친절하고
설명도 잘 해주고
약도 잘 드는데 나는 5000원도 안되는돈
내고 나온다
건강보험 없었으면 어쩔뻔했냐~휴
대한민국의 모든 의료종사자분들
힘내라
ㅜ
여기 미국인데 그렇게하고 🏥 나올때 적게 나와도 150불깨짐.. 약값 따로.. 줸장..
대한민국 만세다~ 👏👏👏👍👍
건강보험 소득별로내는데...? 우리집은 한달에 500만원이나 내고 있다ㅉㅉㅉ 우리나라 만세 ㅇㅈㄹ거리노 우리나라말고 돈 내주는 부자들 한테나 고마워 해라 5000원 씩만 내면서 병원 놀이터 마냥 자주 가지말고
@@sikyungmoda9241 오히려 내가 미국에서 살면 내가 지금 내는 500만원으로 훨씬 좋은 보험 들수 있는데?ㅋㅋㅋ 개겆이 발상 ㅈㄴ 웃기노
@@잡생각없애기 매달 10일에 내는 4대보험 즉 건강보험 지역으로 최대 내는 금액이 290ㅡ310만원 정도다. 개인 지역으로 재벌 회장들도 그돈 낸다. 다시봐라. 아마 50만원 낼꺼다. 소득 등을 따져서 건강보험 500내면 종합소득세를 최소한 4억이상낸다는 소리다 다시 알아봐라
의사는 진짜 돈 많이 받아야함. 저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사람들 생명구하는데 당연히 그에 합당한 돈을 받아야지.
막상 생명구하는사람들은그닥.. 진짜그런 분야에서일하시는분들은 월급쟁이가대부분이니 일 대비 돈많이못받고 보통 성형외과 등 이런데서 일하고 돈엄청벌어가지..
@@assaps 맞아요
막상 많이 벌어야할 흉부외과 이런 곳은 나라에서 건강보험 적용시켜서 실수당이 적다 들었고 성형외과 피부과 같은 곳은 건강보험 적용 안돼고..
@@현자-d5b 그게아니어도 가도 인원이 너무 적어서 과로사할수있음
어쩔수없죠 수요가 많은 과가 돈많이 버는게 제일 경제의 기본인데; 무슨 감성에 젖어서 사람살리는게 돈많이 벌어야된다 빼액ㄱㄱ ㅋㅋ 초딩임?
@@보톡스날라리-s7u 내가 감성팔이했나요? 기본적으로 의사는 돈많이 벌어야한다했지? 당연히 수요가 있는곳에 더 많은 돈벌기회가 있겠죠. 그래서 소아과등이 없어지는거고요. 제말은 의사들이 고액연봉이라 비난하고 지랄하는 사람들 말하는겁니다. 그들이 그 고액을 받기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요. 물론 공부도 재능이지만 그 재능으로 이룩한거를 비난하면 안되죠.
이장원은 지적인게 완전 잘어울림
첨에나온 의대생 두분 너무 해맑고 귀여우심 ㅋㅋㅋ
못생김
@@eoradakch6933 ㅉㅉ
공부량 때문에 의사라는 꿈 포기햇는데ㅜㅜ
이 사람들 ㄹㅇ대단한듯ㅜㅜ
공부양땜에???들어갈실력부터안됏을듯
그건 맞는 말인 듯 실력이 하도 평범해서ㅋㅋ
@@임현정-r5s 니가 뭔데 판단하냐 이름부터가 지잡대확정 아니면 미래 교도소확정아
@@benistar2796 지잡대는니가 나온거같은데 난 이대 대학원이 최종학력인데.. 교도소???걍 지껄이는수준이 니가언젠간 갈거같구나...
@@임현정-r5s 입으론 난 하버드 임마 혐오스럽다
14:04 웃음에 꾸밈이 없어서 참 이쁘다
맨 마지막 남자분 성격 진짜 좋으시다
생명을 다루는 일이니 똑똑하고 꼼꼼해야
4:46 정답 오징어 게임
근데 막상 닥치면 해내는게 사람 입니다.
공부 뿐만이 아니고. 절실하고 의지만 있으면 모든 상황에서 헤쳐나갈 수 있는게 사람 입니다.
내가 좋지도 않은 머리로 특례 입학으로 운좋게 (나름 명문 )의대에 들어가서 초기에는 아무리 공부를 해도 공부 귀신들 발밑에서 치였는데. 정말 죽으라고 공부해서 졸업 할 때 쯤 되니 . 성적이 중간은 되더라고요.
어떻게 헤쳐나갔는지 지금 생각해도 신기하기도 하고 ㅎ
6년 동안 여자 한번 안사귀고 ㅎ 여행 다녀 본적도 없었습니다.
남들은 신나게 놀고 다니는 예과 2년은 고교 과정 영어 및 자연과학 공부를 하느라 바빴고. ㅋ
방학 따는 열심히 알바 뛰었고.
처음엔 동기들이 특례 입학생이라고 인정도 안해주고 어디 끼워주지도 않았고. . 왕따 비슷하게 ㅋ
교수들도 괜히 트집 잡고 ㅋ
좌절도 컸고 , 상처도 많이 받았고 그래서 중간에 포기 할 생각도 많이 핬고.....
특례 입학 학년 당 2 명 씩 있었는데.
위에 몇 학년에서는 특례 입학생들은 다 본1에서 더 못따라오고 3낙제 ㅡ 퇴학 수순이어서.
저도 그런 시선을 빋는게 딩연했겠죠.ㅎ
특례 입학으로 저하고 같이 또 한멍이랑 둘은 다행히 무사히 졸업하고 의사 국시도 무사히 마쳤습니다.ㅎ (개교이래 최초 ㅋ)
오히려 지금 동창이니 선배들 만나면 더 인정해주는 모습.
우리 둘이가 그딩시 완전 괴물이었다고. ㅋ.
시험기간에는 종종 오고 가는 시간이 아까워서 집에도 안들어가고 그냥 교실에서 밤 새우교 잠깐 엎드려 자다가 계속 공부 핬으니
그렇게 2주 지나면 몰꼴이 장닌 이니죠 ㅋ
그시절이 그립기도 하고 ㅋ
어떤 특례 입학이냐구요 ? ㅋㅋ
외국에서 자랐거덩요. 지금은 아마 그렇게 특례로 입학 안될거에요 저 뒤로 그렇게 특례로 들어온 후배가 없었으니. 내가 천운이 따른거죠.ㅎ
전국 각지 전교 1등들이 모이는 의대...
전교 1등 3-4명 합쳐서 1명감ㅋㅋㅋ
일반인들은 상상하기 힘든 커리큘럼(curriculum) 의 종류와 분량 그걸 이해하고 외우고 실험하고 끝도 없어보이는데...이유는 의과전공은 인체와 관련된건 다 배워야한다 이세상에 인체와 관련없는게 있던가...자연히 감당할 두뇌와 노력과 끈기가 있어야하는건 당연하다 미국에 경우 더 호되다...
@Alsdn Dl 교수들이나 나이 있는 분들이 외래어나 한자어 쓰면 딱 저렇게 한글 뒤에 영어나 한자로 써놓는 경향이 있긴하죠... 비꼴 내용은 아닌듯
실천안하고 이거 보는중;;
4000장이 가능한건가.......
가능하게 하는거죠...죽을힘을 다해 거의 반 미치광이가 되야하고 또 머리도 타고 나야하고 한두번 보면 외워지는 수준이랄까요 프린터처럼...머리와 노력과 끈기 사명감이 모두 합해져야 합니다 사람마다 다 재주가 다르니까요...
세가지임 죽어라 공부하거나 태어날때부터 머리좋고거나 태어날때부터 절대 잊지 않는 기억력을 가지거나
@@rimuru3656 아님 셋 다이거나
@@loveisnothing2779 한번만 봐도 기억하는 사람이 머리도 좋아서 한번에 다 이해하고 노력도하면 이걸 넘을사람이 있을까?
4000장 봐도 그거 다나오는건 아니라서 PPT가 4000장이고, 나오는건 따로있죠. 수업하다보면 어떤게 출제될지 애들사이에서 어느정도는 감이오죠.
근데 아이러니한건 진짜 응급상황 생명오가는 분야일수록 돈이 안되고 돈이 안되다보니 지원자가 없고 지원자가 없다보니 인력난이고 인력난이다보니 근무강도가 망가졌고..근무강도가 망가지다 보니 신입이 도망가는 악순환에 빠짐 ㅠㅠ
첫번째 낱말조합은 금방 보이는데….문제적남자중에 그나마 쉬운문제였다
이장원 가운 진짜 잘어울린다
그냥 머리가 좋은겨
의대 영상보고ㅠ싶어서 들어갔는데 우리 학교네....
어느학교임?
가톨릭 의대 미챴다….ㄷㄷㄷㄷ
카톨릭... 그저 빛이네요
4000장...ㄷㄷㄷ
ㅎㅎ 대단하네요.
나두 재미없는 교과 시간에... 세계사 교과서 읽고,,, 교과서 위주로 햇는뎅.. 세계사가 재미있었음
결과가 전혀 다르네용 ~~
쟝 의사가운 누가 입혔어. . 나 울엉( ˃ ⌑ ˂ഃ )
저도 여기 눕습니다...
장우재말하는건가?
@@youngyang5863 이장원이요 ㅋ ㅋ ㅋ
@@베르테르의브로콜리 아ㅋㅋㅋ장우재는 없구나
멋잇긴
멋잇다 ㄷ ㄷ 의사가운 ㅎ
5:30 이건 나도 알겠다 ㅋㅋㅋ
답을 아니까 이해하는 거지 답 모르고 푸는 사람 입장되면 모를 수도 있음
@@cassie791 모르고 풀었어요
머리 진짜 좋구나
의사보니까..보통정신으로 할수있는 직업이 아닌것같다.수능없이 그냥 아무나 입학 시켜준다고 해도 대다수가 익숙하지 않은 공부습관,자기절제 안되서 대다수 튕겨 나갈것 같다..
이러나저러나 활인의 직업인데 존경받아 마땅하지 정치인들은 열에 아홉은 욕먹을 사람들인듯한데 의사들은 열에 한둘이 물 흐리는 거 아니냐
국내영재 아이들과대결해보는것두좋을꺼같아요ㅋㅋ
그래도 난 Kaist 가 멋짐.의사들은 평생이 피곤하게 살기때문에 삶의 질을 따지면 그닥...너무 힘들게 사심
와이프들 좋은 일 시키는 직업ㅋㅋㅋㅋㅋㅋㅋ
힘든거랑 멋진거랑 뭔상관?
공대가서 창의적으로 연구 밤새하고 뭐 그런거에 소질없음 의대가 낫죠. 있는거 머리에 박으면 되잖아요. 좀 양이 많아서 문제지....이공계 공부량도 상당하잖아요.
개인적으론 머리좋은 애들 데려가서 바보만들어 나온다 생각함. 암기기계. 요즘 트렌드랑 안맞아. 천재들은 다른과 가는게 좋아요.
머리 좋은 사람들이 의대 가고 싶어서 간 거인데 정말 바보 만들어 나온다 생각하세요? 그러면 당신은 저렇게 최고로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이 아닌 사람한테 치료받고 싶으신가요? 정말 믿고 치료를 온전히 안심하고 맡기실 수 있으세요?
@@JEL-m1h 그니까 천재보단 노력한 애들이 가는게 낫단말임
틀
@ᄋᄋᄋ 저건 생명에관여하는쪽에서필요하지 요샌 그쪽은지원도 안해서 인력난심하고 단지 청진기좀대고 약처방해주는 쪽은 그렇게까진...
나두 바로 맞췄는데 공부 못했는뎅 ㅎㅎ
와.. 내 아는 분은 월요일날 시험을 쳐서 주말에 놀지도 못한다던데
의대는 다 월요일 시험입니다
주 200장 정도는 내머리로도 커버될거같은데 4000장은 절래절래...
이런문제들 연숩을 햤다면 가능할뜻!!!
재능이죠...
다 재능으로 사는듯...
나보다 못했던 친구가 여기 서울대 의대 들어갔을 때 본과 감당할 수 있을까 했는데 지금은 전문의.그녀석은 어떻게 학교다녔을지 넘 궁금하다.
그만한 실력이어서 서울대 의대간거예요. 아무나 못가죠.
고등학교 학업적인 부분에서 못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본인이 공부를 아예 안해서 정신승리한걸수도 있고
혹은 99%확률로 구라핑
중딩때까지는 더 못할수도 있겠지 공부안해서
그런케이스들 많은데
구라냐.?아니면 너보다못했던건 걍 안해서였던거같은디..
님보다 못했는데 서울대의대를 갈 수 있을리가요
의대는 중도 포기 있나요?
있는한데 거의없다보시면됩니다
저거 뭐지...난 영어랑 다람쥐 빼고...바로바로 맞춰졌는데..참고로 공부 ㅈ도못하고..잔머리만..잘돌아가는머리인데..
여기서 모교 후배님을 뵐줄이야😍
인증ㄱ
저렇게 살아남아도.. 인턴 레지에서 포기하는 사람 꽤 있던데..
@김스턴 ㅇㅈ 괜히 의사가아님..
예과는 너무 쉽게 주는거 아닌교
4천장 ㄹㅈㄷ
10:44 나도 보자마자 알았는데 나도 의대다닐수있냐? ㅋㅋㅋㅋㅋ(내신2.4등급)
첫 문제 그냥 심플하게 '자루마디'가 정답인데
아닌데;;;;; 세글자라고 힌트 줬는데…
이렇게 공부해서 의사된 사람들이 돈 좀 많이 버는게 그렇게 배아프니?
누가배아프데 ㅋㅋㅋㅋ지랄은
0:35
12:00♡
영어단어 4천개도 빡시는데 사천장?
천재인가봐...
English subtitles 🙃
노베로 1년만에 의대합격 공부양 >> 서울대 의대 공부양
Ppt200장이라해도 글만 빼곡히 있는것도 아니고
1년 내내 공부해야하는것도 아니고
방학도 있어서 실질적인 공부양은 노베의대가 양이 더 많음
그럴것같지? ㅋㅋㅋㅋ
제발 좀 제대로 알아보고 말을 하세요ㅋㅋㅋㅋ
뇌피셜같은 소리하노 한심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다
본과 점수 모아서 인턴 지원하는데
뭔 일년 내내 공부를 안해ㅋㅋㅋㅋㅋ
8각형 , 직사각형 바로 맞췄다
건곤감리 맞췄다 ㄱㅇㄷ 나 똑똑한가봐! 저 문제보자마자 답나옴 ㅠ 나 똑똑한가봐아ㅠㅠㅠ
오우~ 유진 지니어스
@@김태우-o7o7r 오우~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굳
댓글들 다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ㅠ
@@박선경-l1v 앗ㅋㅋㅋㅋ
불태워서 공부ㅎㅎㅎㅎ
4천장..;
머리에 든게 너무 많으니 오히려 다른게 안들어온다 무슨 공부든 해본사람은 경험해봤을듯
진짜 머리가 다르구나
공부량은 의대생보다 치대생이 더 적다고 들었음
비교가 안댐
미국 의대 커리큘럼이 더 빡세다 경험자로서...
@Alsdn Dl 지랄ㅋ 미국 안좋은 대학 나왔나보지 ㅋ
@Alsdn Dl 한국의대는 암기 무식하게 하지? 무식니까 무식하게 암기하지ㅋ그리고 졸업하면 까먹자나 ㅋ 미국에서 공부안한것들이 지방대운운한단말야ㅋ
@Alsdn Dl 난 니가 의대생인게 의심스럽다ㅋ 말하는꼴보아하니 신림동고시촌에서 쪽방생활 10년한 피해망상증 백수덩어리같은데ㅋㅋ 아냐?ㅋ 아니면 미안ㅋ
@Alsdn Dl 노력은 필요지 충분조건은 아니다~ ㅋㅋ 그걸 잘 명심하고 잘 살아라 풉. 혹 의대에 가고싶으면 더더욱 명심하길~
@Alsdn Dl 꼬라지보아하니 삼년뒤 신림고시촌에서 반수더하겠구만 ㅋ 그러다 아니다싶으면 또 반수 ㅋ 그게 니 인생 풉
신도 인간도 둘다사람의 형상을 하고있어서 정확히 보이지는 않지만 의사면 신이다....천국도 지옥도 둘다 이승에 있기때문에 지옥맛 천국맛도 제대로 봤단말이다....
의대생 의사는 노력도 노력이지만 걍 머리가 좋은거 같은데 노력만 같고 저렇게 많은양공부 못함
교재가 성경종이처럼 얇다
그러게요 𐌅 𐌅 𐌅 𐌅 양이 워낙 많다보니 두께 최대한 줄이려고 했네요
저거 교과서 아니고, 휴대용 핸드
북 같은데? 교과서는 더 크고 더 두껍고 한 권으로 안끝나는데
정은이누나 줠라 이쁘네
대단한 성의교정분들...
요즘은 책 한권이아니라 한장 보기도 힘들다 그런데 일주일에 4천장?4천 페이지?어찌됐건 대단하다.이런 사람들에게는 등록금 받지말고 공부못하면서 대학들어간 애들한테 2배로 받아라.
영경아 의대갔구나~ 축하해! 약대동문 지나가다 남김ㅋㅋ 반갑다~~
설약이신가요??
고손정민 학생도 저리 컷을텐데
또 의대생 드립...
족보로 시험 보니까 실제는 그렇게 어마무시 암기는 아님
응.... 그래. 머리가 다르구나....
저렇게 공부해야 간신히 되는 직업인데 조,국 딸도 참 대단하다
그쪽은 그성적으로는 졸업 못하는고 잘리는게 정상 임
암기 그만큼 하는거 누구에게나 가능함!
전문대 공부량의 딱 만배
와 미친 나 다 맞혔어 아니 나 전교 하위권인데..? 이걸로 자신감이라도 가져보자..하하
용화여고 노원
내 머리론 이해 안감... 브라질 국기안에는 평행 사변형 아님? 추론은 비슷하게 하다 브라질 국기 사다리꼴에서 아닌듯 싶었고,,,, 건곤감리는 생각도 못했지만 ㅎㅎㅎㅎㅎ
직사각형이 아니라 사각형이라 보시면 될듯
국기 하나 맞춤
한장에 크게 한글자만 적혀 있는건가...
참대단한 사람들 존경받고 돈많이 벌어야
진료과가 몇백개 세분 그런데한의과는 모든과
를통합 사기성 근데 이나라는 윗사람에 잘보이고 정부를 옹호하면 성공하니 한심
한탕주의 이게 국가인가 정의 도덕 법도무시
되는 나라 한심하다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하고 대우받은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ᆢ
저 분들은 의대갈라고 초3 초4부터 중고등학교 수학 공부했을거임. 왜냐면 대치동이 그런 곳이거든 ㅋㅋ
학생때는 저런거야~~~ 남자는 대부분 공보의 때부터 때가묻지
이래서 내가 의대 안가지
정말요?
안 가는걸까?
정말루???
안인가요 못인가요 ㅋㅋ
아 암튼 안 간다고 ㅋㅋ
전현무 방송서 학벌 많이 내세우고 출연자들
학벌로 무시하던데 서울대 의과대가서
잘난척해보지 싸가지하곤
전현무가 무슨 학벌을 내세우고 무시함 오히려 학벌좋은거 티안내고 무식한척하느라 애쓰는데 ㅋㅋㅋ 전현무 1도안좋아하는데 진짜 공감못할댓글이네
그런데 영어 못하는 의사는 왜 이렇게 많음?
영어를 말하는거랑 영어 문제를 푸는거랑은 다르니까
@@user-bc9ug8xu3z 18년간 영어 공부해서 말도 못하는게 정상이냐?ㅉㅉ
최소 4년동안 의학용어만 주구장창쓰기때문에 영어가 뇌에서 사라지지 않을까요
@@droguistesiu8268 의대가고 나서는 의학과 관련된 영어만 배우는것도 있고, 나이 많으신분들은 공대>의대 시절에 의사자격증 따신 분들도 있을거고, 뭐 다양한 이유가 있겠죠...? 당장 대학교 2학년만 되어도 고등학교 수학 4점 기본문제도 못풀텐데
@@droguistesiu8268 한국 교육이 문제인거임
용화여고 우리동네 출신이네요
No matter how badly people treat you never drop down to their level, know you're better and walk away
Physiotherapy
ㅎㄷ... 매주 1천장은 외워봤는데 4년간 ㅋㅋㅋ ㅁㅊ
여기 어느 대학인지 아시는분 ㅠㅠㅠ
가톨릭대학교
이거읽는사람 다음주 탈야마
가운데 김지석인가 왜캐 싸가지없냐 책을 가져가도된다 허락맡기도전에 손부터가고 남의책을 찢듯이 저렇게 팔랑 거리는게 무슨행동인지모르겠네 내같으면 촬영중단요청하고 원래그래 싸가지없냐고 했을텐데 잘참으시네
한국 개 천재들~
닌 이런문제 겁나봐서 이젠 1초만에 풀게된 능력을 얻었어. 난 초'능'력'자'야
아는의사지인분 있는데 거기도 수능한개틀렸는데 다그러네 ㅋㅋㅋ
저 엄청난 인적자원이….빨리 인공지능 의사가 나와서 저들을 구제해주기 바란다..!!!
여러분이 오해하는 중에 하나가 실제로 의대생들이 상대적으로 그렇게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공부하는건 아니다. 단적인 예로 의대생들 이상으로 엘리트들인 경찰대를 생각해보라. 분명 공부는 어려운 공부도 하고 힘은 들겠지만 이 사람들은 대학졸업과 동시에 사실상 경찰간부로의 임관이 확정돼 있기 때문에 경찰대생들이 스스로 하는 말이 그런 취업같은 부담에서 벗아나 스스로 자기개발을 위한 시간을 투자할 수 있다는걸 공통적으로 경찰대의 장점으로 꼽는다.
의대 역시 10대 시절에 한 공부로 이미 사실상 진로가 거의 결정된 상태에서 20대에는 정해진 과정만 남들과 같이 따라가는 방식의 공부이므로 이런걸 보고 상대적으로 어렵다는 둥 무슨 암기를 한다는 둥 하는건 과장이 심해보임.
조민 의사되는거 봐라. 여러분도 당장 조민처럼 의대입학만 시켜주면 그래도 어지간히 다 따라가고 의사시험 합격도 대부분 다 무난히 할 수 있다. 즉 이 사람들은 10대 시절의 대입이 가장 큰 관문이지 그 이외의 것 보고 힘들다고 하는건 과장이라는거임. 진짜 힘든건 서울대 연고대 들어가고도 지금까지의 대입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부담과 의지로 공부를 몇년씩 하고도 1차시험조차 떨어지면서 좌절하기 십상인 고시공부 하는 사람들이나 이런 사람들이지 의대에 대해 마치 대단히 어려운 공부라도 하는 양 과장하고 추켜세우는 분위기들로 마치 JFK의 말처럼 우리 안에서 신화를 창조하거나 일반대중에 의해 마치 추앙시되는 분위기들은 지양되는게 맞다고 본다.
의사에 대한 편견도 마찬가지임. 여러분 당장 길건너 수십수백군데 동네병원들 가봐라. 조무사 둘이 앉혀놓고 하루종일 스마트폰에 컴퓨터 보면서 파리나 날리고 시간 보내는개 일상인 의사가 태반이다. 의사가 위대한게 아니라 서울아산병원과 같은 진짜 써전들, 의대교수분들, 사람을 살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명의들이 위대한 것이고 의사들 사이에서도 당연히 실력은 천차만별이고 하늘과 땅 차이인데 이런게 마치 의사들은 다 똑똑하기라도 한 것처럼, 우수하기라도 한 것처럼, 다 돈이라도 많이 벌기라도 하는 것처럼 이런 분위기가 이게 정상적인 세태라고 보기는 어렵다. 너무 어려운 의사분들이 도처에 깔려서 주변 친지들에게는 공무원이 가장 좋은 직업이라고 말해주는 의사들이 태반인 현실이 간과되면 안되는 것이다
열등감 표출을 길게도 써놨네 ㅋㅋㅋㅋㅋㅋ
@@유유자적-u6y 의대에 왜 열등감을 가져요? 당신 수준이 그거밖에 안된다고 남도 그런 수준으로밖에 안보임? 바른 말을 했을 뿐인데 왜 자기 열등감을 남한테 덮어씌우는지 의문이다. 조민같은 자격미달도 의대 입학만 시켜주면 다 의사시험은 합격합니다. 여러분이 하는 공부도 이보다는 더 어려운 공부일 수 있다는 얘기를 한 것뿐이에요
@@노불-h5k 조민 2년 유급당했는데? 제발 글 쓸때 팩트체크까지는 아니더라도 생각은 좀 하고 쓰자ㅋㅋㅋㅋㅋ
@@유유자적-u6y 그런 조민조차 의사고시는 단 한번만에 합격했다는 사실을 상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실을 빗대서 애초에 언급했던 겁니다. 이런게 무슨 시험이에요 이게? 로스쿨 출신이 변호사 시험 붙는거보다도 오히려 의사 되기가 더 쉬운데? 글의 취지를 보고 답글 달아주세요
@@노불-h5k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하는거 수준이나 지금까지 댓글단거보면 진짜 열등감덩어리네 ㅋㅋㅋㅋ 니 논리대로면 9급 합격률이 행시합격률보다 떨어지니 9급>행시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경찰대 합격컷이 지금은 모르겠는데 서울대랑 비슷할때도 대부분 의대가 서울대 문과 최상위과 보다 높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근거도 없이 지 할말만 씨부리니.. 진짜 사고방식 한심하다..
뇌 과부하 걸려서 판단능력 떨어지고 의욕깡통되면 하수인 시켜줌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