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 뿔처럼 생겨서 유니목인가요? 강원도는 비료포대 하나 들고 들과 산으로 나가면 기냥 다 눈썰매장. 순서 기다릴 것도 없어. 논에서는 앉아서 타는 썰매타고...썰매날도 특별할 것도 없어. 그냥 굵은 철사 쭉 심어서, 동네 형들이 막 만들어서 타고 그랬는데... 진짜 놀때 많았는데...요즘 애들 불쌍하다. 저런 걸 다 돈내고 잠깐 타야하다니... 봄여름에 풀썰매도 타고...산딸기 따먹고, 머루, 다래, 오디...어우 산에서 놀다 간식 다 해결하고...큰 나무 아래 숨어서 거름도 주고, 보드라운 나뭇잎으로 거름 제거도 하고... 더우면 개울에 들어가서 멱도 감고... 아...돌아갈 수만 있다면 다시 아이가 되어도 좋으련만.
유니목 저 얼마전에도 본거 같아요!!
유니목은 진짜 강원도의 없어선 안될 보배중에 보배죠.^^
감사합니다 감독님
지금도 힘든거 모르는 저의 유니목 U1650.
힘쓸땐 깡패~!^^
벤츠최강멀티트럭 유니목!
유니목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제설차량중 에이스인거 같네요 ㅋ
저때 도로공사 차량은 코란도 1세대였죠
유니콘 뿔처럼 생겨서 유니목인가요?
강원도는 비료포대 하나 들고 들과 산으로 나가면
기냥 다 눈썰매장. 순서 기다릴 것도 없어.
논에서는 앉아서 타는 썰매타고...썰매날도 특별할 것도 없어. 그냥 굵은 철사 쭉 심어서, 동네 형들이 막 만들어서 타고 그랬는데...
진짜 놀때 많았는데...요즘 애들 불쌍하다.
저런 걸 다 돈내고 잠깐 타야하다니...
봄여름에 풀썰매도 타고...산딸기 따먹고,
머루, 다래, 오디...어우 산에서 놀다 간식 다 해결하고...큰 나무 아래 숨어서 거름도 주고,
보드라운 나뭇잎으로 거름 제거도 하고...
더우면 개울에 들어가서 멱도 감고...
아...돌아갈 수만 있다면
다시 아이가 되어도 좋으련만.
유니목 1200 몬스터로 튜닝한것도 있는데 멋지더라구요 현존최강입니다. 상태도 아주 좋구요.
저때는 눈 엄청 왔는데 지금은 예전에 비하면 많이 안옴...
유니목은 저때나 지금이나 최강
BV113R버스가있네요
각 구청마다 몇대싞 있었는데 신기하게 생겨서 지나가 다가가 봤었네요 우람하게 생겼어요 요즘은 모두 현대 덤프던데 그 퍼퍼먼스가 안나오는 건 좀 아쉽네요
유니목 한대가 현대 다목적차의
4대값은 되니깐 어쩔수 없긴할듯
독일 두돈반
우니목은 지금도 탐난다
벤츠 유니목이 다했네 ㅋㅋ
저 당시에 공무원들 죽어났겠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