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의 전설적이었던 마우스를 공짜로 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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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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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로지텍 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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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G1 쓰고 있습니다 『 장인은 장비 탓을 하지 않는다 』
누군가의 ”발작버튼“
ㅋㅋㅋ
볼마우스도 쌉가능
캬
형은 장비탓좀해 ㅋㅋ
너무 잘만들어서 고장이 안나 이후모델에는 일부러 고장이 잘나게 만들었다는 루머가 있을정도로 튼튼맨이었던 희대의 명작 g1....
@Oscar Hilpert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G102~는 다 클릭이슈...
ㄹㅇ 개쓰레기 인데 유튜버들 ㅈㄴ 웃김
문제는 너무 잘 고장나게 만든 나머지 더블클릭 이슈가 생겨버린...
그래서 대부분 피시방에서 g1 썻지. 던저도 고장이 안나서
저도 G1 오래썼습니다... 9년정도 썼고 당시에 단종될때 망가지지 않아서 단종시켰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내구도도 좋았었죠.. 개인적으로 무게감이 있는 마우스가 좋았었는데 ㅎ저때의 좋은기억들때문에 지금은 G102 쓰고있습니다
G102 진짜 명기인듯 싸고 내구도 좋음 ㅋㅋ
사람들 다 똑같구나 ㅋㅋㅋㅋㅋ 본인도 G1쓰다가 단종되고 G102쓰는..
102 좋긴한대 g1느낌이랑은 너무다름
2020년까지 g1으로 fps 게임 즐기고 그랬음… 진짜 쥰내 튼튼함 망가지진 않았는데 102로 갈아타긴 했지만 진짜 존나존나존나 튼튼함…
울산 몇 피시방들 아직도 G1쓰더라구요... 저보다 연세가 많아 보이시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farmer.06어디는 g102랑 g1을 둘다 놓고 선택해서 쓸 수 있게 래놨더라구요
카스유저였는데 fps마우스는 마소냐 로지텍이냐 하던 시절이 있었죠.
g1은 워낙 장점이 많은 마우스이기도 하고 요즘처럼 선택지도 많이 없던 시절이라 장르불문하고 많이 사용했던것 같네요.
마소에 한표ㅋㅋ
당시 마소 마우스가 그립감 넘사 아니었나요?
마소는 팜그립이여서 fps유저들이 많이썼죠
어릴 때 pc방 가면 있던 마우스.. 예전에도 정말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G1 정품은 정말 튼튼도하고 뽑기만 잘되면 더블클릭도 없이 5년 이상 썼었죠!
2개 구매해서 정말 8년 이상 쓴....
회사 들어갔는데 G1을 사무용으로 사용하고 있길래 사장님한테 이야기해서 하나 가져가도 되냐고 하니까, 뭐 마우스 얼마나 한다고 가져가라 해서 바로 가져와서 10년 사용함. 내 인생에서 2023년12월까지는 역대 골든 마우스는 G1임. 단점은 손때나 먼지가 마우스버튼사이랑 경계선있는부분에 너무 잘끼어서 연말에 한번씩 이쑤시개로 청소해야하는것 ㅋㅋㅋㅋㅋ
서든어택 유저들은 아직도 저거 씀.. 심지어 G1보다 오래된 MS사의 익스 3.0이나 인옵같은 구시대 유물을 아직도 8~9만원 대에 거래합니다.. 단순히 서든어택 랭커들이 오래전부터 사용해왔고 전통 명기(?)라는 이유 때문인데 이런거보면 물건 팔때는 마케팅과 여론형성이 진짜 중요하다는걸 깨달음 ㅋㅋㅋ
명품 G1! 정말 오래동안 썼습니다. 딱히 단점이랄게 없을 정도로 무난한 성능과 그립감이라 바꿀 이유를 못느꼈네요. 그러나 최근에 와서는 무선 마우스의 편안함에 눈이 돌아가 그나마 그립감이 유사한 G pro 무선으로 정착했습니다. G1대비 무게도 가볍기 때문에 G pro 안에 무게추를 삽입하여 무게를 맞춰 쓰네요 혹시나 사용하실 분들은 인터넷에 짭 엄청 많으니 정품인걸 꼭 잘 확인하세요
지금 나오는 G1은 100% 중국산 가짜죠.. 제가 중국산 몇번 걸리고서는 로지텍은 쳐다도 안보는 정품과 중국산 가짜와 구분도 못하겠고 뜯어서 품질 비교해보면 확실히 다른 마우스라는걸 알수 있음... Logitech 은 중국산 가짜가 너무 많아서 ...
옛날 PC방 마우스는 거의 다 g1이었는데 추억이네요 !
진짜 그시절 pc방 감성 너무 추억이다.....
서든 유저들은 저 마우스 잊지못할듯 하네요 중고등학교때 진짜 신세를 많이 진 마우스고 올만에 보니까 반갑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MX300의 계승버전이 G1인데 MX300 무게감이 정말 절묘했죠
썸네일 추억소환 폼 미쳤다 ㅋㅋㅋㅋ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제 마우스는 G1임... 얘 왜 안망가지죠? 컴터는 바꿨는데 G1은 안망가져...
진짜 좀 오래된 pc방가면 조금 남아있음 ㅋㅋ 코팅 거의 다 벗겨지고 세월의 흔적이 많은데 막상 쓰면 정상작동함 ㅋㅋㅋ
07년도에 사서 고장없이 아직도 쓰고있습니다 ㅋㅋ 중학교때 서든한다고 돈모아서 산 기억이 있네요
간만에 근본마우스 보니까 반갑네요 B100 시리즈도 정말 좋았었는데
말 나온김에 근본 키보드 삼성 DT시리즈 한번 리뷰해주시면 재밌을것 같네요 ㅎㅎ
저 마우스 아직도 내가 다니는 피시방에 현역으로 뛰고 있다..
ㄹㅇㄹㅇ
g1은 내구성과 범용성 선호도가 좋아서 피씨방에서 선호 해서 유행 하게 된거에요
당시 롤이나 베그가 없던 시절 감도는 스타 정도로 판단 할때 무게라던지 클릭감이
완벽하다 라는 소리까지 들었고 또한 제질 자체가 유광이라 여러 사람이 사용해도
청소 까지 용의 했기 때문에 피씨방은 무조건 g1을 고집했습니다
역으로 그것에 길들여진 사람들이 개인 소장으로도 많이 구입했던 것이구요
내 마우스 나왓내
g1 아직도 정상작동함
102도 사용중임
오늘도 눈쟁님은 잼있고 리뷰는 맛있다
제가 어렸을때서부터 쓰던 마우스가 영상에 뜨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G1만 집에 아직도 정품으로 3개는 남아있고 거의 10년을 넘게 교체하며 살았는데 유선의 한계와 손목의 비명에 레이저 바실리스크를 쓰다가 서브컴에 넘기고 지슈라로 정착했습니다 데브삼도 좋긴하더라구요
하나만팔아주쇼
G1 전에 MX300 이 있었죠 ㅎㅎ 둘다 명품이라 정품 10년정도씩 쓰다가 고장나서 수리해서 쓰다가 도저히 안되서 인터넷으로 중고로 6개정도 샀는데, 모두 짝퉁, 조잡해서 다 버렸습니다. 인터넷에 돌고있는 G1은 절대 사지마세요;; 지금은 G102로 적응해서 잘 쓰고 있는데 G1이 그립네요
눈쟁이님 뒤에 배경 키보드 제품이 뭔지 알려주실 분 있나요? ㅠㅠ 너무이쁘네요
이 마우스로 게임 한 판 이라도 돌려보실 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다음번에는 G1의 (자칭) 후속작이라고 하는 G100s 리뷰 가능할까요?
서든이 한창 유행일때 익스, 인옵, 로지텍 g1 마우스 많이 사용했었죠
pc방에 모든 마우스들이 다 로지텍 g1이였고 g1이 단종되었을때 후속작으로 로지텍의 G100s와 스카이디지털의 NMouse 4k 가 나왔는데
둘다 G1 보다 불만족스러워서 인터넷으로 벌크제품이나 PC방폐업할때 사장님한테 중고로 구해서 사용했던 기억나네요 ㅋㅋ
근데 벌크랑 폐업한 pc방 중고 g1은 더블클릭이 심했고, 정품만 내구성이 튼튼했던 기억이..
저도 g1만 쭉 써오다가 20년부터 g304로 갈아탔습니다
용산이나 강변 하루종일 돌아다니면 신품재고 구할수 있었는데 이제는 씨가 말라서 리퍼밖에 못구하게 됐더라고요 ㅠㅠ
시대는 발전하고 좋아지지만 사람의 감각은 그때를 잊지 못하는것같네요
초중고 때, 맨날 선생님들이 이거 쓰길래
'아 사무용 가성비 마우스인가보다' 하고선 가볍게 넘겼다가
당시 피방에서도 이것만 쓰길래 그 뒤로 얕잡아 보지 않았던...
pc방 가면 마우스가 다 g1이였을 정도로 대중적이고 보급률이 높았던 마우스네요 저는 스나라서 g500을 따로 사서 가지고 다니곤 했었죠
컨텐츠로 g1을 커스텀 해서 만들어 보는것도 괜찮아 보이는데
G1 출시한지가 얼마인데 아직도 최신 마우스에 비비는 부분이 있는거부터가 그시대의 혁명이라고 생각을 함
저는 아직도 G1을 가끔식 씁니다
당시 피시방을 운영했습니다.
삼성마우스가 지배하던시절 삼성껀 일년에 한번정도 바꿨는데 G1으로 교체후 전체에 반정도는 폐업까지 3년정도 함께 갔던거거 같네요
지금은 커스텀 지슈라 쓰지만 저걸로 도파는 어떻게 게임 했던걸
싸고 튼튼해서 화나서 냅다 던져도 고장안나고 부서져도 부담이 없는 최고의 사무용 마우스였죠.
오히려 모니터에 던지는 용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 댁에 몇년쨰 있는거 갈때마다 요긴하게 잘쓰는 마우습니다 저렇게 오래 고장안나고 성능 유지도 되는게 신기하네요
저희집에 2개 현역으로 사용중입니다. 할아버지, 아버지 컴퓨터에 달아두었는데(한개는 제가 과거 쓰던거, 하나는 그냥 산것) 2009년, 2012년에 산 제품인데 고장이 안나서 계속 쓰는중입니다. 게임 안하는 용도로는 아직 쓸만해요
집하고 회사에서 10년넘게 쓰고있는데 고장이 안나서 못바꾸고 있습니다.
뒤에 키보드 어디 회사 제품인지여
간지나네요
g1의 그립감이랑 퍼포먼스때문에 지슈라 , 바이퍼 , 람주 아틀란티스 등등 써봤지만... g1이 항상 그립네요
저도 G1 오래썼네요. 11년도에사서 작년에 바꿨으니 참 알차게쓴듯...
오래전 피시방가면 컴퓨터 사양은 좀 안좋아도 저 마우스 있는 피시방이 인기 많았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12년 동안 g1 잘 사용했습니다
사용하다가 마우스가 끊키는 증상이 일어나서 g102로 바꿨는데 g1 레전드입니다
g102 고질적 문제는 쓰다보면 ... 더블클릭이 된다는점...
스위치만 살짝 갈아 보려고 해도 그리딩 스티커도 떼야하고 납땜도 해야하고 해서 귀찮아서 더블클릭 시작댔구나 싶으면
그냥 새로 하나 삼..요즘 레이저 스위치인가 나오긴 했다던데... 언제쯤 가격이 저렴해질지.. g102 외형에 스위치만 바꾸고 가격저렴해지면
피방전체에 쫘악 깔텐데..
어릴때 썼던 마우스인데 추억이군요. 다만 저 마우스의 경우 치명적인 단점이 버튼에 손때가 어마어마하게 잘 낀다는 것... 어릴 땐 그냥 모든 마우스가 다 이런가 보다 하면서 썼는데 무광 마우스 쓰니깐 이런 문제가 하나도 없어서 무광이 거칠어서 때가 잘 껴야 하는데 어째서 매끈한 유광이 더 때가 잘 끼나 아직도 좀 의아하긴 합니다 ㅋㅋㅋ
아 이게 전설이였구나 어쩐지... 12년정도 쓰고 망가져서 버렸는데 너무 좋았음
저의 학창시절을 함께한 마우스인데 오랜만에 보내요ㅋㅋㅋㅋ
지금도 저걸로 겜하는 프로들이나 최상위권 게이머들 보면 신기함 마우스의 진짜 덕목이 그립감과 손에 맞는 익숙함 이란걸 다시 떠올리게 되네
서든어택 유저들은 아직도 저거 씁니다.. 심지어 익스 3.0이나 인옵 같은 G1보다 오래된 구시대 유물을 아직도 8만원 넘게 주고 쓰는 사람도 많아요 ㅋㅋㅋㅋ 단순히 유명하다는 이유인데 이런거보면 마케팅이 진짜 중요하긴함..
@@라울-f6r 단순히 유명하다기보단 폴링레이트 영향도 있지 않나요?
@@Midnight0409 요즘 마우스들 폴링레이트 조절이 다 가능한데 굳이요?.. 그리고 폴링레이트 하나만 따지고 쓰기에는 진짜 너~~무 옛날 마우스에요 ㅠㅠ ㅋㅋㅋ 물론 마우스가 자기 손에 맞는게 제일 중요하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옛날 구식이고 G1 단종 시작한 쯤 부터 이미 좋은 게이밍 마우스들 넘쳐 나오기 시작했는데 인옵,익스,G1이 워낙 서든 삼대장 마우스로 이미지를 굳혀가지고 아직도 서든 입문하시는 분들이나 복귀하시는 분들도 굳이 저 마우스를 찾아 쓴다는게 참 답답함 ㅋㅋ
@@Midnight0409 폴링레이트 핑계는 사실 말도 안되고 걍 서든이 고인물 밖에 안남았고 그중 유명 BJ들이 아직도 익스,G1 같은 마우스 써서 그럼 ㅋㅋㅋ 그래도 요즘은 발로란트, 배그, 옵치 같은 신작 FPS 겜 영향 덕분에 보수적인 서든판도 조금씩 신문물을 들어오기 시작해서 지슈라, 데스에더 쓰는 분들도 있긴하지만요
@@Midnight0409 폴링레이트 조절은 하다못해 프로그램 없는 조위 마우스도 지원합니다 최신 마우스로 바꿔도 실성능 향상이 없으니 익숙한걸 쓰는거고 일반 유저들은 단순히 유명해서 쓰는게 맞고
요새는 짝퉁 많은 G1을 굳이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G102 정도면 충분하다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우스는 옴차 쓰는게 더 문제가 덜생깁니다. 옴제의 스위치 돌기랑 옴차의 스위치 돌기랑 높이 차이가 좀 있기 때문에
그때문에 스위치 버튼이 닿는 부분이 손상이 갈 수 있습니다
구형 마우스들 많이 소장중이지만 (WMO, IO1.1, IE3.0, G1, MX518 등등) 현행 마우스들 정말 잘나옵니다
일부러 굳이굳이 찾아가며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영상에 나온 G1의 계보를 잇는 마우스는 G102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좋고, 근본있는 브랜드, 성능 뭐 하나 빠질게 없죠
예전 스타크래프트의 구마소 같은 느낌의 마우슨가요?
게임을 않던 시기의 마우스라 ㅋ
와 G1 정말 옛날에 썻던 마우슨데 ㅋㅋ 아직도 쓰시는분이 계시다니 ㅋㅋㅋㅋ
컴활 시험장에 있을거같은 모양새
추억돋네요 ㅋㅋ 단종된다는말 듣고 하나 더 여유로 구입해놨었는데 ㅋㅋ
그 이후에 딱히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알아보다가 g1 후속작으로 나온 g100(pc방마우스) 사용했는데 정말 최악이었음..ㅋㅋ
지금은 g102, g304 둘다 사용중인데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단종 직전에 두 박스 사둬서 하나는 동생주고 하나는 미개봉으로 쟁여두고 있네요.
기존에 쓰다 고장난 것도 나중에 수리해서 다시 쓰려고 놔두고 있는데 암튼 좋은 마우스 입니다.
저도 G1 2008년부터 쓰고있는데 아직 고장나지 않는 고사양 마우스네요
지원이의 g1마우스가 지원이 되는 지원이의 컴퓨터
찢었다
솔직히 피방가면 종종 볼수있는데 다좋은데 요즘
클릭부가 큰거에 비해 조금 작아서 가끔 사용하면
클릭부가 작아서 불편해진게 있습니다
현역으로 G1 마우스 대충 10년 째 쓰고 있습니다.
지금의 로지텍을 만들어준 모델...
G1 몇 년 전까지 썼었는데 아직도 그만큼 잘 맞는 마우스는 몇 개 못 찾았습니다.
크..g1으로 진짜 서든 준프로 급으로 하던시절이 있엇지..진짜 갓마우스
저 마우스가 피시방에 흔하게 볼 수 있던 시절이 오기전 부터 썼지만 최고의 마우스였습니다 그당시 진짜 ㅎㅎㅎㅎ
눈쟁이님 게임 패드는 잘 안다루시나요
요즘 패드에 눈 돌아간 사람입니다!
지금도 제 책상에 있는 마우스인데
미니옵과 mx300을 거쳐 g1을 산게 벌써 10년정도 된거같네요
고장나면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몇년째 하고있지만 고장이 나질 않습니다...
전설의 마우스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ㅎ
옛날 2000년대 동네 피시방에 담배연기 자옥한 화생방 수준에 환경에서 아무에게나 막 다뤄지던 마우스 피시방 털이범 타겟에 이 마우스도 많이 털렸던 기억이 나네요
아직 G1 사용중입니다~ 다른 마우스들 잠시 잠깐 쓰다가 도저히 안돼서 중고 G1 몇 개 구입해서 다시 얘로 돌아왔네요!
로지텍 G1이랑 저랑 동갑이네요 ㅋㅋ (지금 G102 씁니다 ㅎ)
지금 멀쩡한거 2개 스페어로 1개 가지고 있는데 지금은 사용하지 않아도 굳이 가지고 있는 이유가 엥간히 거지같은 사무용 마우스 보다 훨씬 좋기 때문이죠. (가끔 꺼내씀)
G1 을 안쓰게 된 이유가 단종됐기 때문인 이유일 정도로 정말 잘 만든 마우스라고 생각합니다. 이후 나온 G102 같은 경우 손이 큰 사람들에겐 그립이 정말 별로입니다.
손가락 만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에겐 별 상관없는데 손바닥 전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겐 고통 그 자체
예전에 피방 운영할때 정말 많이 썼어요.. 셀프수리하면서ㅜㅜ 물론 저는 사이드버튼이 없어서 갠 사용은 안했지만..
옛날 생각나네요
이 유툽을 도파가 매우 좋아합니다.
몇년 전 까지만해도 자주가던 피방이 다 저 마우스 였는데 지금은 102로 다 바뀌었더군요
집에 15년정도된 G1있는데 아직도 작동 잘됩니다 수리도 한번도 안했고요
잔고장 한번 없이 10년 넘게 쓰다가 이제 보내줘야지 하고 버렸네요... 스타크래프트 할때 이만한 마우스가 없었는데...
전 지금도 G1 쓰고 있는데 지금 최신 마우스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지만 추억 때문에 계속 쓰네요.
이게 완전 초창기 때는 블루가 정품 블랙이 벌크였던 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피씨방에는 대부분 블랙이었죠
PC보다 더 오래 살아남는 마우스...
전 MX300 이 딱 인생 마우스였는데, G1도 좀 써보다 뭔가 어색, 로지텍 중저가 전전하다가 왠지 고질적 휠문제로, 저가 레이져 무선으로 갈아타고 만족중입니다.
g1 서든할때 진짜 애용했는데 bj들이 커스텀으로도 쓰던 마우슨데 로지텍에서 g1 무선버전 느낌의 쉘로 하나 내주면좋겠네요
와 이 마우스 오랜만이네
ㅎㅎ 로지텍 G1 블루 컬러 아직 보조 마우스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장이 안나요!
망치로 치면 오히려 망치가 부서진다는 소문이 있는 그 G1을 가져오셨군요..
몇번 냅다 던졌는데도 눈도 깜짝안하던 마우스...
지금와서 보면 엄청 잘만들었다는 생각밖에 안 듦
g1 내구성 만큼은 최고임 수년째 잘쓰고 있고 지금도 세컨컴에 g1쓰고 있음 더 좋은 마우스들 많지만 굳이 고장이 안나면 안바꾸게되더라구요 ㅎㅎ
강원도 스키 타러 갔을때 피시방에서 저거 처음 써봤는데 나름 성능 괜찮더라고요
10년전 게이머들의 전설의 마우스....
제가 처음으로 맘에 들어했던 게이밍 마우스였죠
사이드버튼 없고 그립감 비슷한 마우스찾으시면 ASUS impact 추천드립니다
g1 10년쓰고 왼쪽 클릭 버튼 고장나서 g102로 바꿨어요 사실상 고장이 안나서 안바꿨던 마우스..
명품이라고 하기엔 조금만 쓰면 클릭감이 달라지고 좌우 버튼 높낮이가 달라지고...;;;; 이건 로지텍의 고질병같다는. 마우스는 마소가 최고..
전국 모든 피시방에서 사용됨으로써
게임 좀 많이 하는 친구들 집에 항상 저게 있었던 전설의 마우스 ㅋㅋㅋㅋ
뒤에 진열장 키보드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튄다는게 물결현상인데 g1이 폴링률 125hz고정이라 물결현상이 현저히 적은겁니다. 그래서 fps유저들이 자주 썻었죠
차라리 G1을 커스텀 하는겤ㅋㅋ G1의 그립갑이 좋아서 익숙해서 사용하는거면 그냥 삭다 제작 맞겨서 쓰면 좋겠다 라고 하기엔 그냥 가장 좋은거 사는겤ㅋㅋㅋ 그래도 G1이 좋다면 커스텀해야죵
g1이 2000년대 초반에 나왔던 mx300 마우스 후속같은 제품이고 동일디자인이라 나올때 부터 올드하긴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