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교회 금요예배 | 편안하게 살려다 놓친 천국 | 박찬희 목사 | 요한계시록 3장 14-22절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박수영-e9b
    @박수영-e9b Місяць тому

    좋아요!!
    이말씀이 제 골수에 새겨지길 기도합니다

  • @pio4neer
    @pio4neer 4 місяці тому +2

    박찬희 목사님 멋져요!^^

  • @만인의음성
    @만인의음성 Рік тому +9

    목사님!
    너무 귀하십니다
    온 힘을 다하여 설교하시는 그 모습!
    아픈 몸과 아픈 성대로 성도들을 향하여 열변하시는 목사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감사의 눈물로 응답해봅니다^^ 목사님! 열심낼께요
    그리고 거룩하고 순결하게 의지를 가지로 살아갈께요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 @이지선-f3x
    @이지선-f3x 2 роки тому +13

    박찬희 목사님
    목사님의 설교 말씀 듣고 오늘도 깨집니다
    저는 방자함 그 자체네요 ㅜ
    한번도 댓글을 남긴적이 없는데 목사님 설교는 매번 너무 감사함에 댓글을 남기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heatherkim1230
      @heatherkim1230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아멘!!
      심각한 병에 걸렸는데 왕자병 ㅎㅎ

  • @사모자
    @사모자 8 місяців тому +2

    가난,질병,외로움,결핍,고통...
    주님께 가까이 가는 축복이네요.
    말 못하는 아픔이, 무모조차 날 버렸다는 그 외로움과 상처가 축복이었네요.
    의지할 곳,기댈 곳,위로 받을 곳,소망둘 곳 주님밖에 없기에...
    주 예수님께 나아가렵니다.

  • @joeykim1097
    @joeykim1097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무 귀한 말씀선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은혜받기를 🙏

  • @바라크-c5y
    @바라크-c5y Рік тому +3

    몇년 전만 해도 금요
    심야예배를 밤 11시에 드렸답니다
    저는 9시에 미리가서
    기도하기 시작했었지요
    마치고 나면 빨리
    가버리니까 일찍가서
    기도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주님이 만나주시고 나니 너무나 기도해야 될 것들이 많았어요
    기도에 목말랐었답니다

  • @손하은-l6y
    @손하은-l6y Рік тому +3

    아멘

  • @user-happy3df3mq1k
    @user-happy3df3mq1k Рік тому +1

    목사님의 설교 말씀대로 저는 가장 힘들때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지금은 너무 행복해서 닉네임을 행복이라고까지 지었지만 믿음생활은 더 나아지지 않음을 느끼기에 다시 불행이 싫어 이 행복을 계속 지켜나가게 해달라 기도중입니다
    현재 너무 행복하다고해서 믿음생활을 놓지 않으려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