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1 새벽예배 (요한복음 강해 - 요한복음 15장) - 박한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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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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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요한복음 15장
[ 제자광성교회 ]
박한수 위임목사님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462 (정발산동 1140번지)
전화번호 : 031-975-4004, FAX : 070-8277-2525
헌금계좌 : 301-0170-1798-71 (농협, 제자광성교회)
홈페이지 : www.jejaks.org
미래세대후원 전용계좌가 개설되었습니다.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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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용 계좌 : 301-0277-1597-91 (농협, 제자광성교회)
2. 국외용 교회계좌번호
-church address: 462, Ilsan-ro, Ilsandong-gu, Goyang-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bank(National Agricultural Cooperative Federation) account number: 301-0277-1597-91
-account holder: Jejakwangsungkyoheo(제자광성교회)
-bank address: 10, Goyangsicheong-ro, Deogyang-gu, Goyang-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SWIFT Code : NACFKRSE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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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홍길동 미래세대)라고 꼭 기입해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자동이체 되어 있어서 미래세대라고 쓸수가 없습니다 통장구분해서 이체하오니 이.시대에 엄청난 성령님 인도함받고 순종하는삻 교회를 축복합니다 크게쓰임 받는 공동체
저도 기쁩니다 항상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설교로 거듭나게 해주심 주님께 감사를 드리는 1인 입니다 유투브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요
박한수 목사님 세계적으로 사역 쓰임 받으시길 인천에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오늘도 주님 감사가 넘칩니다 우리모두 승리합시다 진리를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목사님 뉴질랜드에서 쉬는 날은 꼭 시간 맞춰서 예배 참석하는 자매입니다. 목사님 지켜달라고 기도합니다. 이 세상에서 승부를 보는 거 아니라는 말씀이 제 가슴을 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감사합니다. 외롭고 지치고 힘드시더라도 힘내시고 끝까지 성령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살아서 목사님을 뵐 순 없겠지만 천국에서 만나뵙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할레루야!! 감사합니다 참 포도 나무되신 예수님께 붙어서 풍성한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목사님 타교회있지만 생명의 말씀으로 큰은혜 받고 힘을 내고있습니다 항상 샬롬....
예배할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오늘도 참포도나무이신 주님께 딱 붙어서 말씀으로 하루를 살아내길 소망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멘~~
참포도나무요 우리의 구세주이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우리를 택하여 주신 주님께 가지로서의
역할에 열심을 다해 참 열매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따로 불러내주시고 주님안에 거하며 살게 하신 주님께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저도 소름끼치게 놀랍니다
저같은 죄인을 불러주신 그 은혜에 보답하며 살게 하옵소서
목사님 성령의 권능과 주님의 능력을 덧입혀 주시어 영육몸이 강건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직예수 그분이 나의 답입니다
박한수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이 우리안에 거하는 방법은 말씀으로 우리안에 들어오시는 것이고, 내가 주님안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붙들고 사는 것이다.
말씀이 없으면 주님을 떠난 것이다.
주님과 교통이 끊어졌다는 것이다. 통신두절..
이것은 빨리 회복되어야 한다.
우리가 주님안에 거하고 순종할적에 우리안에 열매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선한 열매 거룩한 열매 성령의 열매.. 그것이 없다면 세상 사람과 똑같이 살아간다는 것이다.
성령을 받은 자는 세상과 충돌할 수 밖에 없다.
오직예수 오직믿음 뿐 나에 삶에 목표 푯대를 향해서 가리라 주님께만 영광영광👍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예수님을 더욱더 사랑하게 됩니다~~
은혜의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 주의 말씀만이 승리하는 오늘의 양식이되게 하소서 목사님 !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
열매를 맺어야할때 꽃을
피우겠다고, 자아를 깨뜨리지
못한 어린아이같은 영성임을
말씀듣고 깨닫습니다.
지속적인 기도와 말씀으로
제 자리를 지켜 하나님께만
영광돌리게 하옵소서.^^
몇번을 들어도 다시 기도하게 되는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진리의 말씀 입니다. 세상을 복음(진리)으로 깨어 일으켜야 할때 입니다!! 함께 하기 원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맬 몇번씩 목사님 말씀듣고 회개하고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또 매일 목사님 위해 기도도 하고 있습니다.늘감사! 감사합니다 ~~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꼭 붙어 있어서 풍성한 열매로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릴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찬송 : 352장 십자가 군병들아
삼위일체 하나님
하늘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이 땅에는 예수님이 계셨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셨다.
1절 -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참 포도나무가 되시고 구원자가 되신다.
하나님이 택한 자에게는 진리의 영이 오셔서 깨닫게 하신다.
성령이 하시는 일
1. 주님의 말씀이 생각나게
2. 그 말씀을 풀어서 해석할 수 있는 지혜와 계시를 주신다.
3. 너희 안에 기름 부음이 있어서 누구에게 분별하게 하신다.
4. 핍박 중에도 복음을 증거하게 하실 것이다.
우리에게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할 수 있는 일은 예수님을 증언하는 일이다.
자기 안에 있는 것이 밖으로 나오게 되어 있다.
우리는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것이다.
오직 길은 하나 예수님 뿐이다.
성경에 제시된 그 길만으로 가야한다.
2절 - 가지의 의무
1.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있어야 한다.
2. 열매를 맺어야 한다.
우리가 맺어야 할 열매는 성령의 열매, 복음 전도의 열매
하나님의 영광, 우리가 맺어야 할 열매이다.
16절 -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하나님이 나를 택하신 것을 기억하자.
이 땅에서 승부를 보려하지 말자.
주님이 우리를 택하셨다.
열매를 맺게 하려고
7절 -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먄 이루리라
말씀을 붙들고 사는 것이 우리 안에 거하는 것이다.
19절 -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서 빠져나왔기 때문에 세상이 우리를 미워한다.
사실은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미워하는 것이다.
벧전 4:14 - 너희가 그리스오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속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늘 정리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목사님.항상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아멘 꼭 붙어 있겠습니다
우리를택하여 우리마음을 움직이시는 살아서 역사하시는주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찔러주시고
깨닫게해주시는 은혜 감사합니다기도합니다
매일 목사님 말씀듣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듣고 나는 신앙생활 잘하고있는지 돌아보게 되였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은혜받고있어요새벽예배처음부터끝까지다시볼수있게해주세요감사드려요집에서또보고또예배말씀먹고있어요예배시작부터끝까지동영상부탁드려요아멘아멘아멘감사드려요
아멘ㆍ저도 제자광성교회 영상으로 새벽예배 드리는데 처음 부분이 없어 아쉬웠는데 처음부터 보여 주셨으면ᆢ저두 예배에 많은 은혜 받고있는데ᆢ처음이 없어 아시워요.....
24:34
목사님.감사합니다.~
지금껏 제가 잡을려고.쫓아갔던것이 양식 아닌 음식이 아니였나?
내안에 품고 있는 분이 오직 예수님만 맞나? 자신을 점검하고 현재주소를 확인해보는 이시간을 주신 우리주님께 감사하며 모든 영광 드립니다~^^
말씀을 타고 주님이 내 안에 들어오시기까지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영이 살아나야 주님의 음성을 들을텐데 육의 껍질이 너무 두꺼워 많은 방해를 받고 있지요
육의 심비가 아닌 머리에 새겨진 말씀은 정작 믿음을 써야할 때 죽은 믿음처럼 살아 역사하지 못하는 것을 경험합니다
세상에 태어나 영적인 것에 관심없이 이성만으로 산 결과로 비참한 자신의 영적현실을 보지요
이성의 생각을 차단하고 말씀 그대로 믿어야 하는데 오히려 죄성이 이성을 타고 의인인 것 처럼 얼마나 착각하게 만드는지 오랫동안 속으면서도 거의 깨닫지를 못했습니다
이렇게 자신을 믿고 있으니 자기 편한대로의 신앙 안에서 믿음을 쓸 일도 없고 또 필요를 느끼지도 못하면서 오히려 잘하고 있는 줄 알았지요
그러니 신앙의 정체는 불 보듯 뻔한 것이고 그 가운데 열심을 내는것 같은데 열매가 없으니 슬며시 불신이 들어와 낙심을 많이 했습니다
믿을 수 없는 자신을 깨닫게 하시는 은혜가 없이 여기서 빠져나오는 것은 저의 경우 불가능했지요
인도하시는 분의 지적을 듣지만 워낙 영이 둔해 깨닫지 못하다가 어느순간 알게 하시는데 이것이 참으로 은혜인 것 같습니다
계속 신앙에 나름 올인하면서 진리를 추구했기에 주시는 은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자신의 이성과 아성이 조금이라도 침을 받아야 말씀이 제대로 들어오면서 믿음의 도전을 하려는 소욕이 생기게 됩니다
약속의 성취를 믿는 믿음이 자라나 성령에 참여하면 아들과 아버지를 모시게 된다고 하셨으니 그 날을 소망하며 날마다 자신을 부인하는 삶에 열심내기 원합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은혜 주시고 아저씨 개그도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목사님찬송소리도은혜가너무되요동영상시작부터끝까지부탁드려요아멘감사드려요아멘아멘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