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입니다. 정말 한집 건너 한집 518 희생자분들이 계십니다. 다 평범한 어머니, 아버지, 학생들이었습니다. 국가를 위해 싸운 분들이 45년 후까지도 폭도소리를 듣고 사셨습니다. 처음 타지에서 일하기 시작했을 때, 그 때 솔직히 간첩 있었지? 라는 말을 듣고 얼마나 충격받았는지 모릅니다. 이젠,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는 댓글을 보고 눈물이 납니다. 여러분, 그들은 정말 평범한 시민들이었습니다.
그 때 경기도에 살았는데 티비에서는 마치 북한에서 쳐들온것처럼 온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속였습니다. 그 시대는 그게 가능했는데, 45년이 지난 2024년도에 전두환짓을 할거라 누가 생각할수 있을까요.. 정말 끔찍합니다 윤석렬 김건희 평생 감옥에 가둬주세요 !!!!!!!!!
댓글 보고 위안을 받습니다 글을 정말 잘 쓰십니다 그당시에도 유튜브가 있었다면 그 오랜기간 억울함이 없었을텐데 518의 피로배운 지식이 123을 막앗고 대신 518을 위로하나 봅니다 다시 그런아픔과 억울함이 반복되지 않게 이번 내란이 사실대로 조사되고 더 단단한 법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잘 쓰신 댓글에 위안받고 광주 시민 한명으로서 또 위로합니다 진실은 123 그 새벽에 장갑차를 막아서야 했던 시민의 마음과 같은 시민이 518에 광주의 그 평범하던 나라를 사랑하던 시민의 마음이라는것..
그런 무지한 질문을 하는 작자는 2차가해라는걸 모르는 인간이었네요 지금도 일베극우들이 그런 주장을 하고ㅜ다니죠 많은 상처를 받으셨겠어요 그래도 지금은 광주분들의 용기와 희생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어서 다행입니다 민주당은 광주에 좀 더 관심을 갖고 총선때 좀 더 주요한 인사들을 후보에 올려야 할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광주의 눈치를 좀 더 봐야 할것입니다
저는 4학년이었습니다. 그 어린이가 봤던 죽음과 참상... 누가 그러더군요. 광주에서 그런 일이 있었던것은 광주 시민들이 못났고, 전두환이 잘나서였다고. 무지에서 나온 말이었지만 정말 그 우매함에 놀랐고, 저게 인간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윗 댓글에서 말씀 하셨듯이 좀 더 광주에 관심을 가지고 주요한 인사들 후보에 많이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광주는 지금 70년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버려진 도시죠. 그당시 시골이었던 외곽들은 발전을 하고 광주는 죽은 도시입니다. 광주를 좀 더 나은 도시로 만들어 주세요. 잊지 말아주세요.
자꾸 눈물이 흐릅니다. 저는 66세 여성입니다 80년 5월 17일 광주 금남로에 평화롭게 촛불행진을 하는 걸 보면서 막차를 타고 보성 시골로 내려왔어요. 그 다음날 계엄군이 광주를 짓밟았단 사실이 믿어지지 않았네요. 지금도 그 시절의 공포를 생각하면 너무나 두렵고 참담합니다.
저는 45살 경남 거제 출신입니다. 자라면서 광주의 민주화운동을 경상도 분들이 지역주의에 갇혀서 전라도와 광주를 폄하 할때마다 너무 죄송하고 쪽팔렸습니다. 그리고 홍준표가(존칭을 안 쓰는건 사람의 마음이 없는 사람이라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5.18 유공자들은 왜 지원하는냐 이런 뉘앙스의 말이나 글을 쓸때마다 저런 사람의 마음이 없는 사람을 몰라서라도 뽑아주는 사람을 원망 하고 증오감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몇해전 저희 어머니가 그래도 전두환때는 먹고 살기 좋았다라고 말하시기에 엄청 화내면서 어디가서 그런말하지마라. 그 어느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된다. 절대 어디가서 그런말 입밖으로 내는건 몰라서 했다해도 아들이 용서 못한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도 5.18 을 조롱하는 사람은 안 없어 지겠구나 라고 느낌니다. 우선 죄송하고 좀더 성숙한 광주시민분들이 저사람은 알지 못해서 좀 덜 성숙해서 하는말이구나 하고 좀 편하게 넘어 가주세요. 경상도 사람으로써 대표하는건 아니지만 마냥 죄송합니다. 5.18 민주화운동의 유가족분들에게 항상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 때 중 학생 이 머리 하얀 국회 의원이 되 있으니 세월의 무상 함을 느낌 니 다 .세월 빠 르 군 요.저 보다 나이 많게 보였는데,친구 여 친 이 죽었죠. 광주에서 계엄 군 에게 복수하러 계엄 군과 싸우러 광주 가자 는대 너무 무서웠죠.그땐 공 수 부대 아닌 일반 부대도 총에 대검을 꽂고 다녔으며.자칫 하면 끔 찍 하게 살해 되는데. 총 보단 칼이 처 참 하게 찢어 진 시신 들 말로 만 들어도 너무 무서웠죠 . 고 3 . 9살에 국민 학교 들어가 한국 나이 20살 때 일 이었죠.1980년 5월 전 두 환 삼 봉 이라는 화 투 놀이.결국 가해자는 없고 양측 다 피해자가 됬 지 만. 정규 특수부대와 무장 시민군 화력 차이 및 지원 등등 게임이 안되었죠.공포 사람에게 제일 무서운 건 죽음 보단 공포가 먼저죠,그러나 실지 저 눈 앞에서 친 지 들 이 죄 없이 죽어 갔다면? 저 도 그때 죽었겠죠.아무리 계엄 군이 전두환과 하나 회의 로봇 였 다 해 도요.
제 고향은 전남과 맞붙은 서부경남입니다 외할아버지께서는 전라도를 왔다갔다 하는 작은 사업을 하셨는데, 일제시대에는 징용에 끌려가 노역을 하시기도 했습니다 어린 기억이지만 광주가 북한군 때문에 어지럽고 어쩌고 하는 소문이 온 사방에 퍼졌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외할아버지가 전라도에 자주 가시는 걸 알고 여쭤봤죠 전라도에 무슨 일 있냐고 그때 백발이시던 할아버지의 두 눈이 시뻘겋게 변하던 걸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렇게 한참을 멍하니 계시더니 그러시더군요 넌 몰라도 된다 가끔씩 이때의 기억이 떠오를때면 저도 눈물을 흘립니다 경상도에서도 아는 사람 다 알고 있었고 이불 뒤집어쓰고 눈물 흘리는 어른들 제 두눈으로 똑똑히 봤습니다 어두웠던 그 시절 그 시절을 되풀이하려 한 내란세력들 그들은 반드시 잔혹한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광주 시민 여러분! 그 무서운 시대의 트라우마를 어찌 견디고 살아내셨는지요! 한강 작가의 글가운데 묘사되었던 그 것만으로 몸서리가 쳐질 지경이었어요. 그 아픔과 상처가 어떻게 치유될 수 있을까요? 온 국민들은 광주 시민 여러분께 큰 빚을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암흑과도 같았던 그 역사를 디디고 일어서셔서 민주주의의 참된 초석이 되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맘과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광주시민 여러분들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중 1때 광주에 살아서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밤이면 무서워서 전기 불빛 못나갈게 막고 집에 있었고,낮에는 밖에 나가는데 집 앞에 군인들 타는 지프차가 있어서 너무 무서워서 대문을 잠그고 아무도 집 밖을 못나간 기억이 있습니다..외가 집 오빠는 고 3인데.. 총 맞져서 병원에 실려 가셨다고 외삼촌이 우리 집에 찾아 왔어요..광주사람은 군인들만 보면 공포에 떨고 있어지만 학생들 까지 때리고 패고 총칼을 사용해서 막 학생들을 공포로 몰고 가지만 학생들은 포기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광주는 버스도 모든 것이 정지 되어서 사람들이 걸어서 시골 집으로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에 의하면 전남 도청 옆에 살 셨는데 담 넘어서 보인가 시체가 하얀천에 많이 덮였이는것을 보았다고 합니다..우리는 두려운에 떨고 너무 무서운 세상에서 살아 남았습니다
40년도 더 지난 시간이 지났지만, 당시 광주에 살고 저 광경을 본 사람이라면 울먹여지죠. 비상계엄이라는 그 방송에 나도 모르게 울먹여지고 패닉.당시 금남로를 건너서 국민학교를 다녔던 저도 계엄이라는 방송에 울먹여지고, 불안에 떨고... 헌법지킬 자신,능력없으면 그만 해야지. 군을 국회에 진입시킨 일이 내란이 아니면 뭐야.
소년이 온다를 읽으면서도 상무관의 위치, 도청..전부 생각이 난다. 나는 그때 7살이라서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잘 몰랐지만, 어른들의 표정에서 겁에질린 공포를 보았었다. 그래서 감히 질문할 수 없었던 기억이 있다. 가물해야 하는 그 시절의 그때가 생각나는건 어른들의 공포에 질린 표정때문이었을 것이다. 이듬해 광주로 이사하고 마주한 광주는 늘 최루탄과 함께하고, 툭하면 젊은 대학생 언니 오빠들이 끌려가서 변사체로 발견된 사건이 있어서 그 내용이 뉴스에 안나와도 시내 곳곳에 대자보가 붙었다. 최루탄이 일상이었던 그 시절. 무섭지도 않았던 기억이 난다.
왜 저들은 폭언, 갑질, 폭행, 사살, 학살, 테러, 암살, 납치, 고문, 도청, 미행, 협박, 조작, 은폐, 강탈, 횡령, 성추행, 성폭행, 가족 건들기, 개소리, 개수작 등을 하는데 거리낌 없고 걸려도 고작 비아냥 사과, 솜방망이 처벌, 눈꼽같은 벌금 정도에 그마저도 모든 것을 전부 피해자들이 증명해야만 하는가? 왜 피해자들은 끝없이 옳은 방법, 양심, 청렴, 관용, 포용, 용서들을 강요받으며 지적 하나하나 그 모든 것을 직접 증명해가며 싸워나가야만 하는가? 이것 자체가 저자들의 범죄를 부추기는 것 아닌가? 쓰레기와 미친 학살자를 처단하는데 무슨 자격이 필요한가? 그 자격을 어찌 같은 공범들에게 인정받아야한다는 말인가? 사적 이익을 위해 독재와 세습을 위해 움직이는 작자들이 어찌 이 나라의 보수란 말인가? 그 자체가 전체주의, 파시스트이며 심지어 중국과 북한 공산당을 쫓는 종북인 것이다. 일제시대를 추종하고 이제까지 일본의 극우 유사민주주의와도 닮았다. 저들에게도 똑같이 자신과 가족의 목숨과 전재산을 걸게 만들어야 그제야 비로소 같은 룰의 링에 오를 뿐이다. 저들은 근 백여년과 일제와 군부독재에 기생하며 군, 언론, 정치, 외교, 첩보, 치안, 사법, 행정, 금융, 재단, 종교, 사학, 교육 등을 모두 장악한 거대 카르텔이다. 고작 선거, 탄핵 등의 성공도 아닌 가능성으로 안심하고 기뻐하지 말라. 뿌리와 진정한 배후까지 처단하지 않는다면 이 나라는 결국 같은 일들만이 반복될 뿐이며 다음엔 더 큰 학살과 재앙만이 기다릴 뿐이다. 이번주의 성공에도 긴밀하게 조심하고 지켜보고 대비하여야 한다. 전쟁, 테러, 암살, 학살 등의 모든 칼자루를 아직도 쥐고 있고 저지를 수 있는 자들이니.
과학범죄는 오늘 날까지 모든 환자 모든 사건사고를 만들며 불법을 합법처럼 불의를 정의처럼 거짓말과 모함으로 살인까지 안하는 짓이 없고 못하는 짓이 없는 끔찍스런 범죄들 헤아릴 수 없다. ㅡ 천상의 메세지 ㅡ 모든 것은 에너지로 되어 있다. 사람은 아플 이유가 없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몸에 이물질 넣지 말라.
저도 중2때 광주 민주항쟁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심한 두려움에 떨었던 경험을 24년12월3일 tv를 통해서 또다시 경험하리라곤 생각지 못했습니다 두번다시 보고 싶지 않았던 경험을 이 시대에 또 경험하다니 너무 비참합니다 기성세대는 후손들에게 안정되고 부강한 나라를 물려줘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이게다 교육이망가진이유다 인간을만드는 교육을 행해야지 그저 일신의 성공만을 위한 교육을하니 시험을 어렵게만내고 변별력을 위해서라며 선행학습을 유도하고 공교육은 무너진지오래며 도덕 역사 과목을 우습게 여기니 그저 국영수에만매달려서 성적만보고 인간의 도덕적 양심 정의는 등한시한 결과가 지금 사회가무너지고 정치가무너지고 지역갈등 남녀갈등 노소갈등등 갈등만부추기고 그게 자신들의 표를받기유리하니 오히려이용하고 정상적인사람들 멍청하고 우둔하다며 개무시하고 비정상인 비열비겁한 인간들이 약았다며 오히려 뛰어난 사람이라며 요직에들어가있으며 자신들의 특권 기득권 이득 재산 만 지키려 국민뿐이아닌 본인들보다 하급인류라는 기저개념자체가 두뇌와 가슴에박혀 뭐가 옳은지도모르는 저딴인간들
5.18을 직접 경험하진 않았지만 나도 광주의 딸 어렸을때부터 왜 내 고향을 욕하나 이해가 가지 않았다 고향을 말하면 돌아오던 이상한 눈빛들이 알게모르게 상처로 쌓였다 직접 겪은분들의 상처는 오랫동안 어떻게 남았을까 우리의 자유는 우리에게 그냥 쥐어진게 아니다 이겨내며 꿋꿋하게 살아오신 분들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에게 감사하다 오기형 의원님 감사합니다
오기형 의원님, 중학생때 광주에서 5.18 유혈사태를 목도하고, 서울대 법대 합격해서 학생운동으로 민주주의에 몸바친 이유로 감옥에 갔던 의원님이십니다.
5.18때 저도 중1이었습니다!비상계엄을 두번이나 겪을줄몰랐습니다! 윤석열이를 꼭처난해주십시요!
미치것따
너무 슬퍼요
5.18 광주
중학생 소년이 자라서
국회에서
피를 토하듯
울부짖네요
어떤 심경일지
감히
가늠이 안됩니다.
의원님.
힘내십시요
건강하십시요.
자리비운것들은 국민세금으로 내는 월급받늘자격이없지. 불참횟수에따라서 월급을 차감하고 결석 몇회이상은 반드시 자격박탈해야한다.자기의무를안하는 국회의원은 필요없다.
오기형. 의원님.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당신들이 지켜낸 민주주의를. 끝까지. 지키는데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겠습니다
오기형 의원님.. 죄송해요 오늘 처음 알게됐습니다 정말 훌륭한 질타였습니다
민주당엔 똑똑한 인재가 많네요
이분이 도봉구 의원이시다~~ 김재섭이 쪽팔리게 만든 도봉구.. 오기형 뽑은 나 칭찬해~ 도봉구에서 재선한 오기형 의원님 홧팅!!!!
아..도봉구 의원님 이시군요..훌륭하신
의원님 뽑아주신 유권자님 너무도 감사드립니다..늘 건강하시고
도봉구에 늘 훌륭하신 국회의원님
나오시게 정치에 관심 많이 가져주십시요..~
오기형 의원님 명 연설 이십니다 의원님 같은분이 민주당에 계셔서 든든합니다 의원님의 울컥하심에 저도 한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너무나 가슴아프고 슬픈 역사입니다 의원님의 가슴저린 말씀 ~ 다시는 이땅에 이런 슬픔은 없어야 합니다
광주입니다. 정말 한집 건너 한집 518 희생자분들이 계십니다. 다 평범한 어머니, 아버지, 학생들이었습니다. 국가를 위해 싸운 분들이 45년 후까지도 폭도소리를 듣고 사셨습니다.
처음 타지에서 일하기 시작했을 때, 그 때 솔직히 간첩 있었지? 라는 말을 듣고 얼마나 충격받았는지 모릅니다.
이젠,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는 댓글을 보고 눈물이 납니다. 여러분, 그들은 정말 평범한 시민들이었습니다.
눈물 납니다.. 그 당시 광주가 얼마나 무서웠을지 그리고 얼마나 용기 있었는지.. 우리는 그 분들께 민주주의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그 때 경기도에 살았는데 티비에서는
마치 북한에서 쳐들온것처럼 온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속였습니다. 그 시대는 그게 가능했는데, 45년이 지난 2024년도에 전두환짓을 할거라 누가 생각할수 있을까요.. 정말 끔찍합니다
윤석렬 김건희 평생 감옥에 가둬주세요 !!!!!!!!!
댓글 보고 위안을 받습니다 글을 정말 잘 쓰십니다 그당시에도 유튜브가 있었다면 그 오랜기간 억울함이 없었을텐데 518의 피로배운 지식이 123을 막앗고 대신 518을 위로하나 봅니다 다시 그런아픔과 억울함이 반복되지 않게 이번 내란이 사실대로 조사되고 더 단단한 법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잘 쓰신 댓글에 위안받고 광주 시민 한명으로서 또 위로합니다 진실은 123 그 새벽에 장갑차를 막아서야 했던 시민의 마음과 같은 시민이 518에 광주의 그 평범하던 나라를 사랑하던 시민의 마음이라는것..
그런 무지한 질문을 하는 작자는 2차가해라는걸 모르는 인간이었네요 지금도 일베극우들이 그런 주장을 하고ㅜ다니죠 많은 상처를 받으셨겠어요 그래도 지금은 광주분들의 용기와 희생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어서 다행입니다 민주당은 광주에 좀 더 관심을 갖고 총선때 좀 더 주요한 인사들을 후보에 올려야 할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광주의 눈치를 좀 더 봐야 할것입니다
저는 4학년이었습니다. 그 어린이가 봤던 죽음과 참상... 누가 그러더군요. 광주에서 그런 일이 있었던것은 광주 시민들이 못났고, 전두환이 잘나서였다고. 무지에서 나온 말이었지만 정말 그 우매함에 놀랐고, 저게 인간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윗 댓글에서 말씀 하셨듯이 좀 더 광주에 관심을 가지고 주요한 인사들 후보에 많이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광주는 지금 70년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버려진 도시죠. 그당시 시골이었던 외곽들은 발전을 하고 광주는 죽은 도시입니다. 광주를 좀 더 나은 도시로 만들어 주세요. 잊지 말아주세요.
자리를 비우는 의원들은 일을 안 하겠다는 의지 같은데...
일 안 하면 그만 둬야지.
무슨 낯으로 월급을 받을까?
자신들이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죠
삭감가야지요 아님 당분간없든지 활동비만주고요 일할사람들요
일을 하지 않는자 그자리를 비우라!!!
지들끼리 할땐 들어옴.
그럼 너희엄마는 뭐하는거?
광주시민 애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계엄.... 우리는 피눈물 난다
오기형의원 발언에 공감한다
힘 내세요 의원님 ! 맘이 얼마나 아픕니까 국민은 걱정이 됩니다 온 국민이 힘 냅시다
고3 이었어요. 44년전 오월 광주의 고통과 눈물의 기억이 되살아 납니다.
90세 노모가 TV뉴스를 보며 그때의 기억으로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소년이 온다"
광주의 슬픔이 진행중입니다.
오기형의원님을 위로하고 사랑합니다❤
오기형 의원님 절규에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납니다ㅠㅠ
이제 역사 교과서에 절반은 5.18과 12.3 등 현대사를 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꾸 눈물이 흐릅니다.
저는 66세 여성입니다
80년 5월 17일 광주 금남로에 평화롭게 촛불행진을 하는 걸 보면서
막차를 타고 보성 시골로 내려왔어요. 그 다음날 계엄군이 광주를 짓밟았단 사실이 믿어지지 않았네요.
지금도 그 시절의 공포를 생각하면 너무나 두렵고 참담합니다.
저도 광주에살고있어요
오의원님과 너무나 똑같은공포와 서러움과 슬픔이 있지요
타지역에서 이런걸 경험하지 못했기에 편안한것입니다
우리아이들이 우리부모가 우리이웃이 저렇게 시체로돌아온건 그것이 무자비한계엄이였습니다
영화와는 다릅니다
모든광주시민은 그래서 그렇게 몸을떠는것이예요
악한사람들이여서 그런게아니라 그게 얼마나 끔찍하고 힘들고 처참한상황이 되는건지를 아니깐요
야당이다 여당이다를 따질때가아닙니다
힘을합쳐야 다음세대들에게 안전함을 줄수있어요
무섭습니다 광주시민들은 듣기만해두 오의원님처럼 눈물이흐르지요
광주의 고통과 눈물
억울한 삶을 어찌 감히 안다고 말할수 있을까요
이제부터라도 함께 합니다
저는 45살 경남 거제 출신입니다.
자라면서 광주의 민주화운동을
경상도 분들이 지역주의에 갇혀서
전라도와 광주를 폄하 할때마다
너무 죄송하고 쪽팔렸습니다.
그리고 홍준표가(존칭을 안 쓰는건 사람의 마음이 없는 사람이라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5.18 유공자들은 왜 지원하는냐 이런 뉘앙스의 말이나 글을 쓸때마다 저런 사람의 마음이 없는 사람을 몰라서라도 뽑아주는 사람을
원망 하고 증오감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몇해전 저희 어머니가 그래도 전두환때는 먹고 살기 좋았다라고 말하시기에
엄청 화내면서 어디가서 그런말하지마라. 그 어느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된다.
절대 어디가서 그런말 입밖으로 내는건 몰라서 했다해도 아들이 용서 못한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도 5.18 을 조롱하는 사람은 안 없어 지겠구나 라고 느낌니다. 우선 죄송하고
좀더 성숙한 광주시민분들이
저사람은 알지 못해서 좀 덜 성숙해서 하는말이구나 하고
좀 편하게 넘어 가주세요.
경상도 사람으로써 대표하는건 아니지만 마냥 죄송합니다.
5.18 민주화운동의 유가족분들에게
항상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르니까 그렇게 말하겠지요 알면서 그럼 진짜 인간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그 시절 광주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감사합니다
왜요? 다같은 상처입은 지역인데요?
경남은 부마항쟁없었나요?
전남은 5.18 경남은 부마항쟁..
두곳다 가슴아픈상처있는지역인데...
서로 다른가봐요..
정말 광주에서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고 그 피로 쌓아진 민주주의를 술주정뱅이 윤씨 하나가 이렇게나 망가뜨리려 하니 정말 속에서 열불이 난다. 오기형 의원님 함께 하겠습니다!!
밀정임.
의원님.. 중학생때 광주에 사셨으면.. 이번 내란이 얼마나 끔찍 하실지.. 힘내세요!!
.저 때 중 학생 이 머리 하얀 국회 의원이 되 있으니 세월의 무상 함을 느낌 니 다 .세월 빠 르 군 요.저 보다 나이 많게 보였는데,친구 여 친 이 죽었죠. 광주에서 계엄 군 에게 복수하러 계엄 군과 싸우러 광주 가자 는대 너무 무서웠죠.그땐 공 수 부대 아닌 일반 부대도 총에 대검을 꽂고 다녔으며.자칫 하면 끔 찍 하게 살해 되는데. 총 보단 칼이 처 참 하게 찢어 진 시신 들 말로 만 들어도 너무 무서웠죠 . 고 3 . 9살에 국민 학교 들어가 한국 나이 20살 때 일 이었죠.1980년 5월 전 두 환 삼 봉 이라는 화 투 놀이.결국 가해자는 없고 양측 다 피해자가 됬 지 만. 정규 특수부대와 무장 시민군 화력 차이 및 지원 등등 게임이 안되었죠.공포 사람에게 제일 무서운 건 죽음 보단 공포가 먼저죠,그러나 실지 저 눈 앞에서 친 지 들 이 죄 없이 죽어 갔다면? 저 도 그때 죽었겠죠.아무리 계엄 군이 전두환과 하나 회의 로봇 였 다 해 도요.
자신의 목숨걸고 국회의사당
담 넘은자..국민들이 끝까지 지킬것이다.
오기형의원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흘린 눈물이 아픈 눈물이기에 더 맘이 아픕니다.
그런유혈 사태가 서울 한복판 국혀에서 피비린내가 날뻔 했다니
도저히 용서할수가 없다
광주의 아픔이 겹쳐지면서 미친 윤석열을 생각하니 너무 화가나네요.
전두환 존경한다고 윤씨가 그랬는데 무슨 말을 하겠어요 검사출신은 절대 자기. 잘못 인정 안해요 모든 국민이 절규하는데 대통령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을 기울지 않음 벽창호라. 답답함
518을 그리워하는 인간들 그들에게 그런 고통을 경험하게 해야..
제 고향은 전남과 맞붙은 서부경남입니다
외할아버지께서는 전라도를 왔다갔다 하는 작은 사업을 하셨는데, 일제시대에는 징용에 끌려가 노역을 하시기도 했습니다
어린 기억이지만 광주가 북한군 때문에 어지럽고 어쩌고 하는 소문이 온 사방에 퍼졌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외할아버지가 전라도에 자주 가시는 걸 알고 여쭤봤죠 전라도에 무슨 일 있냐고
그때 백발이시던 할아버지의 두 눈이 시뻘겋게 변하던 걸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렇게 한참을 멍하니 계시더니 그러시더군요
넌 몰라도 된다
가끔씩 이때의 기억이 떠오를때면 저도 눈물을 흘립니다
경상도에서도 아는 사람 다 알고 있었고
이불 뒤집어쓰고 눈물 흘리는 어른들 제 두눈으로 똑똑히 봤습니다
어두웠던 그 시절
그 시절을 되풀이하려 한 내란세력들
그들은 반드시 잔혹한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의원님... 눈물의 의미를 알아요...저도 광주의 딸입니다 밤마다 총소리를 ㅜㅜ 저는 12월3일 이후 깊은 잠을 못잡니다...눈뜨면 뉴스부터 확인합니다
제 인생에 계엄령을 또 겪을줄 정말 몰랐습니다!
너무 뻔뻔하고 악합니다!
잠은꼭 제대로 주무셔야합니다..
잠을못자면 면역이 무너져요.
잠은꼭 잘주무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서 저들과 싸워야합니다.
저도 초등학생으로 총포탄소리를 어둠속에서 들었습니다.
저도 잠을 못잡니다. 매일 밤마다 불안에 뉴스만 봅니다.
저도 며칠간 잠을 못 자고 새벽에 깰 때마다 속보 없나 찾아봐요. 탄핵 부결되고 나서 스트레스로 바로 몸에 신호가 오네요😢
광주 시민 여러분! 그 무서운 시대의 트라우마를 어찌 견디고 살아내셨는지요!
한강 작가의 글가운데 묘사되었던 그 것만으로 몸서리가 쳐질 지경이었어요.
그 아픔과 상처가 어떻게 치유될 수 있을까요? 온 국민들은 광주 시민 여러분께 큰 빚을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암흑과도 같았던 그 역사를 디디고 일어서셔서 민주주의의 참된 초석이 되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맘과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광주시민 여러분들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광주를 아직도 비하하고 폄하합니다.
그래서 묻습니다.
왜 그렇게 하십니까? 피해자 한테 왜 아직도 그렇게 하십니까...
가해자를 욕하셔야죠...광주가 잘못한 게 뭡니까?
광주가 만만하니까
힘이 없으나까
항상 정의로우니까
항상 잘 하니까
설마 자기가 지지하는 당의 전신인 세력이 그랬을까 설마 설마.. 계엄 경고를 괴담 취급했듯이요 한강의 소년이 온다가 계엄군을 악마화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_-
옳으신 말씀!
@@hj5620 계엄군 악마 맞아요. 사리사욕에 계엄했구. 총뿌리를 자국민에게 돌리고 살인과 고문을 자행하고, 불법체포라고 억압하고. 한강작가는 너무 약하게 문학적으로 순화해서 썼더구난 내가 읽어보니. 계엄치하에선 국민들이 숨도 못 쉬고 살았어요. 다시 반복되면 안됩니다
몽둥이로 때리는 놈은 어떻게든 기어가서라도 물어 뜯어버리겠는데...
못본척 안본척
들러붙어 같이 유언비어 퍼트리며 따돌리며 이익 본넘들...
타지역 유권자들 지난 과거 잘 생각해 보시길
국민의힘은 국민의 짐이다. 일 안할거면 국회의원 자리 내놔라. 위헌정당 해산하라.
간만의 차이로 간신히 쿠데타를 막았다. 헌정파괴자 윤석열 탄핵하라
핵심을 잘 찌른 질의입니다.
화이팅!!
우리동네 지역구 의원님이다!!!!! 우리동네에 이런사람 있다!!!!!!!!!!!!!!! 누가 우리의원님을 울리는가!!!!!
동작구민은 부럽습니다~!!! ㅠㅠ
@앨리스밀러 동작구민이라(나씨) 도봉구민이 부럽다는 얘기 같아요^^ 제 지역구 오의원님 화이팅입니다!
오기형 의원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아이 ㅎ 축하합니다 >
오기형 의원님 진심이 느껴집니다. 저도 울컥하네요. 우리는 광주를 잊지 않았습니다. 광주에서 흘린 피가 계속해서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와 헌법을 수호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삼 광주의 아픔이 다시 느껴진 시간 입니다. 정말 미안하고 앞서서 싸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나간놈들이 들어야하는데
소년이 온다 동호가 그날 살았다면 오기형의원이 되지 않았을까. 오의원에게 12.3계엄은 5.18의 기억과 서울법대 학생회장 시절의학생운동의 기억을 소환했을듯.
광주시민들은 투라우마에서 아직도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들의 피값을 헛되게 하지 마십시요
오기형 의원님도 학력이 어마어마하시네요 이번일로 민주당 의원님들 또 다시 보는 기회가 된것 같아요 정말 일 잘하시고 나라를 지켜주시려는 마음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국민과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원님 눈물에 같이 눈물 흘리다 갑니다
눈물난다!
그때 광주에 살았던 시민한사람입니다!
갓난아기랑....
이쯤되면 5월18일 국가 공휴일 지정해야된다. 이런일이 또 일어나지않게 상기시켜야한다. 미래 후대를 위해서.,
법무부 차관, 뭐가 저리 당당할까?
나는 내 할 일을 잘 해냈다. 내가 뭘 잘못했는데? 난 잘못한 거 없는데? 따지듯이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당당한 태도......
국가적 위기 앞에 최고위 공무원으로서 국민 앞에 취할 태도인가? 묻고 싶다.
오기형의원님 힘내세요
끝까지 함께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슬픕니다.
그러나, 소년이 오고 있습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항상겅강허시고 힘내세요
그 소년이 누구 좀 저 세상으로 데려갔음 좋겠네요!
👍🏼
그 소년들의 영혼이
지금 우리들을 지켜주는것 같네요
힘내요 우리
슬퍼요, 저도 눈물이…
여의도 가까운곳에 사는데
12월3일
헬기가 20대 이상이 의사당을 향해 가길래
두딸을 데리고 뭔가 터졌구나
생각해서 의사당을 향해 갔어요
많은 시민들이 모여 같은 마음이엇어요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날 빚진 마음으로 매일 집회에 참석했습니다!ㅠㅠ
저걸 실제로 목격한 사람들이 제 정신으로 살기란 정말 ....버텨낸 삶을 살았다고 볼 수 있다. 지금도 그 사람들이 힘들게 하루를 살고 있는데, 저런 무도한 짓을 또 저지르는게 가능하다는게 경악스럽다.
광주에서 실제 겪으신분들 마음을 어찌 헤아리오...그분들 덕분에 편하게 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중 1때 광주에 살아서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밤이면 무서워서 전기 불빛 못나갈게 막고 집에 있었고,낮에는 밖에 나가는데 집 앞에 군인들 타는 지프차가 있어서 너무 무서워서 대문을 잠그고 아무도 집 밖을 못나간 기억이 있습니다..외가 집 오빠는 고 3인데.. 총 맞져서 병원에 실려 가셨다고 외삼촌이 우리 집에 찾아 왔어요..광주사람은 군인들만 보면 공포에 떨고 있어지만 학생들 까지 때리고 패고 총칼을 사용해서 막 학생들을 공포로 몰고 가지만 학생들은 포기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광주는 버스도 모든 것이 정지 되어서 사람들이 걸어서 시골 집으로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에 의하면 전남 도청 옆에 살 셨는데 담 넘어서 보인가 시체가 하얀천에 많이 덮였이는것을 보았다고 합니다..우리는 두려운에 떨고 너무 무서운 세상에서 살아 남았습니다
광주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듣는 내내 눈물이 볼을타고 흐릅니다. 오기형 의원님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가심이 복바치네유 항상겅강허시고 화이팅허시고 겅강잘챙기시어요 ❤❤❤
듣는 내내 몸이 떨립니다.
너무 외로 웠을꺼 같습니다 전 그때 당시 태어나지 않았지만 광주를 외롭게 둬서 죄송합니다
광주 사건도 여의도사건도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 고맙습니다
아..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광주의 한. 그들의 눈물. 어떻게 다 갚습니까
광주출신이 아니지만 아내의 고향인 광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계엄 이후 매일 눈물이 나요. 그냥 나요.
민주주의 절실함과 아내에 대한 사랑이 느껴 집니다. 이글에 전 부산에서 눈물이 나요
저도눈물과한숨이절로나요이시대에계엄선포라니요개발작일으킨윤가놈을때려눕혀야합니다제발덕수야국민의마음을읽어라윤가놈하나만을위해살지마라너가영웅이되냐역적이되냐는너하기나름이다소를위해대를희생시킬거냐덕수야똑바로판단하길빈다
한명회후손소릴듣기살음올바른판단하길빈다
범무부차관의 행동을 낱낱히 기록하라.
지금현재 내란진행중인데,
내란이 종료됬다고 하느것은 국가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요소다.
왜.. 현작태의 담당 책임자들은 당시의 자기상황,이유 설명이 제일 먼저 나오고 원리만 구구절절 나오는 것인가
눈깔도 동태눈 비열한 눈 같아요 어쩜 생긴대로 답하는지
투표의 중요성.
도봉갑 김재섭 보고있냐.. 정신 차려라 진짜 .. 도봉에서 계속 살고 싶으면...
김재섭가튼 쓰레기능 재활용두앙대어유 쓰레기통이 버려랴함니다
인접 지역구. 저 새끼는 끝임.
저와중에도 참석안하고 자리를 비운 국짐애들. 내란이지, 뭐? 내란이라고 지칭되고 있는 사태? 저넘들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 뭔가가 희망이 남아있는가 보네?
일하기 싫으면 관둬라..월급 어서 나오냐....국짐아
저... 법무차관 좀 보십시요. 웃습니다. 얼굴에 지극한 경망함이 엿 보입니다. " .... 그게 답니다???" 사패인가..... 싸페가 일정수준으로 존재한다더니만... 확인되는 순간이네요.
자기는 죄 없다는 생각인거죠
왜 저리도 가벼히 답은하는듯 ...보일까요
제 눈에만 그리보이나요.
윤석열이 누굴뽑았겠음. 똑같은사람뽑운것임.
모두가 하자투성이지요. 멀쩡한 사람이 있을까요?? 일국의 대통령이 사과담화하러나와서 담화문시작전 만면의 미소를 짓던 모습 참으로 공포스러웠습니다.또 계엄하려고 그러나 하고요
유유상종
오기형 의원님 지역구 아니여서 몰랐는데 대단하신분이네 ;;ㅎㅎㅎ
법무부차관 참 뻔뻔스럽다~ 다 처벌해야돼 국무위원들 다 처벌해야돼
40년도 더 지난 시간이 지났지만, 당시 광주에 살고 저 광경을 본 사람이라면 울먹여지죠.
비상계엄이라는 그 방송에 나도 모르게 울먹여지고 패닉.당시 금남로를 건너서 국민학교를 다녔던 저도 계엄이라는 방송에 울먹여지고, 불안에 떨고... 헌법지킬 자신,능력없으면 그만 해야지.
군을 국회에 진입시킨 일이 내란이 아니면 뭐야.
의원님 진심이 느껴집니다. 눈물이 날려구 하네요
에구 두번의 계엄을 겪으신 오기형 의원님 응원드립니다~
처음 겪은 구테타 이후 지난 긴 시간. .지금도 힘듭니다
12.3 구테타.. 이것은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래도 저 내란당 뽑는 지역민은 나부터라도 사람취급 안한다 이제
여긴 답도 없어요. 나라 팔아 먹어도 찍는다자나요. 걱정입니다.
경상도 기업 물건 농산물 거래처..
연예 결혼..
Tk보이콧..
변화하지못하면 도태되는게 자연의이치임.
광주가 45년 등안 묵묵히 기다려주고 있었어요.
곧 만나러 갑니다
왜 국힘의원 자리는 텅텅비어있나요?
내란의 부역자들이니깐요
국힘당 도망갔어여
광주민주화 항쟁을 부정하는 세력이
틀림없습니디. 내린 동조 국짐당은
해체되어야 합니다
국힘 의원이 이야기 할땐 들어오고 야당이 말할땐 나갑니다. 이걸 반복 하고 있어요.
또 도망감 국회에 있는걸 가장 두려워 함 국회알러지가 있는듯
오기형 진짜네 사랑한다 도봉구 국회의원 오기형 자랑스럽다
슬프다....다행히도 우리 외할머니집이 금남로 근처였는데.. 그때 이야기 들으면 솜이불로 창문 막고 외삼촌 못나가게 할라고 손목에 줄 감고 주무셨다고 했는데....... 맘아프네요 진짜
응원합니다...오기형의원님
저희들이. 있습니다
전 대한민국 일반 시민입니다
오의원님의 빡침이 느껴진다
오기형 의원님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오기형 의원님 살아주셔서, 역사의 증언자로 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마음의 평화가 의원님께 닿기를요.
소년이 온다를 읽으면서도 상무관의 위치, 도청..전부 생각이 난다. 나는 그때 7살이라서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잘 몰랐지만, 어른들의 표정에서 겁에질린 공포를 보았었다. 그래서 감히 질문할 수 없었던 기억이 있다. 가물해야 하는 그 시절의 그때가 생각나는건 어른들의 공포에 질린 표정때문이었을 것이다. 이듬해 광주로 이사하고 마주한 광주는 늘 최루탄과 함께하고, 툭하면 젊은 대학생 언니 오빠들이 끌려가서 변사체로 발견된 사건이 있어서 그 내용이 뉴스에 안나와도 시내 곳곳에 대자보가 붙었다. 최루탄이 일상이었던 그 시절. 무섭지도 않았던 기억이 난다.
눈물납니다
응원합니다
나는 오늘 진정한 트라우마와 트라우마를 가장한 탐욕을 목도했다.
중학생이...
세상에...
광주가 참으로 아팠겠다.
아니 영원히 아프겠다.
저 변명만 늘어놓는 국무위원을 보니...
오기형의원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표결장애 내란의 힘은 국회에서 도망만 다닌다. 그것을 국민을 목도하고 있다.
바퀴벌래 들
왜 저들은 폭언, 갑질, 폭행, 사살, 학살, 테러, 암살, 납치, 고문, 도청, 미행, 협박, 조작, 은폐, 강탈, 횡령, 성추행, 성폭행, 가족 건들기, 개소리, 개수작 등을 하는데 거리낌 없고 걸려도 고작 비아냥 사과, 솜방망이 처벌, 눈꼽같은 벌금 정도에 그마저도 모든 것을 전부 피해자들이 증명해야만 하는가?
왜 피해자들은 끝없이 옳은 방법, 양심, 청렴, 관용, 포용, 용서들을 강요받으며 지적 하나하나 그 모든 것을 직접 증명해가며 싸워나가야만 하는가?
이것 자체가 저자들의 범죄를 부추기는 것 아닌가?
쓰레기와 미친 학살자를 처단하는데 무슨 자격이 필요한가? 그 자격을 어찌 같은 공범들에게 인정받아야한다는 말인가?
사적 이익을 위해 독재와 세습을 위해 움직이는 작자들이 어찌 이 나라의 보수란 말인가? 그 자체가 전체주의, 파시스트이며 심지어 중국과 북한 공산당을 쫓는 종북인 것이다. 일제시대를 추종하고 이제까지 일본의 극우 유사민주주의와도 닮았다.
저들에게도 똑같이 자신과 가족의 목숨과 전재산을 걸게 만들어야 그제야 비로소 같은 룰의 링에 오를 뿐이다.
저들은 근 백여년과 일제와 군부독재에 기생하며 군, 언론, 정치, 외교, 첩보, 치안, 사법, 행정, 금융, 재단, 종교, 사학, 교육 등을 모두 장악한 거대 카르텔이다. 고작 선거, 탄핵 등의 성공도 아닌 가능성으로 안심하고 기뻐하지 말라. 뿌리와 진정한 배후까지 처단하지 않는다면 이 나라는 결국 같은 일들만이 반복될 뿐이며 다음엔 더 큰 학살과 재앙만이 기다릴 뿐이다.
이번주의 성공에도 긴밀하게 조심하고 지켜보고 대비하여야 한다. 전쟁, 테러, 암살, 학살 등의 모든 칼자루를 아직도 쥐고 있고 저지를 수 있는 자들이니.
북한도 손절할 희대의 사기꾼이자 사이비 악마 좀비 바이러스 ㅠㅠ
울분나죠?한잔하세요...ㅠ
이번엔 뿌리뽑아야해요
과학범죄는
오늘 날까지
모든 환자
모든 사건사고를 만들며
불법을 합법처럼 불의를 정의처럼
거짓말과 모함으로 살인까지
안하는 짓이 없고
못하는 짓이 없는 끔찍스런 범죄들
헤아릴 수 없다.
ㅡ 천상의 메세지 ㅡ
모든 것은 에너지로 되어 있다.
사람은 아플 이유가 없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몸에 이물질 넣지 말라.
대통령,국회의원 국민소환제 실현과 면책특권 폐지가 해결책일듯. 주권을 행사한 국민이 고용한 대통령,국회의원을 모두가 공감하는 잘못된 일이 있다면 소환하고 해고할 수있다면 저들의 권위의식을 벗어날 수있을거 같습니다.
왜 내란의힘 것들은 이런 걸 묻는 자가 단 하나도 없나. 추경호 지들 내란의힘당만 감싸는 윤씨가 내란의수괴가 아니란 말만 반복하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내란의힘당. 당신들은 지금의 내란의힘 이름이 제격입니다. 딱 맞는 옷을 드디어 입은겁니다.
ㅜㅜ정말 이건 아닙니다…..이건 쿠데타고 돌아칼 수 없는 범죄행위맞습니다
518과 123은 역사 교과서에 아주아주 깊게 다뤄야합니다.
맞습니다
제가 보기엔 의원님이 제일 진정성이 있습니다. 국민으로서 의원님같은분이 국회에 계시다는게 감사합니다.
정치에 관심은 없었지만 이번일을 통해서
국힘은 썩어빠졌고 이재명을 지지하진않지만 민주당엔
정말 능력있는 위원들이 정말 많구나를 뼈저리게 느끼는중....
오기형의원님 응원합니다
하여튼 공부만 한 것들이 돈 벌고 부자가 되면 나라를 망쳐.
저도 중2때 광주 민주항쟁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심한 두려움에 떨었던 경험을 24년12월3일 tv를 통해서 또다시 경험하리라곤 생각지 못했습니다
두번다시 보고 싶지 않았던 경험을 이 시대에 또 경험하다니 너무 비참합니다
기성세대는 후손들에게 안정되고 부강한 나라를 물려줘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소년이온다를 읽으면서 계엄의 현장을 그대로 느낄수있었습니다ㆍ 말로만 전해듣던 현장이 글로써 전해졌습니다ㆍ 사진으로 수차례 봐온현장ㆍ
그게 다시 재현될뻔한것입니다ㆍ막을수있었던건 통신의 발달 ㆍ그리고 국민이 깨어있기때문입니다ㆍ 구테타는 구시대의 유물로 끝나야 함에도 다시 시도 하다니 탐욕스런 정치인들
네 도덕.국사.세계사 부분에도 무게가 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전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울분 빡침이 느껴지네요
명품연설 잘 봤습니다
감동입니다 국민으로써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니다
오기형 의원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정말 소신있게 말씀 하셨어요.
웅변을 듣는 것 처럼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5.18.광주의 영령이 이번 내란을 막은 것이다.
광주 영상 기록물 공교육에서 반드시 보여 줘야 합니다. 특히 국짐 의원들은 매일 1회 필수 시청 의무화 해야 합니다.
최고십니다. 오의원님.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광주의 아픔을 우리 민족은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오기형의원의 절절한 질의에 차관은 아직도 뻔뻔한 얼굴은 변함이 없네
방통위 저건 반드시 감빵 보내야 한다 국회 유린죄라도, 반드시
이야 진짜 현안질의 명품이다. 소름돋았습니다. 모든 민주당의원은 배워야합니다
한덕수 정신 똑바로 차려!!
김재섭 지역구 옆동네가 오기형의원 지역구다. 김재섭의원님 당을 떠나 많이 배우시길
중3때 518 민주화 운동 이었는데 너무 동감하는.눈물먼저 나는 비극이었습니다.
이게다 교육이망가진이유다 인간을만드는 교육을 행해야지 그저 일신의 성공만을 위한 교육을하니 시험을 어렵게만내고 변별력을 위해서라며 선행학습을 유도하고 공교육은 무너진지오래며 도덕 역사 과목을 우습게 여기니 그저 국영수에만매달려서 성적만보고 인간의 도덕적 양심 정의는 등한시한 결과가 지금 사회가무너지고 정치가무너지고 지역갈등 남녀갈등 노소갈등등 갈등만부추기고 그게 자신들의 표를받기유리하니 오히려이용하고 정상적인사람들 멍청하고 우둔하다며 개무시하고 비정상인 비열비겁한 인간들이 약았다며 오히려 뛰어난 사람이라며 요직에들어가있으며 자신들의 특권 기득권 이득 재산 만 지키려 국민뿐이아닌 본인들보다 하급인류라는 기저개념자체가 두뇌와 가슴에박혀 뭐가 옳은지도모르는 저딴인간들
정말 진심이느께지는 현안질의입니다~ 응원드리겠습니다 ~
오기형의원님 기억하겠습니다.
1. 국헌문란의 목적
2. 불법으로 군.경을 동원 위화감 조성
과거 광주 구테타 사건의 중학생 소년이..지금도 슬프네요
12.3 당일의 군인도 슬프네요 주동자들은 깊이 반성하고 책임지시오
눈물이 납니다
정말 눈물난다...도봉구에 멋진 분이 계시네요
5.18을 직접 경험하진 않았지만 나도 광주의 딸
어렸을때부터 왜 내 고향을 욕하나 이해가 가지 않았다
고향을 말하면 돌아오던 이상한 눈빛들이 알게모르게 상처로 쌓였다
직접 겪은분들의 상처는 오랫동안 어떻게 남았을까
우리의 자유는 우리에게 그냥 쥐어진게 아니다
이겨내며 꿋꿋하게 살아오신 분들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에게 감사하다
오기형 의원님 감사합니다
광주의딸 2 저도 공감합니다. 다른 지역 가서 광주사람에대한 차가운 눈빛을 저도 기억합니다…
부모님이 타지역가면 특히 경상도가면 광주사람이라고 말하지 마라고 했어요. 그게 1994년 대학교때까지도 그랬어요. 그 차가운 눈빛들
전라도사람은 사기를 잘치고 빨갱이라고 흔하게 듣고 살았어요
오기형 의원님. 광주 시민 여러분. 여러분들의 진실이 제일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이땅에서 일어나면 안 됩니다!
오의원님~~~
당당하고 멋짐니다
든든함니다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