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신선 두루미 소리에 세월은 여류하니(퉁소 하나로 전국을 떠돌며 백성들에게 즐거움과 힘을 주려는 시골 농부의 아들 이야기) 민담, 전설, 옛날이야기, 달빛아래 도담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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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3
- 옛날 어느 산골에 가난한 농부가 살고 있었는데 그에게는 아들 셋이 있었다.
그중에 맏이와 둘째는 아버지를 따라다니며 황소처럼 일을 했지만
셋째만은 눈만 뜨면 퉁소를 입에 달고 다니며 부르는것이 일이었다.
밭에 나가 일을 하다가 쉴참이 되면 아버지와 형들은 땀을 들이느라
서늘한 그늘을 찾았지만 셋째는 밭머리에 호미를 놓기 바쁘게 퉁소를 불었다.
종일 퉁소만 부는 아들을 농부는 결국 집에서 쫓아냈다.
전국을 돌며 퉁소를 불던 셋째 아들이
하루는 배가 고파 어느집 배나무에 올라가
큰 배를 하나 따서 먹고 배를 채우고는
다시 퉁소를 불기 시작하는데
이 소리를 듣고 이대감집 여식이
찾아오는데...
글출처 : 박창묵.이용득(외) 채록 민담집 - 퉁소
퉁소연주 출처 : 국립민속국악원 A1B-CKC-00002109
야담.신선 두루미 소리에 세월은 여류하니(퉁소 하나로 전국을 떠돌며 백성들에게 즐거움과 힘을 주려는 시골 농부의 아들 이야기) 민담, 전설, 옛날이야기, 달빛아래 도담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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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행복을 주는 여자와 신랑감] 그녀가 찾는 결혼의 조건은 | 민담 전설 옛날이야기 | 4편 연속듣기](http://i.ytimg.com/vi/3HLjpnbOvZs/mqdefault.jpg)
감사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
시청해주시고 후원까지 해주시니
기분이 날아갈것 같아요^^
전두진님의 응원에 힘없어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또 찾아 뵐게요~~
@@moondodamdodam 후원계좌를 올려요. 위에 보면 조회수.. 하고 영상 설명란 있잖아요.
그 곳에 후원계좌를 올리세요. 괜히 중간에 새는 돈 없게 말이에요. 저도 어쩌다 여유가 되면
아주 조금이라도 후원할지 모르는 일이니까요. 설사 후원이 없더라도 실망같은 건 하지 마시고..
계좌 올려요. 언능요.. 물론 가치로는 도담도담 영상은 인류에게 무한한 가치가 있습니다.
바른 길을 갈 수 있게 끊임없이 일깨워 주는 영상이니까요.
@@user-sh7yq1pq1l 이니그마님~ 조언 감사합니다.
알려주신대로 용기내서 후원계좌 올려볼게요.
꼭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후원을 해주시면
아~ 제가 사랑받고 있구나 더 열심히 해야겠다
결심하는 계기가 되더라구요.
항상 응원해주시는 댓글처럼요. ^^
@@moondodamdodam 47777
@@user-sh7yq1pq1l 후원할수있는 있는데요? 탱크스...라고 영어로써있잖아요? 그것클릭하면 보여요 하세요 ㅋ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사랑... 그 넘의 사랑.. 막을 길 없는 그 넘의 사랑..
^^
요즘 도담도담에 푹빠져서 돌려보기 하고있어요♡
많은 사랑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도 정겹고 내용도 너무 좋습니다
도담도담님 좋은 일 가득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재미있게 시청해주시고 좋은 말씀까지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마티아아코님도 좋은 일 가득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moondodamdodam😊,
목소리 듣고 싶어쪄영~~
아~ 기다려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이니그마님~~
음성이 정말 고와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
👏👏👏👏👏👏👏👏👏👏
늘 고맙습니다^^
구수한 목소리로 옛얘기
들려 주어서 잘듣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
자주 좀, 올려주세요 넘
기다려 집니다 ㅎㅎ .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빛님 건강하셔요 하이팅♡
인숙정님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구슬픈 소리는 외국 악기가 못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저는 단소 소리가 좋더군요.
궁궐로 갔다면 궁궐에서만 가끔 연주해야만 했을 겁니다. 가난해도 전국 사계절 유람하며 사는 것이 마음은 즐겁겠지요. 자식들 낳으면 문제겠지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이리오랜만에 올리셨어요?목빠지는줄알았잔아요
제 이야기를 기다려주시는 분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이미경님 덕분에
기운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밤에 무슨 까치소리
좀.이해가가도록 말해서면
문장과 고운음성이 늙은이의마음을 아주 흐뭇하게 합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