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인데.. 혼자살면 모를까.. 같이 사는 사람 의견을 묻는건 당연한거임 이건 남자 여자문제가 아니라 그냥 배우자에 대한 배려문제임. 시기상의 문제도 있음. 저걸 굳이 꼭 지금 상황에 해야되나? 이사 끝나고 정리 완료된 후에 상의하고 진행했어야됨. 이게 스트레스 받고 싫으면 결혼하면 안됨. 그래서 내가.. 솔..크흡 ㅠ
이사짐이랑 같이 몰래 들어왔어야된다는 멘트보고 소오름... 여자가 그런다고 모를까 남자가 봐도 진짜 저건 아님....... 이사짐 옴길거 생각해도 스트레스받고 미치겠는데 이사 다 하고 저 난리를 치면 모를까 와.. 이삿날 저 사달을 내네 대단타 진짜 대단한 남자다 진 짜 농심윤지 힘내라 ㅠ 짜고친거길 바란다
본인이 원하는걸 하면서 상대 위하는척 하기 상대 화난거 알면서 딴청부리기 돈 다른데 안쓰잖아 라는 식의 논점흐리는 핑계대기 불리하면 힘든척 불쌍한척 하면서 어물쩡 넘어가려 하기 지가 잘못해놓고 더 화내기 이게 대본이라고 하기엔... 정말 똑같은 성향남자가 있는데 상대는 정신병 걸릴지경임 진짜 와....
이백번 양보해서 의논도 안했고 운동 잘 안하고 그냥 장비욕심있는거라 해도, 사과만 진심으로 잘하고 스스로도 잘못인거 아는데 너무 사고싶어서 일단 질러놓고 죽도록 사과해서라도 저거 들여놓아야지 하는 식이면 또 화나다가도 귀엽기도 함 (인교진이 게임기인가 새 컴퓨턴가 살때도 그랬음. 몰래 미리 저질러놓고 대신 엄청 잘해주고 이벤트하면서 살짝 오픈하고 막 사과하고. 그게 나도 존중받는다는 기분도 들면서 남자도 원하는거 사는 방법이고, 그래 얼마나 사고싶으면 저렇게까지 하겠냐 싶고그런데...) 근데 의논없이 사, 전혀 미안함도 없어, 막말까지 해..부부를 떠나 나에 대한 인간적 리스펙이 안 느껴지는데??? 넘 모욕적임...
뭐대단한거 샀다고...남자를 그렇게 매국노로 만드나~;; 여자들 남편 상의없이 택배 엄청나게 오는집들 허다한데 여자들은 그런건 집안에 필요하다그러면서 남자가 모라하면 남자가 속이 좁다고 그러고~ㅉㅉ 우리나라 페미가 여자들 인권을 키우는게 아니라 무지성 내로남불을 키우는거다~ㅉㅉ 아이디 자체가 우울하시네 우우~;;
@@레드문-i9j 물건 자체가 문제가 아님. 지금 이 상황과 글의 핵심을 파악 못하고 페미거리고 아이디 인신공격이나 하는 너님같은 사람들은 그냥 지나가라 일심공동체가 되어야 하는 부부가 저런 작은것조차 상의 없이 사는데 더 큰건 안 그럴까? 하나를 보면 열을 앎. 상의 없이 샀다는 자체가 나를 부부로서 존중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음. 그리고 이런거의 문제는 자잘한거 하나에서 시작해봤는데 어 뭐라 안하네? 큰일 없네? 하면서 그럼 이정도도 되겠지..하고 점차 그 정도가 커지는게 사람 심리. 그런 추후의 문제가 걱정되는 것도 있음. 그리고 그거 아니어도 저 운동기구 3개면 100만원 이상인데 그정도는 솔직히 상의하긴 해야함;; (물론 집안 경제사정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10~30만원 내외로 본인 여유자금으로 뭐든 알아서 사는거야 서로 노터치임) 반대로 여자도 마찬가지임. 그냥 남녀불문 저정도 금액이 드는 걸 상의없이 저지른건 다 똑같이 잘못임. 지금 상황이 남자가 그렇게 저지른 상황이니 남자보고 뭐라한거지 내가 반대로 여자가 그런거 욕 안하는걸 니가 봄?? 뭣보다 내 댓글 포인트는 상의없었고 운동기구 샀고...이런거 자체를 문제 삼은 게 아님. 내가 말하는 인간적인 존중이 안 느껴진다는 이유는 그게 아님. 분명히 저런 거 자체는 이해할수 있다고 했음. 하지만 연애 좀만 해봐도 알겠지만 다투지 않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다퉜을때 어떻게 화해하고 대처하느냐로 그 사람의 인성이 보이고 앞으로의 관계가 보이듯이, 난 저 상황에 대처하는 남자의 태도가 여자를 전혀 존중하지 않음이 느껴져서 빡친다고 했음. 무지성 뇌라서 이해 안되면 남의 댓글에 토달지 말고 니가 새로 댓글달고 여긴 상관말고 그냥 갈 길 가라.
@@Ws2oWoo 저거 3개 누가 100만원이라 그러니??ㅋㅋ 헬스도 모르고 깔려니깐 자기 논리에맞게 가격을 후려쳐버리시네~ㅋㅋ 아이디 따라 참 우울하게 사시네~~ㅉㅉ 열폭그만하고 본인집안이나 신경쓰시길~~ 아~맞다~!! 그성격으로 결혼은 쉽지 않겠지만~^^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
부부는 다 저런 사소한걸로 싸우기는 하는데 솔직히 성격좋은 사람은 10%미만이고 그중에 외모까지 뛰어날 경우 능력까지 좋을 확률까지 따지면 3%미만이고 그런 사람 둘이 만날 확률까지 생각하면 그냥 왠만하면 다 싸운다고 봐야 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보니 어차피 싸우면서 살텐데 그냥 외모라도 내 마음에 드는놈으로 고르다보니 윤지 커플처럼 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남자 배려심이 눈꼽만큼도 없네 부부가 왜 같이 운동할려고 기구를 사는지 모르겠다. 기구없이 할수있는 운동이나 좀 잘하면서 저런걸 구입하던지...
여러분 여기 있는 댓글 모두 읽으시고 똑똑히 배우셔야 해요. 핵심은 "갈등을 대처하는 방식"입니다. 이 글 전체의 한 부분을 꼬투리 잡는 게 아니라요. 이혼 단어에 꽂히지 마시고 전체를 보세요. 상대방을 절망하게 만드는 건 그 사람이 진짜 하고싶은 말을 듣지 못하는 겁니다. 여러분에게 생길, 혹은 현재 함께하는 소중한 상대를 진정으로 위한다는 건 그 사람이 정말 하고 싶은 말을 듣는 다는 것이고, 갈등이 생기더라도 솔직하고 진지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장난으로 대처하는 건 보통 가장 안 좋은 대처죠.
ㅋㅋㅋㅋㅋ 저희 부부는 와이프가 가구배치 바꾸는것을 좋아하고 저는 싫어해서 초반에 논쟁 엄청했습니다ㅎㅎ 지금은 제가 이해하는대신 ps5 사주기로 하고 합의 봤는데 요샌 자기가 힘든지 잘 안옮기네요ㅎㅎ 부부란 대화로 맞춰 나가는거지요~ㅎ 백년해로의 첫걸음은 진솔하고 깊은 대화로부터 ㅎ
최우성씨 말하는 방식.태도.성향들이 본인기분 좋을때는 한없이 웃고 받아주지만 뭐하나에 극도로 화가나면 폭력으로 이어질수도 있으신 분같네요.. 본인이 상의없이 소비를 하고 그거에 대한 사과나 설득.이해를 하려하지않고 피해버리는방식이 아마 못피하게하고 대화를 계속 이어간다면 다른방향으로라도 안좋게 이어질 것 같네요..
전형적인 옛날 아빠들의 행동 패턴, 저랬던 아빠들 세대가 스윗하게 젊은 세대들보고 니들이 우리가 저지른 업보를 여자들에게 베풀라고 하고 있는게 요즘의 남녀 갈라치기 원인. 그딴 어이없는 요구하지 말고 자기 자식부터 제대로 교육시키고 자기가 저지른 업보들은 자기 처와 자식들에게 사과를 해라. 이제라도 고집도 좀 그만 부리고 술처먹고 가족 괴롭히지도 말고~
진짜 세상살면서 가장 마주치기 싫은 부류다
잘못은 자기가 해놓고 얼렁뚱땅 장난으로 넘어갈려고 하고 막상 진지하게 대하면 자기가 오히려 화냄 ㅋㅋㅋㅋㅋㅋ 이기주의의 끝판왕
ㄹㅇ ㅋㅋ
진짜 인정. 저런부류많음ㅎㅎ
눈치존나없고 개토나옴 저런스타일;;;
그냥 주변에 두면 안되는 타입임
@@Stimulantsforme 아 맞네요 눈치를 안보는거네
@@alcoholwipes6827 뮤ㅓㄴ 개소리여 여기서 논점은 그게 아니잖아ㅋㅋㅋㅋㅋ 상의도 없이 무거운 걸 같이 옮겨야 하는 상황인데 허락 맡고 사고 말고가 왜 나와
신혼인데도 남편이란 사람이 존중이란걸 할줄 모르는듯. 결혼상대를 고를때 진짜 중요한게 존중,배려가 얼마나 배어있는지다.
대본이건 아니건, 집에 가구나 가전 제품, 운동기구와 같은 부피가 있는것 들일땐 부부반 상의 필수죠
그러게요 꼭 필요한 물건도 아니구
ㄹㅇ ㅆㅇㅈ 쓸데없는 공간차이 하면 볼때마다 거슬림
근데 몇번말했다는것봐서는 이것좀 사고
Ns: 안돼
이랬을가능성도 큼
인테리어를 각자 생각하는게 있는데 그걸 조율해야지 그냥 확 사버리면.... 와이프도 막 사면 기분나쁠검서....
하의는요
계속 이해해보려고 하다가 잘먹고 잘 살아라 말에 정말 아니다 싶었다.
자기가 사고싶어서 산거면서 끝까지 상대방 운동을 위해서 산 것처럼 말하는 비겁함 때문에 더 화남...그냥 사고싶어서 샀다고 솔직하게 말하는게 나을듯 빡친다 진짜
@팩트폭행범 일리는있지만 그렇지도 않아요
윤지님은 별로화안나보이는데 결혼못판 뚱뚱이는 화가 잔뜩났대요~
@@시민성-j5o 넌 겨론햇엉?화가 안나보인다닝 너같은 애들이 ㅎㅎ 결혼해서 이혼당하는거임 ㅎㅎ ㅅㄱ용 ^^
@@시민성-j5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moon6240 그쪽은 결혼도 못함 저런 말투면 남자들이 안만나주는데 에휴
방 하나 취미방으로 내주는게 진짜 부부사이에선 배려해준건데ㅋㅋㅋ큰 돈 나갈 것들/부피 큰 가구나 물건들은 부부사이에 상의하고 하는게 맞음ㅋㅋㅋ
남자인데.. 혼자살면 모를까.. 같이 사는 사람 의견을 묻는건 당연한거임 이건 남자 여자문제가 아니라 그냥 배우자에 대한 배려문제임. 시기상의 문제도 있음. 저걸 굳이 꼭 지금 상황에 해야되나? 이사 끝나고 정리 완료된 후에 상의하고 진행했어야됨. 이게 스트레스 받고 싫으면 결혼하면 안됨. 그래서 내가.. 솔..크흡 ㅠ
이사짐이랑 같이 몰래 들어왔어야된다는 멘트보고 소오름... 여자가 그런다고 모를까
남자가 봐도 진짜 저건 아님.......
이사짐 옴길거 생각해도 스트레스받고 미치겠는데 이사 다 하고 저 난리를 치면 모를까 와..
이삿날 저 사달을 내네 대단타 진짜
대단한 남자다 진 짜 농심윤지 힘내라 ㅠ
짜고친거길 바란다
남자인데 시작하면 그건 여자야 ㅋㅋㅋ 과학이지 저 댓글을 봐라 교묘하고 악랄하게 비꼬며 선동질에 정신승리하는거 소름이다
@@양아치는주님곁으로 친구야 여자한테 피해의식 있누.. 87년생 꼬치 잘달려있고 아침마다 잘슨다
@@양아치는주님곁으로 요즘 하도 성별 싸움 지려서 미리 밝히고 보는 사람들 많아요. 일반화 ㄴㄴ
저런프로그램 대본짜는애들 대부분 여자들에 페미성향끼있음 어쩔수없음 저렇게짜야 주시청층인 여자들 니즈 충족시킴
본인이 원하는걸 하면서 상대 위하는척 하기
상대 화난거 알면서 딴청부리기
돈 다른데 안쓰잖아 라는 식의 논점흐리는 핑계대기
불리하면 힘든척 불쌍한척 하면서 어물쩡 넘어가려 하기
지가 잘못해놓고 더 화내기
이게 대본이라고 하기엔...
정말 똑같은 성향남자가 있는데 상대는 정신병 걸릴지경임 진짜
와....
와 이건 진짜 윤지가 엄청 현명한거임. 자기 남편욕을 친정가서하면 오히려 더안좋아짐. 남편쪽에 이야기한건 진짜 잘한거.
이부분 진짜 중요합니다 ㅠㅠ 인정인정 참고 체크 메모 !
시어머니가 더 현명하다
굳이 부모님들한테 얘기할게뭐가있음...둘이 해결해야지... 말한다고 해결될까싶네요 ㅋㅋ
@@상현-f3t 뭐 생각하기 나름같습니다만.. 결혼하고 어엿한 어른들인데 부부문제를 부모님한테까지 얘기하면서 걱정끼쳐드리고 해결하고싶진않네요..
제생각이니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o lee 그건 여자가 뭐 없이 결혼한 경우고 ns윤지는 일반 여자랑 급이 다르죠
와....윤지님 엄청 참았네요 저 같음 진짜 ㅎㅎㅎㅎㅎ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남자인 내가 봐도 남편 문제..
다 대본이다
남편놈이 생각이 없네. 이기적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백번 양보해서 의논도 안했고 운동 잘 안하고 그냥 장비욕심있는거라 해도, 사과만 진심으로 잘하고 스스로도 잘못인거 아는데 너무 사고싶어서 일단 질러놓고 죽도록 사과해서라도 저거 들여놓아야지 하는 식이면 또 화나다가도 귀엽기도 함
(인교진이 게임기인가 새 컴퓨턴가 살때도 그랬음. 몰래 미리 저질러놓고 대신 엄청 잘해주고 이벤트하면서 살짝 오픈하고 막 사과하고. 그게 나도 존중받는다는 기분도 들면서 남자도 원하는거 사는 방법이고,
그래 얼마나 사고싶으면 저렇게까지 하겠냐 싶고그런데...)
근데 의논없이 사, 전혀 미안함도 없어, 막말까지 해..부부를 떠나 나에 대한 인간적 리스펙이 안 느껴지는데??? 넘 모욕적임...
뭐대단한거 샀다고...남자를 그렇게 매국노로 만드나~;;
여자들 남편 상의없이 택배 엄청나게 오는집들 허다한데 여자들은 그런건 집안에 필요하다그러면서 남자가 모라하면 남자가 속이 좁다고 그러고~ㅉㅉ 우리나라 페미가 여자들 인권을 키우는게 아니라 무지성 내로남불을 키우는거다~ㅉㅉ 아이디 자체가 우울하시네 우우~;;
@@레드문-i9j 물건 자체가 문제가 아님. 지금 이 상황과 글의 핵심을 파악 못하고 페미거리고 아이디 인신공격이나 하는 너님같은 사람들은 그냥 지나가라
일심공동체가 되어야 하는 부부가 저런 작은것조차 상의 없이 사는데 더 큰건 안 그럴까? 하나를 보면 열을 앎. 상의 없이 샀다는 자체가 나를 부부로서 존중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음.
그리고 이런거의 문제는 자잘한거 하나에서 시작해봤는데 어 뭐라 안하네? 큰일 없네? 하면서 그럼 이정도도 되겠지..하고 점차 그 정도가 커지는게 사람 심리. 그런 추후의 문제가 걱정되는 것도 있음.
그리고 그거 아니어도 저 운동기구 3개면 100만원 이상인데 그정도는 솔직히 상의하긴 해야함;; (물론 집안 경제사정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10~30만원 내외로 본인 여유자금으로 뭐든 알아서 사는거야 서로 노터치임)
반대로 여자도 마찬가지임. 그냥 남녀불문 저정도 금액이 드는 걸 상의없이 저지른건 다 똑같이 잘못임.
지금 상황이 남자가 그렇게 저지른 상황이니 남자보고 뭐라한거지 내가 반대로 여자가 그런거 욕 안하는걸 니가 봄??
뭣보다 내 댓글 포인트는 상의없었고 운동기구 샀고...이런거 자체를 문제 삼은 게 아님.
내가 말하는 인간적인 존중이 안 느껴진다는 이유는 그게 아님. 분명히 저런 거 자체는 이해할수 있다고 했음.
하지만 연애 좀만 해봐도 알겠지만 다투지 않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다퉜을때 어떻게 화해하고 대처하느냐로 그 사람의 인성이 보이고 앞으로의 관계가 보이듯이,
난 저 상황에 대처하는 남자의 태도가 여자를 전혀 존중하지 않음이 느껴져서 빡친다고 했음.
무지성 뇌라서 이해 안되면 남의 댓글에 토달지 말고 니가 새로 댓글달고 여긴 상관말고 그냥 갈 길 가라.
@@Ws2oWoo 저거 3개 누가 100만원이라 그러니??ㅋㅋ 헬스도 모르고 깔려니깐 자기 논리에맞게 가격을 후려쳐버리시네~ㅋㅋ
아이디 따라 참 우울하게 사시네~~ㅉㅉ
열폭그만하고 본인집안이나 신경쓰시길~~
아~맞다~!! 그성격으로 결혼은 쉽지 않겠지만~^^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
그니까요 이윤지남편보니 진짜 제남의편같네요 극혐
레드문님은 사고방식이 왜저렇게 삐딱하시지
와 우리 이쁜 윤지언니를 데리고 살면서 저렇게 힘들게하다니..오마이갓...
근데 시간지나고 시부모님없으면 저 싸움중재가 안될듯...남편 너무 이기적이고 자기생각밖에안하는거같아여 지금도 자기가 잘못했다고 생각안하고 시부모님이 위로해주는거밖에 안된건데...해결된건 아님..
그래도 여자가 착하네.. 저정도로 넘어가고
형님 누구와..살고계신겁니까?!
@@낭만무새 개착한거 맞음ㅋ 남편이 저따위로 생각없는 행동을 하는데 계속 참는거보고 보살인줄
@@낭만무새 착한거지 ㅋㅋㅋㅋㅋㅋ
@팩트폭행범 나의 동심을 파괴하지마 이쓰렉아
첨볼때부터 남편 눈에서 꿀떨어지는 모먼트가 없었음
집안에 헬스장을차리셨네 ㅋㅋ 어느누가가정집에 저걸들여 ..헬스장가고말지ㅋ 몇번깔딱하고 방치해둔다 이제ㅋㅋ
0:45초에 '더이상에 뭔가가 없기를' 말 끝나자마자 성난듯이 문 두드리는 타이밍 장난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택배 배송은 그냥 내려놓고 카톡이나 문장로 도착했다 알림만 발송하던데
그러니까 주작 ㅋㅋㅋㅋ
택배왔다고 문 두들기고 갈때도 많아요
문자도 오고 문도 두드리고 휙 가시던데
물건을 살때 꼭 상의를 해야한다기보다 금액이 높거나 크기가 커서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것들 그리고 사놓고도 잘 안쓸 것 같은 물건은 상의하고 사는게 맞는 것 같음.
이게 맞늦 듯
왠지....마마보이 느낌이 강하다
시아버님이 같이 남편을 혼내고 있고 더이상 도망갈곳이 없는 아들을 위해 자기남편을 뭐라고하면서 이야기주제를 돌리고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주네....이건 계속 반복된다...앞날이 보인다
윤지님...잘먹고 잘살라는 말까지 들었는데 보살이다... 집안일은 집안 사람들끼리 상의하고 들여보내야죠.. 여자든 남자든..
윤지 너무 예쁘고 귀엽네ㅋㅋㅋ
진호야
그럼 니가 가서
걔노릇 하던가 ㅋㅋㅋ
한남층답게 ㅋㅍ
정말 대본이길 빌어요 남편분 왜 저래요
같은 남자지만 나도 집사람 말 안듣고 하다가 전재산 날린적있음
그후에 왼만하면 아내와 상의를 하게됨
큰건수 한번 쥐어 터져봐야 정신차림
아내말을 존중해야 나도 가치있는 삶이되고 존중받음 나는 내가 만들어 가는것이다
대본은 아닌것 같아여..저분 말투나 하는 행동보면 어색하거나 부자연스럽진 않아보여요...
@@fastend300 전재산을 날릴 정도면 아내와 상의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님 지능이 문제임 상의탓 ㄴㄴ
@@fastend300 그쪽이랑 이혼안한 와이프 대단하시내요
본인이 좋아서 결혼한걸 어쩌겠어요? 선택은 본인이 한거임 후회는 본인 몫
윤지님 외모도 객관적으로 너무 예쁘신데 성격까지 귀여우시넹 ㅠㅠ
윤지님이 성격 진짜 좋다...
개무서운디ㅠ
개무서운데.... !
@@user-mk1my6kj56 잘못한게 있으니 무섭지 ㅋ
저런 스타일 완전 별로.
성격 사랑스럽네
며느리편 들어주시는 시부모님 정말 현명하시네요~ ^^
이런저런 이유로 안된다했는데 안된다하니까
말도없이 시켜놓고는 예민한사람으로 몰고 진짜 뭣같네
맘대로할거면 결혼을 말지 하ㅡㅡ
시아부지 넘 귀여우시다ㅋㅋㅋ
마지막 팥부어버려라 완전 사이다!!
그 시아버지가 시어머니랑 결혼할 때 호텔에서 강제로 덮쳐서 결혼함.
양원경, 서세원과 함께 ㄱ간결혼으로 유명함.
물건을 사게된다면 상의는 꼭하시고 눈치 좀더 챙기시고 서로 상처되는말은 하지마세요ㅎㅎ
진짜 저렇게 감정 호소도 하고 귀엽게 화를 푸는 며느리라니...
연출이고 아니고 떠나서
남편 비호감은 여전
진짜.. 이건 너무 공감된다.. 화낼만 하다.. 진짜로..
운동하면좋긴한데...안하게되지요...그리고 아기태어나면 걸어다니기 시작하면 저 방은 너무 위험해요.
남편이 싸가지가없네
NS윤지님 여러 연예인분들 손님으로 많이 봤었는데,NS윤지님 인성정말 좋아요~~!!실물이 더 예쁘시구요~!그뒤로 더 팬이 됐답니다~!!
부전자전이네요••
살면서 아버지성향 그대로 나오겠어요
와.. 와이프 착하네
어우,,, 윤지님 진짜 착하다,,
남편 저걸 화안내고 참내…착하다…
@팩트폭행범 연기인건 어케 암?ㅋㅋㅋㅋ
@@fkinglegday 당연 다 대본이지 컨셉이랑 각본 안짜고 한화 대충때우다가 방송분량 안나오면 제작진 다 짤리는건데 ㅋㅋ 저런예능에도 다 작가있음 한화씩 컨셉잡고 주제만들어서 방송분량 만드는거임
@@CC-rr4hc ㅋㅋㅋㅋㅋ별것도 아닌 일도 다투게끔 방송분량 설정하는구나 연기 티 안나게 잘하네요
먼소리임
저렇게 잔뜩 사놓고 안쓰고 또 다른 거 사는 거 아니냐고,,
남자가봐도 저남자는 입열어서 득될게 없네 ㅋ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는 말이있긴한데
여자가 빡치는 포인트를 전혀 못짚네 답답허다 ㅋㅋ
I definitely understand her frustration, he should have at least brought it up to her before purchasing all that.
ㅋㅋㅌ난 나랑상의없이 들였다? 그럼 바로 반품임 반품비가 얼마가들던 반품임 반품하든가 이혼하든가 둘중하나임 저런남자 정말극혐 . 일단 일저지르고 사과하는것도 빡치는데 . 일저지르고 당당한건 더빡치는일..ㅋ상의없이 지맘대로항거면 상대방 무시한거고. 그게 지혼자잘샇아라라는말을 윤지가 해야하는대사 아닌가..?ㅋㅋㅋ지가뭔데 그런말을하지 ㅋㅋㅋ
윤지개귀엽다진짜
아빠를 닮으셧나보네...에구구....
윤지님 결혼생활은 행복하길 햇건만...
아니 남편분 진짜 눈치 없으시다…ㅎㅎㅎㅎ
저같으면 굉장히 화냈을거예요
뭔가 마음이 복잡하네요
간단한 기구나 맨몸으로 하는게 홈트고
제대로 할꺼면 헬스장 가는게 가성비가 훠~~~~얼~~~씬 좋아요
결혼한 선배입니다
저희도 운동한다고 런닝 머신ㆍ발맛사지기등 샀다 안해서 이불건조대와 옷걸이로 사용하다 자리차지해서 버렸었습니다
운동기구 사셨으면 운동하시기 바랍니다
결혼하면 물건이작던크던 사게되면 의논을 하는것이 싸움의불씨가 안됩니다 ㆍ
그리고 부부라도 서로 가슴에 상처주는 말은 꼭 안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십시요
진짜 볼 수록 개 빡치네. 아버지 오시고 궁지에 몰리니까 가족팔이하고 아버지께 드리려고 샀다고 거짓말하고 나중에 어머니 오시고 나서는 아버지는 그렇게 안하셨다면서 정치질하고 타겟돌리네... 아니 저 나이 먹도록 대체 하....
싸우는게 당연함 ㅋㅋㅋ 어찌 늘 좋을 수 있을까~ 저 정도는 귀엽죠ㅋㅋㅋ
여자가 빡쳤을 때, 분위가 파악하지 못 하고 조크 농담으로 넘길려면 그 순간 상황은 파국으로 치닫음. 웃지말고 흥분하지 말고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빠른 해결방법
남편이 성깔있다 진짜
허우대단련하는게 뭔 중요하다고 큰물건 방에나누면 어떤여자가좋아하냐 이혼않당하는게 다행이지
9:48 “Honey, by the way, you’re not sorry for not discussing with me.” 9:54 “Oh, I’m sorry. Oh, I’m sorry.” 😕
다른건 다 참아도 우리 윤지랕 살면서 저럴수가 있나....? 와 진짜... 지구가 멸망햐도 지켜야할... 인물인데..
윤지가 진짜 성격도 좋고 현명하네. 사실 상의하면 안받아줄것도 아닌데 남편 편을 못들어주겠다 이건 ^^
아니야 이건 찐 싸움이야 ㅋㅋㅋㅋㅋ
ns윤지가 '더이상의 뭔가가 없기' 나는데 바로 기다렸다는듯이 쿵쿵쿵쿵! 100프로방송 설정 이네 ㅋ
윤지 개귀엽..ㅋㅋ 말 잘들어라…ㅋㅋ 윤지 속상하게하지말고…ㅋㅋ
4050서윗남임?
@@user-ly7eq2ie1k 그게 뭐임?
@@user-ly7eq2ie1k ㅋㅋㅋ저 영상보고 말 잘들어도 4050스윗남이라 하면 너같은 커뮤로 인생배운 10대 도태남보다 스윗남이 훨 낫겄다ㅋ
@@user-ly7eq2ie1k 도태남ㅇㅈ?
@@user-tc5mx3sn8l 응 결혼못한 페미는 나가있어 설거지나해
남편이 왜저러나 싶었는데 부모 보니까 끄덕끄덕하게 되네 아빠닮아 고대로 시전중인거 같고 좀 오냐오냐 키운듯
대본까지는 모르겠으나 신혼부부들중에서 남자취미문제때문에 싸우는 부부들 엄청많음 특히 취미가진 남자들은 다 하나같이 자기만의 공간만드는게 로망있어서 적절하게 협의하면 다행이지만 선넘으면 전쟁이지
다 설정입니다 여러분 방송을 위해서 남편분이 희생하시는거임... 평화롭기만 하면 방송이 되겠음?
방송인데도 10:16 처럼 하면… 방송 아닐 땐 어느정도로 할 지 와우…
@ 남자가 불쌍해요
모야 결혼했어??? 윤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너무 일만하고 살았구나..역시 착하네..ㅠㅠ토닥토닥..
엥 ns윤지 결혼했네
ns윤지 너무 아깝다..하..
눈치도 없고 철도 안들고ㅋㅋ
최소한 상의는 해야지ㅋㅋ 저렇게 지맘대로 할거면 혼자 살아야지 결혼은 왜 함ㅋㅋ
이래서 혼자사는게 편하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부부는 다 저런 사소한 걸로 싸운답니다. 서서히 맞춰질거에요. 화이팅👏🏻
다시 태어나면 결혼 한다 안한다? ㅋㅋㅋㅋㅋ
@@QKSKnightshade 성격상 외로운걸 못견뎌서 하긴 할라고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자주 하는 말인데, 어제는 사랑꾼 오늘은 사냥꾼ㅋㅋㅋㅋㅋㅋ 주로... 사냥꾼ㅋㅋㅋ
@@QKSKnightshade 전 한다
@@seoulinout5465 다음 생에 만나요ㅋㅋㅋㅋㅋ
부부는 다 저런 사소한걸로 싸우기는 하는데 솔직히 성격좋은 사람은 10%미만이고 그중에 외모까지 뛰어날 경우 능력까지 좋을 확률까지 따지면 3%미만이고 그런 사람 둘이 만날 확률까지 생각하면 그냥 왠만하면 다 싸운다고 봐야 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보니 어차피 싸우면서 살텐데 그냥 외모라도 내 마음에 드는놈으로 고르다보니 윤지 커플처럼 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남자 배려심이 눈꼽만큼도 없네 부부가 왜 같이 운동할려고 기구를 사는지 모르겠다. 기구없이 할수있는 운동이나 좀 잘하면서 저런걸 구입하던지...
윤지님 팬들이 보면 환장하겠네....ㅎㅎ
윤지 착하넹 시부모님도 좋으시고 ㅋㅋ
개부럽네진짜 여자 얼굴이니 성격이니 저런여자 만나기 진짜 쉽지않은데 진짜 부럽다.. 나도 저런결혼생활 하고싶다ㅠㅠ
남편 지금 대본 아니고 찐이라면 진짜 정신 차리세요~
영상 보는데 진짜 진심으로 열받아서 욕 나옴
내 남편 같았으면 진지하게 이혼 생각함
단순히 운동기구 들인게 문제가 아니라 갈등을 대처하는 방식이 저 따위다? 참..ㅋㅋㅋ
또또 과몰입하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당연히 대본이지
카메라 키자마자 택배 업체에서 저거 배송해주냐? ㅋㅋㅋㅋㅋ 그 타이밍이 딱 맞을 거 같음??
저정도로 이혼할거면 걍 평생 혼자사세요ㅋ 세상이 그리 만만한가 무수한 일들이 많을텐대.. ㅉ
ㅋㅋㅋㅋㅋㅋㅋ저런 남편 가지지도 못읍음 ㅎ
여러분 여기 있는 댓글 모두 읽으시고 똑똑히 배우셔야 해요.
핵심은 "갈등을 대처하는 방식"입니다.
이 글 전체의 한 부분을 꼬투리 잡는 게 아니라요. 이혼 단어에 꽂히지 마시고 전체를 보세요.
상대방을 절망하게 만드는 건 그 사람이 진짜 하고싶은 말을 듣지 못하는 겁니다. 여러분에게 생길, 혹은 현재 함께하는 소중한 상대를 진정으로 위한다는 건 그 사람이 정말 하고 싶은 말을 듣는 다는 것이고, 갈등이 생기더라도 솔직하고 진지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장난으로 대처하는 건 보통 가장 안 좋은 대처죠.
보기만해도 피곤 서로 이해하고 참고 살던지 싸우면 되나 그게 싫으면 헤어지고 혼자 사는게 답..
와씨 저거 대본아니면 진짜. . 남잔데 저사람 커버힘들다 아니 혼자사는것도아니고 둘이사는건데 뭐들여올땐 상의를해야죠 가격을떠나서..
제가 윤지님이었으면 그럼 나도 다음에 상의없이 물건사서 들여올게 한마디하고 냉전했을거같아요
@@jo-dz7ll 방송이라 정확한 팩트가 뭔지 모르겠지만 저 영상만 보고 판단하기엔 너무 디테일허네요 다 대본이길 빕니다..
13:31 와... 몰랐을땐 안보였는데 ㅋㅋㅋㅋㅋ 암세포가 곳곳에 퍼졌구나~
나는 농심 윤지님 편~ 저 집 구조를 모르지만 미국집 지하면 이해되는데 …
ㅋㅋㅋㅋㅋ 저희 부부는 와이프가 가구배치 바꾸는것을 좋아하고 저는 싫어해서 초반에 논쟁 엄청했습니다ㅎㅎ 지금은 제가 이해하는대신 ps5 사주기로 하고 합의 봤는데 요샌 자기가 힘든지 잘 안옮기네요ㅎㅎ 부부란 대화로 맞춰 나가는거지요~ㅎ 백년해로의 첫걸음은 진솔하고 깊은 대화로부터 ㅎ
pd5로 대단한 거래를 ㅋㅋ 축하드립니다
진심 부부가 상의없이 멋대로 사면 와.... 킹받는다
저것들 다 설치할 수 있는 넓은 집이 있다는게 부럽다
집에 물건 들인땐 여자랑 상의 해야지
아내, 와이프랑 상의해야죠.
그냥 여자랑 상의 해야한다는 표현은 좀.......
그래도 아내와 상의해야한다는 말씀에 👍
@@user-jl4tt8vg7e ㅈㄴ프로불편러이네
물건을 들일 땐 배우자와 상의 해야지
틀린말은 아니네
그건 기본이지
왜요?
윤지가 보살이고 좋은 시부모님 만났네
와 근데 헬창입장에선 저건 좀 너무 공감됨 저거 하나 있으면 삶의질이 심하게 달라짐 헬장 가서 고생 안해도되고.. 공간 생각보다 차지 안하고 값도 크기 안비쌈 난 약간 남편 편,,
아니 본인꺼 사는거 말리지는 않는데 같이 쓰는 공간을 차지하는거면 같이 상의는 해야할 거 아니야…
개념이 없는거.
엔에스 윤지 진짜존나귀엽고 착하다 진심 내가데리고살고싶다 인형같누..
주의에 저런 인간 있으면 바로손절이다.
맞아요 저 쇳덩어리를 ..끔찍함
엄마 가 아들편 들어주네;
흐름끊는거보니 참
며느리도 답답 고생이 많겠다
여자 말을 잘들어야지
모솔 인 나 ㅠㅡㅠ
남편분 볼수록 인상이 별루다... 시어머님과 윤지씨 행복하길 바란다.
아버지는 상의 안하셨잖아요 이부분이 중요하네요.
자식이 부모 보고 배우니 부모인 나부터 모범을 보여야 하네요.
두 부부의 싸움인가요?어떡해....
난 남편이 혼자 잘살아 그런 말만하면 울것 같은데..언니 화이팅!남편도 싸우자 않게 잘하길...
저남자 진짜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이네 어떻게 방하나 통째로 운동기구로 쓰는거냐?저렇게 살거면 혼자사는게 맞지
남자는 혼자살아라..답없다
우리 윤지누나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
최우성씨 말하는 방식.태도.성향들이 본인기분 좋을때는 한없이 웃고 받아주지만 뭐하나에 극도로 화가나면 폭력으로 이어질수도 있으신 분같네요.. 본인이 상의없이 소비를 하고 그거에 대한 사과나 설득.이해를 하려하지않고 피해버리는방식이 아마 못피하게하고 대화를 계속 이어간다면 다른방향으로라도 안좋게 이어질 것 같네요..
뭐라니 시펄
ㅋㅋㅋ본인 의사세요? 뭘보고 멋대로 판단하시는지...
ㅋㅋㅋ 님이 먼데요
@@myjoo8317 사람은 다 다릅니다. 하나의 성향으로 모든걸 판단하려 하지 마세요.
니가 뭔데 멀쩡한 사람 폭력범 만드냐 ㅋㅋㅋ
최우성씨가 잘못했지만 궁예질 하면 안되지
윤지 목소리도 이쁘고 너무 좋아용😊
며느리입장에서 참 부러운 시부모님이네요
전형적인 옛날 아빠들의 행동 패턴, 저랬던 아빠들 세대가 스윗하게 젊은 세대들보고 니들이 우리가 저지른 업보를 여자들에게 베풀라고 하고 있는게 요즘의 남녀 갈라치기 원인. 그딴 어이없는 요구하지 말고 자기 자식부터 제대로 교육시키고 자기가 저지른 업보들은 자기 처와 자식들에게 사과를 해라. 이제라도 고집도 좀 그만 부리고 술처먹고 가족 괴롭히지도 말고~
윤지씨 성격도 좋고 마누라 잘 둔 덕에 남편은 감사하며 살아야 할듯
@@매매왕-u8z 마누라가 첨엔 존칭인데 지금은 낮춰부르는 표현이 맞는듯
@@Leopard_08990 ㅈㄹ좀 그만해
@@Leopard_08990 별게 다 불편하네 아 짜증나 ㅅㅂㅋㅋㅋ
낮추려고 썻겠냐 생각좀하고 댓글달아라
가시나 아닌게 으데고
남자가 사고 싶어서 샀다 말없이 사서 미안하다 이러면 될껄 남핑계 되면서 말하는게 짜증난다. 같은 유부남 입장에서 서로 말투는 많이 바껴야 되겠지만 남자언어, 행동 진짜 아니다..저럴꺼면 혼자살지
윤지랑살면 고맙다고 절이라도 해야지
천생연분이네요~ 앞으로도 좋은일만 있기를
저런 사소한것들이 쌓이면서 싸우는거에요.
연애와달리 결혼은 공간부터가 분리안되는 사이라... 맘에 안들고 싫은 부분들이 생길 수 밖에 .
그래도 서로 좋은점들을 자꾸 생각해주며 화해하고 이해하며 사는거죠.
보니 두 분다 심성자체사 착하네요.
근데 남편이 인터넷으로 상품을 구매하려면, 아내의 허락을 받아야 하나요? 그럼 아내분도 남편분 허락받고 쇼핑합니까? 어이가 없네.
이래서 결혼은 신중하게 결정해야한다
남편 왤케이기적이냐
실제로도 싸가지없음
이상해아들이잖아요!
@팩트폭행범 날조 ㄴㄴ
@@mahrezr943 스토리작가에
연기맞음 ㅋㅋㅋ못믿겠으면 방송취업해보셈
@@mahrezr943 이런 사람들 때문에 방송국이 돈을 잘버는거임 진짜 인지 연기인지 구분을 못하잖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