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에만납시다] 북에서 온 젊은이들 - 김창화 어성일 | 19880623 K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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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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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에 만납시다 | 북에서 온 젊은이들 - 김창화 어성일 | 19880623 KBS방송
1987년 10월 북한을 탈출하여 5개월 만에 조국의 품에 안긴 김창화, 어성일 두 젊은이를 초대.
6.25를 앞두고 북한에서 온 두 젊은이를 통해 북의 폐쇄된 사회의 실상, 도탄에 빠져있는 주민들의 생활상, 그리고 귀순해 3달 동안 생활한 서울에서 보고 느낀점을 알아본다.
두분이 1987. 10. 14. 탈북하여 1988. 3. 26. 귀순이후 3개월째에 출연하심
옛날감성
재밌다
민주화를 위해 데모 하는게 이미 자유지요
당시 민주화운동 중에는 인민민주주의 외치는자가 많다지요?
저 당시 탈북자는 배가 고파서 왔다는 말은 안하네요. 북에서도 먹고 살만했나 봅니다.
저당시 에는 북한이 남한 보다더잘살어음 ,83년 남한홍수이 에 북한이 쌀도보내줌
@@user-tv6ie2pc5d 그 때도 남한이 북한보다 훨씬 잘 살았음
농촌지원이란 농촌동원을 말하는겜다
오오 알았슴다
남한에서는 농활 (농촌활동)
@@ROK.marines 맞슴다
북한군대는 복무기간이 10년이고 특수부대는 13년
0:19 화음넣네
박지성ㅋㅋ
지금은 70대
1958년생 입니다. 67세
제공자막:바로크갤러리,삼진제약,대웅제약,라니,하이트진로,리베로제화(불명),OB맷주,동아오츠카,동원F&B,동서식품,신신제약
03:37 전두환에서 노태우로 넘어가던 시절 이었는데도 북한 사람들은 남한을 자유로운 민주 국가라고 말하네요.
군사정권 시절이라도 북한에 비해서는 그래도 민주적이었지 않을까요?
국민들은 평안했지요.
나라를 뒤집으려는 이들에게는 고역이었겠지만,
이미 여기 온 탈북자가 나쁜말은 1도 못하져 ㅎ 저시대에 장점만 말해야지 ㅎ
북한은 말한마디못한다
군사정권이 현재보다 더 민주적이었지 윤석열 한동훈이
뻔히 문재인 부하라는 걸 알고 이들이 우파 대통령과
정치인을 수백 명 감방에 처넣고서는 우파 당에 들어와
지들이 우파라고 하는데 이게 민주화야 우파는 이미
철저히 밟아 죽이고서 좌파는 기본적으로 5-6년 조사만
한다고 하고 아무도 감방에 안 들어감
부정선거 없다면서 왜 선관위가 투표함에 빳빳한 투표지만
나오냐니까 형상 기억종이라는 말도 안 되는 구라를 쳐도
주류매체는 기사를 안 씀 접혀진 종이가 형상 기억종이라서
빳빳해졌으면 그건 노벨상을 받아야 됨 종이 회사명을 대라고
해도 선관위는 입을 다뭄
안기부에서 3개월동안 고문당하셨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