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거 만만치 않고 예측불허 하지만 누구도 나를 대단하지 않게 생각해도 최소한의 자긍심...... 이 세상에 '나' 라는 존재는 오직 '하나' 이므로 나는 살아내야 할 권리가 있다고 스스로를 인정해야 하겠습니다. 늘 이렇게 나 자신에게 말해주고 살면 우울증에서 벗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생님의 책을 읽었어요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너무 힘들고 우울증이 찾아왔을때 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남의식이 많은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인거 같아요. 다시한번 내 삶을 되세겨 보게 된것 같습니다. 남시선을 많이 보는 소심한 나에게 새로운 마음을 심어 현재는 혼자여행을 하고 있네요 😀 선생님 덕분에 세상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동병환우로서 선생님의 어려움을 누구보다도 증상의 실제상황을 잘알고 있어서 저와 우리환우들의 어려움을 대변해주시는 것 같은 초대석을 보면서 마음이 아품니다 저도 병력이 선생님과 같ㅇ은 시기에 발병을 해서 16년째 투병중입니다 저는 다행이도 약을 적게 먹어서인지 아직까지 불수의나 오프상태까지는 진행이 안되있는 상태입니다만 오지않은 미래를 걱정 하지 말라고 하시지만 어찌걱정이......... 이론으로만 알고있던 것들이 하나씩 엄습해 올때 힘도들지만 태연하게 받아들이면서 지내고 있습니ㅣ다 파킨슨병 환우들에게 정신분석 전문의에 도움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시대에 선생님을 알게되어 도움을 요청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대한파킨슨병협회 총무이사직으로 4년간 봉사 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세부적인 부분은 찿아뵙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동변환우입니다 손도 떨리면서 왼쪽팔에 힘이없고 왼쪽다리는 힘없이 끌면서 걸어다녀요 글씨도 점점작게 쓰게되고 보폭의 간격이 좁아요 남들이 지나가는 뇌경색이 올수도 있으니 항상 조심하라고 합니다 처음1년은 약을 하루3번 폭용 하다 3년째인데 하루 2번 복용 복용합니다 계속 떠는게 아니라 피곤하면 입주위에 떨림이 있으며 평상시는 일반정상인과 같습니다 걸을경우 다리를 끌면서 걷는게 표가 나요 나이는 56세 조금 이른 나이지요 앞으로 진행이 안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솔직한 저의 심정입니다
시드니에 사는 7학년 6반 학생입니다. 선생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한국에 있는 절친이 책을 몇 권 보내 주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선생님의 책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을 읽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에 선생님의 근황을 알고자, youTube를 조회하여서, 오늘 조우하여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막연이 멋있다가 아니라, 참으로 훌륭하신 거목이다라는 느낌이 책을 읽은 동안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의미있는 매 순간들을 감사하며, 자신도 귀하게 여기고,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삶이 되도록 도전하고 결단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소개하여 준 친구와 EBS에 진심으로 감사히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지병이 더욱 호전되시고, 더욱 훌륭한 챗들을 많이 공유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사람 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지속적으로 "ON" 되는 시간이 일취월장 되시옵소서.
참 이런병도 원자 분자의 움직임 이동으로 생기는것이라는게 아이러니하다. 사람의 몸은 세상에 흔해빠진 원소로 이루어 졌고 어린이나 노인이나 건강한 사람이나 아픈 사람이나 똑같은 산소.수소. 질소로 이루어졌는데 그 조합에 따라 누구는 아프고 누구는 힘들고 누구는 젋고 건강하고 참 아이러니하다.
먼저 주님께 감사합니다 저에게 보는 눈을 주셔서.. 1.선생님 마음 안정적이지 않을떼엔 손과 머리,몸을 흔드시거든요....그러실때엔 내자신이 먼저 손과 팔을 좌우로 흔들어 주세요. 그러시면 떨리는 증상이 그냥 사라질 것입니다. 2.숨쉬기가 불편하다 쉬익소리가 나거든요.. 속이 말라서 그러는것이니,
남의 질병을 함부로 판단하고 오만이라고 말씀하시는 그 쪽이 더 오만하신 것 같습니다. 15년에 저 정도면 최선을 다하신것 같은데 말씀 함부로 하지 마세요 같은 질병을 앓고 계실지 모르겠어서 심한 말은 못 하겠지만 최소한 예의는 좀 지킵시다. 연세도 꽤 많으실 것 같은데.....
제게도 이런일이 ㅠㅠ
저는 64세에 시작 됐네요
파킨슨병 초기증상
하지만 선생님보니기운내야 겠네요
우리네군 건강하고 화목하게 남의 눈 의식 하지 말고 살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선생님의 영상보며 힘을얻습니다
현재 맘의자세를 다집니다
환우들과도 정보나누고싶습니다
힘내세요~^♡^
선생님 부디 건강하셔야 합니다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세요
사랑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주세요
김혜남 선생님
쾌유를 빕니다
아 감사합니다.. ^^
아 김혜남선생님이시군요.
존경합니다.
대단하십니다
건강쾌유 하시길
기도합니다
선생님
천하무적도 병마는 피해갈수 없나봅니다
병을고쳐주시는 의사 선생님도 파킨스병을 앓고계신다고하니 안타깝네요. 부디 완케하시어 더 좋은모습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밝고 예쁘시고 건강미도 느껴지시고
생명력있어보이는게 저희 멀쩡한 사람들보다 나아보입니다
사는거 만만치 않고 예측불허 하지만
누구도 나를 대단하지 않게 생각해도
최소한의 자긍심...... 이 세상에 '나' 라는 존재는 오직 '하나' 이므로 나는 살아내야 할 권리가 있다고 스스로를 인정해야 하겠습니다. 늘 이렇게 나 자신에게 말해주고 살면 우울증에서 벗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혜남선생님존경하고응원합니다부디평안하세요~♡
선생님의 책을 읽었어요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너무 힘들고 우울증이 찾아왔을때 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남의식이 많은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인거 같아요. 다시한번 내 삶을 되세겨 보게 된것 같습니다.
남시선을 많이 보는 소심한 나에게 새로운 마음을 심어 현재는 혼자여행을 하고 있네요 😀
선생님 덕분에 세상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김 해남선생님 의 훌륭한 작품 ( 당신 과 나 사이) 읽고 감명 을 받았읍니다
눈물도 났지만 불편함 중에도 불구하고 좋은 책을 써 주신 선생님이 빨리 완쾌 하셔서 꿈도 이루시길 기도 드립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
애독자 올림
선생님 힘내세요
주님께서 이길힘주시길 기도합니다
선생님 멋지십니다. 저의 부친도 같은 병을 앓고 있어요. 쾌유를 빕니다. 행복하세요 .
인간이 할 수있는 영역을 넘어선 것 같아요!
존경합니다.
대단하시네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인간의 숭고함을 느낍니다!
선생님 저도 3개월전에 파킨스병 진단을 받아서 한 2개월동안은 집에서 천장만 보고 자포자기햇는데 ᆢ선생님 강의 를 듣고 다시 운동도 하고 ᆢ노력중입니다 ㆍ
너무 좋아보이셔서 기뻐요. 기적인거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모습 뵐 수 있는것도 제겐 기쁨이 됩니다.
선생님책 읽고 많이 선물하고 그랬었습니다. 계속 노력하셔서 이런 모습 종 종 보여주세요
❤합니다. 선생님 오래오래 곁에 머물러주셔요
저는,73세에요
선생님의말씀을듯구서저도힘
을얻ㄴ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동병환우입니다.
선생님의 긍정적 의지에 저도 힘을 얻게 됩니다.
사람의 사는 모습은 모두 다른 듯하여도 내면의 세계는 같다고 생각됩니다.
남은 기간 밝게 살이봅시다.
감사합니다.
ㄱ
누구든지. 앞일은 모르는일입니다
선생님
보니까. 힘이. 나네요.
지금. 잘 계신가요.
보고싶습니다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이 책이 올해 최고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정말 멋지신분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준높은 지적능력을 요구하는 일 활동 원없이 다 해보시고..그러니 사는게 재밌을수밖에요...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어쩜 그런 주옥같은 표현을 하시는지.. 부디 더 건강해져서 오래도록 더욱더 많은 활동하고 사시길 바랍니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좋아지실겁니다
저희 엄마도 파킨슨으로 몆년을 고생하고 계십니다
넘어져서 고관절수술까지 하게 되다보니 이젠 움직임도 힘들어지고
소화장애 목에걸림 울렁거림 토함증세
심한건 변비 선망 ...
정신과적으로도 문제가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자식으로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세상에 파킨슨이 이렇게 힘드나 싶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젊으셔서 그런지 건강해 보여서 다행입니다 ^^*
그나마 운이 좋으시네요
정말 정신력 대단하십니다 많이 배우겠읍니다
동병환우로서 선생님의 어려움을 누구보다도 증상의 실제상황을 잘알고 있어서 저와 우리환우들의 어려움을 대변해주시는 것 같은 초대석을 보면서 마음이 아품니다
저도 병력이 선생님과 같ㅇ은 시기에 발병을 해서 16년째 투병중입니다
저는 다행이도 약을 적게 먹어서인지 아직까지 불수의나 오프상태까지는 진행이 안되있는 상태입니다만 오지않은 미래를 걱정 하지 말라고 하시지만 어찌걱정이.........
이론으로만 알고있던 것들이 하나씩 엄습해 올때 힘도들지만 태연하게 받아들이면서
지내고 있습니ㅣ다
파킨슨병 환우들에게 정신분석 전문의에 도움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시대에 선생님을 알게되어 도움을 요청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대한파킨슨병협회 총무이사직으로 4년간 봉사 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세부적인 부분은 찿아뵙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연락좀 주세요01041913194
저에게도 기회주시면 감사합니다01041913194
동변환우입니다 손도 떨리면서
왼쪽팔에 힘이없고 왼쪽다리는
힘없이 끌면서 걸어다녀요
글씨도 점점작게 쓰게되고
보폭의 간격이 좁아요 남들이
지나가는 뇌경색이 올수도 있으니 항상 조심하라고 합니다
처음1년은 약을 하루3번 폭용
하다 3년째인데 하루 2번 복용
복용합니다 계속 떠는게 아니라 피곤하면 입주위에 떨림이 있으며 평상시는 일반정상인과 같습니다
걸을경우 다리를 끌면서
걷는게 표가 나요 나이는 56세
조금 이른 나이지요 앞으로
진행이 안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솔직한 저의 심정입니다
멋지싶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훌륭하십니다 ~
선생님말씀고감되네요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존경합니다.
책많이써주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선생님 책 넘 잘 읽었습니다.
선생님사랑합니다
시드니에 사는 7학년 6반 학생입니다. 선생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한국에 있는 절친이 책을 몇 권 보내 주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선생님의 책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을 읽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에 선생님의 근황을 알고자, youTube를 조회하여서, 오늘 조우하여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막연이 멋있다가 아니라, 참으로 훌륭하신 거목이다라는 느낌이 책을 읽은 동안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의미있는 매 순간들을 감사하며, 자신도 귀하게 여기고,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삶이 되도록 도전하고 결단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소개하여 준 친구와 EBS에 진심으로 감사히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지병이 더욱 호전되시고, 더욱 훌륭한 챗들을 많이 공유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사람 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지속적으로 "ON" 되는 시간이 일취월장 되시옵소서.
너무 존경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어떻게 좋아질 수가 있지요? 퇴행성 질환인데요~
파킨슨병이 나이들어서오는건줄 알았는데 ,,, 세월이갈수록너무 빨라지는거같아요 ,왜이런현상이일어날까요
늦게잠 스트레스 식습관 불균형 등등으로 보여지네요ㅠㅠ
참 이런병도 원자 분자의 움직임 이동으로 생기는것이라는게 아이러니하다. 사람의 몸은 세상에 흔해빠진 원소로 이루어 졌고 어린이나 노인이나 건강한 사람이나 아픈 사람이나 똑같은 산소.수소. 질소로 이루어졌는데 그 조합에 따라 누구는 아프고 누구는 힘들고 누구는 젋고 건강하고 참 아이러니하다.
황금심 가수 여사님도 파킨슨병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힘내세요
먼저 주님께 감사합니다 저에게 보는 눈을 주셔서..
1.선생님 마음 안정적이지 않을떼엔 손과 머리,몸을 흔드시거든요....그러실때엔 내자신이 먼저 손과 팔을 좌우로 흔들어 주세요. 그러시면 떨리는 증상이 그냥 사라질 것입니다. 2.숨쉬기가 불편하다 쉬익소리가 나거든요.. 속이 말라서
그러는것이니,
ㅁ.
내네건강하세요
ㅇ
CBd오일 사어드세요
약효과 가 좋 습니다
우리도먹고 있습니다
파킨슨 고치 지 못하고
약은 병을 늦추는 거박에 할스있는거박에없습니다 우리도 이제 막 이약 을 찾아서 복욕 중입니다
효과가 좋의 면 댓글 올리겠습니다
@@이자두-y7q010 4191 3194 연락부탁드립니다
선생님 반갑습니다오래전에. 선생님 책도읽고ㆍ 했는데 저도파킨슨이라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10년 되니까
약이. 내성 안맞않 걷지못하고. 넘어지고깨지고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선생님. 경험이나 치료하신것알려주세요
저의 시누도 파킨슨 환우입니나.
2년전 발병했는데, 숨기다가 얼마전 알게 되었습니다.
한의학적으로 장을 다스려야한다는 것을 들어서 현재 변비를 없애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변비인데 알려주셔 감사해요
인간은 남녀누구나
60살이 넘어야 철이 드는 것이
정답인데
무슨?
매일 재미있다고 웃으면 환자? 조증?
글쎄요😮
성체줄기세포 배양해서 맞으면 금방좋아지고 완치됩니다
한국은 줄기세포 배양이 불법이라 일본에서 배양해서, 일본,
중국에서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본이나 중국을 간다면 어느곳으로
먼저 가야하나요 그리고
몇번정도 가야 한번맞는지요
비용은 어느정도 드는지요
황성수 채널 안보셨나요
자연식물식 현미 채소 과일
바쁘셔서 안보셨나요?
전부 존경
예쁩니다 말하는뎨
뭐가 존경스러우지?
뭐라눈겨
쩝쩌비 사다리타기 가이드! 정관용!
ㅋㅋ
공부가 부족하신가? 오만?
남의 질병을 함부로 판단하고 오만이라고 말씀하시는 그 쪽이 더 오만하신 것 같습니다. 15년에 저 정도면 최선을 다하신것 같은데 말씀 함부로 하지 마세요 같은 질병을 앓고 계실지 모르겠어서 심한 말은 못 하겠지만 최소한 예의는 좀 지킵시다. 연세도 꽤 많으실 것 같은데.....
이런 인성이 있다니요.말에 운도 따릅니다
Wow!!! I’m so impressed with dr. Kim, I really admire you. My thought’s with you. 👍👏🙏💐🪷❤️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