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반발 해법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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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

  • @jaeminchang6568
    @jaeminchang6568 9 місяців тому

    가지만 본것입니다. 이 문제의 본질이 아닙니다. 필수과 의사가 필수의료현장을 떠난 이유가 있고, 이를 개선해야합니다. 안그러면 의대증원 아무리 늘여도 필수과로 안갑니다. 나머지 의사수증가는 건보재정악화로 이어질것이고요. 그러면, 무한정 세금으로 건보재정을 유지할수없어서 의료도 민영화의 길로 가게될겁니다. 의료민영화된 미국에서 뛰어놀다가 넘어진 어린이 턱밑 2cm 꿰메는데 150~200만원 듭니다. 다른 질병들도 웬만하면 비행기타고 한국와서 검사하고 치료하고 갑니다. ... 선거철 맞아 내놓은 디테일 없는 의대증원, K 의료붕괴로 이어지고 나면, 되돌리기 어려워집니다. 이 문제의 본질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