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불세편살 콘텐츠 너무 잘 만드신것같아요.. 사람들이 얘기 꺼내기 좀 불편하고 눈치보이는 주제들을 갖고 토론하는 컨텐츠를 보면서 정말 핫도그가 너무 많이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히 유튜버 중에 이런 다양한 컨텐츠 만드는 유튜버가 어딨나요 진짜.. 진짜 불세편살은 어려운 주제를 갖고 편안하고 재밌게 토론하며 사람들이 사회에 살아가면서 하고싶었던 말들을 핫도그가 콕콕 찝어서 얘기해주는것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정말로.. 이렇게 다양한 컨텐츠하면서 성장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항상 핫도그의 편 케찹이입니다🫶🏼 응원해요 핫도그
기동님 마지막 말 너무 공감. 20살에 직장 다니면서 차 밀리는 것까지 예상하고 여유롭게 출발했었어요. 직장 복지가 좋아서 일찍 가도 차 마시거나, 안마기나, 책 보거나, 소파에 널부러지거나, 간식 먹거나 등등으로 내 일 시작시간 전까지는 터치하지 않았어서 일찍 도착하면 운전의 피로도 있으니 그냥 가서 좀 쉬다가 일하는 거고, 대충 딱 맞게 도착하면 얼른 일 준비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내가 늦는다는 변수가 생길 거라는 걸 예상하지 않고, 딱 네비 도착시간대로 움직이는 건 본인 스스로가 피곤해져요. 결국 지각하는 건 동료 직원들한테 피해주는 일이구요. 참고로 저는 mbti p입니다.
저는 10분 전에 출근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 날 교통상황이나 그 외 다른 변수들로 인하여 늦어질 수 있다는걸 가정하면 10분 전에 도착할 수 있게 준비하는게 지각으로 인한 경위서 작성 등의 불이익을 입느니 차도 안막히게 애초에 일찍 나오는게 문제를 만들지않아서 편합니다. 업무적인 문제도 마찬가지로 9시 땡!하고 바로 업무에 들어갈 수 있는게 아니라 회의 전 준비라던가 예비동작들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원활한 업무를 위해서 일찍 오는 편이 좋다고 봅니다만! 아침 5분에 더 자는건 개꿀
사장놈은 늦어도 된다 이유는 시간의 무게와 책임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직원들은 정해진 시간 정해진 업무를 해야 하지만 사장은 정해진 시간과 정해진 업무가 없다 모든 일상이. 일이며 돈이며. 책임이다 그건. 감내하기에 사장이 되는거다 1시간이 늦어도 5시간이 늦어도. 하는 일이 다른 사람에게 모든 책임을 지는 이에게. 똑같은 시간 출근 퇴근은. 너무 어린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책임이 큰 만큼. 그에 따른 시간의 소비는 직원으로써 ㅁ받아들여야 한다 어느 누가 이건희 회장에게 출근시간 지키라고 할수있는가?? 이건희 회장이 생각 하고 고심하고 판단할수 있고 고민할수 있는 시간이 회사의 미래를 바꾸게 된다 사장들의 책임과 고충은 사장이 아니고선 모를거다 사장은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니다
마지막 기동님이 하신말씀에 공감! 집과 회사의 거리가 아주 가까워서 변수가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면 아침 일어나는것부터 씻고 준비하고 출근해서 회사도착까지 변수가 없으니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대중교통이나 자가를 이용해 출근하는 사람이라면 넉넉잡아 도착할정도로 시간을 맞추는게 현명할것같음
경기에서 서울로 출근 하는 1인인데 10시 출근이라 8시에 버스 타면 보통 전철역까지 1시간 30분정도 걸리던 시간이 교통 상황때문에 2시간 넘게 걸려서 지각하면 그때만큼 억울한 일이 없음 진짜 ,,,,,, 나는 항상 매번 똑같은 시간에 나와서 평소에 회사에 45분이면 도착했는데 교통 상황을 내가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는게 아니라 이걸로 지각 해서 주말출근 한번 더 해야 하면 울고싶음 🙄
근무의 일환이라는 건 비약인거 같습니다. 9시에 정상적으로 근무 시작하기 위해서 8시 50분에 와서 준비하는게 근무의 일환이면 기상하는 거도, 아침먹고 화장실가는 거도, 출퇴근 시간도 전부 정상적인 근무를 위해서 부가적으로 따라야 하는건데 이것들을 근무라고 보진 않잖아요.
개인적으로 권기동 말이 정확히 맞다고 생각함. 일찍 출근해서 업무 준비를 해라라는건 분명히 부당함. 다만, 반대로 말하면 그러한 본인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 단 1분이라도 늦었을 경우 페널티 받는것도 감수해야함. 그래서 보통 진짜 특별한 상황이 아닌이상 늦지 않는다는 확신이 서는 타이밍을 정하고 그 시간에 출근하면된다고 봄. 그리고 그러다보면 다소 일찍 올수도 있는데 그 시간은 업무준비를 꼭 할 필요없이 쉬거나 해도 된다고 봄.
회사마다 유동적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ㅎ 09시 출근인데 8시 50분까지 와서 '준비'를 한다는 것은 '인수인계'를 위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핫도그 같은 경우 유튜브 상에서만 본다면 자유로운 업무 분위기이기도 하고, 유튜브 상에서 비춰진 업무 특성 상 인수인계가 특별히 필요하진 않아보여서 09시까지 딱 와서 업무 시작을 해도 상관이 없지만 일반 회사 같은 경우(특히 2교대 & 3교대)를 볼 땐 인수인계가 필수인 곳이 많을 거라 생각 되어 08시 50분까지 도착해서 '준비' 하는 것이 맞다 생각되네요~ 고정관념이 있는 CEO가 대표인 곳은 '다른 회사도 저렇게 하는데 우리도 꼭! 이렇게 해야돼!'라는 사회적 분위기는 좋소기업 같은 마인드라서 문제 많아요 ㅋㅋ
도착 시간을 정각에 맞추고 출근 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한 달에 한 두번은 지각 할 상황이 생깁니다. 하지만 미리 10분전에 도착 해야 겠다는 마음으로 출근 하면 특정한 상황이 생겨도 9시 이전에 도착 하겠죠. 결국 지각 해서 불편하게 눈치 보면서 "죄송합니다" 라고 할 바에야 그냥 출근 시간의 기준을 10분 전으로 맞춰 놓는게 심적으로 편합니다. 결국 우리 나라에서는 지각이라는 것 자체가 그 사람의 이미지를 형성 해주는데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죠. 특히 요즘 젊은 MZ 세대는 꼰대 또는 씹 선비 마인드 등등 비꼬우면서 윗세대를(물론 정말 꽉 막히고 답 없는 사람들은 비판 받아도 마땅하지만) 비하 하는데 이런 마인드나 말을 하는 젊은 애들이 혹여나 나중에 자기가 사장 이나 오너가 되면 지각 또는 이 주제 처럼 정각에 맞춰서 와야 한다는 마인드를 가진 직원을 예쁘게 보이진 않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예전 부터 그런 문화였고 앞으로도 차차 나아지기는 하겠지만 큰 틀은 바뀌기 힘들다고 생각 됩니다.
그냥 회사 생활 해보고 자기 밑으로 후임 들어오면 바로 정답이 나옴 내 후임이 9시에 딱 맞춰 온다? 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지 뭐 얘가 진짜 천재에 기계마냥 일을 소화해 내는 애라 9시에 딱 맞춰와서 바로 일 시작하고, 미리 와서 조언을 구한다던지 선배들 얘기 주워듣고 분위기를 캐치하거나 팁을 얻어가거나 이런거 없이도 일을 척척 해온다면야 진짜 뭐라 안하지 근데 그런 사람이 어딨어
나는 신입 때 8시에 출근해서 사무실 팀원 쓰레기통을 싹 비웠는데, 아버지가 그렇게 하라고 조언해서 딱 1년만 해보자 하고 한 거였다. 이게 얼마나 인사평가에 도움이 됐는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당시 부장님 만나면 너같은 놈 처음 봤다고 그 얘기를 하신다. 요즘처럼 정시출퇴근 지키려는 기조에서는 더더욱 돋보일 방법이 아닐까. 뭐 물론 난 인사평가 필요없는데? 라고 하신다면 할 말은 없음..
10:00 이거 진짜 개공감..... 저도 딱맞춰가는거 ㅇㅋ 차라리 그냥 10,15분 일찍가서 차나, 회사 앞에 편의점이나, 눈치를 안봐도 된다면 그냥 회사에서 9시 전까지 그냥 놀거나 본인 하고싶은거 하다가 9시에 업무 딱 시작하는게 맞는듯 변수가 생겨도 어느정도 대처도 되고 여유가 있어서 늦지도 않음 근데 왜 굳이 맞춰오려하다가 사소한 변수로 지각을 만드냐는거임....
핫도그 채널 오래 보면서 처음 댓글 달아보네요 정시출근 해도 된다는 사람들 많은 댓글과 영상 내용처럼 퇴근준비 미리하고 그러는거 ceo의 입장에서 8시간 근무로 계약을 한 관계인데 어느정도 유도리를 봐주는거죠 그러면 그 유도리에 맞게 직원들도 신경써야 할 부분이 있는거죠 9시출근이라고 9시 도착하게 하면 학교처럼 쉬는시간 정해서 1시간마다 딱 5~10분씩 정해놓고 쉬고 탕비실 가서 커피타고 이런것도 다 쉬는시간에만 해야하죠 다른 시간들은 다 유도리 따지고 유동적으로 하면서 출퇴근만 원리원칙 따지는건 사장의 입장이라면 직원에게 서운할 수 있죠 물론 직원들도 조금이라도 아침의 여유를 즐기고싶고 그런건 있죠 그러니 서로 유도리있게 가는게 더 즐겁고 행복한 회사생활이 되겠죠 저도 회사를 다니지만 저보다 더 회사에 가까운 선임과 훨씬 먼 선임이 계시지만 저보다 먼저 와서 업무준비하시고 그러시는데 그건 그분들의 루틴인거고 그거에 맞춰서 내가 더 빨리가고 이건 갑질일 수 있지만 나도 업무에 지장이 안가게 커피 타고 핸드폰 만지고 화장실 들릴 수 있도록 여유를 가지고 출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5~10분 전에는 도착해야하는 것 같은게 절대 꼰대 마인드가 아닌게 9시 출근인데 9시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일하면 9시까지 도착해도 말 안하는데 9시 정각에 도착해서 커피 내리거나 담배를 핀다거나 할거 다하고 일을 시작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보통 퇴근시간은 칼같이 지킬려고 하는게 문제인것 같음 출근 9시 정각에 도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사람 치고는 퇴근 6시 정각에 그제야 짐챙기고 나가는 사람 없음 6시 퇴근이면 6시에 퇴근하려고 20~30분 전부터 집 가려고 짐싸고 있는데 그게 문제인거임 그리고 사장이 지각하는건 내 생각인데 보통 정상적인 사장들은 책임감이 있기 때문에 지각할 일이 거의 없음 근데 내 전 직장상사는 10분정도 늦게 왔는데 그 이유가 만약 내가 늦잠을 잤다거나 차가 막힌다거나 해서 출근 시간보다 늦게 갔는데 상사가 있으면 눈치보이고 혼나고 하는데 일부러 자기 눈치보고 출근하지말라고 10분정도 늦게 출근해 주셨음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난 그런 부분이 오히려 좋았고 배려해준다는 생각이 들었음
좋아요 누르고 댓글 쓰고 ㅋㅋㅋㅋㅋ 어떠한 시간 약속이라도 10분,5분 전 이런거에 상관없이 일찍(제가 생각하는 일찍의 기준?은 여유롭게가 핵심입니다)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일찍가야 한다가 아닌 일찍 가는게 심리적 여유가 있어서 출발부터 꼬이지 않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을 한다 여러 상황에 대비해 특히 나의 의지와 상관없고 나의 능력밖의 일이 언제 어떻게 생길지 모르니 어떠한 형태의 시간약속이라도 여유롭게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이유 불문하고 늦어서 미안 죄송합니다 이러이러 해서 늦었다 늦었습니다 하면 그게 100%로 사실이라 하더라도 쌓이고 쌓이면 결국 서로 감정적으로는 기분부터 안 좋고 나아가 자신의 이미지 별로고 신뢰도가 낮아져서 좋지 않다 특히 일하러 가는곳은 더 그럴것이라 생각한다
회사가 어떤 회사이냐에 따라서 큰 차이가 있겠지만 할일이 많거나 지각을 했으면 추가로 야근을 하거나 월급을 깎으면 되지 않나...직원들 월급 주고 회사를 책임지는 대표의 입장에서 회사에 해가 안되고 맡은 일만 잘 하면 몇분 지각하거나 좀 일찍 퇴근하고 하는건 문제가 안된다고 봄.
9~6시면 9시까지만 오면 돼죠. 저흰 딱히 뭐라고 안합니다. 회사마다 분위기 차이겠지만, 전 회사는 30분 일찍 출근해서 청소했고, 전무님이 30분 늦게 퇴근해서 그떄부터 눈치보다 갔어야해서 ...보통 7시 퇴근 ㅠㅠ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요 지금 회사는 9~6 딱딱 지키면서 다니고 있어요. 10분으로 업무의 질이 바뀌는것도 아니고 일이 늘거나 줄어드는것도 아니잖아요 각자가 담당자여서 본인일에 대한 일의양이 정해져있어서 본인이 알아서 끝내면 되는 마인드여서 그냥 지각만 안하면 뭐라고 안합니다.
네이버 사전에 써있는 출근은 ‘일터로 근무하러 나가거나 나옴’ 이거든요. 9시 출근이면 딱 9시에 회사 도착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질타받을 일도 아니고 이해받지 못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근무시작을 9시로 하고싶었다면 출근시간을 8시 30분~ 으로 하는게 맞다고 보고요. 근데 이게 어쨌든 회사에 나오기로 ‘약속’한 시간이잖아요? 취업할 때 면접일정과 시간이 잡히면 보통 그 시간보다 넉넉하게 면접장소에 가있지 않나요? 친구랑 약속이어도 9시 약속이면 적어도 8시 40분에는 도착하게 출발하는 편이거든요. 그게 마음이 편하지 않나?싶긴해요. 그게 개념이라기보단 사람에 따라 다른 것 같은데 누군가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함도 상황에 따라있지만 촉박하게 도착하거나 늦는 것보단 일찍 도착하는게 마음도 몸도 편한 것 같거든요. 어쨌거나 누군가와 한 약속인만큼 늦지만 않으면 되는 거 아닌가 싶기는 합니다
늦을 수 있는 변수 생각해서 일찍 나오는 거에는 동의합니다 소개팅이라던지 중요한 약속에도 혹시 늦을까봐 미리 출발하니까요 이러한 이유로 일찍 오는 데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업무시작 전 준비를 위해 일찍 와야한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업무준비도 업무일과에 포함된다고 생각해요~
그냥 10분까지도 필요없고 자기가 뭐 화장실 개인적인 업무를 안하면 9시에와서 바로 업무시작하면 상관없다고보는데 보통 많은사람들이 화장실 뭐 커피 담배 옷갈아입는 등등으로 5분에서 10분을 소비하니깐 문제인거같습니다.. 그래서 뭐 9시에 딱맞춰서 올거면 바로 업무시작할수잇는 세팅이 되어있어야할거같곡 아니면 10분전정도 여유를가지고 하는게 좋은거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생각에는 기동님이랑 비슷한 생각인거 같아요 지각을 하지 않기 위해 조금 몇분 일찍 나오고 이러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어요 무조건 일찍 와라가 아니라 출근 시간엔 딱 맞춰서 와야한다고 생각해서 출근시간을 맞추기 위해 한 5분에서 10분정도 집에서 빨리 나오는게 좋을것 같다고 생각해요
뭐 사무직을 기준으로 말하자면 연봉제로 따져서 야근을 해도 수당이 안나오는곳이 태반입니다.(물론 업무가 많을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찍와서 늦게 퇴근하는건 이렇게 해야 대리>과장>차장>부장 진급이 빠르다는게 사회 인식에 심어져 있어서 그렇다고 봅니다. 그리고 윗사람이나 아랫사람이 출근전 미팅으로 늦게된다면 인수인계 명목으로 일찍 출근 할 수밖에 없습니다. 결론은 전 30분~1시간 일찍 출근합니다
9to6이라고 해서 9시에 정각에 출근하는게 맞다면 점심시간이외에 쉬지않고 일해야함 중간중간 커피마시고 담배피고 화장실 가는거 일일이 체크해서 월급에서 깐다고 하면 노발대발 할거면서 그냥 10분일찍 나와서 커피도 한잔 먹고 자리정리도 좀 하고 메신저 접속도 하고 하는게 좋지 너무 mzmz 거리면서 생각없이 사는거를 저 mz인데요? 하는게 너무 웃김; 나도 mz야ㅠ
더 엄밀히 따져보면 이건 근로자에게 불리한 조건이다. 늦게오면 지각이 라는 명분으로 처벌. 그럼 일찍오면 보상이 있어야할거 아닌다. 학창시절부터 지각이라는 명분에 가스라이팅 된 세상. 그것이 당연하다고 여겨지고 있딘. 아니 어차피 특히 이런 혁신적인 마인드로 이끌어 갈 회사라면 탄력근무제처럼 근무시간도 자기자신의 리듬에 맞춰 근무하게끔 기회가 두어져야한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이것이다 근무시간 이런것 보다는 회사에 대한 열정과 진심.
아 권기동 ㅈㄴ 힘들겟다
ㅋㅋㅋㅋㅋㅋㅋ아 진심느껴지는거 개웃기네
ㅇㅈ
사장과의 관계가 일반적인 회사 같지않으니 어쩔 수 없을 듯 ㅋㅋ맨날 같이 노는 친군디
CEO협회 한명왔다 ㅋㅋㅋㅋ
권기동 부계인줄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10분 일찍 가야 한다 or 딱 맞춰가도 된다
일찍 가야 한다는 좋아요를👍
딱 맞춰가도 된다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10분 일찍가야 지각을 안하기 때문에 일찍 나가야됩니다~^^
10분일찍 출근하는게 맞죠
일찍 가는 습관이 생겨야 지각을 안하는거 같아요^^ 딱맞춰오는사람들이 꼭 지각 하더라고요.
일찍 가야죠. 근무시간이 있는데, 딱 맞춰가면 준비하고 뭐 하면 10분은 지나갈텐데요.. 그럼 퇴근시간도 10분 늦어지는게 인지상정!
딱 맞춰가도 된다
1일 1영상 돌앗냐고;; 개좋네 진심
진짜 불세편살 콘텐츠 너무 잘 만드신것같아요..
사람들이 얘기 꺼내기 좀 불편하고 눈치보이는
주제들을 갖고 토론하는 컨텐츠를 보면서
정말 핫도그가 너무 많이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히 유튜버 중에 이런 다양한 컨텐츠 만드는
유튜버가 어딨나요 진짜.. 진짜 불세편살은
어려운 주제를 갖고 편안하고 재밌게 토론하며
사람들이 사회에 살아가면서 하고싶었던 말들을
핫도그가 콕콕 찝어서 얘기해주는것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정말로.. 이렇게 다양한 컨텐츠하면서
성장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항상 핫도그의 편
케찹이입니다🫶🏼 응원해요 핫도그
기동님 마지막 말 너무 공감.
20살에 직장 다니면서 차 밀리는 것까지 예상하고 여유롭게 출발했었어요.
직장 복지가 좋아서 일찍 가도 차 마시거나, 안마기나, 책 보거나, 소파에 널부러지거나, 간식 먹거나 등등으로 내 일 시작시간 전까지는 터치하지 않았어서
일찍 도착하면 운전의 피로도 있으니 그냥 가서 좀 쉬다가 일하는 거고, 대충 딱 맞게 도착하면 얼른 일 준비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내가 늦는다는 변수가 생길 거라는 걸 예상하지 않고, 딱 네비 도착시간대로 움직이는 건 본인 스스로가 피곤해져요. 결국 지각하는 건 동료 직원들한테 피해주는 일이구요.
참고로 저는 mbti p입니다.
기동이형 말이 맞지ㅋㅋㅋ10분 일찍도착하면 돈 더 받아야한다는사람치고 지각했을때 돈 내놓을 사람없음
지각했을때 월급에 차감 하면되는부분
회사 생활 안해보셨어요?
@@user-ss9qn2mn7sㅋㅋㅋㅋㅋㅋ미노님은 지각했다고 월급에서 차감시키는 회사에 다니고 계신가봅니다
@@user-ss9qn2mn7s 도망치세요 ;;;;
그런 회사 안다녀요 그런곳도 다녀봤다는거죠
지각하는걸 아주 당당해하시네 ㅋㅋ
저는 10분 전에 출근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 날 교통상황이나 그 외 다른 변수들로 인하여 늦어질 수 있다는걸 가정하면 10분 전에 도착할 수 있게 준비하는게 지각으로 인한 경위서 작성 등의 불이익을 입느니 차도 안막히게 애초에 일찍 나오는게 문제를 만들지않아서 편합니다.
업무적인 문제도 마찬가지로 9시 땡!하고 바로 업무에 들어갈 수 있는게 아니라 회의 전 준비라던가 예비동작들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원활한 업무를 위해서 일찍 오는 편이 좋다고 봅니다만!
아침 5분에 더 자는건 개꿀
딱출근 딱퇴근을 떠나, 10분일찍 꾸준히 오는 모습을 보다보면 윗선에서 보이지않는 평판이란게 굉장히 크게 작용한다고 경험했던 편이라. 또 내 스스로가 정각에 쫒기는 느낌보단 여유갖고 다니는게 마음이 편하던
솔직히 기동이형 회사가 진짜 자유로운 분위기라 어쩔 수 없어.. 그 자유로운 분위기로 인해 영상도 잘나오는거라 흠… 합의점을 잘 찾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장놈은 늦어도 된다
이유는 시간의 무게와 책임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직원들은 정해진 시간 정해진 업무를 해야 하지만
사장은 정해진 시간과 정해진 업무가 없다
모든 일상이. 일이며 돈이며. 책임이다
그건. 감내하기에 사장이 되는거다
1시간이 늦어도 5시간이 늦어도. 하는 일이 다른 사람에게
모든 책임을 지는 이에게. 똑같은 시간 출근 퇴근은. 너무 어린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책임이 큰 만큼. 그에 따른 시간의 소비는 직원으로써 ㅁ받아들여야 한다
어느 누가 이건희 회장에게 출근시간 지키라고 할수있는가??
이건희 회장이 생각 하고 고심하고 판단할수 있고 고민할수 있는 시간이 회사의 미래를 바꾸게 된다
사장들의 책임과 고충은 사장이 아니고선
모를거다
사장은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니다
적어도 10분 전에 가는 게 마음 편한 1인 ..
기동님만 힘들면 행복한 핫도그 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 일찍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가서 담배도 필거고 화장실도 갈거고 커피도 마셔야하고 전화도 해여하고 하는데 그와중에 퇴근 시간 전에 퇴근준비도 하는데....
양심이 있으면 일찍가야죠....ㅎㅎ 그게 사회생활이지 아니면 혼자 회사차려서 혼자 일해야죠 ㅎㅎㅎ
저도 스타트업 창업자로서 너무 공감되네요 아무래도 임원급은 업무시간이라는 진짜 개념이 없어서 쉴 수 있을 때 쉬어서 컨디션 관리 꼭하셔야 합니다ㅋㅋㅋㅋ기동 님 진짜 힘들겠네요 파이팅이요
마지막 기동님이 하신말씀에 공감!
집과 회사의 거리가 아주 가까워서 변수가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면 아침 일어나는것부터 씻고 준비하고 출근해서 회사도착까지 변수가 없으니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대중교통이나 자가를 이용해 출근하는 사람이라면 넉넉잡아 도착할정도로 시간을 맞추는게 현명할것같음
그냥 10분일찍와서 준비하는 직원은 사랑받는 직원이 되는거고
정시에 오는 직원들은 평범한 직원이 되는거고
맨날 늦게오는 직원들은 짤리는거지
재여리형 인트로 진짜 맛깔난닼ㅋㅋㅋ
불세편살할때 기동님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ㅋㅋ
자극적인 것보다는 이렇게 이런주제가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영상 하나당 주제 하나만 하는 것 보다 예전처럼 주제 여러 개로 하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용!!
경기에서 서울로 출근 하는 1인인데 10시 출근이라 8시에 버스 타면 보통 전철역까지 1시간 30분정도 걸리던 시간이 교통 상황때문에 2시간 넘게 걸려서 지각하면 그때만큼 억울한 일이 없음 진짜 ,,,,,, 나는 항상 매번 똑같은 시간에 나와서 평소에 회사에 45분이면 도착했는데 교통 상황을 내가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는게 아니라 이걸로 지각 해서 주말출근 한번 더 해야 하면 울고싶음 🙄
마음만은 항상 10분 앞서가고 있다는....
계약서 상 9 to 6 근무라는 것은 말 그대로 근무입니다. 따라서 일찍 와서 업무 시작할 준비하고, 6시까지 근무한 후에 집 갈 준비를 하는 게 맞는 거라 봅니다.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미리와서 준비하는 시간 역시 근무의 일환입니다 해당시간만큼 시간을 할애하였으니 그만큼 일찍 가는것 또한 맞는것으로 사료됩니다
근무의 일환이라는 건 비약인거 같습니다.
9시에 정상적으로 근무 시작하기 위해서 8시 50분에 와서 준비하는게 근무의 일환이면 기상하는 거도, 아침먹고 화장실가는 거도, 출퇴근 시간도 전부 정상적인 근무를 위해서 부가적으로 따라야 하는건데 이것들을 근무라고 보진 않잖아요.
장사하면서 매일 기다립니다 너무 재밌어요 최근 몇달전에 구독하고 알게되었는데 항상 재밌는 컨텐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부탁드려요 희연님도 이대로 쭈욱 나왔으면 좋겠네요
불세편살중에 이번편이 제일 재밌네요 ㅋㅋㅋㅋㅋ기동님이 까여야 재밌음
개인적으로 권기동 말이 정확히 맞다고 생각함.
일찍 출근해서 업무 준비를 해라라는건 분명히 부당함.
다만, 반대로 말하면 그러한 본인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 단 1분이라도 늦었을 경우 페널티 받는것도 감수해야함.
그래서 보통 진짜 특별한 상황이 아닌이상 늦지 않는다는 확신이 서는 타이밍을 정하고 그 시간에 출근하면된다고 봄.
그리고 그러다보면 다소 일찍 올수도 있는데 그 시간은 업무준비를 꼭 할 필요없이 쉬거나 해도 된다고 봄.
사회생활은 일찍가는게 맞음 .. 늦게가거나 딱맞춰서가서 정신없이 눈치볼빠에야
그냥 10분전에 맘편히 들어가서 인사도하고 커피도 한잔 하고 업무시작하는게 일적인 능률도 좋다생각함
이거는 시간을 떠나서 본인의 능력에 따라 나뉠거같습니다
본인의 능력이 뛰어나서 부서나 팀내의 해결사를 담당하고 있다면
정시출근하고 가끔 지각하더라도 어느정도 봐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근데 능력이 없으면 성실함이라도 보여야죠
회사마다 유동적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ㅎ 09시 출근인데 8시 50분까지 와서 '준비'를 한다는 것은 '인수인계'를 위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핫도그 같은 경우 유튜브 상에서만 본다면 자유로운 업무 분위기이기도 하고, 유튜브 상에서 비춰진 업무 특성 상 인수인계가 특별히 필요하진 않아보여서 09시까지 딱 와서 업무 시작을 해도 상관이 없지만 일반 회사 같은 경우(특히 2교대 & 3교대)를 볼 땐 인수인계가 필수인 곳이 많을 거라 생각 되어 08시 50분까지 도착해서 '준비' 하는 것이 맞다 생각되네요~
고정관념이 있는 CEO가 대표인 곳은 '다른 회사도 저렇게 하는데 우리도 꼭! 이렇게 해야돼!'라는 사회적 분위기는 좋소기업 같은 마인드라서 문제 많아요 ㅋㅋ
도착 시간을 정각에 맞추고 출근 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한 달에 한 두번은 지각 할 상황이 생깁니다. 하지만 미리 10분전에 도착 해야 겠다는 마음으로 출근 하면 특정한 상황이 생겨도 9시 이전에 도착 하겠죠. 결국 지각 해서 불편하게 눈치 보면서 "죄송합니다" 라고 할 바에야 그냥 출근 시간의 기준을 10분 전으로 맞춰 놓는게 심적으로 편합니다. 결국 우리 나라에서는 지각이라는 것 자체가 그 사람의 이미지를 형성 해주는데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죠. 특히 요즘 젊은 MZ 세대는 꼰대 또는 씹 선비 마인드 등등 비꼬우면서 윗세대를(물론 정말 꽉 막히고 답 없는 사람들은 비판 받아도 마땅하지만) 비하 하는데 이런 마인드나 말을 하는 젊은 애들이 혹여나 나중에 자기가 사장 이나 오너가 되면 지각 또는 이 주제 처럼 정각에 맞춰서 와야 한다는 마인드를 가진 직원을 예쁘게 보이진 않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예전 부터 그런 문화였고 앞으로도 차차 나아지기는 하겠지만 큰 틀은 바뀌기 힘들다고 생각 됩니다.
꼰대라 욕해도 되는데 정시에 맞춰서 딱 도착한다고 로봇마냥 바로 칼같이 업무할 수 있나요? 그리고 퇴근정시까지 로봇마냥 일하고서 딱 정리하고 갈 수 있나요? 10분정도는 나 먹고살게 해주는 회사에대한 예의라는 생각이 드네요~~그것도 못할정도면 게으르다고 밖에는....
일을 하고 그에 따는 봉급을 받는
비즈니스인데
회사가 저를 먹고살게 해준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일 못하면 출근 30분 전에 와도 의미없는거고, 일 잘하면 30분 지각해도 인정받습니다.
출퇴근때문에 미워서 자르거나, 혼내서 능력있는 직원을 내보낸다면 꼰대가 맞다고 생각해요.
그냥 회사 생활 해보고 자기 밑으로 후임 들어오면 바로 정답이 나옴
내 후임이 9시에 딱 맞춰 온다? 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지 뭐 얘가 진짜 천재에 기계마냥 일을 소화해 내는 애라 9시에 딱 맞춰와서 바로 일 시작하고, 미리 와서 조언을 구한다던지 선배들 얘기 주워듣고 분위기를 캐치하거나 팁을 얻어가거나 이런거 없이도 일을 척척 해온다면야 진짜 뭐라 안하지 근데 그런 사람이 어딨어
일찍가는사람들이 좀더개인적으로 성실한 느낌이죠 시간딱맞쳐온사람중 일잘하는사람은 본적이 별로없음
도착하는게 출근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딱 맞춰오다보면 지각할수도 있어서 10분 전 정도에 오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대신 한번씩 5분 전에 도착해도 뭐라하지 않는 그런게 이상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이제서야 이걸 보고 하나 느끼는건 출근시간이 9시라 9시에 출근하는거면 수능때 종치고 시험지랑 OMR나눠주는것도 괜찮은건지...
그래서 시험이 9시니 그전에 준비할 수 있는 예비령이라는게 있죠 .
9시 업무 시작이라고 해놓으면
다들 8시 50분까지는 와서 업무 준비 하지 않을까요
나는 신입 때 8시에 출근해서 사무실 팀원 쓰레기통을 싹 비웠는데, 아버지가 그렇게 하라고 조언해서 딱 1년만 해보자 하고 한 거였다. 이게 얼마나 인사평가에 도움이 됐는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당시 부장님 만나면 너같은 놈 처음 봤다고 그 얘기를 하신다. 요즘처럼 정시출퇴근 지키려는 기조에서는 더더욱 돋보일 방법이 아닐까. 뭐 물론 난 인사평가 필요없는데? 라고 하신다면 할 말은 없음..
9시에 업무 시작인 거지 9시 까지 도착하라는게 아님
10:00 이거 진짜 개공감..... 저도 딱맞춰가는거 ㅇㅋ 차라리 그냥 10,15분 일찍가서 차나, 회사 앞에 편의점이나, 눈치를 안봐도 된다면 그냥 회사에서 9시 전까지 그냥 놀거나 본인 하고싶은거 하다가 9시에 업무 딱 시작하는게 맞는듯 변수가 생겨도 어느정도 대처도 되고 여유가 있어서 늦지도 않음 근데 왜 굳이 맞춰오려하다가 사소한 변수로 지각을 만드냐는거임....
9시부터 업무시작이 맞는거지 ㅋㅋ 만약 학교라고 하면 9시수업이면 누가 9시정각에 왘ㅋㅋㅋ
핫도그 채널 오래 보면서 처음 댓글 달아보네요
정시출근 해도 된다는 사람들 많은 댓글과 영상 내용처럼 퇴근준비 미리하고 그러는거
ceo의 입장에서 8시간 근무로 계약을 한 관계인데 어느정도 유도리를 봐주는거죠 그러면 그 유도리에 맞게 직원들도 신경써야 할 부분이 있는거죠
9시출근이라고 9시 도착하게 하면 학교처럼 쉬는시간 정해서 1시간마다 딱 5~10분씩 정해놓고 쉬고 탕비실 가서 커피타고 이런것도 다 쉬는시간에만 해야하죠
다른 시간들은 다 유도리 따지고 유동적으로 하면서 출퇴근만 원리원칙 따지는건 사장의 입장이라면 직원에게 서운할 수 있죠
물론 직원들도 조금이라도 아침의 여유를 즐기고싶고 그런건 있죠 그러니 서로 유도리있게 가는게 더 즐겁고 행복한 회사생활이 되겠죠
저도 회사를 다니지만 저보다 더 회사에 가까운 선임과 훨씬 먼 선임이 계시지만 저보다 먼저 와서 업무준비하시고 그러시는데 그건 그분들의 루틴인거고 그거에 맞춰서 내가 더 빨리가고 이건 갑질일 수 있지만 나도 업무에 지장이 안가게 커피 타고 핸드폰 만지고 화장실 들릴 수 있도록 여유를 가지고 출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 챙겨보고 있는데 초반에 한것처럼 여러주제로 시간 길게 했으면 좋겠어요!
해결방법 : 탄력근무제로 변경 후 출근시간을 9:30~ 10시로 변경 -> 늦은만큼 더 일하고 퇴근
9시 50분에 오면 6:50분에 퇴근하면 됩니다...
지각하는사람들은 월급도 깍아야됨. 회사에 분위기도 망침
최근에 핫도그 알게되어 친구들이랑 완전 재밌게보고 있습니당 ㅎㅎ 이번에도 너무 잘봤습니당
시간보단 회사 구성원들과 어떻게 회사의 일을 해나가느냐 가 더 중요하다 생각해요.
사장이 늦게오는건 신경쓸필요가 없지ㅋㅋㅋㅋㅋ솔직히 말해서 월급만 똑디준다면 늦게오든 안오든 상관없자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사장이 돈 받고 일하는 것도 아니고
정재열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
9시부터 근무시작이라고 하면, 근무를 시작해야 하는 시간이 9시라는 건데 무조건 10분 전에 오는 것 보다는 근무 준비시간이 3분이면 적어도 8시 57분엔 와야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맞는말이네
9시에 딱맞춰서 올거면
나갈때도 6시에 딱맞춰서 나가야지
그리고 10분일찍오는 사람이랑
매번 딱맞춰오는사람이랑
한번 지각할때 대하는 대우가 다름
각자 본인일에 지장없이 수행할수있다면 지각이아닌이상에는 크게 문제가 되진않을까하는 생각이
p든 j든 절.대 1분이라도 늦으면 지각하면 안된다는
직업윤리의식 차이인듯
지각할때마다 사유서 제출하고
월말평가에 반영되고 연봉동결 되고
3회이상 반복시 퇴사사유 해당되고하면
어련히 본인이 불안해서 일찍오지 않을까요?
바로 보러와주는 센스 !!!♥
5~10분 전에는 도착해야하는 것 같은게 절대 꼰대 마인드가 아닌게 9시 출근인데 9시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일하면 9시까지 도착해도 말 안하는데 9시 정각에 도착해서 커피 내리거나 담배를 핀다거나 할거 다하고 일을 시작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보통 퇴근시간은 칼같이 지킬려고 하는게 문제인것 같음
출근 9시 정각에 도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사람 치고는 퇴근 6시 정각에 그제야 짐챙기고 나가는 사람 없음
6시 퇴근이면 6시에 퇴근하려고 20~30분 전부터 집 가려고 짐싸고 있는데 그게 문제인거임
그리고 사장이 지각하는건 내 생각인데 보통 정상적인 사장들은 책임감이 있기 때문에 지각할 일이 거의 없음
근데 내 전 직장상사는 10분정도 늦게 왔는데 그 이유가 만약 내가 늦잠을 잤다거나 차가 막힌다거나 해서 출근 시간보다 늦게 갔는데 상사가 있으면 눈치보이고 혼나고 하는데 일부러 자기 눈치보고 출근하지말라고 10분정도 늦게 출근해 주셨음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난 그런 부분이 오히려 좋았고 배려해준다는 생각이 들었음
10:37 여기서 도대체 왜 mbti가 나오는건뎈ㅋㅋㅋㅋㅋㅋ
9시출근시간이면 9시에 딱맞게와도되지만 업무시작시간이 9시면 일찍와야하는게 맞음 근데 거의 출근시간이니ㅋㅋㅋ 그시간에 마춰서 출근하는거같네요
요즘 좀 피곤하고 힘들었는데 ᆢ영상 보면서 엄청즐겁게 웃고 힘났어요!! 컨텐츠 짱 인듯!!
개인적으로 사무직이아니라서 교대근무생산쪽은 기본 15분 일찍와서 업무 인수인계 받야야 속편하고 일할때 사고 안나죠.... 슬프노 ㅜㅜ
현서님 저번에는 재열님이 T여서 공감못해죠 할때는 빡치셨는데 오늘은 그건P와J에 차이야라고 하시네
그래서 요즘 회사들은 1분이라도 늦으면 안봐주고 지각처리함
좋아요 누르고 댓글 쓰고 ㅋㅋㅋㅋㅋ
어떠한 시간 약속이라도 10분,5분 전 이런거에 상관없이 일찍(제가 생각하는 일찍의 기준?은 여유롭게가 핵심입니다)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일찍가야 한다가 아닌 일찍 가는게 심리적 여유가 있어서 출발부터 꼬이지 않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을 한다 여러 상황에 대비해 특히 나의 의지와 상관없고 나의 능력밖의 일이 언제 어떻게 생길지 모르니 어떠한 형태의 시간약속이라도 여유롭게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이유 불문하고 늦어서 미안 죄송합니다 이러이러 해서 늦었다 늦었습니다 하면 그게 100%로 사실이라 하더라도 쌓이고 쌓이면 결국 서로 감정적으로는 기분부터 안 좋고 나아가 자신의 이미지 별로고 신뢰도가 낮아져서 좋지 않다 특히 일하러 가는곳은 더 그럴것이라 생각한다
전 회사 다닐때 9시에 근무시작이었지만 45분까지 오라고 했었어요ㅋㅋㅋ근데 가서 미리 업무 준비하고 일찍 온 사람들이랑 대화 하다보면 시간 순삭😅 그리고 업무시작전 출근을 시키다 보니 고정 ot가 있어서 가능했던거 일 수도…
오랜만에 공격받는 기동씨 아주 재밌네요 세번 보게되네요
사회생활 하면서 이쁨 받아야만 할 이유는 없지만 미움 받을 만한 상황은 피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런 의미에서 윗선에서 지적할 만한 상황에 대해서는 미리 대처하는 게 맞다고 봄...
진짜중간에말했던
출근시간과 업무시작시간이 나뉘었느면 좋겟다생각합니다
예를들어 8시50분 업무준비 9시업무시작 5시50분 퇴근준비 6시퇴근
이렇게해서 퇴근할때도 바로갈수없듯이 준비를 하고가야하니 저렇게하면 최고의방안이 되지않을까싶네요 서로기분나쁠일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근데 그게 맞음
일찍오면 일찍가고 늦게오면 늦게가고 출근 퇴근시간을 정한다기보단 하루에 몇시간씩 일한다를 기준으로 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연장근무는 잘 모르겠다
불세편살 진짜 오래오래 해주세요ㅠㅠ!!!!!!!!!
불세편살인뎁..
@@hotdogtv ㅋㅋㅋㅋㄱㅇㅇ
첨에 머라고 적었길래...?
ㅇㅈㅇㅈ
@@user-nh2ng8pb1l 불을복으로적어버림𐨛𐨛𐨛𐨛복잡한세상을생각했나봄😅
예전에 자주 보다가 바빠져서 못보다가 최근 몰아보고 있는데 불세편살 컨텐츠하실때 재열님 예전에 1박2일때 강호동mc님 생각나서 뭔가 계속 mc해주시면 좋겠어요~
음.. 솔직히 사람 사는 세상에 변수는 있을 수 있는건데 매일이 아니라 가끔이라면 15분 정도는 유도리 있게 봐줄수 있지않나 라고 소신발언 해볼게요
1일1영상 진짜 개행복,,❤❤
자율출퇴근제 회사 다니는
입장으로써는 지각의 개념 자체
를 폐지해야된다고 봅니다
근데 ㄹㅇ로 9시 맞춰오는 사람 중에 9시 맞춰오는 사람 없음 일주일에 세네번은 무조건 5분 늦고 10분 늦고 2-3분씩 늦는데 오히려 상사분들은 대놓고 뭐라하기도 뭐하니까 그냥 10분씩 일찍 오라고 말하는거 같은데
회사가 어떤 회사이냐에 따라서 큰 차이가 있겠지만 할일이 많거나 지각을 했으면 추가로 야근을 하거나 월급을 깎으면 되지 않나...직원들 월급 주고 회사를 책임지는 대표의 입장에서 회사에 해가 안되고 맡은 일만 잘 하면 몇분 지각하거나 좀 일찍 퇴근하고 하는건 문제가 안된다고 봄.
9~6시면 9시까지만 오면 돼죠. 저흰 딱히 뭐라고 안합니다.
회사마다 분위기 차이겠지만, 전 회사는 30분 일찍 출근해서 청소했고, 전무님이 30분 늦게 퇴근해서 그떄부터 눈치보다 갔어야해서 ...보통 7시 퇴근 ㅠㅠ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요
지금 회사는 9~6 딱딱 지키면서 다니고 있어요. 10분으로 업무의 질이 바뀌는것도 아니고 일이 늘거나 줄어드는것도 아니잖아요
각자가 담당자여서 본인일에 대한 일의양이 정해져있어서 본인이 알아서 끝내면 되는 마인드여서 그냥 지각만 안하면 뭐라고 안합니다.
요즘 1일1영상 너무 좋다!!ㅋㅋ😊
기동이형 ㅈㄴ 힘들겠다 ㅋㅋㅋㅋ 다들 진심은 아니겠지?
계약서 상에 출근이라는 말대신 업무시작시간이라 표기가 있어야된다고 생각됨 출근의 의미를 검색보면 이해가되실꺼라 생각되네요..
아 현서님..... 좀
요즘 핫도그 넘 조타...
무릎팍 오프닝 지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4 진짜 저게 팩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1분이라도 늦으면 한소리 들어야지!!
무슨일이든 출근시간전에는 와서 일할 준비하는게 맞는듯?
9시가 근무 시작시간아닌가요? 그럼 학교도 9시 수업시작이면 9시까지 등겨하는게 맞지
일단 지각은 당연 하면 안되는게 맞는거고
지각안할 자신있다면 9시 딱맞춰서 오는게 이상할건 아니라고 보는데
9시에 딱 출근해서 업무 준비를 할거면
퇴근준비도 6시부터 해야지
미리 퇴근준비할거면 업무준비도 미리해야 된다고 봐요
딱 맞춰서 출근하고 1분이라도 지각하면 시말서, 시말서가 잦을 경우 회사내 규정에 따른 조치
9시땡출근하면서 정작 점심시간때나 퇴근시간때는 미리 갈 준비하는 기적을 보여주지 ㅋㅋㅋㅋㅋ
네이버 사전에 써있는 출근은 ‘일터로 근무하러 나가거나 나옴’ 이거든요. 9시 출근이면 딱 9시에 회사 도착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질타받을 일도 아니고 이해받지 못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근무시작을 9시로 하고싶었다면 출근시간을 8시 30분~ 으로 하는게 맞다고 보고요. 근데 이게 어쨌든 회사에 나오기로 ‘약속’한 시간이잖아요? 취업할 때 면접일정과 시간이 잡히면 보통 그 시간보다 넉넉하게 면접장소에 가있지 않나요? 친구랑 약속이어도 9시 약속이면 적어도 8시 40분에는 도착하게 출발하는 편이거든요. 그게 마음이 편하지 않나?싶긴해요. 그게 개념이라기보단 사람에 따라 다른 것 같은데 누군가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함도 상황에 따라있지만 촉박하게 도착하거나 늦는 것보단 일찍 도착하는게 마음도 몸도 편한 것 같거든요. 어쨌거나 누군가와 한 약속인만큼 늦지만 않으면 되는 거 아닌가 싶기는 합니다
오 재열이형 오프닝 멘트 좋네요
자율출퇴근제가 아닌 정확히 출퇴근 시간이 명시된회사에서는 출근시간이 9시면 근로시간이 9시부터라는 소리라서 9시부터 바로 업무시작할 수 있게끔 준비돼있는게 맞습니다.
9시에 딱맞춰오다 보통 지각을하게되는데 능력이 좋은사람이 아니라면 인사평가 개판납니다.
이컨텐츠는 꼭 계속 해주세요!! 진심 최애 컨텐츠 ㅋㅋㅋㅋㅋ
늦을 수 있는 변수 생각해서 일찍 나오는 거에는 동의합니다
소개팅이라던지 중요한 약속에도 혹시 늦을까봐 미리 출발하니까요
이러한 이유로 일찍 오는 데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업무시작 전 준비를 위해 일찍 와야한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업무준비도 업무일과에 포함된다고 생각해요~
그냥 10분까지도 필요없고 자기가 뭐 화장실 개인적인 업무를 안하면 9시에와서 바로 업무시작하면 상관없다고보는데 보통 많은사람들이 화장실 뭐 커피 담배 옷갈아입는 등등으로 5분에서 10분을 소비하니깐 문제인거같습니다.. 그래서 뭐 9시에 딱맞춰서 올거면 바로 업무시작할수잇는 세팅이 되어있어야할거같곡 아니면 10분전정도 여유를가지고 하는게 좋은거같습니다.
9시출근 - 9시까지 도착 이라고 생각하는데
딱 맞춰 다니다가 1분~5분 지각하는거에대해서도 본인책임을 지면 상관없을듯 합니다.
이제 앞으로 늦으면 벌금내기로 하죠 그러면 늦은 출근을 막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생각에는 기동님이랑 비슷한 생각인거 같아요 지각을 하지 않기 위해 조금 몇분 일찍 나오고 이러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어요 무조건 일찍 와라가 아니라 출근 시간엔 딱 맞춰서 와야한다고 생각해서 출근시간을 맞추기 위해 한 5분에서 10분정도 집에서 빨리 나오는게 좋을것 같다고 생각해요
저는 10분 전이요.9시부터 업무시작이면 9시 땡하자마자 업무 들어갈수 있게 10분전에 인사하고 가방풀고 화장실도 가고 pc키고 커피도 미리 준비해야된다고 생각해요
뭐 사무직을 기준으로 말하자면 연봉제로 따져서 야근을 해도 수당이 안나오는곳이 태반입니다.(물론 업무가 많을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찍와서 늦게 퇴근하는건 이렇게 해야 대리>과장>차장>부장 진급이 빠르다는게 사회 인식에 심어져 있어서 그렇다고 봅니다. 그리고 윗사람이나 아랫사람이 출근전 미팅으로 늦게된다면 인수인계 명목으로 일찍 출근 할 수밖에 없습니다. 결론은 전 30분~1시간 일찍 출근합니다
9to6이라고 해서 9시에 정각에 출근하는게 맞다면 점심시간이외에 쉬지않고 일해야함 중간중간 커피마시고 담배피고 화장실 가는거 일일이 체크해서 월급에서 깐다고 하면 노발대발 할거면서 그냥 10분일찍 나와서 커피도 한잔 먹고 자리정리도 좀 하고 메신저 접속도 하고 하는게 좋지 너무 mzmz 거리면서 생각없이 사는거를 저 mz인데요? 하는게 너무 웃김; 나도 mz야ㅠ
더 엄밀히 따져보면 이건 근로자에게 불리한 조건이다. 늦게오면 지각이 라는 명분으로 처벌. 그럼 일찍오면 보상이 있어야할거 아닌다. 학창시절부터 지각이라는 명분에 가스라이팅 된 세상. 그것이 당연하다고 여겨지고 있딘. 아니 어차피 특히 이런 혁신적인 마인드로 이끌어 갈 회사라면 탄력근무제처럼 근무시간도 자기자신의 리듬에 맞춰 근무하게끔 기회가 두어져야한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이것이다 근무시간 이런것 보다는 회사에 대한 열정과 진심.
출근시간 9시는 곧 근무투입도 9시부터.
오자마자 예비동작없이 근무가능하면
9시정시 출근 오케이.
옷정리하고 짐정리하고 커피한잔하고
할거 다하고 근무시작할거면
그만큼은 일찍와야지
근무시작
기동이 생각이 맞지! 세상 모든게 자기 생각대로 흘러가나? 변수정도는 생각하고 움직여야지. 다들 불가피한 상황아니고선 연극, 영화, 공연도 딱 그시간에 맞춰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