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콧구멍은 숨만 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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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깊은 숲, 자연방사한 닭들과 살고 있는 대한민국 특전사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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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유정란#청란

КОМЕНТАРІ • 15

  • @김영자-p1s1g
    @김영자-p1s1g 2 місяці тому +2

    삐아기 아자씨 최고 최고 화이팅 하세요 넘좋아 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ㅎㅎ ❤

  • @백호보안관
    @백호보안관 Місяць тому

    멋진 따블님 명절 잘 보내요~~

  • @이현주-i9p1d
    @이현주-i9p1d 2 місяці тому +4

    저도궁금하네요☺☺☺

  • @뮤즈-h4m
    @뮤즈-h4m 2 місяці тому +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명진김-y7x
    @명진김-y7x 2 місяці тому +3

    역시 최고의 남자

  • @lubsuni
    @lubsuni 2 місяці тому +3

    검증성공!

  • @100M2B
    @100M2B Місяць тому +1

    닭 찾아보니까 후각은 사람보다 좋지 않고 미각은 거의 없다고 나오네요. 닭도 냄새를 맡긴 맡는다는 거죠. 맛은 모르고.

  • @이수경-w5k
    @이수경-w5k 2 місяці тому +2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 @sskim1555
    @sskim1555 2 місяці тому +2

    초피나무 냄새 때문이 아니라
    쎄리한 맛 때문에 그럴 겁니다.

  • @sskim1555
    @sskim1555 2 місяці тому +3

    톱 날 등을 갈아서 칼로 만들었나요?

  • @jl9573
    @jl9573 Місяць тому

    대나무는 잎이 너무 거칠고 두꺼워서 안먹은게 아닐까요?

  • @추교선-r3q
    @추교선-r3q 2 місяці тому +2

    영상잘봤어요
    그런대 말은어떻게됐나요????

  • @김영애-x6i
    @김영애-x6i 2 місяці тому +1

    영남씨 닭들도 식성은 사람 먹는 식물과 음식들 먹지 아무채나 안먹어요

  • @바람이라오
    @바람이라오 Місяць тому

    냄새로만 단정못하는거 아닙니까? 미각도 있어서 미각으로 느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