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싶습니다 - 나의 영원한 축구동지, 축구감독 하석주_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6

  • @Taekyu_Daddy
    @Taekyu_Daddy 4 роки тому +2

    하석주 선수 아니 이제 하석주 감독님 초등학교부터 제게는 영원한 "왼발의 달인"입니다. 하감독님이 필드를 누빌때 한국 축구사에서 그리고 저의 어린시절의 추억의 장면이었습니다.
    퇴장으로 마음 고생도 많이 하셨을때가 있었는데 초등학생인 그때 저도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굉장히 마음 아팠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뛰어주셔서 유상철 선수 골 어시스트...멋진 왼발의 한일전의 결승골!! 제게는 잊을 수 없는 영웅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시는거 보니 소탈하시고 인간적이시네요! 앞으로도 하는일 다 잘되시고 건강하세요👍

  • @무한질주-t6y
    @무한질주-t6y 4 роки тому +5

    하감독님 떨쳐 내세요 축구하다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잖아요

  • @전기기사-h6r
    @전기기사-h6r 6 років тому +4

    두분 보기좋네요 축구선수로서의 꿈의 무대인 월드컵에서 아픈 추억이 더 많을 건데 잘 견뎌내서 다행입니다

  • @rlawowns8913
    @rlawowns8913 5 років тому +4

    전설이였지...왼발의 달인 하석주

  • @noah88family
    @noah88family 4 роки тому

    이것도 다 추억이다... 그땐 아팠지만 그 모든 일들을 겪어 한국축구는 2002년 4강도 하고 올림픽 동메달도 따고 과정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웠습니다 하선수

  • @Jay-G-t3s
    @Jay-G-t3s 4 роки тому

    홍명박... 축구계 적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