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도2촌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막연한 동경심만으로는 시골생활 힘들어요

КОМЕНТАРІ • 8

  • @RidgeGarden릿지가든
    @RidgeGarden릿지가든 9 днів тому +1

    저도 자루 자꾸 빠져서 아예 안 쓰게 된 게 있어요^^
    땅이 넓으니 퇴비더미도 만들 수 있고 좋네요
    어린 고양이가 혹독한 겨울 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꼬리는 뱃속에서 영양이 부족하면 굽거나 아예 짤뚱하게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창고 진짜 근사하네요 시퍼런 색 아니라서 너무 좋습니다

    • @joahae71
      @joahae71  9 днів тому

      꼬리 이야기는 처음 알았어요! 고양이가 잘 버텨 줬으면 좋겠네요.. 든든한 제 시골 친구들인데...ㅠㅠ

  • @그래먹자
    @그래먹자 9 днів тому

    신지리 곰손님 오랜만에 반가운
    모습뵈며 인사드립니다.
    대체로 남편님들께서 시골살이
    좋아하시고 아내님들께선 남편님
    성화에 마지못해 따라가시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바뀌었네요 😄
    2025년 늘 건강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

    • @joahae71
      @joahae71  9 днів тому

      그렇죠? 그런데 저희집은 반대네요 ㅎㅎ 집에서 많이 떨어진곳으로 이동되는 바람에 동영상 만드는게 쉽지 않네요..그래도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자연을벗삼아-q9r
    @자연을벗삼아-q9r 10 днів тому +1

    오랫만이네요
    취향이 다 같을순 없겟죠
    전 시골살이 삼년인데 너무 좋아
    행복한데 불편함을 몰라야 적응가능 할것같아요
    응원합니다

    • @joahae71
      @joahae71  10 днів тому

      시골 살이 3년이라니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얼른 5도2촌 말고 시골살이 하고 싶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

  • @베짱이농장
    @베짱이농장 10 днів тому +1

    ㅎㅎㅎ 저는 아내가 텃밭의 농막생활을 싫어 하는데...재미나요^^

    • @joahae71
      @joahae71  10 днів тому

      부부가 맘이
      딱 맞으면 좋은데 .. 어쩔수 없죠
      지금 상황에 만족하고 적응해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