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 홍콩영화가 눈 앞에! 영화 속 홍콩인들의 아침 식사 체험 | 여기 베네치아 아닌가요? 홍콩의 물 위에 떠있는 마을 '타이오' | 세계테마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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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padong9844
    @padong9844 3 місяці тому +13

    04:11 저도 한입주세요는 상상도 못했네ㅋㅋㅋㅋㅋ

  • @vitz0924
    @vitz0924 3 місяці тому +7

    90년대 초반 처음 갔던곳이 홍콩이었는데 그땐 물가도 그다지 비싼건 기억이 나질않고( 비싼 물건은 사지 않음)
    홍콩음식과 길을 잃어 한동안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너무 비싼 물가와 체류숙소도 괜찮은곳은 상당히 비싸 매리트가 전혀없는 도시가 되었음.

  • @swingtrader-jx4gy
    @swingtrader-jx4gy 3 місяці тому +3

    캐스팅은 완전 에바네요 ㅋㅋㅋ 홍콩 현지에서 광동어 쓰는 사람을 섭외해야지 웬 보통화 쓰는 사람을.... 홍콩 사람들 보통화 쓰는거 싫어하는데

    • @천장지구-z8q
      @천장지구-z8q 2 місяці тому +3

      전라도 광주 촬영가면 서울 말 쓰면 안되겠네 광주 사람이 싫어 할수도 있 으니까 먼 논리임? ㅋㅋ

  • @sungkchun
    @sungkchun 3 місяці тому

    What year was this report filmed?

  • @jinnoh3141
    @jinnoh3141 3 місяці тому +4

    형 하이갱스지?

  • @HKGigs
    @HKGigs 3 місяці тому +8

    홍콩에서 촬영을 하는데 왜 홍콩 거주하지 않고 보통화 쓰는 사람을 섭외하나요;;;
    홍콩에 대해 잘 알고 광동어를 구사하는 사람을 섭외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 @heetolim
    @heetolim 3 місяці тому +1

    한국인이 가장 경계해야될 인종이 한국인이라, 손님이 넘쳐나는 그런 업장에서도 합석이 없는 곳이 한국이다. 홍콩의 합석문화는 지정학적 조건으로 발전했다해도 참 보기 좋네요. 한국은 옆에 사람을 짓밟아 위에 서야하고 합석하라 하면 무시 당하는 느낌으로 기분이 나빠지는 사회. 그래서 더불어 같이 사는 삶이 불가능한 인종이 한국인이 아닐까.

  • @sok4598
    @sok4598 5 днів тому

    가게이름에 꽃 들어갔다고 사장님이 여자분인것같다는건… 대체 뭐죠?;;;;;;;

    • @yonglee4680
      @yonglee4680 5 днів тому

      ㅋㅋㅋㅋ 😂😂😂 그냥 웃으세요~

  • @chow-zz6nv
    @chow-zz6nv 3 місяці тому

    테이블 매너가 없어도 분수가 있어야지? 반쪽짤러서 잎에쑤쎠 넣코 너무크니까, 이빨로짤르고 무식해도 분수가 있어야지? 얼마나 먹어댔으면 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