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쿠샤] 1층 거실에 전시된 괘종시계 복원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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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5

  • @debbibae8480
    @debbibae8480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너무 멋지고 소중합니다. 딜쿠샤 이야기를 듣고 보니 더 감격스럽네요.

  • @rirulee1034
    @rirulee1034 2 дні тому

    딜쿠샤에 다녀왔는데 사진속 시계가 복원되어있었는데 인상깊었습니다.

  • @kueri440
    @kueri440 4 місяці тому

    작동하는건가요

  • @yong-gilchoi8614
    @yong-gilchoi8614 4 місяці тому +1

    딜쿠샤와 테일러 가족 이야기가 왜 이제서야 이렇게 밝혀지게 되고 딜쿠샤 복원사업도 시작하게 되었겟습니까? 그동안은 우리가 무슨 생각으로 살았었길래 이렇게 방치했을까요? 홍범도 장군의 유해도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야 비로소 송환이 이루어졌습니다. 왜 그렇게 오래 걸렸을까요? 어렵게 홍범도 장군을 고국에 모셨지만 그에대한 모욕과 비아냥이 홍범도 장군 흉상의 철거에 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 @dbs1793
      @dbs1793 4 місяці тому

      6.25 전쟁 치르랴, 경제 발전하랴, 정권에 반대하는 국민들과 싸우랴, 거리 현대화 및 주택들 지으랴 바빴으니 문화재로 보존할 가치가 있는지도 모르고, 몰랐으니 복원할 생각도 안했겠지요. 일본은 이걸 우리나라 정부에 인수인계(?)할 생각도 없이 전쟁 패망하자 짐싸서 이 나라를 떠나기 바빴을 거고 여러모로 기구한 운명이었겠지요. 지금이라도 복원이 되서 저런 서양인이 있었고, 그 서양인이 살던 집으로 보존이 되는게 다행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