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란 입장에서는 2차 침입 때 무조건 고려를 멸망시킬거라고 생각해서 황제까지 친히 왔을텐데 양규의 활약이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었을듯 흥화진 정도 작은 성이면 하루가 아니라 바로 항복을 받아낼줄 알았을텐데 1주일이 걸려도 함락 못시킴 나중에 개경을 바로 함락시킬 생각을 했는데 흥화진에다가 20만명을 주둔시켜 놨고 곽주라는 보급로도 있어서 절대 무리한 발상은 아니었음. 그런데 어떻게 포위를 빠져나와서 훨씬 적은 군사로 곽주를 함락시켜버림 보급로도 끊기고 고려국왕도 못잡아서 하는 수 없이 퇴각하는데 그나마 유일한 성과라 할 수 있는 노예로 쓸 3만명의 고려인 마저 양규가 끝까지 저항하면서 구출해버림 괜히 송나라가 고려가 승리한 전쟁이라 표현 한게 아닌 것 같고 거란 입장에서는 양규라 하면 치가 떨렸을듯
솔직히 2차 침입때 흥화진 정도 작은 성이면 하루는 커녕 바로 항복을 받아 낼줄 알았을텐데 1주일이 걸려도 못 함락 시킴. 그래서 포기하고 고려의 심장인 개경을 함락시키려 함. 여기서 거란도 멍청하지는 않은게 혹시나 싶어서 흥화진에 20만명을 놔두고 갔고 곽주라는 보급로가 있어서 무리수는 아니었죠. 그런데 어떻게 포위망을 뚫고 나와서 적은 군사를 가지고 곽주를 함락시켜버림ㅋㅋ 거란 입장에서는 어느것 하나 예측이 불가능한 일이었을테고 그걸 양규가 해낸거죠. 그러니 그 양규만 없다면 다음엔 무조건 멸망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3차 침입을 했을텐데..
대하사극을 안만들고퓨전사극이 늘어난 이유가 종종 댓글에 보이는 고증충들때문인듯. 돈 한번 보탠적 없으면서 열심히 만든 사람들 힘빠지게 고나리질은 ㅈㄴ게 해대고 기록에 없는 부분은 다큐가 아닌 드라마니까 최소한의 상상력정도는 발휘해야하는데 그마저도 기록에 없다고 궁시렁궁시렁 그렇게 최소한의 상상력도 없이 철저하게 기록대로만 보길 바라면 가서 역사저널 그날이나 다큐멘터리나 보지 '드라마'를 왜 보는지 이해불가
제작비의 한계는 알겠지만 님 얘기처럼 슬슬 실망하게 되네요. 곽주성 탈환이라고 천칠백명이 가는데, 아무리 줄여도 그렇지 고작 50명도 안되는 병력밖에 안보이고....원거리샷이라도 1700명 처럼 보이게 할 순 없는건지...성밖으로 출전할때도 700병력을 고작 20여명으로 퉁치질 않나.......아무리 제작비가 없어서 줄인다고 하지만 이건 좀 심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그 시대 갑옷등을 제작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그런건 알겠는데, 곽주성 탈환전투도 그렇고 서경방어전도 그렇도 너무 날림으로 그리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모든 예산을 귀주대첩에 몰빵을 한건지....양규, 김숙흥 장군은 강감찬, 이순신에 버금가는 우리민족의 위대한 장군이고, 위인들인데 이왕 그 분들을 부각 시키기로 했으면 확실하게 해주면 좋겠네요.
![[하이라이트] 남쪽으로의 진격을 명하는 거란, 그리고 그들의 위에서 준비하는 지승현의 귀주! | KBS 방송](http://i.ytimg.com/vi/k7YQNgB67_0/mqdefault.jpg)
![[하이라이트] 남쪽으로의 진격을 명하는 거란, 그리고 그들의 위에서 준비하는 지승현의 귀주! | KBS 방송](/img/tr.png)
![이 남자가 만지면, 오크여전사도.. 장원영카리나설윤유나급의 갓급미모가 되는 신급 Lv999 성형스킬을 가진 이민기가 천재적 성형능력을 범죄역추적에 쓰는 개신박한 드라마 [페이스미]](/img/n.gif)
지승현 배우 완전 멋있음 진짜 인생배역이다
7:10~ 거란은 한명도, 살아서 돌아가지 못할 것이다..!
양규 넘 멋지다👏👏👏👏🥰🥰
지승현 너무 멋있다
양규장군 역할을 지승현 배우가 해 주어서 기쁩니다.
성실한 연기생활 덕분에 멋진 배역이 찾아온 듯 합니다.
저도 그생각이 들었어요
지승현 배우.. 진짜 멋있다 진짜로...
거란 사신에게 "끄지라 ㅅㅂㄹㅁ"
적이면 무서운데 아군이면 가장 든든한 캐릭터.. 이병헌, 조우진 배우님처럼
@@disastermoon420가자...
내 광산 김정완이다 뉘앙스로 흥화진 양규다 한 번 해줬으면.ㅎㅎㅎ
@@disastermoon420 그러면 더 반할듯 ㅋㅋㅋㅋㅋ
지승현 드디어 빛을보는구나
거란전쟁 감독 안목 인정
죽어서도 나라를 구한 영웅
지승현 배우님 응원합니다 지승현님 보려고 이드라마 봅니다.^^
양규장군님.강감찬장군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편히 잠드소서 ❤
지승현배우님짱짱
7:18 승현이형의 너무 멋있는 장면입니다
서로에게 반한 강감찬과 양규ㅋㅋㅋ
양규 어쩔.... ㅠㅠ 심쿵
소배압 김준배 배우님도 중저음으로
살벌하게 연기 하시네요
우와 ❤진짜 스토리대박 전쟁신 대박 매신마다 감동이네요 미쳤다 역대 대하드라마 중 최고네요. 최수종님 강감찬 진짜 어울려요 앙 양규장군 넘 멋있어 어뜨께
최수종님이 지승현님을 쳐다보는 눈빛 지렸다... 8:09
사랑에 빠졌다....
@@Diffethbdghdu고려거란전쟁 정찬 0:18
7:07 거란은 한명도 살아서 돌아가지 못할 것이다
양규장군님 멋져요
저렇게 목숨바쳐싸웠더니 남북이 갈라져서 이젠 한민족끼리 전쟁하게 생김
양규가 거란에게 전하라며
한놈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하는 거 넘 멋짐ㅜㅜㅜ
근데결국 본인이뒤짐 가오충이였음 양규가 수나라 당나라따위랑 거란 대제국이랑 똑같다고 생각을 한게 큰 실수
흠.. 샇히생활운 어찌하누
@@짜파게티-q1j너네나라로가라 오랑캐야
@@ryan-xb9vn 너나 가야지 조선족아
@@짜파게티-q1j그리고 양규가이끈 300도 안돼는 군사로 거란군만오천을 사살하고 포로 3만과 가축포함 이건어떻게 설명할레? ㅋㅋㅋㅋ
영화 바람과 무뢰한, 뜨거운 피에 나왔던 지승현 배우도 드라마에 나오는구나.
이때까지만 해도 진짜 재밌었는데
매주말 기다릴 만큼
태후때부터 조만간 포텐 엄청 터질 배우라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몸에 딱 맞는 옷을 입으셨네요. 그냥 양규장군 그 잡채임.
양규 멋지다
지체문 양규 폼 미쳤다ㅠㅠ
너무 재밌습니다.❤
장연우 왠지 끌리는 마성의 남자 ㅋㅋㅋㅋㅋㅋ
장연우 배우가 알고보니 범죄도시3 형사로도 나오고 신병2 돌팔이군의관으로도 나왔더라고요ㅋㅋㅋㅋ
고려판 MZ관료 ㅋㅋㅋㅋ
장연우 그래도 뭔가 자기가 할수 있는 범위내에서는 열심히 할려는 모습이 마음에 듬ㅋㅋㅋㅋ
대조영 천문령 전투 때 원군 이끌고 온 말갈족장 ㅋㅋㅋ
근데 나중에 결국 죽음...ㅠㅠ
Kbs가 대하드라마를 다시 제작하다니...이런게 공영방송의 갈 길인듯
실제로 양규랑 강감찬이 만났다는 기록은 없는데 만났다면 진짜 저랬을거 같음
요번에 사극 먼가가 리얼리틱스럽다 해야 될까? 예전 사극보다 좀더 사실적인 연출과 몰입감이 좋네. 상당히 집중하게 보게 됨.
강감찬 양규 투샷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니었으면 좋겠네 꼭 다시 만났으면
그럴수도.. ㅠ
양규 곧 죽음
최수종 거란 끌려가고 있는거 구해주면서 마지막으로 만날지도 ㅠ
kbs도 역사왜곡을 조금은 하니깐 아마도 양규를 살려줄수도 있을거같음
@@짜파게티-q1j 그건 너무 왜곡이라 절대요
그라믄 안돼~
거란 입장에서는 2차 침입 때 무조건 고려를 멸망시킬거라고 생각해서 황제까지 친히 왔을텐데 양규의 활약이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었을듯
흥화진 정도 작은 성이면 하루가 아니라 바로 항복을 받아낼줄 알았을텐데 1주일이 걸려도 함락 못시킴
나중에 개경을 바로 함락시킬 생각을 했는데 흥화진에다가 20만명을 주둔시켜 놨고 곽주라는 보급로도 있어서 절대 무리한 발상은 아니었음. 그런데 어떻게 포위를 빠져나와서 훨씬 적은 군사로 곽주를 함락시켜버림
보급로도 끊기고 고려국왕도 못잡아서 하는 수 없이 퇴각하는데 그나마 유일한 성과라 할 수 있는 노예로 쓸 3만명의 고려인 마저 양규가 끝까지 저항하면서 구출해버림
괜히 송나라가 고려가 승리한 전쟁이라 표현 한게 아닌 것 같고 거란 입장에서는 양규라 하면 치가 떨렸을듯
양규장군 하고 강감찬장군 너무 멋있어요. 👍 👍
이때 당시엔 강감찬 장군 아니었음
지승현 인생케릭 만난 작품
최질형 다혈질로 계속 묘사하는 빌드업ㅋㅋ
07:18 소름돋았어요..ㅎㅎ 너무 멋짐
www에서 멋진남편역으로 나오더니 드디어 여기서 빛을 보는구나 지승현쨩................크 내가 다 기쁘다 하
고해형 힘내여
고해형이 누구에요?
@@interpres5895 황후요
유툽에 고해형 검색해보시면 되고
저 분이 갑자기 스타하신다고 해서
먼저 뜨심
@@interpres5895 고해형도
스타에서 임재범이 부릅니다.
고해 이고 형도 형아 머해?
이런식으로 부르다보니
합쳐져서 고해형이 별명이 됨
양규~~ 멋진 장군!!!
만약이라는게 없지만 양규장군이 3차까지 살아있었다면..
계셨다면 오지도 못했음ㅋㅋㅋ
양규가 계속해서 서북면 최전방 지키고있었으면 거란놈들 쳐다도못조지
계셨다면 거란이 감히 또 못 쳐들어 왔겠죠. 3차 침입한게 이제 그 양규가 없으니 무조건 멸망시킬 수 있다 생각했을듯ㅋㅋ
솔직히 2차 침입때 흥화진 정도 작은 성이면 하루는 커녕 바로 항복을 받아 낼줄 알았을텐데 1주일이 걸려도 못 함락 시킴. 그래서 포기하고 고려의 심장인 개경을 함락시키려 함. 여기서 거란도 멍청하지는 않은게 혹시나 싶어서 흥화진에 20만명을 놔두고 갔고 곽주라는 보급로가 있어서 무리수는 아니었죠. 그런데 어떻게 포위망을 뚫고 나와서 적은 군사를 가지고 곽주를 함락시켜버림ㅋㅋ
거란 입장에서는 어느것 하나 예측이 불가능한 일이었을테고 그걸 양규가 해낸거죠. 그러니 그 양규만 없다면 다음엔 무조건 멸망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3차 침입을 했을텐데..
고려 방문한 거란관광객들에게 아몬드빼빼로를 선물하는 중랑장
아몬드빼빼로가 뭔가 했더니만 ㅋㅋ
지채문 장군 명장
장난? 장난같나?
사극에서는 배우 이름보다 배역을 말해줘야 이해하기 쉬울듯
아니면 배역(배우)요렇게 해주든가..
ㄹㅇㅋㅋ
양규장군의 마지막 항전이 기대된다
이ㅡㅡㅡㅡㅡ시ㅡㅡㅡㅡㅡ아❤
여기서 말하는 양주 삼각산=서울 북한산
제목을 배우이름만 적기 보다는 배역이름과 같이 표시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네요. 보통 드라마는 배역의 이름을 기억할 필요가 없지만 사극은 실존 인물들이라 기억할 가치가 있으니
고해형. 품 미쳤네
고해형이 뭐에요??
@@interpres5895 스타크래프트 좋아하는 중전 이시아 님을. 고해형으로 불려요. ㅋ
거란군은 단!! 한명도 살아서 돌아가지 못할것이다!!!
양규: 동주이 하나 잡을라꼬 이리 우루루 몰려왔나? 안 쪽팔리나
거란: ...?!
김동준 이친구 사극 연기 좀 잘하는구먼. 최수종은 명불허전이고 지승현도 멋있네ㅜ
23일결방이라니...아쉽습니다😢
임신해서 피난길이라니 오매...
양규 장군님이 살아게셨으면 김훈 . 최질의 난 자체가 내부에서 일어날수있었을까.. 하는생각이든다..
끄즈라. . . 가 생각이나요
연말 시상식으로 결방 하는게 아쉽네
장연우 도망치는 와중에 할건 다함ㅋㅋ
가자
10:00역사왜곡 디스장면 ㅋㅋ
그많은침략을당하고도 후손들을위해피땀흘려지키시고 물려주신땅이남북으로 나뉘어져있으니 조상들께못할짓을한거네.
그러는 너는 띄어쓰기도 제대로 못하냐?
@@asdf1234.2 왜 가만있는사람한테테클인데.걍 아닥해
어 나 뛰워쓰기못해. ㅋㅋㅋ
매불쇼에 출연한 김한민감독편 들어보십시오~
유익,꿀잼👍
name of this movie please
This one is drama series. is the title.
Goryeo-Kitan War
고해형~ 왜 위기상황에 한우 소환 안하는거야?
힘을 보여줬어야지..
대하사극을 안만들고퓨전사극이 늘어난 이유가 종종 댓글에 보이는 고증충들때문인듯. 돈 한번 보탠적 없으면서 열심히 만든 사람들 힘빠지게 고나리질은 ㅈㄴ게 해대고 기록에 없는 부분은 다큐가 아닌 드라마니까 최소한의 상상력정도는 발휘해야하는데 그마저도 기록에 없다고 궁시렁궁시렁
그렇게 최소한의 상상력도 없이 철저하게 기록대로만 보길 바라면 가서 역사저널 그날이나 다큐멘터리나 보지 '드라마'를 왜 보는지 이해불가
거란 입장에서는 소배압이 큰 명장이지만 강감찬 배보다 소배압 포스가 더 쎄게 느껴지네요.
ㅋㅋ
양규 분명히 양만춘 후손 일거야🥹
지금 나라의이름 korea 의근본근간이된나라고려~😊
나주까지 도망 불쌍토다
이거 몇화인가요?
12화요
마지막 장면은 픽션인가요?
3:20 이때가 양규장군이 거란과 싸움에서 전사하는 것일까...(??!!)
현종이 도망간다고 해야하나...(??!!)현종을 배신을 하고....
거란군...끄지라...개XX야~~ 넘멋찜...
전작 천추태후 디스하는 대사가 있네 뭐 디스받아도 마땅한 망작이지만
이제 곧 고해형이 ㅠㅠ
고해형 스타할때랑 많이 다르네 ㅋㅋ
이 때 양규랑 강감찬이랑 누가 더 거란군애들 잘썰지 서로 내기라도 한 것 같음.
강을 건너다 매딕 소리를 들은것같은데요?😅
전투씬에 돈 아낀 티가 너무 나서 몰입이 좀 깨지는데 적어도 양규 김숙흥 둘의 최후만큼은 돈 안아끼고 웅장하게 연출했으리라 믿는다 아무리 3차가 메인이라도 둘의 최후까지 대충 열댓명 깔아놓고 때우면 그건 ㄹㅇ 선넘은거다
ㅇㅈ... 양규 최후씬이랑 강감찬 귀주대첩만이라도 제대로 연출해줘도 명작으로 인정해줄 사람 많을텐데 이 정도도 아니면 졸작으로 남을듯요
제작비의 한계는 알겠지만 님 얘기처럼 슬슬 실망하게 되네요. 곽주성 탈환이라고 천칠백명이 가는데, 아무리 줄여도 그렇지 고작 50명도 안되는 병력밖에 안보이고....원거리샷이라도 1700명 처럼 보이게 할 순 없는건지...성밖으로 출전할때도 700병력을 고작 20여명으로 퉁치질 않나.......아무리 제작비가 없어서 줄인다고 하지만 이건 좀 심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그 시대 갑옷등을 제작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그런건 알겠는데, 곽주성 탈환전투도 그렇고 서경방어전도 그렇도 너무 날림으로 그리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모든 예산을 귀주대첩에 몰빵을 한건지....양규, 김숙흥 장군은 강감찬, 이순신에 버금가는 우리민족의 위대한 장군이고, 위인들인데 이왕 그 분들을 부각 시키기로 했으면 확실하게 해주면 좋겠네요.
그놈에 야간전투 숲속전투 지긋지긋
@@aceno1861
을지문덕 강감찬 이순신 3대 명장 (x)
을지문덕 양규 강감찬 이순신 4대 명장 (O)
님이 제작비 후원하고 말씀하시는거죠?ㅋㅋㅋ
7:10 왜 여기서 끄지라 시바로마 대사가 귀에들리냐기ㅋㅋ
아니면 끄지라 신바로마 ㅋㅋ
이시아씨 스탑럴커라도 박아놓고 가시지는...
토요일에 왜 결방이냐고 1TV에서 연예대상해라
이미 2tv에서 연예대상 했음
근데 왜 말투가 명령조냐?
니가 말하면 kbs가 들을거같냐?
아이고 저 머리를 해갖고
배에 바가지 넣고 걷느라 고해형 고생하네 ㅋㅋㅋ
실방송만 좋아요
이때 양규, 강감찬 누가 더 높음?
강감찬이
더 높지 않나요?
말투만봐도 강감찬이 높죠
양규 아님? 도순검사 직급이 꽤 높던데… 그건 그렇고 강감찬 양규 보는 눈에서 꿀 떨어지네 다른데서 저런 눈빛 나온 적 있었나…
강감찬=예부시랑=중앙정부 외교부차관 ("정4품")
vs
양규=서북면도순검사=서북면 야전군사령관 겸 경찰청장 겸 도지사 (종2품 임시파견직)
: 양규는 원래 "정5품" 형부낭중인데, 전쟁때 종2품 도순검사를 겸직한 거임.
: 도순검사 전임자였던 강조는 원래 "정3품" 중추사 우상시였는데, 종2품 도순검사를 겸직한거였음
정리) 양규가 원래 직급은 강감찬보다 1품계 낮지만 전쟁때문에 더높은 중책을 맡은 상황
@@010abcdefg 도순검사가 높긴 한데, 비상시에 임시로 임명된 파견직이라서 그럼.. 평상시 직급은 따로있고요..
강감찬이 4급공무원이고, 양규가 5급공무원인데, 전쟁나니까 양규가 비상2급 군사령관으로 임명됐다구 생각하면됨.
이 사람이라면 믿을 수 있겠구나 하는 기특,듬직,대견한 눈빛 ㅋ
예전과 다르게 시청자들의 역사적 수준도 많이
오르다 보니 역사적 사실과 고증도 좀 더 세심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2차 여요전쟁은 양력 12월말~
3월 사이에 벌어진 전쟁이므로 녹음이 있을 수 없다.
도피중에 나여기잇소 하고 동서남북 사방 보이는곳에서 잇는건좀 숲속에 숨어 잇어야지
잇 있
드라마니깐 ㅋㅋ
7:10 양규 "끄지라~ 씨XX아"
대체 왜 현종(김동준) 양규(지승현)이라고 쓸 수 있는데
김동준이 죽지 않았다는 걸 안 지승현이라고 꾸역꾸역 쓰는 건가요?
보면서 뭔 말인지 한참 생각하게 만드네…😅
그런것도 바로 이해 못하면 보지마라
김동준이 아니고 현종
광상 김정완이다! 아니면 끄지라
황후는 게임이나 하고있지
강감찬 한테 몰살당할 운명
07:14 끄지라 이 xx러마
고려처럼. 당할것이다.
또또 배우 이름으로 영상 제목한다. 역사 인물로 하라고
.. 최근방송 본방분 편집한건데 화질이 왜이리 떨어지는지 이유를 알수있을까요? 일부 장면 몰입이 안되네요
강감찬 또 네놈이구나😠
2023 연기대상 최수종입니다
개경
끄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