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더운 날이었는데.. 이 공연 소식을 듣고 꼭 유료관객으로 가고 싶었는데.. 나는 결국 휴가를 못쓰고 진지공사에 투입되었다. 기분이 정말 좋지 않았는데, 이 공연 이후로는 그래도 마음잡고 현실이 나를 어떤 공연에 보내지 못하더라도 이제는 그러려니 하고 산다. 당시 소대장 박민수님은 take a look around를 우리 소대 작업의 백그라운드 뮤직으로 활용을 많이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 날은 그게 놀리는 걸로 들려서 림프비즈킷이 지금 공연을 하고 있을거라고 얘기해줬더니 그게 뭐냐고 했다. 존나 열받았다. 코로나 시대라 락페도 없다 이제는. 그저 술만 마시면서 과거의 영광스러운 날들과 한심스러웠던 나를 끊임없이 돌이킬 뿐이다.
완벽한 스타일리스트.. 연출가 들으면 들을수록 친근한 묘하게 빠져드는 마성의 소유자 관객 보컬 기타, 드럼 모두가 하나되는~ 등장만으로 모두를 만족케 하는 참고로 뮤비 볼때마다 어린시절이 떠올라서 그리워요 음악만 들을때나 공연을 볼때나 항상 한결 같아 좋지만 그게 어디 쉽나요~~ 암튼 존경 forever limpbizikit 해운대나 여의도공원에서 콘서트 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은데~ 시원한 바람 맞으면 즐거움이 두배ㅋ 한국에 오시기만 기다릴께요~~//^^ Good luck good time see you again ~~ bye bye
이때 중2였는데 혼자갔었음. 잠실에 전타임 킨이였는데 넘더워서 그늘에 쉬러갔는데 음악이 넘 시원해서 이때부터 넘 재밌게 놀고옴 ㅋㅋ 첫곡 마이제너레이션부터 개 흥함. 태잌 어 룩어라운드할때 다 앉히고.. 원해 nin 팬잌데 넘힘들어서 잘 못놈 정작 나인인치네일즈타임엔 ㅠㅠ
full nelson 노래중에 프레드 더스트가 무대 올라오라고 한 15명정도 불러서 무대에서 슬램했는데 그때 같이 계셨던분 계신가요? 한분은 더스트 모자랑 자기 모자 바꿔서 존나 더스트 존나 빡쳐서 니 꺼지라 했었는데 그 짧은순간에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잘 계시죠?? 단 한곡 4분짜리 곡이지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군대 휴가나왔던 전경이었습니다)
You will really feel how they appreciate this band even though some of them they didn't quite understand the lyrics. That's the spirit of limpbizkit. awesome band!
정말 더웠던게....폭염주의보가 떨어진 날이었죠. 공연장 사이드에 응급의료구역에 누워있는 사람도 많았는데.... 파도 타기할때 막 기어 나오다시피해서 같이 뛰는걸보고....여기 다 미쳤구나..했었습니다.ㅋㅋㅋㅋ 중간중간 생수 기가막히게 잘 뿌려주는 분들 있어서(거의 스프링쿨러)...진짜 그 물방울을 한방울 맞을때마다 전신을 타고 흐르는 생명수란게 이런건가 싶었고, 앞 바리케이트쪽에 거대 슬램존이 생겼는데 건장한 외국 남자분들이 진짜 많았어서...어영부영 딸려들어갔다가 어깨 부서지는 줄 알고 놀라서 뒤로 빠졋던게 기억나네요. 재밌었어요. 원래는 파도타기가 아니고 다 앉아 있다가 동시에 점프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앞쪽에서 갑자기 파도 물결이 오길래 다들 어~어~ 하다가 눈치로 했던거에요.ㅋㅋㅋㅋ 킨 공연할때 강강술래도하고 기차 타기도하고...그 런웨이 워킹도 단체로하고...ㅋㅋㅋ 뭔가 음악 감상은 없고...다들 음악속에서 원없이 놀아재끼던 느낌이었죠. 정말정말 재밌었어요. 무대 규모도 컸고, 셋리스트도 좋았고.
![[柴犬ASMR]曼玉Manyu&小白Bai 毛发护理Spa asmr](http://i.ytimg.com/vi/0TsXQ7z2Dh4/mqdefault.jpg)
역주행이라고 해서 와봤습니다
ㅋㅋㅋㅋㅋ
롤린ㅋㅋㅋㅋㅋㅋㅋ
롤린롤린 거리기는 매한가지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진짜 재밌었는데 ... 이때가 락페의 리즈시절이었다 ㅜㅜ.. 요즘은 진짜.. 별별 근본없는 페스티벌에 가격도 개비싸고 취소는 왜 그렇게 해대는지.. 주최할 능력이 없으면 하지말자..
,,,mlm,m
이 공연 갔던 사람들중에 full nelson때 무대 같이 올라갔던 사람 없나요? 한 15명정도 올라갔엇는데 그중에 저 1인입니다만....군대 휴가내고 갔었는데 진짜 존나게 행복했어요
맞아요ㅠ 힙찔이 다 꺼져 메탈 만세!!!!!!
@@limmarco8270 와 그때 전 거의 첫줄에서 보고 있었는데 부러웠어요 ㅋㅋ 림프때 너무 열심히 놀아서 탈진해서 NIN은 제대로 서있지도 못했던 아련한 기억이..
@@SeongWookSEO 저는 nin 공연때 잔디에 앉아서 자다가 더블베이스 소리에 가슴이 쿵쿵울려서 깼던게 기억이 나네요...ㅠㅠ 그립다
9:12 ㅋㅋㅋㅋㅋㅋㅋ 앉으라는데 파도타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들은 흥나면 말 존나 안들어 진짴ㅋㅋㅋㅋ
저 때 갑자기 파도타기는 왜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뒤에서 파도가 오니까 하긴함ㅋㅋㅋ 그리고 저때 쟤네 가족들 막 영상 찍고 나중에 한국 최고라고 파도터기 영상 올렸었음
브레이즈걸스의 롤린보다
난 림프비즈킷의 롤린이 더 친근하다~
프레드의 야구모자 패션이 그때도 지금도 멋있게 보여서 지금도 캡모자는 MLB야구모자를 고집한다.
거기에 디키스 브랜드 스케이트보드패션이나 칠부바지에 스케이트보드 스탈 스니커즈 신발같은거 신음 딱 완성되쥬ㅎ
이게 롤린의 원조다
코로나 좋아져서 림프내한오면 롤린라이브할때 롤린댄서로 브레이브걸스 오는것도 어떨지 ㅋ
언더테이커 테마곡이였어서 더 친근함
아재... ㅜㅜ 요즘 롤린듣는 애들은 림프비즈킷 같은거 몰라요 ㅠㅠ
롤린...역주행해서 왔습니다...내안에 락스피릿이 남아있는 것 처럼 제 계정도 락스피릿이 남아있나봐요....브레이브 걸스 롤린 보러왔다 림프비즈킷 롤린 보고 힐링하고 가요 저기 있던 과거의 나 칭찬해
저도 저때 현장에 있었던 나 칭찬해야지
와~ 이때 공연 간 사람들 진짜 재밌었겠다. 부럽다. 음악도 패션도 지금 봐도 너무 좋아!!!
이때 1열에 있었는데.. .진짜 더워 죽는 줄 알았어요
아 씬나는데 왜 자꾸 앉으래~
파도타기 하는데 보컬 얼탱이 터짐ㅋㅋㅋㄲㅋ
yeah
Rollin'때 안따라부른게 아니라 방송사에서 관중쪽 음성을 많이 죽여놔서 그런거에요..ㅎ 다들 따라 부르고 그랬는데 ㅎㅎ이날 공연장 바리케이트 앞쪽에서 봤었는데,ㅎㅎ
갑분파도타기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앉으니까 빡쳐서 파도보낸거임ㅋㅋ
파도오면 무심결에 같이 손들고 앉게됨
ㅋㅋㅋㅋㅋㅋ
이때 재수생이었는데 새벽에 티비로 이거 보고 진짜 왜 안 갔을까 후회막심했음... 대학 들어가고 나서 정말 다양한 공연을 봤지만 이만큼 신나보이는 공연이 또 없었다... 특히 Take a Look Around는 레전드임...
드럼한방에 심장을 뚫리던 그 사운드를 잊을수가 없다.... 그립다
나도 여기 있었느데 지금은 아들 키우고 있네
이제는 40대 아줌마다.ㅜㅜ
20대 시절 나의우상.림프와린킨이였쓰.
우리집 아저씨는 트로트를 좋아하죠..ㅜ
마이 제러레이션 들으며 맥주먹던 옛생각이나는군요^^'!옛사랏도..ㅋㅋ
주책.ㅜㅜ
진짜 청춘의 상징인 거 같아요 뉴메탈은 ㅠㅠ
아 ㅜ
요새 이런영상 보는 40대 아줌마 여깃어요
korn에 미쳐있던 내 영혼 어디갔나했는데 살아있는 아줌마 였어요 ㅋㅋ
@@kakagaga1092 방갑습니데이~^^^
언니멋져요!
아직도 기억나는 2003년 12월 11일
림프비즈킷 첫 내한공연 ㅎㅎㅎ
와. 이때가 이때구나.. 진짜 잼있었는데. 10분쯤에서 진짜 미친듯이 부딪히고 물뿌리고. 아직도 그순간 장면이 기억남. 화면으론 그순간의 반의반도 안담김.
그때 같이갔던 친구는 링귀걸이 하고 뛰다가 찢겨서 응급처치받고했는데..
파도타기도 그냥 오니깐 멋모르고 하고. 우리끼리 웃겨서 웃고..
간만에 노래다시들어봐야겠다.
지금들어도 노래좋네요
ETP 같은 장르 구별없는 페스티벌 있었으면 좋겠다
사운드 오지게 잘 뽑았네
5:22 갑분 강강수월래
8:28 앉아줄래?
9:33 파도타기
저런 락공연에서는 강강술래하고 지들끼리 놀고 그럼
강강수월래가 아니라 서클핏ㅋㅋㅋ
저 때 펜스까진 아니더라도 가까이 있었는데
킨 때까지만 해도 위 아더 월드 였는데 저때부터 다들 슬램하고 방방 뛰고 난리도 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린 떼창 죽였는데 방송사가 죽여놓은 게 맞는듯...
저때 광복절쯤이었는데 겁나더웠던기억이난다 더워서 죽을것같은데도 림프비스킷노래가 나오면 다들 언제그랬냐는듯 날뛰었지ㅋㅋ
크..그랫구나.넘 좋으셧겟다.ㅠㅠ
다시봐도 소름돋음 ㅠ 현장에.잇더라면.크
..
플리즈라고 하는데 좀 앉아주..라 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진짜 흥의나라얔ㅋㅋㅋㅋ
10년만에 찾아왔네요 나도저기있었는데ㅋ이날 숨쉬기힘들정도로 기록적 더웠던날. ㅠㅠ 관객들밀집모자=생명모자ㅜㅜ.근데도 진짜 관객들 흥을 주체못하네 ㅋㅋㅋㅋ this is the real festival!!!!thanks seotaiji
진짜. 더운 날이었는데.. 이 공연 소식을 듣고 꼭 유료관객으로 가고 싶었는데.. 나는 결국 휴가를 못쓰고 진지공사에 투입되었다. 기분이 정말 좋지 않았는데, 이 공연 이후로는 그래도 마음잡고 현실이 나를 어떤 공연에 보내지 못하더라도 이제는 그러려니 하고 산다. 당시 소대장 박민수님은 take a look around를 우리 소대 작업의 백그라운드 뮤직으로 활용을 많이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 날은 그게 놀리는 걸로 들려서 림프비즈킷이 지금 공연을 하고 있을거라고 얘기해줬더니 그게 뭐냐고 했다. 존나 열받았다. 코로나 시대라 락페도 없다 이제는. 그저 술만 마시면서 과거의 영광스러운 날들과 한심스러웠던 나를 끊임없이 돌이킬 뿐이다.
저안에 나있다~ 저때는 한여름 땡볕!!
오후2시쯤이였나? 젤 뜨겁고 더울때 난 타들어가는줄 ㅠㅠ 뛰쳐나가고 싶음을 간신히 참고 파도타기로 미쳐서 날뜀. 정말 너무 더워서 아직도 생생하고 너무 재밌었던 기억~^^
슬램 전용 노래 ㅎㅎ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 온다고 해서 청원휴가 써가면서 갔었는데 사기캐이긴 하드라
라이브가 개 미쳐 날 뛰는 밴드
라이브가 개미처 날뛰는 표현말고는 표현이 없음
완벽한 스타일리스트.. 연출가
들으면 들을수록 친근한
묘하게 빠져드는 마성의 소유자
관객 보컬 기타, 드럼 모두가 하나되는~
등장만으로 모두를 만족케 하는
참고로 뮤비 볼때마다 어린시절이 떠올라서 그리워요 음악만 들을때나 공연을 볼때나 항상 한결 같아 좋지만 그게 어디 쉽나요~~ 암튼 존경
forever limpbizikit
해운대나 여의도공원에서 콘서트 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은데~
시원한 바람 맞으면
즐거움이 두배ㅋ
한국에 오시기만
기다릴께요~~//^^
Good luck good time
see you again
~~ bye bye
저때 20대때 정말 신나게 놀고나서도 안피곤했는데
지금은 애셋 아빠가 되고...
공연장에 도착하니까 벌써 피곤하네요ㅠ
추억 돋는다.ㅎㅎㅎㅎ
브걸만큼 좋다~~ 원래 롤린은 이곡임
ㄹㅇ ㅋㅋㅋㅋㅋㅋ
@@liveforever24 ㄹㅇ ㅋㅋ
올만에 들으니 지리노
@@jyd337 ㄹㅇ 딱 좋노
언더테이커땜에 입덕했던 밴드 ㅋㅋㅋ 락의 시대가 다시 올까??요즘 신인중에 물건인 락커가 없다
앉으라는데 갑자기 파도타기 ㅋㅋㅋ
진짜 행복했었는데ㅠㅠㅠ
와 재밌었겠다... 림프비즈킷 요새 뭐하나 모르겠네... 고3때 쵸콜릿 스타 피쉬 앨범 진짜 열심히 들었는데 ...
what an amazing crowd :O
love it until now
이걸 여기서 보다니 ~~!!!! 다른 영상도 보고 싶은데 찾아봐야 하네 우짜노 ㅎㅎ
그립네요 이때가~ 나의 젊은 날이여 ㅠㅠ 락페보니 옛생각이 넘 나네요
I love LIMP BIZKIT
Best performance and best crowd ever :)
🤟 The best performance video ever
직장일로 퇴근할때.좀.우울햇는데 영상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
Great Team Good Music
다른밴드들도 다 사운드 좋았는데 림프비즈킷 부터 갑자기 스피커 터지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볼륨 빡시게 나옴 ㄷㄷㄷ 이때 진짜..... 정말 너무너무 더웠는데 감동이였음.
단 하나의 오점도 없는 사운드. 가장 이상적인 락 페스티벌 사운드.
이때 중2였는데 혼자갔었음. 잠실에 전타임 킨이였는데 넘더워서 그늘에 쉬러갔는데 음악이 넘 시원해서 이때부터 넘 재밌게 놀고옴 ㅋㅋ
첫곡 마이제너레이션부터 개 흥함. 태잌 어 룩어라운드할때 다 앉히고.. 원해 nin 팬잌데 넘힘들어서 잘 못놈 정작 나인인치네일즈타임엔 ㅠㅠ
이때 오는대로 입장이라 전날에 와서 노숙잼 ㅋ 존오토드럼스틱득템잼ㅋ 파도잼존잼ㅋ 프레드 요점 산타할배같지만 저때만해도 졸귀탱엿음
올만이네~ 슬램하는곳에 젊은 내가 있구나 ㅠ
라이브 미쳤네
저 날 저기 있었던 내가 위너 ㅋㅋ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네
Greattt korean fansss
one of the best in my life
awesome crown
Amazing performance and crowd.my favourite band limp bizkit 😀😀😘😙
Thank you for being an amazing fan ❤
캬
Bizkit Boys at work!!!
I love how limp bizkit showcases the flag of the country they're playing in thats the ultimate sign of respect
❤❤
지금들어도 존나 깔쌈하네
BEST LIVE BAND EVER!
8.15 서울에 폭염특포 뜨고
나눠주던 미에로화이바만 열댓개 마시며
미스트 뿌려주던 쿨링존에서 잠시 쉬다가
킨때는 신나게 써클돌고 미친듯이 뛰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나는중
락페와서 음악이 안멈췄는데 앉아보라구?
어림도없지 ㅋㅋㅋㅋㅋ
Bizkit rules!!
아 사람냄새나는 음악이다
역주행 축하드립니다
Vuelvan a Argentina! Todavía recuerdo lo afónica que quede por cantarme todo en el microestadio de Malvinas Argentinas en 2013 un show de lpm 💜🇦🇷🖤
기억잘안나는데 저렇게 락페한번하고 단독공연 며칠만에 또했었는데 한번공연보고 너무 신나서 그때 또갔던기억남 ..저때였나보네
맞아요 저 때 홍보도 마니해써요
สุดยอดๆ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작년에 안 와서 다행이네~~(너무나 더워서 )
😵😵😵
미쳣네
5:25 강강수월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유럽권이나 미국도 저러고 놀아요 ㅋㅋㅋ
옛추억이여
이걸 실제로본 내가 레전드
ayye litty
참...한국사람들 멋지다..^^
full nelson 노래중에 프레드 더스트가 무대 올라오라고 한 15명정도 불러서 무대에서 슬램했는데 그때 같이 계셨던분 계신가요? 한분은 더스트 모자랑 자기 모자 바꿔서 존나 더스트 존나 빡쳐서 니 꺼지라 했었는데 그 짧은순간에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잘 계시죠?? 단 한곡 4분짜리 곡이지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군대 휴가나왔던 전경이었습니다)
ㅋㅋㅋㅋ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기억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모자를 왜 바꿔써가지고 ㅋㅋㅋㅋ
가무하나는 진짜 어디빠지는게 없는 나라다..~
9:12 "저거 뭐지;;;??ㅋㅋ"
PIKARIA ㅋㅋㅋㅋㅋㅋ 시바
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
이때ㅜ지금처럼 잘살았으면 ㅜㅜ갔는데ㅡ기아타이거즈가ㅜ7차전 역전 홈런 갈겨도 발목수술로 입원해있던 내인생 너무 힘든 시절이였는데 ❤️🤟🏿
롤린 존나 잘따라하고 호응도좋은데 멀 안따라한다는거지
와...이게있네
You will really feel how they appreciate this band even though some of them they didn't quite understand the lyrics. That's the spirit of limpbizkit. awesome band!
ikaw naiintindihan mo ??
ㅋㅋㅋ
@@penn5014Yes, what about it?
@@flipkiller8521 so kool 😇
저날 앞에있었는데 저날 오방덥고 개습해서 죽을뻔했는데 쟨 어떻게 긴팔을 입고있지 했음 ㅋㅋ
박정찬 폭염주의보 내렸던 날 ㅋㅋ
장인정신ㅋㅋㅋㅋㅋ
저기 롯데 응원도구가 왜 있냐? 마 ㅋㅋㅋㅋㅋ
진짜 미친듯이 방방뛰고 싶다ㅜㅜ 으허...엉
이제 그러기엔 내관절 마디들이 안따라쥼ㅠ
형들이랑 RATM때문에 내 고딩 시절이 즐거웠어!!!
Limp Bizkit third time in Korea!!!!!!!!!!!!!!! this time Indoor and Loud!!!!!!!!!!!!!!!!!!!!!!!!!!!!!!!!!
이날 진짜 더워서 실신할뻔............
이게 k-흥이다
워 고화질이 있었네
파도타기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
근데 저기현장있었음 개재밌었을듯
저때 현장있던사람 등판해서 후기좀ㅠㅠㅠㅠ
정말 더웠던게....폭염주의보가 떨어진 날이었죠. 공연장 사이드에 응급의료구역에 누워있는 사람도 많았는데.... 파도 타기할때 막 기어 나오다시피해서 같이 뛰는걸보고....여기 다 미쳤구나..했었습니다.ㅋㅋㅋㅋ
중간중간 생수 기가막히게 잘 뿌려주는 분들 있어서(거의 스프링쿨러)...진짜 그 물방울을 한방울 맞을때마다 전신을 타고 흐르는 생명수란게 이런건가 싶었고, 앞 바리케이트쪽에 거대 슬램존이 생겼는데 건장한 외국 남자분들이 진짜 많았어서...어영부영 딸려들어갔다가 어깨 부서지는 줄 알고 놀라서 뒤로 빠졋던게 기억나네요. 재밌었어요. 원래는 파도타기가 아니고 다 앉아 있다가 동시에 점프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앞쪽에서 갑자기 파도 물결이 오길래 다들 어~어~ 하다가 눈치로 했던거에요.ㅋㅋㅋㅋ 킨 공연할때 강강술래도하고 기차 타기도하고...그 런웨이 워킹도 단체로하고...ㅋㅋㅋ 뭔가 음악 감상은 없고...다들 음악속에서 원없이 놀아재끼던 느낌이었죠. 정말정말 재밌었어요. 무대 규모도 컸고, 셋리스트도 좋았고.
저때 광복절쯤이었는데 겁나더웠음
그런데도 림프비스킷이 노래를하면
지쳤다가도 언제그랬냐는듯 날뛰었음
ㅋㅋ 저자리에있었는데 다들 장난아니었고 림프비스킷도 팬들이 하는. 행동보고 즐기듯 했음ㅋ
진짜 졸라 재밌었어요 쉬발… 돌아가고 싶다..😂
저 그날 개 더울 거 알아서, 매고 다니는 아이스가방에 물 죄다 얼려서, 녹으면 뿌리고 녹으면 뿌리고 ㅋㅋㅋ 좀 녹으면 옆 사람 주고 그랬음 보부상마냥 그냥 개 재밌었음
한국에서 락음악 시장이 정말 협소하다는게 느껴진다...
잘되려다가 럭스라는 것들이 개판쳐서 이미지 개박살 냈죠.
뒤에서 강강수월래하는 사람들도 있넼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골때린닼ㅋㅋㅋㅋ
림프 내한 단콘으로 다시 왔음 좋겠네.. 현카때처럼 말고.. 현카도 물론 좋았지맘
락간지 형들 보고싶다
서태지가 주최한 락페스티발에 림프비즈킷이 내한한겁니다.
99 Woodstock 때 직접 가서 라이브로 본 1인 ^^v
우와 ㄷㄷ
Jaeyul Koh 나도 봄 귀르가즘 오짐 역시 림프는 마이크만잡으면 욕임
Jaeyul Koh 미띤
어휴 자랑질 하는 수준...
부럽다... ㅠㅠ
개부럽다 ㅅㅂ......
밴드의 시대가 그립습니다.
👥👥👥👥야야 앉으랰ㅋㅋㅋㅋㅋㅋ파도타기하라는건가봐👥👥
아... 마스크 안쓰고 자유로운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
정말 그렇네요 ㅠ
애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