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에게 보내는 편지 | 안녕, 반짝아 | 임신 6주부터 20주까지 | 태명 반짝이 | 딸래미 | 태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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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choijk1989
    @choijk1989 Рік тому +1

    나레이션을 하며 울음을 먹으며 이어나가는 떨리는 목소리에 더 진심이 담긴 거 같아 보는 저도 임신초기에 밥먹고 토했다는 와이프의 얘기가 떠올라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지금쯤 아가가 건강하게 태어나셨겠네요. 엄마의 사랑을 받으며 건강하고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래요 :)

    • @_hosigner5529
      @_hosigner5529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이렇게 뱃속에서 조그맣던 아기는 이제 돌이 지난 9키로의 아기가 되었어요ㅎㅎ 아장아장 걷고 어른처럼 밥을 먹고 감회가 새롭네요 이미 출산하셨으려나요~ㅎㅎ 축하드리고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