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귀감이 되다 - 철웅스님 1부 [인연그리고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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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1978년부터 팔공산 성전암에서 두문불출 수행에 매진하신 철웅스님은 이 시대에 귀감이 될 만한 수행 정신을 보여줬습니다. 철웅스님은 20년을 매일 성전암 적묵실에서 정진했는데요. 분주한 세상에서 철웅대선사가 비우고 비워 찾은 진리는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철웅스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봅니다.
#철웅스님 #인연그리고법연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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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급상승]이 시대의 귀감이 되다 - 철웅스님 2부 [인연그리고법연]](http://i.ytimg.com/vi/uPPzghkbAdY/mqdefault.jpg)
![[**조회수 급상승]이 시대의 귀감이 되다 - 철웅스님 2부 [인연그리고법연]](/img/tr.png)
![이 시대의 귀감이 되다 - 철웅스님 3부 [인연그리고법연]](/img/n.gif)
큰스님 법문에 통쾌 합니다 고맙습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
철웅 큰스님 께서는 정말로 멋진 분이십니다 정말 법문도 유머도 있고 카리스마도 있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철웅 큰스님 뵙지는 못했지만 우언히 법문을 듣게 되었습니다! 간결하고 지루하지 않는 다양한 내용이 좋았고 감동이였습니다!!
철웅스님 께서는
氣功 연마도 많이 하시고
대금연주 도 너무아름다우시고
서예 또한 일필휘지 휘두르니
붓 빛이 하늘에 가득합니다
🇰🇷👍👍👍👍👍👍🙏🙏🙏🙏
스님!
매일스님말씀
유튜브로 보고있습니다
존경합니다~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귀한영상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힘드시기에 스님들께서 철웅스님의 뜻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자로서 힘을 얻습니다 오래오래 우리곁에 함께 해 주십시시요 ()
철웅스님 께 삼베올림니다 🙏🙏🙏
최고 멋쟁이 큰스님.
미소로 호통치시던 모습
...
🙏🙏🙏
철웅 스님존경 합니다🥰🥰👍
🙏🙏🙏
2025년 혼란한 난세에
종교가 종교 역활을 못하니 안탑깝기 그지 없네요
철웅스님이 말씀하셨죠
엄지랑 검지가 싸워봤자 둘다 죽는다
나라꼴이 엄지랑 검지 싸우는 꼴인데
훈계하고 일깨워줄 스승이 불교든 교회든 성당이든 어디도 없네요
"관세음보살" 철옹스님 이야기를 창녕 관룡사 청룡암 법희스님으로 부터 잠깐 들은 적이 있습니다.
말씀을 주시는분도 대단하시지만. 그 뜻을 알아차리고 받들어 수행하시는 스님들도 대단하십니다. () () ()
1985년 당시 저는 고등학생이었는데 성전암에서 2주정도 숙식하였습니다.
당시 그곳에는 사법고시 준비하던 대학생...3수생등 몇명이 생활했는데 아침 9시에는 철웅스님 앞에 모여서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님은 불교뿐 아니라 기독교에도 해박하셨고 영어도 잘하셔서 스님 계신 자리에는 뉴욕타임즈 같은 영자신문도 있었고 우리에게 영어로 성경과 불경을 가르쳐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영문을 해석해 주시면서 마치 영어선생님처럼...어디서 어디까지 관계대명사 절이고 앞에 선행사를 수식한다...라는 식으로 설명도 해주시던 기억이 납니다...ㅋㅋㅋ
영어로 천주교 기도문을 외우라고 숙제를 내 주셨는데 제가 1등으로 가장 먼져 외워서 칭찬을 듣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많이도 흘렀네요.
지금 제 나이가 그당시 스님 나이보다 많아 졌으니.......
시대가 이런 스님 오시기 힘들거 같아요 ~불교가 겁나요. 돈ㆍ명예 눈먼 스님들이 앞장서니요 ㆍ이런 큰 스님들이 계시면. 목소리 낼건데요.^ 아쉽고 우리나라 역사가 눈물 납니다
무량원겁즉일념
일념즉시무량겁
마하반야바라밀 __()()()__
♧묘진언 감사합니다♧
시기질투심술배타는 어디에나 존재하는 인간들의 대명사로군요 담생에 축생계로 태어날 인간형상무리들
철웅스님의 법문은 우리를 깨우치게 합니다
사랑고파병 사람들은 돈 싸들고 수행자 머리를 혼미하게 만들겠죠 일본은 수행에 방해라 하여 얼굴을 불로 지졌다는군요. ㅎㅎ 세월은 변하고 전통도 사라지고 탈종교시대를 맞았군요
옛날 부산에 오시어 한번 법문
잠시 들었었는데 지나고 보니
큰스님이셨네요.
그땐 정말 몰랐었네요.
공부하려니 이미 가셨으니
다시 돌아 오시어 중생 구제
하소서.
성전암에 한번 가서 큰스님의
발자취를 뵙고 싶습니다.
영상 너무 감사히 잘 보았구요.
스님의 자취 영상 편집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공부에 많은 도움 얻고 있습니다.
1985년 당시 저는 고등학생이었는데 성전암에서 2주정도 숙식하였습니다.
당시 그곳에는 사법고시 준비하던 대학생...3수생등 몇명이 생활했는데 아침 9시에는 철웅스님 앞에 모여서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님은 불교뿐 아니라 기독교에도 해박하셨고 영어도 잘하셔서 스님 계신 자리에는 뉴욕타임즈 같은 영자신문도 있었고 우리에게 영어로 성경과 불경을 가르쳐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영문을 해석해 주시면서 마치 영어선생님처럼...어디서 어디까지 관계대명사 절이고 앞에 선행사를 수식한다...라는 식으로 설명도 해주시던 기억이 납니다...ㅋㅋㅋ
영어로 천주교 기도문을 외우라고 숙제를 내 주셨는데 제가 1등으로 가장 먼져 외워서 칭찬을 듣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많이도 흘렀네요.
지금 제 나이가 그당시 스님 나이보다 많아 졌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