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관고등학교의 경우 "민족"의 의미에 대해 알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영어"의 우월성을 강조한 나머지 "한국어"의 역할에 대해 잊어버린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아쉽게 느껴집니다. 민족성의 경우 정체성을 잊지 말아야하는 것을 전제로 유지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이라는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것이 안타깝게 느껴진 영상이었습니다.
서양의 천재들이 평범한 학창을 보낼 것 같으세요? 양극화가 심하여 학업에 뜻을 두지 않는 학생들이 공부에 열중하지 않는 비율이 높을 뿐 최상위권의 학생들은 우리보다 더 합니다. 노력하여 스스로 쟁취한 부 혹은 힘을 기득권이라며 깎아내리는 건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의 변명에 불과할 수 있어요.
![[PD수첩] 아무도 그 학부모를 막을 수 없다 - 2024년 11월 5일 밤 10시 20분](http://i.ytimg.com/vi/xXia3zM0ATo/mqdefault.jpg)
민사고 출신들의 그 이후... 다큐도 제작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justicekim777 햄연지 남편
@@justicekim777 오뚜기 햄연지 남편, 뉴욕주민, 하트시그널 이규빈 등
@@justicekim777 그래봤자 포장할겁니다. 자기들학교 이미지 좋게하려고요. 다들 개인이익으로 살고 있겠죠.
어린 시절에는 저기를 정말 가고 싶어했죠.
공부 싫어하는 애들이 저길 왜가요
갈수도없고
민족사관고등학교의 경우 "민족"의 의미에 대해 알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영어"의 우월성을 강조한 나머지 "한국어"의 역할에 대해 잊어버린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아쉽게 느껴집니다.
민족성의 경우 정체성을 잊지 말아야하는 것을 전제로 유지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이라는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것이 안타깝게 느껴진 영상이었습니다.
@@조건우-z1t 저러고 외국대학가고
저렇게 쥐어짜야 하나? 서양은 저렇지 않아도 뛰어난 천재들이 인류를 발전시켜 왔다.
이들이 한국의 리더가 되어서..? ??
뭘 기여? 한국인은 끼리끼리를 좋아해서.. 기득권? 특권층? 형성..서민에게는 지배층의 위력집단 일뿐이다.
서양의 천재들이 평범한 학창을 보낼 것 같으세요? 양극화가 심하여 학업에 뜻을 두지 않는 학생들이 공부에 열중하지 않는 비율이 높을 뿐 최상위권의 학생들은 우리보다 더 합니다. 노력하여 스스로 쟁취한 부 혹은 힘을 기득권이라며 깎아내리는 건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의 변명에 불과할 수 있어요.
ㅅㅓ양도 마찬가지에요.
무슨 공부요? 입시지옥인데요.
요즘 이렇게 안해요. 영어상용화안합니다. 이렇게 매스컴에서 포장을 하니 사교육이 더 판을 치는겁니다. 면접학원이 몇백입니다.
솔직히.민족이란 말은 빼라.....아는 사람..다 아는데 뭘...ㅋㅋㅋ민족을 위한다...가소롭다....
옷은 뭐냐 대쳬. 그리고 저렇게 하드한 고문식 공부를 아직도 하고 있을까.
왠 회초리질.. ㅋㅋ
옛날꺼를..왜 올려둔거죠?최근꺼를 올려주시던지
@@치즈레오 최근꺼는 내용이 없을겁니다
@여름좋아-u1c 그렇군요^^;
특목고가 교육을 망친다
화이팅
이게 정상인가?
심각하게 느껴지는건
나 혼자 뿐인가?
열정적으로 살아본적이 없구나
대충 둘러보니까 세상 사람들 다 대충 노는거 같지?
그냥 노벨상 받는 애들이라고 생각하면 됨 ㅋㅋ 공부가 진짜 재밌게 타고난 애들
틀출난 애들 맞음
보통 공부가 재밌긴 힘들거든
@@월장일취-g8i 공부가 재밌는 사람들은 엄청많음.
호기심과 학습은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에.
근데 전과목을 고루 잘해야되고 경쟁에 불이붙어서 힘든거지
@@Iooxocc 내가 볼 때는 호기심 학습이 본성이 아니라 게으른게 본성 같은데? 게을러서 아무것도 안하려고 하는게 인간 본성인 듯 내가 분석한 세상의 모습은 그럼 ㅋㅋ
@@Iooxocc 만약 그게 본성이면 퇴근하고 자기 하고 싶은 공부하는 사람 넘치겠네? , 다들 술마시러 가고 누워서 유툽 ott 보고 그런거만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