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는 영호가 애때문에 고민하면 쓸데없는 걱정이다 어쩌구 하는게 그건 본인 입장에서지… 미혼이나 애 없는 딩크 친구가 애있는 친구 만날 때 애얘기만 하는 거 들어주는거 얼마나 기빨리는데…말하는 당사자야 본인 자식 얘기하는 거니까 그게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지. 영호 리액션봐라. 순자 애얘기할 때마다 뭐라고 받아쳐줘야할지 몰라서 그냥 씁쓸하게 들어주기만 한다… 콩깍지 때야 뭐 몇번 만날 순 있겠지만 그게 일상이어봐. 사랑이 지속될 수 있다고 보는가? 순자는 욕심이 지나치고 일방적임. 본인 일상에 여유가 생기면 그 때 연애를 고려해보는 게 좋을 듯. 지금은 아님. 본인 자신 돌보는 것도 허덕허덕 거리니까 안식처가 필요할 뿐. 그것도 어찌보면 이기적인 거고… 상대방 입장은 생각 안함.
순자님은 지금 몸도 마음도 여유가 없어서 ㅠ 본인 마음을 돌봐야하는 게 먼저일듯 ㅠ 그래서 연애도 하고 싶고 좋은 남자를 만나면 바뀔거란 생각도 있겠지만 그런건 순간적일거고 본인 스스로가 단단해지고 강해지는게 먼저 ㅠㅠ영호 말대로 정말 열심히 살고 있는거 같아서 응원해주고 싶다😢
영호 너무 좋은 사람, 순자 눈물 짜증났어요. 딩크족이나 무자녀에게 순자님이 뱉은 그 나이 먹도록???이런 워딩 상대방에 비수 안찍을 것 같으세요? 본인 상처받는것만 중요한 사람 같아요. 광수 파악한 것 보니 영호가 약한 사람인거 알고 즙짠 것 같아서 너무 싫었어요. 솔직히 순자 자기소개만 들어도 너무 다가가기도 어려운데 저 정도 호감 표시한것도 감지덕지예요. 오늘은 술주정 같았어요.
술 한병을 다마셨네 이말에 터진듯함. 혼자 애 키운다고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안쓰럽지만 첫째날인가 순자가 술을 매일 마신다고 했던 말이 영호는 자꾸 걸려서 애 이야기 다음으로 술이야기 많이 함. 편집됐겠지만 애들과 술 이야기 물어보며 고민하고 결정은 못내리니 순자입장에서 기다림이 희망고문같고 그문제에 대한 장벽이 있어 답답해 우는 듯. 영호도 말은 무심한듯 툭툭해도 섬세하고 마음이 여린 사람 같음. 무엇보다 순자가 좋은데 자녀와 술. 거리 등 걸리는게 너무 많으니 자꾸 한숨만 나오지.. 딱 술이 싫다는게 아니라 쎈성격인거 아닌지 자꾸 확인하려는 듯한 느낌. 영호 이혼사유가 성격차이고 쎈성격은 아니였으면 좋겠다고 해서 유추해봄
순자는 지금 연애할때가 아님... 어느정도 감정 정리가 되고 자립이 가능할때 연애하세요 상대방에게 너무 일방적임
영호 고생 많았다….ㅠ 그래도 영호 표정관리 잘하고 최대한 말 잘 해준것 같다ㅜ
순자 상황이 안타깝긴 해도 영호 얼마나 당황스럽고 불편했을지… 보는 나도 숨막히는데 ㅠ
눈물흘리는 순자보다 영호가 더 안되보이더라... 영호님은 보면 볼수록 사람이 진지하고 괜찮으시던데 나가서 좋은 여자분만나세용... 순자님은 무조건 자기자식이 1등이고 너무 애틋해서 힘들듯..
순자님이 평소에도 개인적으로 풀지 못한 감정이 많은 것 같아요ㅜㅜ
그래서 한번 눈물 나면 못 멈추고 계속 우는것 같아유
순자는 영호가 애때문에 고민하면 쓸데없는 걱정이다 어쩌구 하는게 그건 본인 입장에서지… 미혼이나 애 없는 딩크 친구가 애있는 친구 만날 때 애얘기만 하는 거 들어주는거 얼마나 기빨리는데…말하는 당사자야 본인 자식 얘기하는 거니까 그게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지. 영호 리액션봐라. 순자 애얘기할 때마다 뭐라고 받아쳐줘야할지 몰라서 그냥 씁쓸하게 들어주기만 한다… 콩깍지 때야 뭐 몇번 만날 순 있겠지만 그게 일상이어봐. 사랑이 지속될 수 있다고 보는가? 순자는 욕심이 지나치고 일방적임. 본인 일상에 여유가 생기면 그 때 연애를 고려해보는 게 좋을 듯. 지금은 아님. 본인 자신 돌보는 것도 허덕허덕 거리니까 안식처가 필요할 뿐. 그것도 어찌보면 이기적인 거고… 상대방 입장은 생각 안함.
2:04 “지금 이순간에도 울컥울컥” 이런말은 대체 왜 하는거임? 순자님 여자로써 힘들고 지쳐서 그냥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듯.. 그런 상태로 연애하면 상대방도 금방 지칠수밖에없을텐데
영호도 안되면 그냥 빨리 끊어내는게 맞다고 생각함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애 없는 입장에서 부담스러운건 사실일듯 ,, ㅠ 데이트 할때도 애가 아프거나 무슨일 생기면 도중에 가야 할테고 애를 양육 안해본 입장에선 안맞는 부분도 많을거 같오ㅠ
10살넘은 남자애가 둘인데 애없는 남자가 그걸 어떻게 받아주나… 영호가 나이 얼굴 둘다 창창한데.. 둘다 착잡하겟네
정희님처럼 좀 키워놓으면 눈물 덜 날듯 정희님은 초반회차때 그런 눈물 다 흘리고 세월 모진 지났다고 했던 기억 그래서 한층 여유롭고 덜 급한 느낌이라면 순자님은 너무 스스로도 괴로워보임 ㅜㅜ 자신을 좀 추스리고 사랑해도 늦지 않아요 힘내세요
영호는 미안하고 나쁜넘될까봐 딱부러지게 말을 못하네 여사친많은것도 저 우유부단함때문임
편집자가 순자 엄청 미화 시켜주네. 욕먹을 것 다 편집해서 안보내고
'내가 지금 여기 아이들을 데리고 온 건 아니잖아'
엄마가 할 소리인가.
6:10 이때즘에 원래 예고편에서는 " 아이 있는거 신경쓰지마 " " 5박 6일 뒤면 현실인데 ? " 이런 대사 있지 않았나요 ? . 다 편집 해서 그런지 뭔가 좀 이상하네요 .
그러게요 왜 드러냈는지
미방분으로 조회수 올릴려고 뺀거죠
그렇게 얘기하면 안돼지가 여기서 나와야했네
아 그니까 나도 똑같은 생각함 ㅋㅋㅋ 왜 편집을 하노 짜치게
영호마음을 확인하고싶은데 확신을 안줘서 서운하고 불안한마음이 내내 있었는데 술도들어가니 감정이 터져버린듯
순자님은 지금 몸도 마음도 여유가 없어서 ㅠ 본인 마음을 돌봐야하는 게 먼저일듯 ㅠ 그래서 연애도 하고 싶고 좋은 남자를 만나면 바뀔거란 생각도 있겠지만 그런건 순간적일거고 본인 스스로가 단단해지고 강해지는게 먼저 ㅠㅠ영호 말대로 정말 열심히 살고 있는거 같아서 응원해주고 싶다😢
영호 너무 좋은 사람, 순자 눈물 짜증났어요. 딩크족이나 무자녀에게 순자님이 뱉은 그 나이 먹도록???이런 워딩 상대방에 비수 안찍을 것 같으세요? 본인 상처받는것만 중요한 사람 같아요. 광수 파악한 것 보니 영호가 약한 사람인거 알고 즙짠 것 같아서 너무 싫었어요. 솔직히 순자 자기소개만 들어도 너무 다가가기도 어려운데 저 정도 호감 표시한것도 감지덕지예요. 오늘은 술주정 같았어요.
술 마시면 뇌에 감정조절 중추가 고장납니다. 순자님 술주정 맞아요......
술주사...하 술먹고 청승 울고불고 그야말로 알콜중독자의 모습이다 질린다.
데이트 갈때부터 초치고
가서도 개소리씨부리고 술처먹고 처울고 남탓하고
인생에서 걸러야할 유형임
순자는 자꾸 자기애들 착하고 잘키웠다하면 영호가 다시 생각해줄까 기대하는거냐
결국 영호가 말한게 저거임
술 마시고 감정 표출
둘다 안쓰럽네 ㅜ 영호가 끊어줘야 해 미안함은 사랑이 아니지
내가 남자여도 다큰애 둘있는여자를 만나기 힘들꺼같다
순자 타입 겪어봤는데 개피곤
애가 있어도 옥순 택하는건 순자는 애도 둘인데 술도 너무 잘마시고 영호입장에선 부담이지.
넘 대화를 편집으로 잘라내서 뜬금 눈물이네요ㅎ 걍 호르몬문제있는사람마냥.. 왤케 대화를 잘라낸거임?? 아이들 생각해서?
예고편에 나온거 왜 다 편집했냐
갑작기 그렇게 얘기하면 안되지?
술 한병을 다마셨네 이말에 터진듯함.
혼자 애 키운다고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안쓰럽지만 첫째날인가 순자가 술을 매일 마신다고 했던 말이 영호는 자꾸 걸려서 애 이야기 다음으로 술이야기 많이 함.
편집됐겠지만 애들과 술 이야기 물어보며 고민하고 결정은 못내리니 순자입장에서 기다림이 희망고문같고 그문제에 대한 장벽이 있어 답답해 우는 듯.
영호도 말은 무심한듯 툭툭해도 섬세하고 마음이 여린 사람 같음. 무엇보다 순자가 좋은데 자녀와 술.
거리 등 걸리는게 너무 많으니 자꾸 한숨만 나오지..
딱 술이 싫다는게 아니라 쎈성격인거 아닌지 자꾸 확인하려는 듯한 느낌.
영호 이혼사유가 성격차이고 쎈성격은 아니였으면 좋겠다고 해서 유추해봄
순자님 그만좀 사람 압박하세요 진짜 숨막혀요 그리고 영호가 그쪽을 좋아해야하나요? 왜이렇게 본인 불편한거 티내세요? 성격좀 고치세요
남pd가 사람 살렸다 편집해줬네
한명이빨리 끊어내거나 한명이 포기하거나
아니 예고편에 나온 장면 왜 편집해
우울증 살짝 있어보여요
겪어봐야 안다. 남의 아픔에 공감은 못해도 돌은 던지지마라. 진짜. ㅋㅋ
본인들. 당당해? ㅋㅋㅋㅋㅋㅋㅋ
벌써 ㅈㄴ 기대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순자님 마음을 추스려야 ㅠ 나도 눈물나네
순자야 진짜 존나게 질린다...!!!!!!!!!!!!!!!!!
영호 순자 안타깝다
순자 힘들겠지만 애들한테만 집중할때
똑같은 처지의 남자를 만나던지
순자 토닥토닥
순자 영호 데이트 보는데 넘 맘아팠음 ㅜㅜ
- 댓글만이 전부가 아니다. -
영호야 순자는 아니다,,, 애없는 여자 만나라
순자니은 옷 입는 쎈스가 넘 좋아 ㅎㅎ
내복같은 옷에 보면서 다같이 경악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센스가좋다는게 진짜 사람보는눈은 다양하구나
히잉..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