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이 왔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소한 행복들이 다시 살게끔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저는 특히나 이번달에 그 번아웃이 문득 찾아온 것 같네요🥹 10월달에 찍는 첫 영화를 잘 마무리 짓고 싶다는 연출의 부담감 때문일지, 제 욕심으로 데려온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만 끼치지 않았으면 하는 책임감 때문일지... 좋아서 시작한 일이 나를 무겁게 짓누르는 부담으로 온다는 건 참 슬프네요. 그치만 문득 찾아온 뚝지님의 영상에 오늘도 힘을 얻고 가요! 저도 조만간 평화로운 카페에 혼자 가서 힐링해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흐흐
단편들 ‘틴더시대 사랑’, ‘여름의 사랑’, ‘어쩔 수 없는 하루와 밤’ 에서 배우님을 정말 인상깊게 보아서 찾아보다가 유튜브까지 오게 되었네요 ㅎㅎ
소중한 일상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참 재미있고 따뜻하네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 이번주 금요일 저녁에 정말 오랜만에 틴더시대 사랑 상영해요, 혹시 서울이시고 시간되시면 보러오세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힘나요.
번아웃이 왔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소한 행복들이 다시 살게끔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저는 특히나 이번달에 그 번아웃이 문득 찾아온 것 같네요🥹
10월달에 찍는 첫 영화를 잘 마무리 짓고 싶다는 연출의 부담감 때문일지, 제 욕심으로 데려온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만 끼치지 않았으면 하는 책임감 때문일지...
좋아서 시작한 일이 나를 무겁게 짓누르는 부담으로 온다는 건 참 슬프네요.
그치만 문득 찾아온 뚝지님의 영상에 오늘도 힘을 얻고 가요! 저도 조만간 평화로운 카페에 혼자 가서 힐링해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흐흐
개밥바라기님🥹 힘드셨겠어요.
맞아요. 좋아서 시작한 것이 날 괴롭게 할 때... 아주 힘든 것 같아요.
이렇게 영상 봐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ㅎㅎ
축하드려요!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