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 전에 제가 대학생일 때 후배가 하던 게임 재미있어 보여서 같이 시작했었고, 게임 공략 책으로 발간될 때 집필 참여도 했었어요. 지금도 본가에 한 권 기념으로 소장하고 있습니다. 60레벨이 만렙이었는데. 분쟁지역 들어가서 전쟁도 좀 하고. 공성전도 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기간틱 액스 쌍수로 들고 ㅎㅎㅎ
불타는 성전이 오픈하고 얼마 뒤 친구 일행과 함께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세계에 입문한다. 돈이 너무 안벌려 힘든 생활을 하던 우리 중 한명이 언더시티라는 대도시에서 구걸을 하게 되고 5골드라는 돈을 받았다고 소리쳤다!! 친구는 우리에게 1골드씩 나누어줬고 10레벨 언저리이던 우리는 돈을 써도써도 줄지않는 엄청난 경험을 하였다. 그 이후로 1명을 제외한 친구와 나는 와우라는 게임에 20년 가까이되는 시간을 보냈다.
어엌ㅋㅋㅋㅋ 오프닝에 휴먼다큐 인간극장 화면과 BGM 뭐에욬ㅋㅋㅋㅋ 이거 저 복학생일 때 나와서 저희 과 선배가 열심히 하던 겜이었던 기억이... 저는 복학 후에, 본 영상에서도 언급되었던 R.Y.L 온라인 잠깐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ㅎ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데이~!!!
어릴때 국가대항전까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한때 정말 재밋게 했엇는데. 릴온라인도 그렇고...릴도 살아 있엇으면...외국섭 가끔 가서 하는데 옛날 릴 그립습니다. 대일이 형이 판권 다시 사왔다는데 붉은사막 도깨비 플랜 등등 준비작 너무 많아서 새로 만들어주진 않을거같음..ㅠ
파티사냥이 진짜 재밋는데.. 이젠 사람이 없어서 솔플게임 되었더라.. 힐러 법사 활록 전사 파티로 전사어글잡고 한마리씩 사냥하고 그랬는데 몹이 ㅈㄴ 쎄서 법사궁수는 한두방에 죽고 그래서 팀플이 진짜중요했었는데 .. 마나물약도없어서 마나탐잡고 노가리 까고 ㅈㄴ 재밋었는데.. 지금은 사람이 읍다ㅠㅠ
크으... 이겜은 바인딩연타 일루젼연타 디센으로 사제 길막으로 살려주기등 rr연타 빽스텝연타 거기에 물약 0초쿨에 늦지않게 꾸준하게 먹어줘야하며 1~9까지 f1 f2 f3 f4 를 현란하게 스킬을 넣었는 모습이생각나네요 지금하면 손은 개꼬이겟지만 정말 0.1초가 중요한 섬세한게임 진짜 종류가 하도많아서 지루할틈이없고 손맛이 아직도잊혀지지않음...연타하난 진짜 맛깔나게했엇는데...연타실력으로 장비더좋은 상대를 이기는 그맛을....ㅋㅋㅋㅋ
오베 때 했던 기억이 남 자리 잡고 있으면 한 명이 풀링해서 끌고 오면 대기하고 있다가 힐 넣고 그랬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약간 파티사냥의 개념을 인식하게 됐던 게임, 비슷한 시기에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도 파티게임이었을거임 이후에 에버퀘스트2도 했었고 와우는 오베 때 찍먹 좀 하다가 군대 감 ㅋ 지금은 파판14 쉬면서 로아 하는중 와 세월 많이 흘렀네 ㅠ
옛날에 참 재밌게 했었는데 8인 풀파티로 벌쳐 때려잡으러 가는 그 기분 법사 포탈타고 마을 갔다가 오고 좋았죠... 나중에라도 다시할까 들어가봤지만 소액 결제가 생기면서 옛날 그맛은 사라진것 같습니다 추억으로 간직해야겠지요 다크에이지오브카멜롯과 더불어 파티게임의 정석이였던듯
추억이 살짝 왜곡된듯합니다ㅋ 2002년 그옛날에도 벌처는 8인풀팟몹이 아니였습죠.그때도 기본무기 불나는 8강 떨궜는데 그거만먹으면 무쌍찍었죠 웨어울프 이상가야 파티가 활성화되고 등딱지 있는 공룡애들 잡고 고강 고엘등 먹었던거같네요 이름 다까먹었네,,10년 훨씬전에 테섭할땐 공룡애들만 주는 피먹어서 파는 노가다라고 그거뿌니안줬는데 ㅋㅋ 천년 린1 이후로 세번째접한 rpg게임인데 제일 재밌었네요 전
![카사노박TV [CASANOPARK]](http://yt3.ggpht.com/ytc/AIdro_loD_QbZAk9j0ee_5e-9ovtrl6Fa362544PoPVb9JaV92U=s48-c-k-c0x00ffffff-no-rj)
![[knight online 나이트온라인] - Pk Movie (34)](http://i.ytimg.com/vi/k_ZmBuEnHzQ/mqdefault.jpg)
내 인생 가장 향수가 찐하고 가득한 게임임 아직도 특유의 브금과 배경이 어우러진 장면을 떠올리면 묘한 느낌이 남 어렸을 때라 그런가 그 느낌을 더 크게 느끼며 했었는데 그립다 진짜 판타지 안에 있는듯한 느낌이었는데
처음에 오픈하자마자, 들어가서 렙20업하고 공룡 힘겹게 겨우잡고, 밤에 떠있는 달 봤을때.. 진짜 판타지 안에 있는 느낌이었어요. 너무 그립네요.
진짜 이때는 모든 게임이 그냥 노가다 그자체였는데 그게 뭐 그리 재밌던지ㅋㅋㅋㅋ
게임 컨텐츠는 한정적인데 그 안에서 지인들끼리 가족놀이를 하거나 암튼 대화로 모든 재미를 충족했던 시절이 있었죠.
생각해보면 좋은 시절 이었어요 ㅎㅎ
옛날 게임은 노가다하면서 템을 하나하나 맞춰가는 재미가 있었죠
근데 요즘은 퀘스트 따라서 쭈욱 따라가면서 템도 그냥 주니깐 재미가 뚝 떨어짐...
세대가 바뀌며 요구하는게 바뀌면서 게임도 바뀐거라 생각합니다.
내가 이 게임 때문에 사라진 세월이 4,5년은 되는듯... 그 때 만큼 게임을 재미있게 한 적어 없는것 같아요.
제 개인적으로 인생게임 입니다.
20여 년 전에 제가 대학생일 때 후배가 하던 게임 재미있어 보여서 같이 시작했었고, 게임 공략 책으로 발간될 때 집필 참여도 했었어요. 지금도 본가에 한 권 기념으로 소장하고 있습니다.
60레벨이 만렙이었는데. 분쟁지역 들어가서 전쟁도 좀 하고. 공성전도 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기간틱 액스 쌍수로 들고 ㅎㅎㅎ
워 60만렙 시절 책이면 ㅋㅋㅋ 정말 오래전에 하셨네요
@@JJongs_ 6악세도 귀했던시절
그때면 그... 첫 만렙분이 캐릭터 이름으로된 검 나오고 그럴때였죠? ㅋㅋㅋ, 헬브 나왔을때 충격이었는데 말예요.
전쟁은 지금도 나온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파티쟁 진짜 재미났었는데....ㅋ
클랜원들 정모해서 피방전세내고 쟁했던 기억이.....
2003년쯤에 코볼트 노가다 많이 햇엇음
코볼트가 부츠 갑옷 장갑 주는데
이게 사람들한테 개당 2만노아에 팔려서
모아서 팔면 꽤 짭짤햇엇음
이게 무슨 재료엿는데 기억이 안나네
저도 대학시절에 열심히 했던 게임중하나입니다. 법사로 열심히했는데 전쟁존에서 후방에서 피빠지는 근접딜러들 소환으로 땡겨주는 재미 중간에 말씀하신 이동중에 끈끼는거 이용한 빠르게 이동하기 등 지금도 여러가지 많이 생각납니다. ㅎㅎ
마지막왕국 언급하면 살던지역 파악됩니다ㅋㅋㅋ 대체로 인천 및 경상북도, 경상남도 지역만 했던 게임이었죠. ex 마지막왕국이 유행했던 지역엔 리니지 유저가 별로 없습니다.
내인생 탑5 게임중 하나이면서 애정가득했던게임… 프리섭까지 했을정도고 중딩때인가 그때부터 했던거같은데 클베 때부터 했던걸로 기억함 그때당시 로그인화면 커다란오크가 1분정도뒤에 소리지르던걸로 아는데 그때의 충격과 공포는 아직도 잊지못한다 진짜 내가 게임에 미쳤던 게임중 하나이고 지금도 가끔 스샷들 이랑 영상보면서 그때그시절 향수느끼며 과거로 돌아가서 힐링함… 모바일로 나오게되면 할생각있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이겜은 배경음악도 다 현존하는 게임들 에 있는 배경음악 들에 밀리지않을정도의 퀄과 노래들이라 아 말이길어지네 아무튼 갓겜
60만렙시절 루팅및발벞 로그 하나에 나머지 전부 법사로 스켈레톤변신해서 노바로 히피랑 골렘잡던 기억이납니다. 당시 로고스섭..
파티사냥이 진짜 재미있었던 게임. 파티원들 사냥터 가서 둘러 앉아있다가 몹 젠되면 몹 몰이 몸빵 범위공격, 힐러는 힐 죽으면 포탈열어서 회수. 역할들 다 있어서 지금 게임처럼 죄다 딜몰빵이 아니었음. 지금은 또 어떻게 바뀌었을지는 모르겠지만
개척지대와 일주일에 한번인가 두번인가 열리던 전쟁터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특히 개척지대에서는 법사의 소환스킬을 활용한 여러가지 전략과 전술이 가능해서 쟁하는 재미가 상당했죠. 단순하고 원초적인 힘싸움. 쟁지역에서 상대진영과 채팅이 불가하다는 것등 저도 20대에 미친듯이 했던 게임인데 간만에 해볼까 싶기도 한데 워낙 고인물 게임일거라 손대기가 쉽진 않을거 같네요 ㅋㅋ
와... 뻥사제로 스키타던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ㅎㅎ
무심하게 20년이 지났네요.
처음에 카루스쪽에서 했는데 유저가 너무 없어 결국 휴먼족으로 전향해서 기사단장 했는데.........ㅋㅋ
세월 빠르네요.ㅋ
베스킨라빈스 클랜원이셨던분 있으신가요 한때 1등클랜이였는데 ..추억이다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 호랑이처럼 당차고 힘차게 시작되어음 합니다
건당 건강 또 건강이 최곱니다 모두들 건강 합시다~~
나의 추억속 게임중 하나.. 크리스마스때 게임안에서 오크종족과 눈싸움하던게 생각나네요.ㅎㅎ 이벤트로 눈싸움 했던거 같은데.. 그거말고도.. 고딩때 친구한명 꼬셨다가 여러명이 같이 하게되서 잠도안자고 새벽까지 했던게 생각나는 ㅋㅋ 쌈마인가? 엄청 큰 몹이 있었는데 겜하다보면 갑자기 등장했었는데...
젋었을때 미친듯이 즐기던 게임 입니다
엠게임서 모바일로 안나온게 너무 안타깝네요 개인상점 모루 엘모 카루 난쟁이 대검12들고 카루스 때리던 기억 나네요
모바일로 나오면 다시 꼭 해보고 싶네요
와아~~!! 아직도 서비스중이에요? 군대시절에 휴가 나왔을때 즐겼던 게임인데.. 쟁시스템 하나는 끝내주는 게임이였습니다.. 대박이네
와 나이트...엠게임에서 서비스했었는데 불검들고 3연타 스킬 갈기고 했던 추억이 있었는데 아직도 살아 있다니 ㅋㅋㅋ
다시 하고싶음 ㅠㅠ
지금은 상황과 여건이 안되어서
추후 현질하고도 무조건 할 게임.
맛들리면 왜 괜히 고인물들끼리 서로 접고 돌아와도 서로 다 앎 ㅋㅋㅋㅋㅋㅋ
10년전에도 아재들의 갓겜... 아직도 꾸준히 달리고 있구나
불타는 성전이 오픈하고 얼마 뒤 친구 일행과 함께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세계에 입문한다. 돈이 너무 안벌려 힘든 생활을 하던 우리 중 한명이 언더시티라는 대도시에서 구걸을 하게 되고 5골드라는 돈을 받았다고 소리쳤다!! 친구는 우리에게 1골드씩 나누어줬고 10레벨 언저리이던 우리는 돈을 써도써도 줄지않는 엄청난 경험을 하였다. 그 이후로 1명을 제외한 친구와 나는 와우라는 게임에 20년 가까이되는 시간을 보냈다.
파티게임의 거의 시초라고 볼수있는 명작이었죠. 쟁이 특화된 게임
추억돋는다ㅋㅋ
싸이월드 저리가라 추억겜ㅋㅋ
나는 사제 였음요
타이탄 뜨면 클짱 소환하던
추억이 소록소록 나네요
나이트 온라인에 현질 몇백 했었던 추억이 떠오르네.. 게임내에 라디오도 있어서 김정민형 무한지애 무한으로 들었던 기억이..
이마 찌그러지는줄 알았데 ㅋㅋ 입담 쩌시네요, 나이트온라인 추억이쥬...
어엌ㅋㅋㅋㅋ
오프닝에 휴먼다큐 인간극장 화면과 BGM 뭐에욬ㅋㅋㅋㅋ
이거 저 복학생일 때 나와서 저희 과 선배가 열심히 하던 겜이었던 기억이...
저는 복학 후에, 본 영상에서도 언급되었던 R.Y.L 온라인 잠깐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ㅎ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데이~!!!
와..... 달뜨고 지는거 보면서 파티하면서 스켈레톤 나이트(?) 잡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스켈레톤 하나 잡는것도 파티를 안 하면 못잡음;;
정말 방가워요 카사노박님이 아니라 나이트온라인이~🤗
2년동안 랩 74전사 만들엇는데,, 판매하고 접고,,18년이 지낫지만 아직도 그때 같이 겜하던 사람들 생각나네요
진짜 추억이네요
미끌어지면서 공격하던게 생각나네요
나이트온라인하면 매일저녁7시에 5vs5로 싸울수있는 국경 수비전투가 재밌었습니다
저는 아레스 섭 에서 나름 이름좀 날리던 활로그였습니다 ^^ 사제한테 스틱스한방 날리고(마나 앵꼬 스킬) 집중공격 ㅋㅋㅋ 이벤트로 용잡이 했던거도 기억나네요 무기 경매해서 몇억에 사기도 했었습니다 ㅋㅋ 인생겜같은 존재죠.. 지금은 안하지만..
이야 나이트아직살아있었네 빠져서 했던겜은아니지만 잼있게 했었던겜입니다 릴온라인 언급은 참 반갑군요 개인적으로 국산 온라인겜 탑5중 하나였습니다
37살아재 겜돌이가 완전빠져서 했던 탑5
릴온라인
판타지마스터즈
씰온라인
그라나도에스파다
던파
릴온라인때는 어려서그런것도있지만 상당한 패드리퍼였는데 혹시 빠가머리샹크스 한테 패드립당한분들한텐 정말 죄송했습니다 그후로 뉘우치고 군대다녀오곤 던파결장하거나 롤하면서도 패드립은 일체 안하고 욕도 최대한 자제했습니다
릴 진짜 좋아했는데....
판마 ㅎ 재밌었죠.
@@jinsookim2861 잼있었죠 타격감만 기억하는 경우도 많은데 스텟 자유롭게 찍는시스템이랑 공용스킬로 잡종 클레스처럼 키우는 재미도 있었고 다만 홍보를 너무 안했던게임이라 생각합니다
@@manbug12 판마 망한건 참 아쉽습니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고랭크랑 초보 간격이 너무 심해지고 사기카드가 너무 많아져서 흥미를 잃었던거 같습니다 상당히 안타까운 게임입니다
라인업이 뭐 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ㅎㅎ 저도 릴온라인 진짜 좋아했는데..
초창기에 뻥사제 하면서 사람들한테 사랑받다가 무슨 패치 이후에 뻥사제가 쓰레기가되서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
접을때 망토 잘못될꺼 생각하고 막 강화 시켰는데 6인가 7강인가 떠서 비싸게 팔아먹고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 파티사냥하면서 힐러한테 힐 강요햇던기억이랑 전쟁할때 전선 밀리면 무쟈게 마법쏘다 도망갔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ㅎㅎ
평캔,연타 조금이라도 더 잘하고싶어서 컴퓨터 붙잡고 미친듯 연습했던.....02년부터 10년까지 10년가까이 했던 게임이네요ㅋㅋ
와 파티로 하웅가 잡던 기억이 새록새록...ㅎㅎㅎ
난 와우가 나온만큼만 쟁을 만들어 주길 바랬었는데... 상대 진영 앞마당에 돗자리 깔고 도발하다가 나오는 팀 뒤치기로 쌈싸먹는 재미가 솔찬 했었죠
1920뻥으로 멀티뻥 날리며 마을에서 수다떨며 점수 먹는 재미도 좋았고....그러네요
와 나이트온라인 이게임 아직도 서비스중이네, 사이퍼 최초7샤드 띄웟던 리베리안로그 가 제 아이디엿는데 , 에픽길드 친구도그렇고 깡통이 막자란도련님 등등 추억이 새롭다 개척지대 막고 보스다먹던 기억이 나네. 다들 지금은 어찌 지내는지.. 쟁시간정말 재미짱이었는데
이겜 오픈할때 해봤었는데 해골?그넘까지 잡고 더이상 진행이 안돼서 접었던 기억이... 내인생 가장 어려운 게임였음
어릴때 국가대항전까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한때 정말 재밋게 했엇는데.
릴온라인도 그렇고...릴도 살아 있엇으면...외국섭 가끔 가서 하는데 옛날 릴 그립습니다.
대일이 형이 판권 다시 사왔다는데 붉은사막 도깨비 플랜 등등 준비작 너무 많아서 새로 만들어주진 않을거같음..ㅠ
저거 아는형이 진짜 10년전즘에 엄청 했었는데....파티맺고 열심히 하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ㅎㅎㅎ
파티사냥이 진짜 재밋는데..
이젠 사람이 없어서 솔플게임 되었더라..
힐러 법사 활록 전사 파티로 전사어글잡고 한마리씩 사냥하고 그랬는데 몹이 ㅈㄴ 쎄서 법사궁수는 한두방에 죽고 그래서 팀플이 진짜중요했었는데 ..
마나물약도없어서 마나탐잡고 노가리 까고 ㅈㄴ 재밋었는데..
지금은 사람이 읍다ㅠㅠ
전투사제 할때가 기억이 많이나네요 ㅎ
조상님들의 놀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어릴 적에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는 게임 이네요. 유일하게 열심히 했던 mmorpg 게임
예~전 중학생때 나온 게임이라 캐시샾에서 유니크소환 스태프로 자잘한 유니크몹잡아서 템먹고 파는 생각을 했었는데 처음엔 리카온인가 잡아서 스태프 가나와서 더큰 욕심에 계속 하다 트롤킹인가 하피퀸인가 나와서 마을에있는 고수한테 잡아달라고했었죠... 템은 먹튀당했지만 ㅇ 모라돈 필드 구석에서 소환했던기억이 나네요
크으... 이겜은 바인딩연타 일루젼연타 디센으로 사제 길막으로 살려주기등 rr연타 빽스텝연타 거기에 물약 0초쿨에 늦지않게 꾸준하게 먹어줘야하며 1~9까지 f1 f2 f3 f4 를 현란하게 스킬을 넣었는 모습이생각나네요 지금하면 손은 개꼬이겟지만 정말 0.1초가 중요한 섬세한게임 진짜 종류가 하도많아서 지루할틈이없고 손맛이 아직도잊혀지지않음...연타하난 진짜 맛깔나게했엇는데...연타실력으로 장비더좋은 상대를 이기는 그맛을....ㅋㅋㅋㅋ
노박이형 이거 너무 좋아요 꼭 스팀 플랫폼이 아니더라도 간간히 알피지 근황 리뷰 같은거 올려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온.와우 이전의 3d종족 전쟁게임 개척지대 에서의 365일 적대 종족과의 전쟁
일주일에 두번있는 인간과 오크의 국가전쟁.승리후 침략전쟁.쥬라드 등..와우가 나오기 이전의 3d종족 전쟁으로 도배됀 온라인게임
와..나이트온라인이 나오다니ㅋㅋ엘모어.카루스.뻥사.힐사. 추억폭발
ㅋㅋㅋㅋ와 이거 아직 있네요 ㅋㅋ대단하다 한때 엄청 재밌게 했는데
지금 게임들도 나온 쟁시스템 반도 못따라옴
와 아직도 운영 하구나ㄷㄷ
예전에 엄청큰 거인 건들다가 도망다닌 기억이 있는데..
전 접고 다시 복귀 해 하고 있어요 ㅎ 거긴 상인만 해놓고 사람들은 다 전쟁존에 척 로나크나 거점 아르에 다 쟁하고 있어요 ㅋ 전 아직도 전쟁하면서 재밌게하고 있어요 다들 복귀하세요 ㅎ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중딩 때 ㅋㅋㅋ 쟁 맨날 다니고
ㅋㅋㅋㅋㅋ 미친 나래이션 실화... ㅋㅋㅋ 완전 제스타일입니다 ㅎㅎㅎ
용반 사기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그때 양기간 +6까지 띠워서 10만원에 팔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마지막 왕국을 언급하시네 별로 안유명했던건데 반갑네요
그때 여행을 다녀왔다면 가족들과의 좋은 추억이 남았을텐데....
게임 소개가 너무 재밌고 귀에 쏙쏙 들어와요 ㅋㅋㅋㅋㅋㅋ
보스잡는 시간만 오래걸리긴하져 보스 몬스터 데미지도 세고 해서 고렙인데도 피 몇대만 맞아도 거의 죽져 탈로스나 트롤킹이라는 보스가 무섭긴햇져 아트로스나 라이오트는 65만 되도 혼자 잡는데
크.. 선리기연 이라는 케릭명으로 겜상에서 만난 동생과 돌려가며 키웠었는데... 추억이네요 ㅋㅋㅋ
와.. 아이디가 낯이 익긴 한데.. 하도 오래전이라 가물가물하네요. 개인서버에서 뵌 분인가..ㅎㅎ
유명한 닉이였는데 반갑네요
옛날 대표적인 겜중에 영웅 온라인도 있는데 그것도 한번 영상 만들어 주심 좋을거 같아요
지나가다 뵐수도 있겠군요 저도 양산사는데
와 다시할까 ㅋㅋㅋㅋㅋ 진짜 오래햇는데 이게임
마지막왕국!!!
진짜 오랜만에 듣는 추억입니다
카루스 종족 얼굴이 오리지날 괴물이던 시절 천대받고 박해받던 카루스의 부흥을 위해 모든걸 바쳤던 그 사람들이 그립구나. 아아 지그에논 서버여. 의리 길드 동생들 다들 잘 사는가 모르겠네.
스파르탄이 안부 전함. 다들 한세상 행복하게 잘 사시게.
데카론도 리뷰한번 해주세요!!
ㅋㅋㅋ나이트온라인 그당시에는 레드문 다크세이버 미르1 하고 있을 당시군요 리니지 부주...
3:43 좌 업무 vs 우 생활
이거 비교적 최근에까지 열심히 했었고.. 성장이후 고인물 컨텐츠진입할때 아주그냥 지들세상마냥 매너는 ㅈ이나 주고 뉴비가 절대로 살아남을수 없는구조.
오베 때 했던 기억이 남
자리 잡고 있으면 한 명이 풀링해서 끌고 오면 대기하고 있다가 힐 넣고 그랬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약간 파티사냥의 개념을 인식하게 됐던 게임, 비슷한 시기에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도 파티게임이었을거임
이후에 에버퀘스트2도 했었고 와우는 오베 때 찍먹 좀 하다가 군대 감 ㅋ
지금은 파판14 쉬면서 로아 하는중
와 세월 많이 흘렀네 ㅠ
학생때 재밌게했엇는데 ㅋㅋ 라디오방송?같은것도 있어서 들으면서 파ㅡ티 사냥하고 추억이당ㅋㅋ
ㅋㅋ어릴때 용돈 모아서 샤미드랑 다크어베인? 착용자 피깍이는 템 샀는데 ㅎㅎㅎㅎ 추억이다 양손 하난 서리랑 전기
아직 서버가 운영중이군요. 한참 날밤을 새우면서 하던 게임인데..아직 나의 계정이 살아있을려나 확인해 봐야겠군요.
진짜 파티사냥 카루와엘모의 세력전 너무너무 재미났었는데 ㅎㅎ 베라무스섭에서 천국의신화 클랜을 하던 달의남자 케릭이었는데 진짜 저때가 그립네요 ㅎㅎ
베라섭 카루에서 참 재미나게 놀았는데
지금도하는게임 임니다ㅎ 요즘도20대친구들 암록많이하고있어요
쉽고재미있는게임니다 즐청하고감니다😄
8미라쥬 7다베들고 아르드림에서 오지게 싸움만 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ㅋ
ㅋㅋ 눈있는마을?에서 마법사같은거 잡던기억나네요 파티사냥 ㅋ 사도?? 이름은ㄱ ㅣ억이... 20년전 ㅎㄷㄷ..
나이트 온라인 사냥은 겁나 지루하지만 전쟁은 최고인 게임 셋팅한 암록 졸잼
내 인생겜 나이트온라인 크으...
전쟁 피빕 게임으로는 가히 최고의 겜이였던거 같은
와 얼음으로 얼리고 뒷걸음질 살짝쳐야 애가 슬로우 먹던 게임인데 ㅋㅋㅋ
혼자 우르크하이 준내 잡고 마나물약 수천개 모았었는데
인생게임중 하나.. 중고교시절 너무나 재미있게 했던 게임
아직도 타격감이랑 쟁시스템은 현역임ㅋㅋ 재밌음...
던전에서 고블린사냥 하든기억이생생하네요
나이트 온라인 옛날 루나쟁할때 100vs100 쟁하고 재밌었는데...ㅋㅋㅋ 지금은 한팟vs한팟이면 사람 많은거ㅋㅋㅋ
옛날에 참 재밌게 했었는데 8인 풀파티로 벌쳐 때려잡으러 가는 그 기분 법사 포탈타고 마을 갔다가 오고 좋았죠... 나중에라도 다시할까 들어가봤지만 소액 결제가 생기면서 옛날 그맛은 사라진것 같습니다 추억으로 간직해야겠지요 다크에이지오브카멜롯과 더불어 파티게임의 정석이였던듯
법사 포탈은 아닐거에요 법사는 소환을 하지 포탈은 아님
추억이 살짝 왜곡된듯합니다ㅋ 2002년 그옛날에도 벌처는 8인풀팟몹이 아니였습죠.그때도 기본무기 불나는 8강 떨궜는데 그거만먹으면 무쌍찍었죠
웨어울프 이상가야 파티가 활성화되고 등딱지 있는 공룡애들 잡고 고강 고엘등 먹었던거같네요 이름 다까먹었네,,10년 훨씬전에 테섭할땐 공룡애들만 주는 피먹어서 파는 노가다라고 그거뿌니안줬는데 ㅋㅋ 천년 린1 이후로 세번째접한 rpg게임인데 제일 재밌었네요 전
저도 추억돋아 찾았다가 결제시스템때문에 테섭했는데 그때 테섭이 한두번 초기화이후 초기화를 안하고 쭈욱 방치만해서 초기화없이 3년가까이 했네요
너무 오래되다보니 이름도 다까먹었는데 여전히 제인생알피지 남바완이 나이트온라인일정도로 재밌게했네요
라그하임 이라는 게임도 근항좀 알려주세요..
거의 최초의3D게임인데..
나의 최초온라인게임..
아 이거 진짜 추억이네 ㅋㅋㅋ 특히 저 펫보니까 바로 기억났어요
엊그제 들어가보니 템 정리할게 있어서 정리했더니 55만원 벌었어요 ㄷㄷ
템값 유지 개쩜 ;;
저 애기 때 아부지가 하셨던 겜인데 아직도 하고 계시네요 ㅋㅋ
예전에 한번 해볼려고 접속했다가 30분만에 끔.... 사람들한테 뭘 물어보면 대답은 1명도 안해줌...
이거 스키 탈줄알아야 했는데 ㅋ
와 이게 아직도 서비스중인가요? ㄷㄷ 옛날에 하던거 생각나네요ㅎㅎ
이거 마나물약이 비싼데 활쟁이로 마나 태우는 화살로 전사들 갈기다보면 멘탈 부시는 재미가 있었는데
안녕하세요 나온 고인물입니다ㅎㅎ
이야... 저 게임 할때 일명 "스키"라는 기술 써가면서 하던게 기억나네..
열일하시네요!
저도 1년넘게했었죠 암살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