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odyne - Universe (feat. Lee Juck) [Official 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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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1
- Pinodyne's new single "Universe (feat. Lee Juck)" is out now.
"Here's a little story that must be told."
English and Korean subtitles are available.
Produced by Soul Fish
Lyrics by Huckleberry P and Lee Juck
Composed by Soul Fish and Lee Juck
Mixed by 박준형 at Soultriii Studio
Mastered by 박준형 at Soultriii Studio
Visual Effects by VIDEOMEGA
Artworks by Doyo
Available on
Apple Music: apple.co/3zOnDRe
Spotify: spoti.fi/3udjFjA
UA-cam Music: bit.ly/3i8kxRO
Melon: bit.ly/2Zz1vxJ
Genie: bit.ly/3kEJZ30
Bugs: bit.ly/2XVbuwW
FLO: bit.ly/3zIZJqa
VIBE: bit.ly/3udcmZf
hiliterecords.com
#Pinodyne #LeeJuck #Universe
#피노다인 #이적
![Paloalto & Huckleberry P - LATE SUMMER [Official Audio]](http://i.ytimg.com/vi/L5fR2AN-VJs/mqdefault.jpg)
![Paloalto & Huckleberry P - LATE SUMMER [Official Audio]](/img/tr.png)
![[PLAYLIST] 옛 힙합 갬성 ✨ 피노다인 노래 모음](http://i.ytimg.com/vi/CQMf3fwnxqQ/mqdefault.jpg)
부모님 덕에 아무런 고생 없이 살았던 시간들 속에서 평범한 삶에 대해 찜찜해하는 사이 잊고 있었다. 내가 그저그런 사람이 아니기에 이렇게 좋은 부모님의 보살핌을 받고 이 세상을 구성하는 소중한 존재들 중 하나로 자란거라고
진짜 너무 좋다
진짜 피노다인 넘 좋아요 ㅠㅠ
아니 꿀벌형님이 여기에!ㅋㅋㅋㅋ
헐 꿀벌~
ㄹㅇㅋㅋ
꿀벌장인이 등장했다...
그동안의 위로를 하는 노래들은 고난과 역경을 딛고 올라가는 사람들을 위한 노래였었죠. 그런 사람들에게 큰 의지가 되었던 에베레스트처럼.
이 노래는 그러한 삶을 살지 않았다고 스스로 믿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불안함, 그런 삶이 없었다고 해서 자신의 그릇이 작다는 생각을 없애주는 노래인 것 같네요. 누군가의 입장을 이입하고 대변하는 가사를 쓰는 노래는 늘 존경하게 됩니다.
순수하게 마음이 뭉클해지는 음악을 간만에 들은 것 같아요. 기분 좋다
피노다인 좋아하는데 신곡이 나왔길래 무심결에 듣다가 출근길에 눈물이 났습니다.
반짝이는 것들이 비해 내 삶이 조금 평범해 보여서 괜한 자격지심도 생겼고 못나보였어요
존재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가지며 살아갈게요
삶을 살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트, 랩, 보컬에서 아쉬울 것 하나 없는 곡
4분동안 넋놓고 봄
이어폰을 귀에 꽂으면
눈 앞에 펼쳐지던 우주
그 안을 수놓은 별들의
성장 과정을 유추
그 크고 작은 폭발 서로 간의 충돌
모든 과정이 빚어낸
이야기들에 매일 중독
허나 폭발 충돌 모두 경험해 본
저 별들에 비해
내 삶은 조금 평범해 보여
딱히 모난 구석 없이 완만한 굴곡뿐
벼랑 위에서 추는 춤
내겐 로망 또는 꿈
고난과 역경을 뚫고
탄생하는 rapstar
그들처럼 되고 싶어도
좀 반듯한 내 책상
시련을 논하기엔
너무 따뜻한 저 햇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나의 세상
별게 다 불만이던 그 시절의 날 닮은
그대를 위해 살짝 나눠볼까 해
내 삶을
자 here’s a little story
that must be told
이 노래를 통해서
함께 들여다볼 수 있어 uh
서로의 빛에 이끌려 만난
두 별의 love story
이야기는 지금도 진행 중이지
여전히
과정에서 생긴 충돌에 대한 경험이
두 분을 엄마 아빠로 만들었지
영원히
무수히 겪으셨을 아픔 또 시행착오
막연함 속에서
억지로 용기를 쥐어짜고
과정에서 얻은 상처는
물려주지 말자고
갓 태어난 날 보며 다짐하셨겠지
아마도
항상 미소만 보여주셨던 두 분
그 미소가 내 삶의 온도를
유지해 준 그늘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았던 지난날
그들이 온몸으로
막아주셨을 그 비바람
Family unity
내가 랩을 할 수 있는 건
바로 부모님의 보살핌 덕분이지
그럼에도 딱히
모난 구석 없던 나의 굴곡이
맘에 들지 않았고 불만이었어 줄곧
이런 평탄하기만 한
나의 삶이 누군가에게
빛나는 별처럼 보일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이 고민했고 망설였던 나
허나 이제
나 역시 빛이 나고 있음을 잘 알기에
나를 닮은 너에게 전해주고 싶어
이 노래
우린 모두 빛나는 별로 태어난걸
애초에
남들에 비해 좀 작고
빛이 나지 않더라도
누군가는 반드시 널
발견하고 말 거라고
내가 우주의 구성원임에 감사해
나의 완만함을 지켜준
그 모두를 사랑해
내 우주가 지금껏
나를 지켜준 것처럼
이 노래가 너의 귀에
우주처럼 펼쳐졌으면 해
왜 우리는 저 멀리 하늘 위
반짝이는 별들만을 동경하는가
왜 우리는 뜨겁게 빛나는
머나먼 저 불덩이들만 꿈꾸는가
정말 아무 의미
없을 것만 같아 보이는
작은 돌멩이를 두 손 가득 들어봐
태양 같은 별이 아닌 행성 지구 위
생명을 움틔워 준 흙을 한 줌 쥐어봐
왜 우리는 평범한 우리의
이리 아름다운 평범함을 잊는가
요즘 정말 필요한 곡 입니다. 특별한 자 가 특별해지는 게 아니라 모두가 특별한 세상이라는 걸 깨닫게 하는 꼭 필요한 노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좋다. 항상 들어왔던 피노다인의 따뜻함과 담담함과 솔직함에 그런 가사를 보고 적은 듯한 이적 파트까지
사랑합니다.
2:27 여기부터 진짜좋다
랩 끝나니까 좋다는거 너무하네
Universe는 우주라는 뜻도 있지만
형용사로는 일반적인, 보편적인 이라는 뜻도 있다고 알아요 (Universal)
의도하신건지 저의 과대해석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제목과 연결되어서 전하고자 하는 말씀이 뭔지 확 와닿네요
와 ...........
어릴적 즐겨듣던 패닉 4집의 향기가 나서 너무 좋아요
평탄한 삶에 대한 감사와 소중함을 깨닫고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노래 너무 감사해요
AH 아늿 ㅇㅁㅇ PINODYNE이 다시 돌아왔다닛?! 그리고 이적....ㄴㅇㄴ!!!!
최애가수였던 이적님과 현 최애래퍼인 헉피의 작업.. 나한테도 꿈같다
패닉의 달팽이를 들으며 꿈을 키우던 아이가 그시절 본인처럼 누군가의 꿈을 키우게하는 우상이 되었고 결국 그시절 본인의 우상과 같이 작업을 하게되었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1000번째 좋아요를 눌렀다. 그냥 허클베리피가 왜 허클베리피인지 보여준거 같고 가사가 정말 공감되고 아름답다. 항상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함이 아니라 평범함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한 힙합은 처음들었다
헉피 특유의 아름다움 같다
진짜 고난과 역경을 꿈꾸던게 1주일 전인데 지금 이 노래 들으니까 소름돋네
2021년에 내 삶을 바꾸는 노래가 될 것 같다
점 EP가 왠지 생각나네요
진짜 너무 좋다....
i love it!!! the lyrics are so beautiful 💗
이적덕분에 들으러 왔다가 피노다인에 빠지고 갑니당 너무 좋아요ㅠㅠ
원랜 랩,힙합을 별로 안좋아했는데
제일 좋아하는 가수인 이적이 참여했다고 누군가 알려줘서 들어봤는데
너무 좋네요 ㅠㅠㅠ
정말 가사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장르네요..
이런 경우도 있겠네요 내겐 이 댓글이 신선하다
면좋아하는사람+랩좋아하는사람=사랑입니다
박상면씨랑 다른 사람으로 알고 있슴미다
헉피씨는 분명 박상면씨가 아니에요
가사도 멜로디도 너무 좋다..!!
Keep going 💕
진짜 너무 좋아요
오랜만에 감정을 울리는 곡입니다
에욱...
'왜 우리는 평범한 우리의 이리 아름다운 평범함을 잊는가'
이적님의 마지막 가사가 너무나도 인상깊네요.ㅎㅎ
평범한 것이 정말 아름다운 것이고... 이 노래를 정말 잘 표현했다고 느껴집니다... 간만에 울컥하는 노래를 들었습니다.
이적님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매번 놀라운 목소리
이적은 목소리가 악기야
I love it ❤️
넘 좋다 오랫동안 좋은 노래 들려주세여.^^
캬 미소지으면서 들었네요 너무 좋읍니다...
가사가 너무 성숙함 ㄹㅇ
ㅇㄷ
기분..엄청 뭉클하면서도 편안해진다..
영상도 단순한거 같은데
눈이 안 떨어져..
너무 멋져요
너무 좋다 가사도 피아노소리도 이적목소리도 다
피노다인 노래는 항상 너무 좋아요!
진짜 너무 좋아서 채팅방마다 뿌리고 다니는중
영상 진짜 이쁘다
요즘 무한 재생중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최고끼리 만났으니 최고가 나올 수 밖에
피노다인 good night 아직도 플레이 리스트에 있는데 신곡이 두둥등장 했네요 개 좋네요 이번곡도
예전에 좋아했던, 처음들었던 힙합음악 그 느낌
이적님 목소리👍🏻👍🏻
피노다인 너무 좋다
피노다인...추억의 이름...이 감성을 다시 듣게되서 너무좋다
Parabéns pela música
brilliant
프로듀싱 너무 좋다ㅠ
Very nice...
와씨...이적이랑 피노다인 조합이라니...
와웅
Wow
명곡
이어폰을 귀에 꽂으면 눈 앞에 펼쳐지던 우주
그 안을 수놓은 별들의 성장 과정을 유추
그 크고 작은 폭발, 서로 간의 충돌
모든 과정이 빚어낸 이야기들에 매일 중독
허나 폭발, 충돌, 모두 경험해 본
저 별들에 비해 내 삶은 조금 평범해 보여
딱히 모난 구석 없이 완만한 굴곡뿐
벼랑 위에서 추는 춤, 내겐 로망 또는 꿈
고난과 역경을 뚫고 탄생하는 rapstar
그들처럼 되고 싶어도 좀 반듯한 내 책상
시련을 논하기엔 너무 따뜻한 저 햇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나의 세상
별게 다 불만이던 그 시절의 날 닮은
그대를 위해 살짝 나눠볼까 해, 내 삶을
자, here’s a little story that must be told
이 노래를 통해서 함께 들여다볼 수 있어, uh
서로의 빛에 이끌려 만난 두 별의 love story
이야기는 지금도 진행 중이지, 여전히
과정에서 생긴 충돌에 대한 경험이
두 분을 엄마, 아빠로 만들었지, 영원히
무수히 겪으셨을 아픔, 또 시행착오
막연함 속에서 억지로 용기를 쥐어짜고
과정에서 얻은 상처는 물려주지 말자고
갓 태어난 날 보며 다짐하셨겠지, 아마도
항상 미소만 보여주셨던 두 분
그 미소가 내 삶의 온도를 유지해 준 그늘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았던 지난날
그들이 온몸으로 막아주셨을 그 비바람
Family, unity, 내가 랩을 할 수 있는 건
바로 부모님의 보살핌 덕분이지
그럼에도 딱히 모난 구석 없던 나의 굴곡이
맘에 들지 않았고 불만이었어, 줄곧
이런 평탄하기만 한 나의 삶이 누군가에게
빛나는 별처럼 보일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이 고민했고 망설였던 나, 허나 이제
나 역시 빛이 나고 있음을 잘 알기에
나를 닮은 너에게 전해주고 싶어, 이 노래
우린 모두 빛나는 별로 태어난걸, 애초에
남들에 비해 좀 작고 빛이 나지 않더라도
누군가는 반드시 널 발견하고 말 거라고
내가 우주의 구성원임에 감사해
나의 완만함을 지켜준 그 모두를 사랑해
내 우주가 지금껏 나를 지켜준 것처럼
이 노래가 너의 귀에 우주처럼 펼쳐졌으면 해
왜 우리는 저 멀리 하늘 위
반짝이는 별들만을 동경하는가
왜 우리는 뜨겁게 빛나는
머나먼 저 불덩이들만 꿈꾸는가
정말 아무 의미 없을 것만 같아 보이는
작은 돌멩이를 두 손 가득 들어봐
태양 같은 별이 아닌 행성, 지구 위
생명을 움틔워 준 흙을 한 줌 쥐어봐
왜 우리는 평범한 우리의
이리 아름다운 평범함을 잊는가
미챴다🤟🤟🤟
오메 피노다인
피노다이인 신곡 너무 조옿다아
울고싶다.. 퓨ㅠㅠ
피노다인을 다시 듣게 되다니. 감동이다.
제가 꿈을 이룬 것도 아닌데
제가 꿈을 이룬 듯이 벅찹니다
2:40
진짜 어느 산이나 별이 잘보이는 곳에 앉아
이어폰 끼고 별보면서 듣고 싶다...
헉피형 어떻게 안좋아할수가 있겠냐고..
피노다인이란 이름으로 다시 그 감성을 가져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악기사운드와 건반사운드가 근사해요.정말 우주한복판에 있는 우주구성원인것같아요.
으흠음 ..~~
순한맛 에버레스트 같네요 너무 좋다😆😆😆
🪐☄방금 추천 받고 들으러 왔습니다 😶👍🏽✨
플레이 리스트 각이다
무친,,,,
쌋다 깊이가 에베레스트급이네요
아 효도랩이구나
나이팅게일 생각나는 노래네요
jphole에서 래퍼들을 만나고 패닉을 좋아하시던 헉피님이 이적과 콜라보를 그것도 피노다인으로!!
님도 홀민이였나봐요? ㅋㅋㅋ
everest같은 랩스탈에 이적이라니...
♥️♥️♥️♥️♥️♥️♥️♥️♥️♥️♥️♥️
갑자기 피노다인 노래를 듣던 어린날 힘들었던 시절의 내가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
옛날 생각난다
랩 들으면서 눈물이 난건 비와이 자화상 part2 듣고 처음인거 같다...특별한 것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평범한 것 또한 특별한 것이며, 이렇게 평범한 삶을 살 수 있게해주신 부모님에 대한 감사, 그리고 부모님들이 온 몸으로 그 평범함을 만들어 주신 것처럼 내 아이도 이렇게 순탄하게 살 수 있게 해야겠다는 다짐...비트랑 가사, 헉피와 이적의 목소리가 많은 울림을 주는 거 같다...평범함에 대한 감사를 상기시켜준 헉피와 이적에게 감사를🙈
ㅇㄷ
이정도로 임팩트가 강했던 랩은 이센스의 독 이후로는첨인듯하다
피노다인이 헉피였구나..
역시…ㅠㅠ
이적 파트도 무쳤다..
Pinodyne is back 😁
This music is beautiful
피노다인 답다 이거 한마디면 충분한듯 진짜 좋다
코로나 풀리면 뒤졌다 바로 분신이다 곡 미쳤네 ㅠ
이적
듣기 전에 댓글을 보고 가사를 적어야지 생각한 나를 멍청하게 생각하게 되는 곡이다.
그냥 혹시 영상을 보기 전에 누가 나랑 같은 생각을 한다면
그냥 들어보라고 말하고 싶다. 눈 감고 보는것도. 노래를 듣기 전에 헉피님이 나에게 최애 래퍼였다면
듣고 난 후에 인간적으로 존경심을 느껴지게된다. 와..
'노래를 듣고 눈 앞에 음악이 보인다' 라는 말에 가장 적합한 예술 그자체
오른손쓰는 왼손잡이와 왼손잡이의 만남이라니 ㅠㅠ
성덕아닙니까
피노다인이요? 근 10년만인거 같으….
피노다인 3집이 있다면 이게 마지막트랙감
아 헉피님은 물론이고 이적님 진짜 미쳤네... ㅈㄴ좋네..
개좋자
아니이걸왜 지금알았지
좋은듯
뭐지 개좋은데?...
콜드플레이 bts 유니버스 듣다가 왔는데 개좋다...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음.. 여러분들.. 추천좀 눌러주세요...
피노다인 달고 노래 올린거 지리네
이런감성 되게 오랜만에 듣는거같네
쇼미더머니에 쇼도 안 보는 사람
랩은 정말 싫어하는데
유일하게 듣는 가수 중 한 분
아니 이 목소리 피노다인이었음???? 리믹스로 듣다가 좋아서 왔는데 당연히 허클베리피 목소리인줄 ㅋㅋㅋ
피노다인 = 허클베리피, 프로듀서 소울피쉬
왜 제대로 들어놓고 혼돈이 온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피노다인이 허클베리피 부캐임?
허클베리피랑 소울피쉬(프로듀서)로 이뤄진 팀
쉽게 말해서 재지팩트 생각하면 됨
재지팩트 = 빈지노(랩), 시미 트와이스(프로듀싱)
피노다인 = 헉피(랩), 소울 피쉬(프로듀싱)
라이밍이 헉피랑 비슷하지 않아요?
피노다인 팀에서 랩을 헉피님이 하세요. 맞게 들으셨네요 😊
이적씨 굉장히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헉피형 독백으로 끝까지 채워나갔으면 하는 바램.......
이적이랑 작업하는게 음악인생 평생의 꿈 중 하나였다고 함
이건 인정해줘야지...
현재 제가 하고 있는 고민과 상당히 흡사해서 살짝 눈물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