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목사님 의 설교 동영상 보고 새로이 생활을 하고 있어요 회개를 하고 주님을 만나고 십자가를 만나서 새로 거듭나서 주님의 택한 자녀로 살고 싶은데 마음을 찢고 하나님안에 합한 회개를 하여서 날마다 주님과함께 동행하는 삶으로 살아가고 싶어요 제가 요양병원에서 8~14일 항암하고 3주후에 9~2일날 암 수술한곳 찍고 집으로 오고 9~5일은 시티사진 찍어서 그 결과로보고 면역항암을 3주 해요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은혜 내려 주셔서 두번의 수술로 하나님께서 끝까지 암을 발견하게 해주셔서 힘들게 수술은2번을 해서 힘들었지만 우리 하나님께서 저를 살려 주셨습니다 이제는 제 이의 삶은 주님을 위해 주님이 기뻐 하시는일만 하려고 해요 9월달 면역항암 후에 퇴원해서 인천마가의 다락방기도원가서 뜨거운 예배 드리고 박보영 목사님 말씀과 기도도 받고 싶어서 멧세지 띄웁니다 숙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니면 찜질방은 가까운곳 어디 있나요 인천 터미널에서 택시를 타면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목사님 부흥회는 이제 언제 하시나요 하나님 하루라도 빨리 박보영 목사님 말씀 듣고 간절한 기도 저 에게는 갈급한 기도 말씀들으며 함께 예배 를 드려서 완전한 회개를 해서 주님께 합한 자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분 기도좀 부탁드립니다~
박목사님은 교회를 자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가는것이 십자가 좁은길이니 같이 가자고 말씀적용하는 사례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박 목사님은 본인 교회에만 구원이 있다고 말한적이 없는데요? 오히려 설교하시면서도 모인 성도들에게 여기도 지옥갈 사람들이 허다할거라고 하십니다 설교를 들을때 성령님의 인도함을 구하면서 겸손한 마음 자세를 갖으세요 마음이 삐뚤어져 있으면 모든게 삐뚤어져 보입니다 그리고 목사님한테 당신이라고 하는건 좀 교만해 보이는군요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그 분의 종을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신천지나 이단들이 박목사님을 공격하는 글로 보이긴 합니다만! 하루빨리 회개하시고 예수님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좌파우파 싸우지 마시고 하나님은 나라를 다스리고 계시니 오직 기도하면서 주님께서 일하심을 믿읍시다 교회가 너무 나라를 위해 싸운다고 하면서 상대를 비판하고 나라일에 몰두하는것도 어찌보면 하나님의 주권과 그 분께서 일하고 계신다는것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건 나라를 위해 기도하면서 교회가 왜이렇게 타락하였는지 성도 하나하나가 자신의 죄를 돌아보지않고 상대방 비판하기에 눈이 멀어있는지를 바로알고 나부터 나아가 교회가 회개하여야 합니다 죽도록! 그래야 하나님께서 나라를 향한 몽둥이를 거두십니다
박보영 목사님 지금 강단에서 장난하세요? 하나님의 말씀 왕하20장을 읽었으면 거기에 대해 하나님의 뜻을 밝혀야지 누가 죽어서 추도예배하러 간다느니 한시간 내내 죽는얘기 아픈사람에 대한 연민과 동정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계시네요. 하나님의 말씀은 전하지 않고 자의적으로 말하시네요. 성경 1189장을 왜 주었을까요?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행하는 자라야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고 지키신다고 했습니다. 모든 문제와 해답은 성경 속에 있습니다.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해야 하며 신령한것은 신령한것으로 영적인 것은 영적인 것으로 해석 분별해야 합니다.(고전2장13절) 추도예배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죽은자는 죽은자에게 맡기라는 말씀에 당신은 해당합니다(마8장22절) 앞에 죽은자는 당신의 교인 진짜 죽은 자이고 뒤에 죽은자는 박보영 목사님 영적으로 죽은 당신입니다. 당신은 성경 한 절도 모르는 영적으로 죽은 자입니다.
지금은 우주적인 일곱째날 여호와의날 심판날입니다.주의종이라고 하셨나요?예수그리스도는 나의 명하는대로 지키면 친구라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친구입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예수그리스도의 종인가요? 예수그리스드에서 머물면 순교나 거지 나사로처럼 살던가 아니면 예수이름 가지고 지옥 갑니다 계 1장18절에보면 예수그리스도는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고 그래서 아직도 예수이름으로 목사들이 사기쳐서 부자되는거고 부자는 하나님나라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는 것 보다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모든 기독교인들은 예수그리스도처럼 머리 둘곳 도 없어야 하고 찌들게 가난해야 하고 예수그리스도처럼 순교 해야 합니다.머리 둘 곳 없다는 말씀은 지금 이시대 아직도 예수예수 말로만 믿고 진짜 믿는 자들이 없다는 뜻입니다. 당신은 목사님의 교인인가요? 말씀을 믿으세요. 말씀에 비추어서 분별하세요.
도대체 뭘 분별 하라는 건지 ㅜㅜ 구약이 신약이 있는거구 우리 인생들은 모두 죄인인데 ㅜㅜㅜ죄인으로 죄인 으로 죽는인생들을 하나님 궁율하심과 사랑으로 그리스도를 통해서 사랑을 나타내셨는데 그래서 박보영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으면 구원받은 성도로써 살아가라는 겁니다ㅜㅜㅜ
양명숙님 하나님이 사랑이시라는데 그 사랑을 어떻게 확신 하는데요. 구원을 확신한다고요?구원을 이루라고 하셨습니다. 박보영목사님이 진짜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라면 말씀이 실상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의의 증험이 있어야 합니다.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러워 말찌니라. (신18장22절)
![[박보영 목사] 2019.07.05 금요철야집회](http://i.ytimg.com/vi/Zw8C3m9Oti0/mqdefault.jpg)
![[박보영 목사] 2019.07.05 금요철야집회](/img/tr.png)
![[박보영 목사] 2018.08.28 여름산상대성회](http://i.ytimg.com/vi/EFyPDmKWL2w/mqdefault.jpg)
![목마른 믿음이 천국문을 엽니다 [박보영 목사님 최근설교]](http://i.ytimg.com/vi/AlySKQp5_OA/mqdefault.jpg)
오늘도 은헤의 말씀듣고 사역나갑니다!
박보영 목사님 넘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목사님설교듣고 거듭나게되였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십자가
가족
죽을 때 나의 고백이 되게 하소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 감사합니다..세상 목사님들이 전부 박보영 목사님 같다면.. 안믿는 사람들이 전부 구원받을것같아요..
귀한박보영목사님 말씀늘들으면읂혜가됩니다하나님 감사합니다
박보영목사님의 말씀을 대하게되는 많은 영혼들은 주님의 크신섭리안에 복중의복받은 성도들임을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저도 그중의 한사람입니다 .목사님께 감사 감사 드립니다 .오랫동안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존경하는 박보영목사님
감사합니다
교인으로 만족함이 아닌 그리스도의 신부로 준비된자로 살겠습니다
저같은 양들을 깨우져 주시니 기쁨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아멘아멘^^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들을때마다 저의 영원이 소생됌을 느낍니다 죄인임을깨다습니다
박보영 목사님 의 설교 동영상 보고 새로이 생활을 하고 있어요
회개를 하고 주님을 만나고 십자가를 만나서
새로 거듭나서 주님의 택한 자녀로 살고 싶은데
마음을 찢고 하나님안에 합한 회개를 하여서
날마다 주님과함께 동행하는 삶으로 살아가고 싶어요
제가 요양병원에서
8~14일 항암하고 3주후에
9~2일날 암 수술한곳 찍고 집으로 오고
9~5일은 시티사진 찍어서 그 결과로보고 면역항암을 3주 해요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은혜 내려 주셔서
두번의 수술로 하나님께서 끝까지 암을 발견하게 해주셔서 힘들게 수술은2번을 해서 힘들었지만 우리 하나님께서
저를 살려 주셨습니다
이제는 제 이의 삶은 주님을 위해 주님이 기뻐 하시는일만 하려고 해요
9월달 면역항암 후에 퇴원해서
인천마가의 다락방기도원가서
뜨거운 예배 드리고
박보영 목사님 말씀과 기도도 받고 싶어서 멧세지 띄웁니다
숙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니면 찜질방은 가까운곳 어디 있나요
인천 터미널에서 택시를 타면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목사님 부흥회는 이제 언제 하시나요
하나님 하루라도 빨리 박보영 목사님 말씀 듣고 간절한 기도
저 에게는 갈급한 기도 말씀들으며 함께 예배 를 드려서
완전한 회개를 해서
주님께 합한 자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분 기도좀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항상존경합니다 새벽예배를보고 많은은혜...감사합니다.건강회복확신합니다아멘.목사님위해 열심히기도하겠읍니다
할렐루야! 항상 은혜 받고 있읍니다. 감사 합니다.
예수님처럼 실천하시는 박보영목사님을
꼭 닮았습니다.
초등학생이 본을 보이신대로, 순종하는 모습이 주님을 기쁘게해 드림은 물론 세상이 줄수없는
평안을 느껴집니다.
너무나 귀하십니다
예수님의 성품과 온유하고 겸손한 예수님을 뵌듯합니다.
처음들을때 보다 한설교를 두번이상 들으면서 의미를
느께게 하셨어요
설교를듣고 간접체험이 되어지고
전하게 입술을 열어주십니다 ~~~
공유도하고 이시대의세우신 목사님, 성자의 삶, 달란트는 다르지만 하나하나(순종) 따라가려합니다~
주님께 찬송과 찬양과
감사와 영광올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박보영목사님
더욱 강건하여
오래오래 양떼를 지켜주세요♡
목사님!! 아버님 어머님 처럼 건강하셔서 하나님 우리아버지가 좋아하실 사역되시길 늘 기도로돕겠습니다
목사님 늘 감동입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주님을 알려주셔서요 그동안 들었던 복음과 다른 따뜻한 주님을 목사님통해 만나게 되었어요 너무 감사해요 오래동안 말씀 전해주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은혜입니다
삶의 열매로 나무를 안다 했는데
목사님으로인해이땅에 의의열매들이
많아질거같아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보영.목사님
일본고후우리교회에서말씀에
은혜마이받았습니다.
순종하며주님앞에부끄럽지않은남은인생
살수있게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박보영목사님은 요즘 보기드문 참목자의 길를 걷는것같아 신앙의표번 입니다
박보영 목사님 주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ㆍ주님만을 위해 거룩한 종으로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ㆍ목사님 말씀 들으며 저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을 살아야되겠다는 결단을 하며 삶에 적용해봅니다ㆍ늘 강건하세요~♡
목사님 설교는 늘 들어도 감동이네요 말씀을 들을때마다 제 자신을 다시 점감하면서 회계하며 주님과 더 가까운 삶을 살고자 애써 붐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간강하세요
회계》》》회개 돌이켜 고친다 라는 뜻입니다
딴지 죄송합니다
혹시 다른데서 지적받으시는것 보다 나을것 같아서 ;;;
.
하나님 귀하신 박목사님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십자가 예수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매일 박목사님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으로 증거해주시고 그 삶을 살아가시며 주님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목사님 참 감사합니다.
귀한 목사님 말씀 늘 들으면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박보영님 건강해주세요 아멘~
아멘
목사님의 설교로 주님 만나게 되였네요.
새로운 삶 넘 어렵지만 끝까지 달려갑니다.
한국교회의 참된종으로 끝까지 본이되어 주시고 천국과 지옥의 실상도 화실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더욱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듣기만 해도 영혼이 정화되는 말씀입니다 ~ 🍒
Fuddy-duddy fuddy-duddy#xxuuxxxxxxxxuuxuxxxxxxxxxuxuxxxxxuxuxuxuxuxuuuxxxxuuxxxuux#xxuxx#xxxuxxuxxxxxxxxuxxuxxuxxxxxxuufuxuxxuxxuxxxxu#uxuxyxuxuxxxxuuxuxxcuuxuuxuxuyxxxxxxyyxcyxxuuxuxxuuxuuuuuucucxuxuuxuuxxcyxxxuxyuuxxyxxuuuuxxucuuuxXuuuxuuxuuuuxuxuuxuxxxxxxuuxcuxuCxxxxuuxuyuuyxuxxcuuxxxCxuxuyxuuuxcxuxxxxxxxxxyuuuxuxuuxXuxyxcuuccuxxcuxxyxxxxxuxyXuuuuuux6yxuxuxcucyuuxuxuxxxuxuxxucyuuxuuuxuxuxuuxxuuuxxuxuxyxxucucxxxuuyxuxuuxuxxxxxxxuxyyyxuuxxuuxxuxyxuuuuuuuxxuxxuucuuxxuyxxfuyxXuxxxuuyxxuxXuxxxuxuucfuxyuuuuxcyxuxyxuxuccxuxcuxxucxyxxuyxxuuxxxuuxxuyuxxxuuxuuuuuuuxxxuxxuuuuxxcuxuuxuxxxxxuufuuuuxuuxxuuxxuuuxyuuxxuxfuuuXfuuuuyyyxxxxyxxxxxcxyXuuxxxxxxxxuxxxxcxuuxxXuxuuuxuXu@yyxxxxxuuxuuuuxuyxxuuuxxuucyCucyuxxxuXxuxxXuuxxfuxuxuuxxyyxxucuuuxCfuuuuxyxxxyfuXxyyxyxuxxxyxucx6uyxuxuxuuxxxcuXycuuxuxxXuxuxxxyXuxuxXuxxuuXxyXxuxuuxxuxyxcuyxxxxcuxuxxuXcxcuxxuuxuXuXyxCuycxXxcxxxuyxxyyxcxxuuuxxuuuxxXXxxxuxXuxcxxuxxuuuuxyyxxuxuuyuuuxxuyXxxuxyxxuCxXyXuxuyxuucxXcuXuuxyXxXuCcyxuyCcuuufuXxxyxxuyuxxuxuuxuxXuxxCucuuxuuxXXXx6cuxXucucuuXxxxuxxxCxxuucxXXXcxcuuuyxfcucuxuxuxcuxXxuxxcyxxXuXXXuxccxxxxuCuxuxXuufuxuxxuxXxccxuuuuuuxcyxxxxfcuxyCuuxxuxcyxuxcuu@ycyxxxfyxxuxfuyxxxuuXuxxxxfyxxxxCXc7uyXxxxycfyXuuucyxcuuXuxuXcfuxuxXxXCyxuxyycyXuxxxuxcuycxyXcCfyxcxcuxuccxxXXyyxfuxuxcxuyyxuxxXuu7xyxxyxuxxycuxxuuuxxuuyxyxyxxxxXuxxuuxuxcXuxuuxyxXcyuyuyxxxuxcXuyxcufuuXxXcuyxxuxxxyXxxxcyxxxyxXyxxuxyxcCuuxuycuxcxcucxxccycxxxxuxxccxuyccxfyuux6cccyxxuuXyxcXcuxxcuccxcxxccuuxxCyXuxxXxXucucCfycuCuuxyxycxcuccccycucCc7xxcCuxfuyxCc7yxuxxfyXxccccuxfcycxxuyccuxxyXcyXcxccXx77cXcccyxcycu7yXXccuuucxxuxxxccyCXcCyccccxuxyCCxxyxcXXxxxcxxxCuCcxyxuxyxuxuxXyxyxccycxuxxxccxyXyxccxxcxyxxcxCx7yxxcycCuXuXxyCCcxxucxuuxxxxxxxcxxuXxcxCyxc6ccyccXxcucxxxcucxccCuXcfycyc7xccxcXXccx6uxxcX6c6xxCc7Cyxxxcux6xCucxuyccc766xyxxcCXycxccxyxxyxxxxxxucxcxc6xcccucycXccxyxccuuxyxxcxycxxcxcxcCcxccuyCxycxyyxCcxcxxcXXCXucxxcXyxcxxxxxCccxxcxxyxyc6xyxxxxCxCcxxxxcxxycccfuxCxxcuxcyxuccyxxxxxyxCxycxXyxyxxxxuXx6xxCxxxXxcuxyxcxCyccyxXuuxcccyxucxccCyxXCuyxcucxcxCyxyxccxCxxxccxcyxxXycyccf7uxxxxcxxccxXuxyccxu7cxcxccyxxxxxyxycxcuyXXxcxxcxyccccxxcyxcfcxcxCyxcyxyxyxxx6xxcXcyXXuucxCXxcXxxxuxcXuccXuxx6xxc67XxcXuxyxxxcyxxxycxcxxccuuxcxxcucxxXXxXxxxcxxcfcuxxxxXxxxxcxxcccycxyxxcxcxXx7yycxyxxcyxcxCcyxycxuxxxcxxccycxcxxxxxxyXuxyxxcCccuCxxxxxCcyCyccxcxxx6CCxxxyxyxcyxxcxucyccCcyyxXxxxxXcuccXcxxcCxuxxxxuxcxcxuxuxxxxcCxxcxxXfuxXxxxuxXxxxCxxxxyxxcfyxxxcxxxcXxxyxXcxxCcxuxccyxXyxxcxXxxxxxcxxyxxxXuxXxyxxcxccxxuycxxxxcxxcxccyxcyxxXycxxcuxxxcXXxXxxuxxxxXucxXxcxxxxx6Xxx6xxxxccxyxXCxxxcxcxcxcxcxxcxXcyccxyxxcdfyxyxxXcxcuxcucxxxxyXxxxcxxcxxxxxXxxxxyxcxyxcyxCxxyxxxxxx6xxcxcxxxyxcxxXxxXxyxxxxxxxcXcyccxxcxcxcxcxxxxXycc6xxcxxycyxcxccxxxxxyxxxuxxxxxyxx:xXxcxxyxxcxcxycxxxxxxxxxxxcxXxXyCcxyxycCxcxcccxxxyxxcxuxxxcxxxxyxycxXxxcxXcxxxcxCxxyxxXxxxuxxcXcxXxxyxxcxyxxxxcxyxxxXXycxcxxcxxxcyxxyXxxxxxxxxxxxcycxxxXxxcxxxxxx:XcXxxuxccucXxxccxx@ycxxyxXxxxxxyxxcxyccxyxxxxxx::cccxcyccxxxxxcycxux:cXxxxXc/xxcxyxCxxxxycxxxuxxxxxccxxxycyxxyxcxcxxcccxcxxxxxxcfyxxccxycxXyxyxyxcxxyx:cxx6yxcxxxxxxxcxxxxxxxxxxccxcxxXxcCxXyxyxxxxxc:xcxxyxxxxxxxxfycxyxxxxxcccCxyxcxxXxxcxxcxcxxxycxyxyxy/cxxcxxcXcxXyxyxccxcxxxyxxcxxcxxxxxXxxxXycxxxxxxxxxxxxxycxxcxxXycxyxxuxuxxyXxxycyxXyxcyxxxxxxxcuxxXxcxxxxxyx:xxcxxcXxfyxxxcxcxxxcxyxxxxyXxxcxxxxcucXycyxxcXyXxxxxxXxCxxxXxyxxxyxxyxxxyxxyxyXxxxccCxxxxcxxcyxxxxxuXxx:fuxxxxxXxxyxycyxxxxcxyxXxyc:yxyxxxcxcxyXXXCxcxxxxxxxCxxcxxxxyxcxyxyc:fyxxxfyxCfyxxxxXXxxyxxxxXxyxxXxcyxyxxyxxxxxCxxccxccxxxcyXxxxxxxxxXxxxxxfyxccxycxxxxXyxcxcyXxxccxXxxuxxxcxxxxxxfyXxxXxycyxcXxxxyxXyxxxxyxxxxxyxxxXXxycyxCxcc/xxxxyxxxxxyxxc:xxxyxxxxxxyxxxxxyyxyxuXxyxxxxxxxxxxyxxxyxccXxxXXxxxxXx:fyxcxxCuyxfyXxyxyxxxxyyxxcxXxxxxy:cxxxXxxxxfyxcXcxyxuxxcyyXyxxxxxxxxyXyxxxxxxXxfyxxXxxxxxxxfy:y:xxxxxcxx:xxxxxCxxyxxxxxyxXxxxxyxXxxxxxxxxcXxxcyxXxxyxyxXxxyxfyxxycxyxc:xyxxyxxxxXx:xxyxcyxcxxyxxxx:xxx7xxxfffyxxxCxXccyxXxyxyxxcyxyxxxxyxxxxxyxyxxxxfyxxyxCxxycyxxxxxxxxxxyxxyxxxxxxyxyxcxxxxxxcxxxxycy:xxxXcxxcxxxxxxxyxxxxxxxxxxxyxxxxxxxyxxcyxcxcxxxxxxyxyccxxxxxxxxxxxxyxxyxyxxxxxx:yxxuxxyyxxXxxxCy:xxxxxxyxXxxxxxxxxxxc:xxxyxx:xyxyxyxxxxxxxxxxcxxxxxxxxcxxxxxxxxxxxxxxxxxxxxxxyxxyXyxxxccxyxXyyxyxxyxxxccxxxxxccxxcxyCxxxXyxxcxxxxyxxxxxxx6xxxxxxxxxxxxyxycxxxxxxxxxxxyxcxxxxxcxxxxCxxxxxxxxxxfyXxcCxxxxxxxcxxyxxxxxxxxxxxyXxxxxcyxxxyxcxxxxxccccxxxxcxxxxxxxxcxxxxxcxxcxxxxxxxxxxxxxxxcccxyxyccxxyxxxxxxxcxxxxcyxxxcxxxxxxxXxxxcx6yccxxxxxxx7cxxxxyxcxxcxxxxxcyxxyxxxxuxxcxXcxxxxxxxxxxxxxcxxxxyccxxcxxxxxxxccxxccuxxxcxxxcccxcyxxxyxxxx6xxCxxcxxyxxxxcxxxxxcxxxyxxXxxcxyxxcxyxcxxxxxxxxxxyxxxxc6CxyxcxyxcxcxxxxyxxxXxcxxxyxxyxxcyxxxxxxxxxcccxxyxxxxxxxyxxxxxccxyxyxxxxxxxxxxxxcxcxxxxxycx6xxcxuxxc6xxxxxxccxxuxxxx6xcyxxxyxyyxcyxxxxyxxxxxxxxcxxxxxxcccxcxcxcxxcxxxcyxxcxccxyCxxcxxxcuxxxxcyc6xxycx6xxxxyycyxxx6xyxcxxxxxxCxxycxuxxxyx6ycxxcyxyxxxx6yxxycxccxcycxcxxxx6yxxcc6yyyyxcxxyycxcxyXyxyc6xxxxxyyxxyxyxxcycxfuxyxyxuycxyxxxycxxx6xxxxcyxcyy6cyx6yxyyxxxycyxxc6xx6XyyxyxcxyXyycycyyxyyxyxyxxxxuxyc#66CyxcyxyycxxxyxCyyxxyxycyxxc6cycxxxyxxxxxyxxyyccyxcxyxcx6yxxxyyycxxyxycyCcyxfyyCxyxc#yxYxxycyxcyxyxxxcxyyxy6cxxxyxCyxxxCxyyyxccyxcyxxyx6ccyxcyyxyxcyxyx6xcycyx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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uro1542
현지지금 막전화 왔는데 모르는사람이보면정말많은 분들이많이좋아졌어요 늘 기도해주심 감사드립니다더기도부탁드려요하나님선하신 방법으로인도해 주시기를바랍니다.
현지235998765432110
미한해요용나해요!어릴때키할래이요 곱배기로자동차🚗12345678910
최양우간단하게
203596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박보영 목사님의 설교는 항상 은혜롭습니다 🙂
하나님감사합니다
박보영목사님 늘강건하여
선하신 주의일 오랫동안 감당케하소서~~~~^^
기뻐하라 .감사하라
아멘 !!
아멘 아멘
목사님ㆍ몸이아프지않아도몸아픈거이상으로마음이아픈사람들이너무나많습니다
이런사람들을위해기도해주세요
저는사람의마음을어루만져주는사람
이되고싶습니다ㆍ마음이아픈사람들이야말로정말불쌍하고외로운사람들이많고
마음이여리고눈물이많은사람들이
많습니다ㆍ저또한그렇습니다
그래서저는저와같이정신적으로
갈팡질팡하고어찌해야될지모르는
사람들을위로해주고싶습니다
목사님말씀들으면서저같은경우는
가치관에서동질감을느껴서감동하여
눈물을흘렸지만사실은마음이너무나
아파서힘듭니다ㆍ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방어기도 크게하시고 많이하세요
박보영목사님 전국으로지교회가 있었음 희망사항입니다 교회의 홍수속에서도 목사님같은 생수가 없어 갈증만납니다
목사님 빠쁘신중에 이기도한번해주세요
레비르 시신병증이라는 휘기병이람니다
실명위기에 있어요
전 교인이 기도하고 있어요
박승호집사님 조경자집사님의 아들 박수연 고2에 남학생 입니다
이미 한쪽은 실명 이구요
신실한 믿음에 가정인대
못먹고 못입히고 못해준 어미를 생각하며 기도할때
맘이 더 아프내요
목사님늘 건강하세요~^^
박한수목사님설교말씀
병은 남한테의존도필요하지만예수님께서 너희믿음이너를구원했다고 했습니다 본인에믿음이중합니다
저도 2가지 암수술 받고
지금은 요양병원에서
하루에도 몇번씩 박목사님 의 설교 듣고
다시 삶을 살고 있어요
섬김의 손길이 있다고 하던데
밖에서는 섬김의 손길 후원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석희님 쾌유하시길 기도합니다♡
다음이나 네이버에 마가의다락방
검색하면 사이트 있어요
@@grasse7777 요양병원은 고령자만 가시는 곳이 아닙니다. 장석희님은 유튜브에서 설교를 매일 듣는 분이고 댓글을 보면 맞춤법이 거의 정확하므로 혹시 연세가 많더라도 스마트폰으로 검색은 충분히 하실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모쪼록 장석희님의 쾌유를 바랍니다
9월 이후에 아프리카 가셔서
선교 하시고
언제 마가다락방 에서 집회를 하실수 있나요~?
겨울 집회는 언제 하시나요~?
박목사님은 지금 어디에 계신가요~?
다음 부흥회는 언제 하시나요~?
{인천마가의 다락방교회} 여름성회기간 (7월말~8월말)집회 인도하시고 9월에 아프리카로 선교하시러 가십니다~
하나님 죄는내가짖고
용서 해주세요
살려주세요
아닙니다죽여버리세요
하나님께나는어깃장놓고
나하나쯤죽는다고
눈깜짝하시겠어요
한영혼히천하보다귀하면다서요그렇다고하나님원망
못한줄아시잔아요
하나님 은주인이시고
하인쯤이야주인마음
이지요 그래도지금까지
살려준것감사합니다
하나님 내가잘못했습니다
또망발했었요빌고빌었습니다이세상에서제일더러운불쌍한죄인입니다주님괴롭힌죄인중괴물맞습니다 주님어찌해야되요
소망은돌아온탕자도
받아주신하나님아버지
아버지아버지아버지
하나님
박보영목사님진정인가요
하나님께서 이죄인도기다리신다고요
하나님께서박목사님말고 나를기억하신다구요
날찾으신디구요
만날수있는길이있다구요
이순간 자살하고싶은마음뿐인데
어떻게해요 주님울언니조카들
내아들 아빠부탁드려요
부탁드립니다
그럼 9월달이면 아프리카 가셔서
선교 하시고 또 언제 부흥회 하시나요~?
마가의 다락방 카톡친구맺기 하면
박보영목사님의 집회일정을 다 볼 수 있답니다ㅡ네이버나 다음에 마가의 다락방 검색하면 홈페이지도 있답니다
2년도를
박보영 목사닝 항상 건강 하시고 오래오래
하나님 말씀들려 주세요~♡
말세입니다
내가당신들얘기를들으니 덩이떡 당신이 이단이야 무얼보고아느냐 당신교회를자랑하고 거기만구원이있다고했어요구 원은 교회에 있지않고목사한테있지않고나자신에신앙에있습니다 이것을믿으세요 사라있는사람은 한사람도구원받은사람은없어요 이것을부인한사람은누구든지다이단입니다 나는여호와증언자와대화많이했어요 그는도망갔어요
박목사님은 교회를 자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가는것이 십자가 좁은길이니 같이 가자고 말씀적용하는 사례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박 목사님은 본인 교회에만 구원이 있다고 말한적이 없는데요? 오히려 설교하시면서도 모인 성도들에게 여기도 지옥갈 사람들이 허다할거라고 하십니다
설교를 들을때 성령님의 인도함을 구하면서 겸손한 마음 자세를 갖으세요
마음이 삐뚤어져 있으면 모든게 삐뚤어져 보입니다
그리고 목사님한테 당신이라고 하는건 좀 교만해 보이는군요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그 분의 종을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신천지나 이단들이 박목사님을 공격하는 글로 보이긴 합니다만!
하루빨리 회개하시고 예수님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내가박목사님 신앙은잘모르지만 말씀은 괜찮아요 그런데 진짜와가짜 가리는법 진짜목사 월급을한달에 300만원차는 소형1600 미만이사람은진짜목사입니다구구든지 여기서버서나면 다자짜입니다 개척교회제외당신은구구야고요 나는만나를먹고사는사람입니다
목사님~~
문재인하야1000만서멍운동에동참해주세요~~ㅠㅠ
대한민국이공산화되면안되잖아요 주의종도교회도
자유대한민국일때가능하잖아요~~ㅠㅠ
나라없으면얼마나힘들어지겠어요~ 성령받은분들은금식하고회개하며나라를위하여기도하고있어요~
박보영목사님같은분이공표쫌해주세요~~
큰교회목사님들은남의나라불구경하듯하고있는이때에목사님의영향력을발휘해주세요~~
하나님이 세우신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무슨 그릇으로 태어났는지 잘 생각해보고 각자 주어진 달란트만큼만 잘 사용해도 예수님 이름 먹칠하지 않을텐데~
여기서 좌파우파 싸우지 마시고 하나님은 나라를 다스리고 계시니 오직 기도하면서 주님께서 일하심을 믿읍시다 교회가 너무 나라를 위해 싸운다고 하면서 상대를 비판하고 나라일에 몰두하는것도 어찌보면 하나님의 주권과 그 분께서 일하고 계신다는것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건 나라를 위해 기도하면서 교회가 왜이렇게 타락하였는지 성도 하나하나가 자신의 죄를 돌아보지않고 상대방 비판하기에 눈이 멀어있는지를 바로알고 나부터 나아가 교회가 회개하여야 합니다 죽도록!
그래야 하나님께서 나라를 향한 몽둥이를 거두십니다
대한민국 시국에 대해서 왜 방관 하십니까
방관이 아님을 깨달으시고 자신의 죄를 돌아보고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먼저 우선되어야 주님께서 우리 기도를 들으시고 일하십니다
박보영 목사님 지금 강단에서 장난하세요?
하나님의 말씀 왕하20장을 읽었으면 거기에 대해 하나님의 뜻을 밝혀야지 누가 죽어서 추도예배하러 간다느니 한시간 내내 죽는얘기 아픈사람에 대한 연민과 동정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계시네요. 하나님의 말씀은 전하지 않고 자의적으로 말하시네요.
성경 1189장을 왜 주었을까요?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행하는 자라야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고 지키신다고 했습니다.
모든 문제와 해답은 성경 속에 있습니다.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해야 하며 신령한것은 신령한것으로 영적인 것은 영적인 것으로 해석 분별해야 합니다.(고전2장13절)
추도예배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죽은자는 죽은자에게 맡기라는 말씀에 당신은 해당합니다(마8장22절)
앞에 죽은자는 당신의 교인 진짜 죽은 자이고 뒤에 죽은자는 박보영 목사님 영적으로 죽은 당신입니다.
당신은 성경 한 절도 모르는 영적으로 죽은 자입니다.
주의종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박보영목사님은 하나님의 귀한 종 이십니다
지금은 우주적인 일곱째날 여호와의날 심판날입니다.주의종이라고 하셨나요?예수그리스도는 나의 명하는대로 지키면 친구라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친구입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예수그리스도의 종인가요? 예수그리스드에서 머물면 순교나 거지 나사로처럼 살던가 아니면 예수이름 가지고 지옥 갑니다 계 1장18절에보면 예수그리스도는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고 그래서 아직도 예수이름으로 목사들이 사기쳐서 부자되는거고 부자는 하나님나라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는 것 보다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모든 기독교인들은 예수그리스도처럼 머리 둘곳 도 없어야 하고 찌들게 가난해야 하고 예수그리스도처럼 순교 해야 합니다.머리 둘 곳 없다는 말씀은 지금 이시대 아직도 예수예수 말로만 믿고 진짜 믿는 자들이 없다는 뜻입니다.
당신은 목사님의 교인인가요? 말씀을 믿으세요.
말씀에 비추어서 분별하세요.
도대체 뭘 분별 하라는 건지 ㅜㅜ 구약이 신약이 있는거구 우리 인생들은 모두 죄인인데 ㅜㅜㅜ죄인으로 죄인 으로 죽는인생들을 하나님 궁율하심과 사랑으로 그리스도를 통해서 사랑을 나타내셨는데 그래서 박보영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으면 구원받은 성도로써 살아가라는 겁니다ㅜㅜㅜ
양명숙님 하나님이 사랑이시라는데 그 사랑을 어떻게 확신 하는데요. 구원을 확신한다고요?구원을 이루라고 하셨습니다.
박보영목사님이 진짜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라면 말씀이 실상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의의 증험이 있어야 합니다.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러워 말찌니라. (신18장22절)
@@덩이떡 님 은혜로 교회다니시는 분이군요 전에 매스컵에 문제됐던 님하고 성경논쟁은 하기싫구요 타교회와서 안좋은 댓글다는건 보기 안촣네요ㅜㅜㅜㅜ 님 믿음이 그게 님생각에 옳은 거라면 님생각대로 믿으면 되요 난내생각대로 믿으면 되니깐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