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선사님~^^ 감사드립니다! 그때도~ 2007년 2월 또 다른 어느 날 은해사 부근 파출소 근처 길에서 집에는 가야하는데 지갑을 집에 두고 나왔었고 주머니에는 돈이 없어서 잠시 생각없이 서 있는 중 주변 불빛이 어렴풋이 있는 곳을 지나던 스님 한 분 스님 양 옆에는 노보살님 둘 세 분이 가시는 곳을 갑자기 쳐다보게 하시더니 " 은해사 주지 스님이시다~ " 라고 하셨습니다 그 분들은 곧 어둠속으로 사라지셨고 전 그 길로 가봤더니 금방 불이 환하게 켜진 큰 식당이 보였습니다 그 식당 홀과 방에는 사람들로 꽉 찼었고 그 곳에서 포항쪽으로 가신다는 거사님의 도움을 받았읍니다 그 마을에서 나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생각없이 앉아있던 중 갑자기 웃음이 터졌습니다 잠깐동안 그리곤 잠시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당시에도 마치 거울처럼 생각없는 상태에서는 절 집중하는 누군가의 마음과 얼굴표정 행동까지도 나타나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 날 전혀 걱정되지도 않았으며 평온한 상태였습니다 대구까지 가는 버스를 탔고 집으로 가는 또 다른 버스를 기다리면서 버스에 기록된 노선을 확인하면서 기다리는 중 몇 번 버스라고 반복해서 알려주시길래 버스노선표에 있는 버스와 버스의 노선을 확인하니 그 번호의 버스가 집으로 가는 버스였읍니다~^^ ??? 전 그냥 뭔지는 모르겠지만 절 돕는 천사가 있는 듯 느껴졌습니다 그 날도 너무 고마웠습니다~
식당 안으로 들어가 사람들에게 같은 방향이면 도움을 받고 싶다고 하자 선뜻 방으로 불러 같은 테이블에 앉으라고 권하며 날 위한 식사 주문을 하려했으나 배 고프지않아 거절하고 방 입구에 있는 작은 마루에 앉아 생수만 먹었습니다 식사를 끝낸 포항쪽으로 가신다는 거사님이 차비라며 삼만원을 주셨는데 너무 많아 버스비가 얼만지 되묻곤 적당한 액수만 챙기고 돌려줬읍니다 그 날 포항쪽으로 가신다는 거사님~^^ 고마웠습니다!
선사대행큰스님께감사올립니다 큰스님 법문하신 우주,한마음,주인공,자성불, 주인공 하나,한마음공부할수있게되어 너무행복하고 감사하며 자비하며살기를 공부하겠습니다 합장 😂❤ ❤❤세상에 정말부처님뵈엣습니다 너무좋은법문😂 큰스님다음생애도 부탁드립니다😂한마음주인공 자성성불😂
이제는
시간만되면
법문을들어야하는
세상이되었음을
암시합니다.
그래서
없는시간을쪼개면서
듣고있어요.
큰스님,감사합니다.
일용할양식을주셔서요.~()()()
큰스님 참고맙습니다 ❤❤❤ 😂🎉
위대한 법문 감사합니다. 거의 매일 듣고 있습니다.🕯🌅🙏
나의 한 마음은 대행 선사님의 한 마음으로 이해 하면서, 인정 올림니다.
광명선원
홍거사 합장!
대행 큰스님 감사합나다 선원모든스님들께 감사합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큰스님 법문 오늘도 들으면 열심이 공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막이.있으니 공부하는데 더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필기하면서 두번 들었어요. 오늘 이ㅡ밥문을 곰곰히 새기면서 하루를 보낼까합니다 😊
일체만법이들고나는이지리 한마음한자리 50프로만갖고사는절름바리인생 놓고 다시놓고 못났든 잘났든자기자신을 열심히믿고 갑시다 스님감사합니다 한마음주인공 감사합니다 합장
.ㅓ ㅣㅁ
ㅁㅁㅁㅁㅁㅁㅁㅁ머믐ㅁ
우리는 길이 있어 길을 걷지 않았다.
그냥 걸어 가는 것이다.
나는 몰라!
다시 또 길 위에서 길을 묻지 않고 걸어 갈 뿐이다.
나는 몰라!
나는 놓을 수 없다.
나는 믿을 수도 없다.
그냥 일 뿐!
광명선원 홍거사 합장!
이것이 대행스님의 설법을 들어보니
대행스님의 설법은 참으로 순일질박하네요.
여러분 자기본성 나로서 일체삼라만상 현성하니
바로 상락아정으로 성불하게 하는 직도이군요.
세상의 헛된 주장들에는 휘둘리지 마시고
다음 생으로 견성성불을 미루지도 마시고
금생에 필히 일체성불로서 자기완성하시어서
온 세상 유신무신 유심무심 유영무연 님들을
잘 보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진실한 나를 근할 때, 실험하면서, 관찰하면서, 체험하면서 무조건 믿고 돌아가는 것이 참선이다.
생활참선에 대한 말씀 감사합니다❤❤❤
대행선사님법문다시들게해주신은혜감사드림니다이법문들의시는분모두함께선사님과같이수행전진할수있게일끌어주옵소서나무아미타불()!!🎉 9:25
큰스님말씀에
감동입니다.열심히주인공을믿고
생활참선하면정진하겠습니다.
주인공 감사합니다 .()
큰스님 늘 감사함나❤
큰스님 그립습니다
주인공감사합니다
보고또봐도 처음본법문입니다.
보이고,안보여도
한마음입니다.
조건없는삶을
열심히살아가겠습니다.한마음,주인공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생활 실천! 명심하고 오는대로 맡기며~ 관하며 실천하겠습니다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큰스님살아계셨을때
이공부를했더라면
날마다큰스님한테
과외공부를
잘받을것같아요.
그래도
큰스님살아계신것처럼
느끼며,열심히
정진하고있습니다.
큰스님,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어제도 새롭고
오늘도 새롭고
법의 향이
천체에가득합니다
대행 스님 법문 주인이면서 공한 나의 중심()
스님 모든것 나의근본 주인공이 다 한다는 것을 잊지않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생활참선 !!! 믿고 맡기고 놓고..
정말 스님 말씀대로 감개무량합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한마음 큰스님 통신 을 한마음 안에서 보내주십시요~ 사랑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마음속 깊이새겨 자와 부가 하나되기를 주인공!
대행 스님 감사드립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마음법 주신은혜 세세생생 실천하는 참다운불자 되겠습니다!
큰 스님~~
글쎄말예요~
큰 스님 비방하는
요상한 사람들 있거든요
큰 스님 어떠세요?
허 허 ~
구업을 짖는구나~
업식 업장이 두터워서
그러니까 냅둬라
허 허 ㅎㅎ
울 큰스님 사랑해용
저는 넘 조아요
주인공이요 ♡♡♡
나무약사불 나무약왕보살 나무약상보살
옴기리나라 모나라 훔바탁~중생이 평안
감사합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에 세상을 다가진 주먹~~!!! _()_
대행선사님~^^
감사드립니다!
그때도~
2007년 2월 또 다른 어느 날
은해사 부근 파출소 근처 길에서
집에는 가야하는데
지갑을 집에 두고 나왔었고
주머니에는 돈이 없어서
잠시 생각없이 서 있는 중
주변 불빛이 어렴풋이 있는 곳을
지나던 스님 한 분
스님 양 옆에는 노보살님 둘
세 분이 가시는 곳을
갑자기 쳐다보게 하시더니
" 은해사 주지 스님이시다~ "
라고 하셨습니다
그 분들은
곧 어둠속으로 사라지셨고
전 그 길로 가봤더니
금방
불이 환하게 켜진 큰 식당이 보였습니다
그 식당 홀과 방에는 사람들로 꽉 찼었고
그 곳에서
포항쪽으로 가신다는 거사님의 도움을
받았읍니다
그 마을에서 나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생각없이 앉아있던 중
갑자기 웃음이 터졌습니다
잠깐동안
그리곤 잠시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당시에도
마치 거울처럼 생각없는 상태에서는
절 집중하는 누군가의 마음과 얼굴표정
행동까지도
나타나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 날 전혀 걱정되지도 않았으며
평온한 상태였습니다
대구까지 가는 버스를 탔고
집으로 가는 또 다른 버스를 기다리면서
버스에 기록된 노선을 확인하면서
기다리는 중
몇 번 버스라고 반복해서 알려주시길래
버스노선표에 있는
버스와 버스의 노선을 확인하니
그 번호의 버스가
집으로 가는 버스였읍니다~^^
???
전 그냥 뭔지는 모르겠지만
절 돕는 천사가 있는 듯 느껴졌습니다
그 날도 너무 고마웠습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한마음 주인공 감사합니다🙏
스님감사. 합니다. 보고싶읍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 또 법문영상 들어니 가슴에 와닫습니다.스님 감사드립니다 .
성보거사? 법명이 확실하지안네 ᆢ
여기서만나니 더 반갑네 ㆍ
금생에 더 열심히 마음 공부해 성불합시다ㆍ
감사합니다 ~(♡)
많이아픔니다ㅡ
나의지난행동에인생길이달라져서 아픔을이길수없어요ㅡㅡㅡ
내마음속에서자꾸 그태들을죽이고있어요ㅡㅡㅡ
그래서내가이렇게아픈데ㅡㅡ놓을수가없으니 앞으로어찌살아야할지ㅡㅡㅡ
생활이과학이고
참선이과학이라는
정말마음속깊이받아들여집니다.
한마음,주인공감사합니다._()_
대자대비하신 대행스님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합장
스님법문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게달습니다
큰스님~
늘 함께하셔서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되새기며 제 주장자 키워나갑니다. _()_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큰스님
가르침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12😘6
59분.😍🤗☺😚😙.
4:21 4:21
식당 안으로 들어가
사람들에게
같은 방향이면 도움을 받고 싶다고 하자
선뜻
방으로 불러
같은 테이블에 앉으라고 권하며
날 위한 식사 주문을 하려했으나
배 고프지않아 거절하고
방 입구에 있는 작은 마루에 앉아
생수만 먹었습니다
식사를 끝낸 포항쪽으로 가신다는 거사님이
차비라며 삼만원을 주셨는데
너무 많아
버스비가 얼만지 되묻곤
적당한 액수만 챙기고
돌려줬읍니다
그 날
포항쪽으로 가신다는 거사님~^^
고마웠습니다!
불교 수준 ...
요리법 레시피를 읊는 사람과 척척 맛있는 요리를 해내는 사람이 있지요. 요리를 잘하는 사람은 레시피가 필요치 않습니다. 전 아직인데
님은 되십니까?
온 세상을 다 쥔 한주먹!
감사합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큰스님 고맙습니다❤❤❤
🙏🏻
큰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