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시나트라는 조직원이라기보단 조직원의 지인.. 친분이 있는 수준.. 마피아 세력권이던 동네에서 자라고.. 어릴때부터 거기 조직원들과 어울려 놀던 뭐 그런 배경이라 필요할때마다 우정을 명분으로 도움 주고 받는 뭐 그런 공생관계.. 마피아 파티에서 무료 공연도하고.. 자기 출연을 거부한 감독을 설득시키려고 마피아 조직원을 보내도록 부탁도하고.. 시나트라가 업계에서 빠르게 성공하고 계약등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는데 도움이 많이되어줌.. 오히려 소문나는걸 즐겼는데.. 마피아 친구들이 있다니 아무도 함부로 대하지못함.. 당시엔 미국에도 불공정 계약으로 가수 등골을 빼먹는 기획자,엔터사들이 많았는데.. 시나트라한테는.. 안통하지.. 유덕화는 엔터회사에 소속되어 일할때 그 엔터사가 삼합회가 운용하는 회사라.. 어쩔수없이 엮인 케이스라는게 정설.. 60~80년대까지 홍콩 영화계의 상당수 제작사들을 삼합회가 운영했고.. 연예인들은 싫든 좋든 어떤식으로든 삼합회 출신들과 엮일수밖에없는 구조였음..
사무라이 후손이라는건 안도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입니다. 일본 연예계에서는 실제 사무라이 후손은 거의 없습니다. 일본에서 사무라이 후손이 5%미만인데 야쿠자나 연예인으로 가는 경향이 극히 드뭅니다. 야쿠자도 후쿠오카 지역의 현양사나 흑룡회때 까지나 사무라이의 후손중 거의 낭인수준인 얏카이모노가 있었지. 사무라이긴 야쿠자로?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야쿠자들이 사무라이 훙내나거나 지들이 후손이라고 구라를 치죠. 야쿠자들의 다마시는 한국사람들 이상임. 일본에선 정치계 실업계 학계에서 사무라이 후손이 많습니다. 아베가문이나 아소가문 기시다가문 미츠비시가문 미쓰이 쓰미토모 도요타가문. 나쓰메나 히구치가문 등등.
사무라이랑 사무라이 출신 화족을 잘못 착각하신게 아닌가요? 사무라이 자체는 숫자가 엄청 적지는 않았습니다. 고케닌 정도만 해도 2만 가까이 있었죠. 사무라이라고 부르기도 뭐한 아시가루 출신들이 사무라이라고 구라치는 경우가 많았으니 아시가루 출신으로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사무라이라는 건 관직을 하사받은 번사를 포함해 관직을 하사받지 못한 얏카이모노 즉 사족을 통틀어 5% 미만. 번사는 2%미만이라고 1980년대 교토대에서 논문을 발표한적이 있습니다. 고께닌이 2만이라는건 에도막부 직속가신단 숫자 그게 다인거고 일본 총 인구수의 5%미만입니다. 황족 공가 화족은 그야말로 극소수죠. 아베는 하급사무라이로써 메이지유신 때 혁명에 성공해 화족이 된 경우입니다. 외가만 화족이고 친가는 하급사무라이. 아시가루는 하급사무라이가 아닙니다. 반농반병 하사관이라고 보면 됩니다. 일본의 경우 조선의 아전계급도 하급사무라이로 쳐줍니다만 그게 5%미만인거고 조선의 양반은 인구대비 1%미만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일본과 조선의 인구를 생각해보시면 그렇게 많은 수가 아니죠. 그리고 일본에서 20년 전부터 유학하고 계속 생활하고 있는 나로서는 사무라이 후손 친구가 딱 2명밖에 없어요. 걔네 집이 니가타 아오모리출신인데 두집다 메이지 유신때 막부파에 선 번주의 에도에 살던 번사 집안이라서 크게 부유하지는 않습니다만 자기 가문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죠. 시골집에도 가봤는데 500년된 족보도 있고 선대의 유물이 꽤 있더군요. 미군공습으로 많이 소실된게 그정도랍니다. 결혼도 2000년대 초반에 했는데 같은 사무라이후손하고 중매결혼 했습니다. 자녀들은 자유연애결혼 했지만.. 뭐 대충 그렇다는 말입니다. 일본의 역사 유적지답사는 너무 공부할게 많아서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에도 다둘러보지 못했습니다.
멋도 모르고 친구를 따라갔는데.. 친구의 채무자에게 돈을 받는 자리였는데 채무자가 나를보고 친구에게 순순히 돈을 줄텐데 왜 저런 사람을 대려 왔냐고 나무랐습니다 졸지에 사채업자되었죠 참.. 어디간다고 얘길 안했던 이유를 그때 알았습니다 내가 쉰이 다되어가는데 지금도 그런 오해를 받고 있죠 물론.. 나를 아는 깡패들은 나를 싫어하긴 합니다
지금 봐도 남성의 선이 크게 있는 멋진 얼굴이라 시대가 그런 시기 아니었음, 허성태 느낌 이상의 큰 배우가 되도 어색하지 않았을듯 합니다. 그래도 인생의 굴곡은 있을 지언정 천수를 누렸네요. 요코이 히데키 .. 정말 양아치 부자의 전형이네요.
이쯤되면 올라올때가 되셨는데,, 무슨일이 있으신가,,
진짜재밌게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깡패가 잘 싸워서 깡패가 아니죠. 깡이 좋아서 깡패죠. 그러니 연기도 잘 할 듯..
연예계과 범단의 유착은 유서깊은 거 같습니다.
연예계 시작부터 같이 했으니까요. 그 연이 끊긴것도 한국도 70년대 지나서야 됐죠
대형 미디어가 없던 시절엔 연예인은 천한 대우받으면서 전국 유랑하면서 돈을 벌었는데 지역 폭력집단이 뒤를 안봐주면 장사하기 빡셌었죠 ㅋㅋ
일본은 문신하고 목소리 깔면 야쿠자고
한국은 말끝마다 욕하고 사투리 쓰면 조폭이고
미국은 총들고 시가피면 깽이고
중국은 떼지어 다니고 칼들고 다니면 삼합회임
유덕화도 삼합회 출신이란 얘기가 있었고, 프랭크 시나트라도 마피아란 얘기가 있었죠.
그건 그냥 카더라 아닌가요
프랭크 시나트라는 조직원이라기보단 조직원의 지인.. 친분이 있는 수준.. 마피아 세력권이던 동네에서 자라고.. 어릴때부터 거기 조직원들과 어울려 놀던 뭐 그런 배경이라 필요할때마다 우정을 명분으로 도움 주고 받는 뭐 그런 공생관계..
마피아 파티에서 무료 공연도하고.. 자기 출연을 거부한 감독을 설득시키려고 마피아 조직원을 보내도록 부탁도하고..
시나트라가 업계에서 빠르게 성공하고 계약등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는데 도움이 많이되어줌..
오히려 소문나는걸 즐겼는데.. 마피아 친구들이 있다니 아무도 함부로 대하지못함.. 당시엔 미국에도 불공정 계약으로 가수 등골을 빼먹는 기획자,엔터사들이 많았는데..
시나트라한테는.. 안통하지..
유덕화는 엔터회사에 소속되어 일할때 그 엔터사가 삼합회가 운용하는 회사라.. 어쩔수없이 엮인 케이스라는게 정설.. 60~80년대까지 홍콩 영화계의 상당수 제작사들을 삼합회가 운영했고.. 연예인들은 싫든 좋든 어떤식으로든 삼합회 출신들과 엮일수밖에없는 구조였음..
유덕화가 아니라 향화강 이양반일텐데
@@heekim5188대부1편에서 패밀리의 말을 안듣는 감독에게 그의 애마의 목을 잘라서 침대에 나둔 장면이 있는데 시나트라를 모델로 했다는 설이 있죠
주성치 얘긴 많이 들어봤는데
제가 예전에 메일로 부탁 드렸던 배우 출신 야쿠자 영상 감사합니다
9:07 이 영화 장면 멋지게 나왔네요.
감귤님 돌아와요
어떤 의미에서 본다면 한구레의 간접적인 조상즈음 될듯합니다.
향화강 이...분이었던가요
이분 아버지라고 그랬던가 본인이랬던가... 이분도 어두운 세계 출신.....이던걸로 기억하는데
어우 어우
진짜두목출신🤣🤣🤣🤣🤣
나이가 들어도 멋있네
요코이 히데키면 미국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사들였을정도로 거대한 부를 과시했는데 일본버블경제 붕괴로 막대한손해를 입고 팔았고 뉴저팬 호텔화재참사로 감옥들어가고 엄청난보상금 물어서 몰락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큰거두방 안도의 한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ㄷ😅
,
😊😊😊 10:46 😅,
시미요시카이 라는 조직도 소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구레의 프로토타입이군요. 역시 어둠의 세상은 무서워...
그냥 강해보인다
답답해서 내가 뛴다.의 야쿠자 버전인가?
용과같이 7에 나왔던 아라카와 마스미가 이거의 반대 버전이네요
연기자였다가 건달이 된 경우니
개인적 으로 일본 배우들 중 에서 야쿠자 연기는 기타노 다케시/스기와라 분타/마츠카타 히로키/하쿠류가 원탑 이라고 생각함...
하쿠류 간지미쳣슴ㄹㅇ..
기타노 다케시는 친구들이 야쿠자임... 본인은 확실히 아니지만 ㅋㅋㅋ
다카쿠라켄은???
요즘엔 오자와 히토시 이 양반이 야쿠자물 탑 배우 같더라구요 엄청 다작에다 항상 주연급이고 외모는 말할것도 없구요 ㅎ
언급은 네명인데 원탑???
얘기 재밋게 들었어요 수고요
해산으로 끝나는것도 그렇고 모 게임이 생각나는 내용이네요..그나저나 동성회라는 조직이 실존했나보군요 걍 게임상에서 만들어낸건줄 알았는데 모티브가 있었나
여기 나오는 동성회는 토세카이로 동성회가 맞는데 게임에 그거는 토조회 인데 번역이 그냥 동성회로 나와가지고 그렇다네요
@@taripia1279 아 한자가 다르군요
@@wannasleep44 네, 저도 문득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같은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길레 댓글 남겼어요 ㅋㅋㅋ
사무라이 후손이라는건 안도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입니다. 일본 연예계에서는 실제 사무라이 후손은 거의 없습니다. 일본에서 사무라이 후손이 5%미만인데 야쿠자나 연예인으로 가는 경향이 극히 드뭅니다. 야쿠자도 후쿠오카 지역의 현양사나 흑룡회때 까지나 사무라이의 후손중 거의 낭인수준인 얏카이모노가 있었지. 사무라이긴 야쿠자로?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야쿠자들이 사무라이 훙내나거나 지들이 후손이라고 구라를 치죠. 야쿠자들의 다마시는 한국사람들 이상임. 일본에선 정치계 실업계 학계에서 사무라이 후손이 많습니다. 아베가문이나 아소가문 기시다가문 미츠비시가문 미쓰이 쓰미토모 도요타가문. 나쓰메나 히구치가문 등등.
사무라이랑 사무라이 출신 화족을 잘못 착각하신게 아닌가요? 사무라이 자체는 숫자가 엄청 적지는 않았습니다. 고케닌 정도만 해도 2만 가까이 있었죠. 사무라이라고 부르기도 뭐한 아시가루 출신들이 사무라이라고 구라치는 경우가 많았으니 아시가루 출신으로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머...일본에서는 사무라이라는게 귀족이라는 개념이라....거기다가 하급귀족이라면 생각보다 많을거...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아베나 아소 같은 애들은 사무라이라고 보긴 좀 그렇고 그냥 귀족가문이라고 봐야;;;
사무라이라는 건 관직을 하사받은 번사를 포함해 관직을 하사받지 못한 얏카이모노 즉 사족을 통틀어 5% 미만. 번사는 2%미만이라고 1980년대 교토대에서 논문을 발표한적이 있습니다. 고께닌이 2만이라는건 에도막부 직속가신단 숫자 그게 다인거고 일본 총 인구수의 5%미만입니다. 황족 공가 화족은 그야말로 극소수죠. 아베는 하급사무라이로써 메이지유신 때 혁명에 성공해 화족이 된 경우입니다. 외가만 화족이고 친가는 하급사무라이. 아시가루는 하급사무라이가 아닙니다. 반농반병 하사관이라고 보면 됩니다. 일본의 경우 조선의 아전계급도 하급사무라이로 쳐줍니다만 그게 5%미만인거고 조선의 양반은 인구대비 1%미만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일본과 조선의 인구를 생각해보시면 그렇게 많은 수가 아니죠. 그리고 일본에서 20년 전부터 유학하고 계속 생활하고 있는 나로서는 사무라이 후손 친구가 딱 2명밖에 없어요. 걔네 집이 니가타 아오모리출신인데 두집다 메이지 유신때 막부파에 선 번주의 에도에 살던 번사 집안이라서 크게 부유하지는 않습니다만 자기 가문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죠. 시골집에도 가봤는데 500년된 족보도 있고 선대의 유물이 꽤 있더군요. 미군공습으로 많이 소실된게 그정도랍니다. 결혼도 2000년대 초반에 했는데 같은 사무라이후손하고 중매결혼 했습니다. 자녀들은 자유연애결혼 했지만.. 뭐 대충 그렇다는 말입니다. 일본의 역사 유적지답사는 너무 공부할게 많아서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에도 다둘러보지 못했습니다.
사무라이 후손이면 일본에서 제법 잘나가는 가문아닌가요? 잘몰라서요
@@민경김-g6j사무라이라고 다 잘나가던게 아닙니다 일본 역사중 미화된 부분이 제일 심한것 중 하나가 사무라이들입니다
참 파란만장한 삶이 였군요...
바이커갱이나 홈보이쪽도 해주세요
감독들 개 쫄았겠다... 조양은도 자기가 주연영화 찍을때 감독 패고 연예인들 강제 우정출연하고 그랬는데 말이제.
조폭인걸 떠나 그영화 제작자가 조양은이였으니까 죶같음 막갈수 있었던겅
인생이 누아르 영화😂
조양은도 영화출연했던게 안도 노보루의 영향이었을까
전통이 아니라 정통 아닌가요?
볼따구에 상처있는 불량배 클리셰는 이사람이 원조였군요
꼭 조양은같은 느낌이네요
멋지다
야쿠자도 잘생겨야하는 세상 시섴ㅋ
형 올릴 거 없음 용과같이 인물 소개나 하쟈
근데 포스있고 존잘이내 ㅋ
안도: ...베드신 더 넣어라..
감독:...예? 이제 액션 신 해야는데...
안도:...감독.하는데..새끼손가락은 꼭 필요없지..
멋진 남자이다. 국적이 일본이라는 것만 빼면 정말 훌륭하지.
중남미 마약 카르텔도 부탁드립니다
한달이나 지났어요 ㅜ
촬영장에서 점마한테 말대꾸하면 난리났을 것 같다.
역시 남자는 잘 생기고 볼일 입니다
우리나라도 조양은 주연 뭐 찍지 않았나요??ㅋㅋㅋ
빵야빵야 소리가 부끄러워 영화계를 은퇴했다니 ㅎㅎㅎ
하나가타 케이
구렌타이가 한구레의 조상이 되겠군요
맞아요. 8,90년대까지도 지금의 한구레 원년조직들을 보통 구렌타이라고 불렀음. 이게 00년대 이후에 더욱 점조직화되고 성격이 바뀌면서 반쪽짜리 구렌타이라고 한구레라고 하는거죠
지금와서 보니 큰거 두방으로는 좀 부족했나보다...
남자답게 잘생긴 얼굴
인생 간지나게 살았네...
이 분은 연기를 좀 배우셔서 배우로 사셨으면 좋았을 것.... 그리고 요코이 히데키 그냥 인성 쓰레기였네
허 성태 느낌
어 한국에 비슷한 영화 있었던거 같은데?
이른바 삼국인 세력(조선계 중화계 조직)은 폭력조직이라기보단 자경단 성격의 단체가 다수 물론 이중 조직화 되는 단체도 있었다고...
안도는 영화상 분위기는 있지만...액션으로 보는 맛은 생각보다 떨어짐
한국에서도 조폭 역할 맡았던 조모 양아치 한 마리 있었는데ㅋ 그래도 이 분은 손 제대로 씻었네
역시 일본이다. 소련.중공놈들 까불지마라
멋도 모르고 친구를 따라갔는데..
친구의 채무자에게 돈을 받는 자리였는데 채무자가 나를보고 친구에게 순순히 돈을 줄텐데 왜 저런 사람을 대려 왔냐고 나무랐습니다
졸지에 사채업자되었죠
참.. 어디간다고 얘길 안했던 이유를 그때 알았습니다
내가 쉰이 다되어가는데 지금도 그런 오해를 받고 있죠
물론.. 나를 아는 깡패들은 나를 싫어하긴 합니다
동성회가 그 키류가 있는 그곳임? ㄷㄷ
불꽂남자로 살다 간 사나이
양은이
고전 오락실 게임중에 야쿠자와 복싱하는거 끝판왕
안도는 안도의 한숨 을..... 이거 하나로 이번영상의ㅡ백미
캬 그 당시 500만엔 ,,,
일본의 조양은이군
쥰나 오래살안누
걍 전과자 새끼 신분세탁하고 돈버는거 아님 ?
으... 응삼이형?
조양은 도 배우 했음
그런대 돈때먹고 저따구로 말하면 총알 마렵긴하지 ㅋㅋㅋㅋ
일본판 조양은
이거보고 양은이가따라한거구만 ㅋㅋㅋ
예나지금이나 똑같구만
우리나라도 장동휘라는 배우가 조폭출신이었다지요.
조춘 개그맨 김상호도 있죠
조양은도 배우했으니 말다했지 ㅋㅋ
사무라이=개망나니피 여기서부터 이미 글러먹었네
죠빱들 내가 다이겨
조양은 그냥반이 저분 따라했나보다 어휴
ㅌㅋㅋ특이한 일본
조양은이 얘를 밴치마킹 했구만 ㅋㅋ
한국에는 조 양은이 있지 ㅋ
영화 주연하면서 감독도 패고 스탭도 패고 ㅋㅋㅋ 스토리는 깡패로 살다가 목사를 만나 갱생한다는 내용 목사역에는 조용기
독고영재 박근형도 출연함
1등?
2등
그렇게 따지면
오니마루 케이이치로(RIP)는 폭주족 오니마루 군단의 리더이자 오미야 CRIPS의 리더이고
(오니마루 군단에서 오미야 CRIPS로 바뀜)
GDX a.k.a. SHU는 TOKYO FLORENCE 13의 초대 멤버이자 창립자이신데요???
(TOKYO FLORENCE 13은 BLOODS이고 이미 LA에서 5년을 사시면서 BLOODS 생활을 하셨음)
왜케 흥분하심...
@@haa4855 흥분한거 아니고 그냥 쓴건데...
우리나라도 조양은이가 배우로 거듭 태어나려고 시도 했다 망한 역사적 기록이 있지
그만쉬고 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