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은 자기 전술이 부족한 것을 오늘도 증명했다 생각합니다 이런 부족함을 우려해서 총대 매지 말라며 프렌테 트리콜로가 계속 반대했던건데요 염기훈은 오늘 경기로 부족함을 느끼길 바라며 책임지는 행동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우리 팀 레전드를 또 이렇게 내보내야 한다니.. 너무 짜증나네요.. 수원 삼성 위로 갑시다 💙🤍❤
이번 천안전 경기 끝나고 정말 마음이 아팠네요ㅠㅠ 경기 결과는 그렇가 쳐도 염기훈 나가 콜에..정말 최고의 레전드가 이런 대우를 받는게 아닌것 같은데.. 팬들도 감독도 마음아픈 그런 날이였던것 같아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염기훈 감독님이 준비가 아직 덜 되신것 같으니 다른 감독님을 먼저 선임하고 다음에 정말 준지가 되셨을 대 모두가 행복하게 팬들에게 레전드로써 기억이 되었으면 해요..프럼트가 제발 빠른 해결책을 내길 ..기도합니다..
경기력은 선수단 기량 문제고, 염기훈 전술은 경기 내용에서 염기훈이 뭘 원하는지 뻔히 보입니다 중앙으로 수비를 제치고 들어가서 기회를 만드는 축구가 아니라 오버래핑을 노리고 있고 양형모 골키퍼는 저번 시즌에는 길게 볼 배급을 했다면 이번 시즌에는 수비 진영부터 천천히 시작하고 있죠 님은 그저 군중심리에 따라서 자기 소신에 맞게 행동하는 게 아니라 멍청하게 남들 다 하니까 까는 게 좋은 겁니다 근거도 없고 뭐 축구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가만히있으면 중간이라도 갑니다.
경남팬입니다. 2연패 쓰라지죠. 2부리그도, 하위팀도 엄연히 프로고 언제든지 골을 넣을 수 있는 팀들입니다. 상대가 수원이면 동기부여는 배가 되겠지요. 각성하십시오 수원! 하위든 상위든 여긴 1부가 아닌 1부를 타겟으로 하는 승냥이들이 모여사는 2부이니깐요. 안그럼 물어 뜯깁니다.
항상 하위권 팀 상대할때 점유율 높게 가져가고 아기자기 패스 플레이해서 만들어 나가려고 하는것 같은데 전술도 섬세하지 못하고 마무리 결정력도 떨어져서 골을 못 넣고 역습 한방 맞고 무너지고 후반부에는 뮬리치, 김현 세워놓고 닥치고 크로스 작전인데 이 크로스가 전반부터 패널티박스 에리어로 위협적으로 가는게 하나도 없어요. 측면에서 크로스라도 위협적이고 정확하게 올릴수 있다면 한두골은 꾸준히 넣을수 있을것 같은데 크로스 질이 영…
모든 스포츠는 선수빨이고 뛰어난 선수들이 명장을 만들어주죠..그러나 그중에서도 감독의 영향력이 종목마다 조금씩 다른데..축구는 감독 영 향력이 야구 농구등에 비해 큰 종목이라고 봅니다..감독 역량이 중요.,감독이 어리버리하고 상대팀 전술에 제대로 대응못하면 속수무책....축구는 감독 하나만 바껴도 많이 달라지는 종목
특단의 대책 모르겠어요....전술 부족인거 같은데 최근 세경기 연속 같은 흐름 이 흐름에 다들 지친게 아닐까요 공격 포지션만 몰빵을 하니 상대방 역습에 펑펑 뚫리고 이미 정해진 시나리오대로 경기를 펼치니 상대방은 가둬놓고 끝나는 경기양상 전방에 포지션만 앞세운다고 공격 축구가 아닐텐데 기회도 못만드는 공만 띄우는 축구가 아닌가 싶습니다..
몇시즌 동안 승격은 물건너 갔다고 생각하는게 나음 기분 나쁘게 들리겠지만 타팀 팬이 봤을땐 수원이 승격을 한다고 해도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이 보이지 않음 차라리 2부에 있는 동안 구단 스탭 부터 선수까지 전면적인 리빌딩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구단 사람 몇몇과 감독만 바뀌고 선수는 그대로 인데 성적이 좋아질리가 없지 실질적으로 경기를 뛰어서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은 선수인데 그 선수도 같이 갈아엎어야 하는데 구단이 감독 부터 선임을 이상하게 하니깐 감독도 본인이 초보이고 한계를 가지고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익숙한 그 멤버 그대로 끌고 가는거고 선수들도 팀이 강등이 되어도 자기 자리는 그대로 있으니 위기 의식과 간절함이 없는거지
꾸역꾸역 이기는 것도 능력이긴 하지만, 벌써 밑천이 드러나는 것 같네요. 벌써 2연패인데 다음주에도 지면 진짜 늪지대에 빠지는 겁니다. 그러면 내년에는 꾸역승도 못할걸요. 올해 우승을 못하면 K리그 1 복귀 확률은 시간이 갈수록 낮아집니다. 여름 이적시장때 전력보강을 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좋은 선수가 쉽게 올까요?
다 필요없고 2부로 떨어진 팀 염기훈이 1부로 올린다치더라도 2부리그 감독경험을 들고 감독직을 계속 하게할순없다고 본다. 결국 수원삼성 프런트는 2부에서 실적이 있다며 1부에 올라온 팀을 그대로 염기훈에게 맡길것이 뻔하다. 2부에 떨어진 팀을 제대로된 감독에게 맡길만한 메리트가 떨어지니 염기훈에게 일단 맡겼다가 1부 올라가면 수원삼성에 걸맞는 감독을 모셔올것이라는 복안이 프런트에 있어야한다. 광주 이정효나 대전 이민성처럼 2부에서 클럽과 지도자가 같이 성장하며 1부리그에 도전할 만큼의 클럽이 수원삼성은 아니라고 본다. 1부리그를 주도하고 대표하는 클럽이어야하며 언제나 우승권에서 경쟁해야할 수원삼성을 초짜감독에게 맡긴 이유는 2부리그였기 때문이라는 입장을 프런트가 대외적으로 말해야할텐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것만 같다 ㅋㅋ 그대로 둘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염기훈 나가 그러는데 서포터즈들 선수들 수준은 알고 자꾸 감독나가라는지 궁금하네 ㅡㅡ 작년에 3번 바뀌었나? 그사람들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선수들 수준이 낮지만 1부에 남을수 있도록 하겠다. 이런류의 멘트였는데 냉정하게말하면 선수들 수준이 수원fc라는 그래도 빅클럽에 안맞고 떨어지는거임. 선수들나가 이게 정답잉
왜 수원 감독은 죄다 이모양 이냐? 유튭에 나오는 전술분석가들도 이렇게 저렇게 하는데 평생 볼만찬 선출이 이런거 모를리는 없을꺼 같은데 오히려 이상이 더 켜서 실현을 못할 수도 있겠지만 다 떠나서 수원 감독만 하면 다들 무능해 지는건지... 선수들이 말을 안듣는건지 그런걸 휘어잡을 감독 카리스마가 없는건지 아니면 프런트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건지... 이런식이면 우린 2부리그가 되는거에요 참 슬프네요 몇년은 k2에 있을꺼 같은.... 다음주 부천전이 정말 중요해 졌어요
허세의 밑천 드러난거 못밖은 경기 였습니다 팬은 응원하며 평가하는 사람이고 감독은 결과로 평가 받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11경기 체급차이로 밀어 붙이다가 역습에 골먹히고 중원삭제 무전술 롱볼축구의 반복 비상식적인 선임 과정, 염기훈이 감독자리에 있는게 능력이 아니라 팬들의 추억을 볼모로 잡고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다시금 경기장 가는게 두려워지네요....
근데 서포터즈들 감독나가 그러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전북처럼 무슨 국대급 스쿼드가지고 개판치면 나가 콜하는거지 작년이랑 지금 수원 보면 바뀌는 감독들이 전부 지금선수구성이 타팀에비해서 안좋다 이렇게 말하는데 그냥 우리선수들 개노답이다 이거 말한거. 재료가 남들안쓰는 파지수준인데 자꾸 고급요리 내놔하면 머함? 지금 수원선수들중 이름값있는선수 누가있음?
타팀팬이지만 "염기훈 나가"는 염기훈에게 너무 가혹한 듯합니다 준비 안 된 사람에게 감투 씌운 CJ 개객끼들이 모두 죽어야하는데 말이죠... 모든 스포츠를 망치는 CJ 개객끼들은 언제 망하나요? 작년부터 CJ 가능하면 피해서 사먹는데 내가 사주는 게 티끌만도 못하니 그냥 의지로 그렇게 살아갑니다...
경기장 원정석에서 직관한 천안 시티 팬입니다. 수원 삼성 팬분들 응원 하시는거 보고 진짜 놀랐습니다... 괜히 응원은 수원 삼성이라는 얘기가 나오는게 아닐정도로 열기가 뜨겁더군요. 비 와서 다들 힘드셨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맞은편 응원석 N석에있던 수원팬 입니다..천안팬분과 선수분들 모두 고생하셨어요..!!승리 축하드려요..^^
지금까지 수삼을 좋아하면서 이 경기만큼 화가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ㅠㅠ 빅버드에서 경기가 보고 싶어 퇴근하자마자 가벼운 발걸음으로 달려왔지만 돌아갈때 세상 모든 것을 짊어진 느낌이었는데, 골든타임이 지나가기 전에 다시 일어서야한다는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머만하면 나가라고 하는건 매우 보기 안좋음
강등할때도 아니고 오늘이라고요…?
원정석에서 응원한 천안팬 입니다
난생 처음 빅버드를 가봤는데 진짜 꿈만같았어요
수삼팬분들 선수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내년에 잔주성에서 봐요...
오늘 진짜 비도 많이 왔는데 수고하셨습니다 아직도 잠이 안오네요 ㅠㅠ
1:25 퀸나영 누나. 이 경기력이면 이제 매출도 안나와서 푸마랑도 함께 못할 수 있어요. 희망고문좀 하지마~~
매출만 되고 아무것도 안됨 ㅋㅋㅋㅋ 하.......
선수들보다 푸마코리아 대표님이 더 절실해보이고 화이팅이 넘치시내요~!
푸마코리아 화이팅!
염기훈은 자기 전술이 부족한 것을 오늘도 증명했다 생각합니다
이런 부족함을 우려해서 총대 매지 말라며 프렌테 트리콜로가 계속 반대했던건데요
염기훈은 오늘 경기로 부족함을 느끼길 바라며 책임지는 행동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우리 팀 레전드를 또 이렇게 내보내야 한다니.. 너무 짜증나네요..
수원 삼성 위로 갑시다 💙🤍❤
뮬리치도 나가라 2미터 괴물이
상대 센백 한병이서 충분히 커버 가능한게 ㅋㅋ
김현한테는 2~3명 달라붙는데 참2
박경훈 단장님이 결단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작년하고 똑같으면 박경훈도 나가야지요
이제 알겠다 수원은 그냥 응원하고 노래하고 스트레스 풀고 싶어서 경기장 오는게 큰듯
수삼 선수들의 정신상태의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여건이 좋아지면 경기력이 말이 아니게 떨어집니다. 프로라면 항상 매경기 낭떠러지에 서있다고 생각 해야 하는데, 자꾸 현실에 안주 하려는 힘이 팀내에 존재 하는듯 합니다.
전북아 기다리고있다 ㅋㅋㅋㅋㅋㅋ K리그2의 흥행은 수삼과 전북이 이끈다 ㅋㅋㅋㅋ
푸마 언제나 우린 너와 함께해
푸마 대표님까지 비맞으시면서 시축행사 해주셨는데 이걸 패배로 보답....기훈아 나가
지나가는 전북팬입니다...
내년애 2부애 만납시다...
1:15 퀸나연님이 “내년 30주년을 맞는 수원삼성” 이라고 하신 것 같아요 “위대한 팬 분들을 만드는 수원삼성” 이 아니라 😅😅
아아.. 어쩐지 코멘트가 잘 나가다가 저기서 좀 부자연스러워서 의아했었는데 좋은 문장이었군요 😅
갑자기 조명을 꺼버리는 빅버드 ㅋㅋㅋ
이번 천안전 경기 끝나고 정말 마음이 아팠네요ㅠㅠ 경기 결과는 그렇가 쳐도 염기훈 나가 콜에..정말 최고의 레전드가 이런 대우를 받는게 아닌것 같은데.. 팬들도 감독도 마음아픈 그런 날이였던것 같아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염기훈 감독님이 준비가 아직 덜 되신것 같으니 다른 감독님을 먼저 선임하고 다음에 정말 준지가 되셨을 대 모두가 행복하게 팬들에게 레전드로써 기억이 되었으면 해요..프럼트가 제발 빠른 해결책을 내길 ..기도합니다..
이것만 기다렸습니다.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2부에서 승격이 얼마나 어려운건데. . .초보감독이라니 ㅉ
선수단이 개판인데 자꾸 감독탓만하면 머하누. 재료가 남들버리는 파지급인데 s급 레스토랑요리 내놔 하는거임
경기력은 선수단 기량 문제고, 염기훈 전술은 경기 내용에서 염기훈이 뭘 원하는지 뻔히 보입니다 중앙으로 수비를 제치고 들어가서 기회를 만드는 축구가 아니라 오버래핑을 노리고 있고 양형모 골키퍼는 저번 시즌에는 길게 볼 배급을 했다면 이번 시즌에는 수비 진영부터 천천히 시작하고 있죠 님은 그저 군중심리에 따라서 자기 소신에 맞게 행동하는 게 아니라 멍청하게 남들 다 하니까 까는 게 좋은 겁니다 근거도 없고 뭐 축구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가만히있으면 중간이라도 갑니다.
천안이 골 넣고 진짜 더 크게 응원했는데😢우리에게 골 좀 보여줘 수원아ㅜㅜㅜㅜㅜㅜ
수원삼성선수,팬분들 천안시티 선수,팬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2부리그는 진흙탕 싸움이라는데
진짜 그런네요
아직 리그초반이니 힘내서 올라오세요
지나가는 수엪팬입니다!
화이팅 수삼
진흙탕도 이런 진흙탕이 없습니다 ㅎㅎ
감독이 문제 초보 감독 능려없는 선수들
수원이 골 1등? 전남 5골 안양3골 그경기 빼면 최하위 홈에서 리그 최하위팀에게 1골도 못넣는 팀은 무슨 리그1등 승격을 바라는지
잔류 언제나 우린 너와 함께 해😊
무슨생각으로 염기훈을 코치도 아니고 감독으로 세우는거지?
그것도 이렇게 중요한 시점에? 올해 바로 못올라가면 내년엔 바로 재정위기와 인기감소로 그저그런 2부팀에 가까워질텐데 올해 바짝 써도 모자란데 초보감독??
와 수원이 염기훈 아웃 콜을 외치다니...
핸드볼은 객관적으로 고의성이나 골과 연관이 크게 없엇기에 pk는 개오바고.. 수삼 선수들이 손들면서 어필하기보단 경기에 집중했어야 한다고 냉정하게 생각합니다 ㅎㅎ
5:57 주찬이 눈빛이 화나 보이기는 하는데.. 하나도 안무섭고 오히려 귀엽네...ㅋㅋㅋㅋㅋㅋ
햄스터가 눈 부릅뜬 느낌? ㅎㅎ
기훈이형 10년 전 지켜주세염 했던 사람인데....................... 인제는 나가주세염을 해야할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경남팬입니다. 2연패 쓰라지죠. 2부리그도, 하위팀도 엄연히 프로고 언제든지 골을 넣을 수 있는 팀들입니다. 상대가 수원이면 동기부여는 배가 되겠지요. 각성하십시오 수원! 하위든 상위든 여긴 1부가 아닌 1부를 타겟으로 하는 승냥이들이 모여사는 2부이니깐요. 안그럼 물어 뜯깁니다.
1부의 하위권은 강등권탈출을 위한 승점을 따야해서 공격을 해야하지만 2부 하위팀들은 틀어막다가 강팀 한번 잡으면 몇경기는 안정권이기 때문에 늪축구를 펼칩니다.
항상 하위권 팀 상대할때 점유율 높게 가져가고 아기자기 패스 플레이해서 만들어 나가려고 하는것 같은데 전술도 섬세하지 못하고 마무리 결정력도 떨어져서 골을 못 넣고 역습 한방 맞고 무너지고 후반부에는 뮬리치, 김현 세워놓고 닥치고 크로스 작전인데 이 크로스가 전반부터 패널티박스 에리어로 위협적으로 가는게 하나도 없어요. 측면에서 크로스라도 위협적이고 정확하게 올릴수 있다면 한두골은 꾸준히 넣을수 있을것 같은데 크로스 질이 영…
모든 스포츠는 선수빨이고 뛰어난 선수들이 명장을 만들어주죠..그러나 그중에서도 감독의 영향력이 종목마다 조금씩 다른데..축구는 감독 영 향력이 야구 농구등에 비해 큰 종목이라고 봅니다..감독 역량이 중요.,감독이
어리버리하고 상대팀 전술에 제대로 대응못하면 속수무책....축구는 감독 하나만 바껴도 많이 달라지는 종목
다음에 잘하면되지 힘내자
진지하게 리얼블루 정책 폐기하고 전문 감독이랑 코치들로 바꿔야 한다..
공격진들 죄다 뭉쳐있고 포지션 개판에 사이드 무지성 크로스 난사가 뭔 짓이냐? 황선홍 전술 배워온거야?
공격작업시 좋은 패스웍이나, 팀플레이 콤비네이션이 부족함 2부리그 개인기량으로만 밀어붙이면 된다는 느낌
아쉽지만, 감독의 전술적 역량이 많이 부족한거 같음
어제 빅버드 직관했는데..응원뿐이 볼게 없는경기였네요...의미없는 볼돌리기와 그저 될데로되라는 똥볼 크로스 뮬리치는 1:1도 못풀어나가는...점유율만 높을뿐 위력전인 모습이 전혀없고 역습한방에 우왕좌왕하는 수비진..변화가 없다면 1부리그복귀 장담못할듯싶네요
이나영 푸마코리아 대표도 예쁜 것 같아요
그리고 이나영 푸마코리아 대표 목소리도 소리가 대단한것 같아요
어제 천안 핸드볼 본것 같았는데 그냥 넘어간것 같아 아쉽네요
경기시작할때 '우리에겐 승리뿐이다' 이젠 뻘줌한데 당분간 안해주시면 안될까요?ㅜㅜ 놀림받기 십상이네요..
특단의 대책 모르겠어요....전술 부족인거 같은데 최근 세경기 연속 같은 흐름 이 흐름에 다들 지친게 아닐까요 공격 포지션만 몰빵을 하니 상대방 역습에 펑펑 뚫리고 이미 정해진 시나리오대로 경기를 펼치니 상대방은 가둬놓고 끝나는 경기양상 전방에 포지션만 앞세운다고 공격 축구가 아닐텐데 기회도 못만드는 공만 띄우는 축구가 아닌가 싶습니다..
애초에 염기훈을 감독으로 올려놓은 프론트가 문제인거지 코치 경험도 제대로 없는 사람을 당장 결과가 1순위인 팀에 감독으로 선임해버리니 좋은 말이 나올 수가 없음 수원이 지금 감독의 경험을 쌓을 수 있게 기다려 줄 수 있는 팀이 아닌데..
몇시즌 동안 승격은 물건너 갔다고 생각하는게 나음 기분 나쁘게 들리겠지만 타팀 팬이 봤을땐 수원이 승격을 한다고 해도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이 보이지 않음
차라리 2부에 있는 동안 구단 스탭 부터 선수까지 전면적인 리빌딩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구단 사람 몇몇과 감독만 바뀌고 선수는 그대로 인데 성적이 좋아질리가 없지 실질적으로 경기를 뛰어서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은 선수인데
그 선수도 같이 갈아엎어야 하는데 구단이 감독 부터 선임을 이상하게 하니깐
감독도 본인이 초보이고 한계를 가지고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익숙한 그 멤버 그대로 끌고 가는거고 선수들도 팀이 강등이 되어도 자기 자리는 그대로 있으니
위기 의식과 간절함이 없는거지
5:00 ㅈㄴ 웃기네 ㅋㅋ
12월 3일에는 염기훈 송 들리다가 이날은 염기훈 나가로 바뀜
그래도 인천팬보다얀.... 얘네들도 페트병안던지는데 인천은......
아,,,아쉬운 경기,,우리의 손석용,,,수원삼성,,,화이팅
이러면 감독도 경기할맛 안나겠다..
그러지들 마시길. 열심히하려는 감독한테
제일 중요한 강등 첫 시즌에 초보 감독이라니... 그 대단한 과르디올라도 2군 감독으로 경험 쌓고 시작 했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덥석 저 자리를 수락했을까
꾸역꾸역 이기는 것도 능력이긴 하지만, 벌써 밑천이 드러나는 것 같네요. 벌써 2연패인데 다음주에도 지면 진짜 늪지대에 빠지는 겁니다. 그러면 내년에는 꾸역승도 못할걸요. 올해 우승을 못하면 K리그 1 복귀 확률은 시간이 갈수록 낮아집니다. 여름 이적시장때 전력보강을 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좋은 선수가 쉽게 올까요?
오늘은 하루는 천안시티FC 팬이라 햄볶아요. 빅버드도 놀라운데, 이기기까지 막판10분은 조마조마해서 못봤어요 ㅋ
4월의 감독상 받자마자 나가라 아우성 ㅋㅋ
지면 안되는 세상
우렁차게 외치고 있네요., "염기훈 나가"
염기훈 나가!!
염기훈 나가!!
당연한 수순일듯
아무리 2군 감독이라지만
검증도 안된 사람이 삼성감독이라니
이건 무슨 뒷배가 있길래 가능??
이대로 잘 거보세요~^^
호두과자FC 가 수삼을 이기다니......
패널티 에리어 안까지 공을 가지고 가질못하니 외각에서 겉도는 플레이에 의한 센터링 ...
염기훈 나가
개인적인 생각인데 염감동님 나가면 프런트님들이 황새감동님 데려올 생각 하고있을거 같음
비가와서 결국 못보러갔는데 천안이 이겼다뇨
슬퍼..
지켜본다 그래도..
오늘 부천한테 또 짐….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감독이 아닌 선수가 감독을 했을때 일어나는 일
꼬라지 보니까 강등 실패 해야 경질 당하겠다
박경훈 단장님 제발 현실을 봐 주세요
다 필요없고 2부로 떨어진 팀 염기훈이 1부로 올린다치더라도 2부리그 감독경험을 들고 감독직을 계속 하게할순없다고 본다. 결국 수원삼성 프런트는 2부에서 실적이 있다며 1부에 올라온 팀을 그대로 염기훈에게 맡길것이 뻔하다. 2부에 떨어진 팀을 제대로된 감독에게 맡길만한 메리트가 떨어지니 염기훈에게 일단 맡겼다가 1부 올라가면 수원삼성에 걸맞는 감독을 모셔올것이라는 복안이 프런트에 있어야한다. 광주 이정효나 대전 이민성처럼 2부에서 클럽과 지도자가 같이 성장하며 1부리그에 도전할 만큼의 클럽이 수원삼성은 아니라고 본다. 1부리그를 주도하고 대표하는 클럽이어야하며 언제나 우승권에서 경쟁해야할 수원삼성을 초짜감독에게 맡긴 이유는 2부리그였기 때문이라는 입장을 프런트가 대외적으로 말해야할텐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것만 같다 ㅋㅋ 그대로 둘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염기훈은 준비된 감독은 아니었죠 안타깝네요 수삼......
이재용 회장님. 2부리그 팀을 뭐하러유지합니까. 팀 해체시켜주세요
에휴 두경기 졌다고 또 이러시네.. 최하위팀에 질 수도 있고, 더 잘하는 팀을 이길 수도 있는게 스포츠 아닌가요..
10연승하면 10번 칭찬하고 2연패하면 2번 질책하는게 잘못인가요?
@@tricolor_tv 예예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네 안녕히가세요 🙂
근데 염기훈 나가면 데리고 올 감독이 있나요? 전술적인 문제야 경기때마다 개선해 볼 수 있다지만 더 큰 문제는 선수들 같음. 정신력이고 뭐고 그냥 못함.
괜찮아 잘헸어
우리팀은 강강약약 팀인가
1부에서도 2부에서도 상위권은 그렇게 잘 잡아놓고 하위권한테 승점 기부 해버리네
염기훈 나가 그러는데 서포터즈들 선수들 수준은 알고 자꾸 감독나가라는지 궁금하네 ㅡㅡ
작년에 3번 바뀌었나? 그사람들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선수들 수준이 낮지만 1부에 남을수 있도록 하겠다. 이런류의 멘트였는데 냉정하게말하면 선수들 수준이 수원fc라는 그래도 빅클럽에 안맞고 떨어지는거임. 선수들나가 이게 정답잉
2부리그 50년이면 같이 하기 불가능
왜 수원 감독은 죄다 이모양 이냐? 유튭에 나오는 전술분석가들도 이렇게 저렇게 하는데 평생 볼만찬 선출이 이런거 모를리는 없을꺼 같은데 오히려 이상이 더 켜서 실현을 못할 수도 있겠지만 다 떠나서 수원 감독만 하면 다들 무능해 지는건지... 선수들이 말을 안듣는건지 그런걸 휘어잡을 감독 카리스마가 없는건지 아니면 프런트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건지... 이런식이면 우린 2부리그가 되는거에요 참 슬프네요 몇년은 k2에 있을꺼 같은.... 다음주 부천전이 정말 중요해 졌어요
다음엔 원정에서 꼭 복수합시다!!!!!!
벅버드가 아니라 비둘기로 바꿔야지
좀나가라
허세의 밑천 드러난거 못밖은 경기 였습니다
팬은 응원하며 평가하는 사람이고
감독은 결과로 평가 받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11경기 체급차이로 밀어 붙이다가 역습에 골먹히고 중원삭제 무전술 롱볼축구의 반복
비상식적인 선임 과정, 염기훈이 감독자리에 있는게 능력이 아니라 팬들의 추억을 볼모로 잡고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다시금 경기장 가는게 두려워지네요....
다들 한 두 경기 지는 것 가지고 유난이라고 하는데 이런 자세한 전후 사정을 다 알아야 그런 말이 안 나올 텐데 말입니다..
진짜 핸드볼 두번이면 좀;;;;;;;; 비오는날 답답해 죽는줄알았네요..
9대0으로 이겨도 시원찮은대 약팀 상대로 지는건 좀
울산팬입니다. 그래도.. 2부리그도 뭔가 재밌어보이네요 감성쩌는 느낌이랄까..크허허
내년에 전북현대랑 K2에서 피터지게 싸울 모습에 벌써부터 슴가가 뜨거워진다. 꼭 잔류해서 전북 반겨주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직 2등 아닌가요?
이기제 선수는 부상인가요 명단에 없던데
아직 2위인데 재앙인가요? 나가콜에 나오네,,,
남기일 의문에 1패
벌써4패째다 K1으로 승격. 이런식으로 경기하면 승격은커녕 개망신 내가 장담한다 K2잔류 90%
염기훈은 할만큼 했대 이제 나가라
선빵축구 한다더니 맨날 처맞는 축구
화딱지 난다 진짜
근데 서포터즈들 감독나가 그러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전북처럼 무슨 국대급 스쿼드가지고 개판치면 나가 콜하는거지
작년이랑 지금 수원 보면 바뀌는 감독들이 전부 지금선수구성이 타팀에비해서 안좋다 이렇게 말하는데 그냥 우리선수들 개노답이다 이거 말한거. 재료가 남들안쓰는 파지수준인데 자꾸 고급요리 내놔하면 머함?
지금 수원선수들중 이름값있는선수 누가있음?
패널티 에리어 안에서 까지 못가고 패널티에리어 밖에서 휘두르는 공격력 ...뭘 연습하고
주찬이도 작년보다 폼이 안좋음ㅠ
경기시작전에 염기훈 감독 호명때 왜 야유함 요즘 잘하지 않았나?
한 두 경기 졌다고 이러는 게 아니라 작년부터 이어진 긴 사정들이 있습니다 ㅎ
다 나가라 그러노ㅋ
2부 잔류?
삼성이라는 백그라운드로 여기까지 온거지.실력은 그지같네
불쌍한 염기훈감독 팬 진짜 할말없다
타팀팬이지만 "염기훈 나가"는 염기훈에게 너무 가혹한 듯합니다
준비 안 된 사람에게 감투 씌운 CJ 개객끼들이 모두 죽어야하는데 말이죠...
모든 스포츠를 망치는 CJ 개객끼들은 언제 망하나요?
작년부터 CJ 가능하면 피해서 사먹는데 내가 사주는 게 티끌만도 못하니 그냥 의지로 그렇게 살아갑니다...
본인이 한다고 하셔서 하시는건데요,,,?
겜이아직안끝났는데~좀더기다려보시죠~이러다가1부리그올라오믄그때는뭐라할건지~용병들 이나원하는선수데려다주시쥬~~~~~~~~~~~